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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완공 현장서 실전형 소방점검 교육 실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4월 10일 동구 삼성동 e편한세상 대전역 센텀비스타 공사현장에서 화재안전조사자 및 예방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소방감리 완공현장 점검실무 특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점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전에는 동부소방서 대회의실에서 관련 법령과 점검 이론 교육을 진행하고 오후에는 실제 완공 현장을 방문해 고난도 소방시설 점검 실무를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수계설비 펌프 성능시험 기동 확인 헤드 개방시험 옥내소화전 방수압력 측정 경보설비 점검 및 단락시험 제연설비 차압 개방력 방연풍속 시험 피난 방화시설 점검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김종화 대전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이번 특별교육이 예방행정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을 통해 점검 역량을 높이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대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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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주말 홈경기 맞춰 야구장 경유 버스 증편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한화이글스 주말 홈경기 관람객의 교통편의를 높이기 위해 4월 11일부터 8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대전한화생명볼파크를 경유하는 시내버스 운행을 확대한다.증편 대상은 급행4번, 513번, 604번 노선으로 접근성이 높은 노선을 중심으로 차량을 추가 투입하고 배차간격을 단축해 관람객 수송력을 보강할 계획이다.특히 휴일 기준 급행4번과 604번 노선에 각각 3대, 513번 노선에 2대를 추가 투입해 3개 노선의 일일 운행 횟수를 최대 19회까지 확대한다.이에 따라 배차간격이 최대 3분 단축돼 경기장 접근성이 개선되고 경기 종료 후 귀가 시간대 교통 혼잡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야구장 주변 주차 혼잡과 교통정체 완화에도 일정 부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한화이글스 홈경기일에는 경기장 주변 교통 혼잡이 심화되는 만큼, 관람객들께서는 보다 편리한 이동을 위해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운행시간표 등 자세한 사항은 교통정보센터 누리집 또는 대전시버스운송사업조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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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산 자연에 세계적 디자인을 입히다’ 보문산수목원 복합건축물 기획디자인 국제 일반공모
‘보문산 자연에 세계적 디자인을 입히다’ 보문산수목원 복합건축물 기획디자인 국제 일반공모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보문산의 자연자원을 활용한 산림형 수목원 조성을 위해 ‘보문산수목원 복합건축물 및 기타시설’ 기획디자인 국제 일반공모를 시행한다.이번 공모는 대전시가 야심 차게 추진 중인 ‘건축디자인 시범사업’의 핵심 프로젝트로 공공건축물의 획일적 형식을 탈피하고 기획 단계부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설계안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대상지는 대전시 중구 호동 305번지 일원으로 복합건축물은 1만 5760㎡ 이하, 기타건축물 1320㎡ 이하 규모다.시는 식물 환경 문화가 어우러진 숲속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목표로 기존 건축 유형에서 벗어난 파격적이고 실험적인 디자인 제안을 기대하고 있다.참가 등록은 대전시 공모 누리집을 통해 4월 13일부터 22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이후 4월 28일 현장설명회를 거쳐 6월 22일부터 7월 7일까지 작품을 접수하며 최종 결과는 7월 14일 심사를 거쳐 16일 발표될 예정이다.이번 공모에서는 우수작으로 선정된 5개 팀에 각각 3000만원의 보상금이 지급되며 올해 하반기 예정된‘본 설계공모’에 참여할 수 있는 지명권이 부여된다.최종 당선자에게는 자신의 기획안을 실제 건축물로 구현할 수 있는 실시설계권이 주어진다.박성림 대전시 명품디자인담당관은 “보문산수목원이 생물다양성 보전을 넘어 시민을 위한 최고의 복합문화공간이자 중부권 대표 거점 수목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선정할 것”이라며 “국내외 역량 있는 건축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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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장애인 복지는 모두의 내일을 준비하는 일”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장애인 복지는 모두의 내일을 준비하는 일”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9일 제46회 장애인의 날 및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21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허물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장애인 가족과 자원봉사자, 후원기관 관계자 등 800여명이 참석했으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시상, 경품추첨, 기념품 증정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조원휘 의장은 축사를 통해 “표창을 받으신 분들의 미소에서 대전의 희망을 보았다”며 “대전시민 100명 중 5명, 유성구에만 만 이천여명의 구민이 장애와 함께 살아가고 계신다”고 말했다.이어 “장애는 약 88%가 후천적 원인인 만큼, 장애인 복지는 특정 누군가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의 내일을 준비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여러분이 행복해야 대전이 행복하다”며 “시의회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평등한 대전’을 위해 든든한 동행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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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에 안전한 학교’ 대전시교육청 내진보강 사업에 77억 투입
대전서중학교 내진보강사업 완료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올해 방학 기간을 활용해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조성하고자 총 7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내진 보강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대전시교육청은 올해 내진 보강사업은 내진성능 평가 4교, 내진보강공사 14교를 포함한 총 18교 21개 동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내진 보강사업은 2018년부터 시작해 관내 유치원과 초 중 고교 및 기관의 내진 대상 717개 동 중 583개 동에 대해 내진성능 확보 및 보강공사를 마쳐 약 81%의 내진 보강을 완료했다.향후에도 지속적인 예산 확보와 학교 현장 지원을 통해 2029년까지 모든 학교 및 기관에 대해 내진 보강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또한 내진성능평가 및 내진보강 설계 단계에서 전문가 추가 검증인 제3자 검토를 실시하고 공사 단계에서는 건축구조기술사 감리를 시행하는 등 청렴하고 투명한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적 재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백승영 시설과장은 “대규모 재난 발생 시 학교는 지진대피시설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내진성능 확보를 통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내진보강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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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연구 네트워크 구축, IB 교육 모델 확산 주력
IB 프로그램 연구회 협의회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최근 선발된 IB 프로그램 연구회 20팀의 대표자들을 대상으로 4월 8일 협의회를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IB 교육 연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선발된 연구회들이 학교 현장에서 IB 교육의 방향과 방법을 연구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연구회 간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협의회에 참여한 연구회는 지정 과제 7팀과 공모 과제 13팀 등 총 20팀으로 각 연구회의 연구 주제와 방향을 공유하고 학습 접근 방법 기반 탐구 수업, 개념 기반 학습, 중고 연계 교육과정 운영 등 다양한 IB 교육 실천 모델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앞으로 다양한 학교급과 교과군별로 IB 교육 요소를 적용하고 검증하는 연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대전시교육청은 연구회 운영의 핵심 목적을 ‘현장 IB 연구를 주도하는 교원 역량 강화’로 설정하고 단위 학교의 실천이 개별 사례에 머무르지 않고 학교 현장 전반으로 확장되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연구회 활동을 통해 축적되는 수업 사례와 평가 자료는 교실 수업의 질을 높이는 데 활용될 수 있도록 정리하고 공유할 예정이다.교육정책과 김용옥 과장은 “이번 협의회는 IB 프로그램 연구회 간의 연대를 강화하고 연구 역량을 결집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며 “교원 주도의 전문적 학습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되어 교실 수업과 평가 혁신이한 단계 도약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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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특수교육, 현장에서 답을 찾다
모두를 위한 특수교육, 현장에서 답을 찾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4월 8일 동부교육청 대강당에서 관내 유치원과 초 중학교 특수교사 15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대전 동부 특수교육 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2026학년도 대전 동부 특수교육의 주요 정책에 대한 안내와 더불어 단순한 정책 전달을 넘어 현장 교사들이 실제로 겪는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법을 모색하는 ‘소통 중심의 자리’로 마련했다.유치원부터 초등학교, 중학교까지 다양한 교육 현장의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변화하는 특수교육 환경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협력 방안을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설명회에서는 2026학년도에 달라지는 주요 정책을 비롯해 개별화교육계획의 실질적인 운영 방안, 통합교육 지원 강화 방안 등 현장 밀착형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특히 특수교육대상자 선정 배치와 2027학년도 선배정 안내, 장애이해 교육 지원 사업, 각종 지원단 운영 등 실무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들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무엇보다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사례와 어려움을 공유했고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하며 공감과 연대의 분위기를 만들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이번 설명회는 모든 학생과 교직원, 보호자를 위한 맞춤형 특수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출발점이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더욱 세심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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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스팀 클럽 원격 협의회 개최
융합교육 클럽 활동 대덕고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4월 9일 2026년 ‘융합교육 클럽’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지도교사 원격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최근 국가적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해 시행 중인 공공기관 차량 홀짝제 등 에너지 절약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자 전면 비대면 원격 방식으로 진행했다.대규모 집합 행사 대신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함으로써 이동에 따른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탄소 중립 실천에 앞장섰다.융합교육 클럽은 학생들의 창의성과 문제해결력 및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대전 관내 초 중 고등학교 총 50팀을 선정했다.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실생활 문제를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의 시각에서 다각도로 조명하고 해결하는 학생 주도적 탐구 활동으로 운영한다.학생들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인공지능, 첨단 로봇 등 미래 과학기술 핵심 분야인 ‘12대 국가 전략 기술’을 주제로 탐구 활동을 수행한다.협의회에서는 융합교육 클럽의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운영비 편성 및 집행 기준, 클럽 운영 시 유의사항 등 전반적인 운영 지침을 안내했다.특히 팀당 지원되는 250만원의 운영비가 목적에 맞게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우리 학생들이 미래 과학기술 시대를 선도할 핵심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협의회는 융합교육 클럽 운영에 내실을 기하는 동시에 원격 방식을 통해 학교 현장의 소통 효율을 높이고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 정책에도 적극 동참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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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성천초, 우리학교 변호사 법률교육 실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성천초등학교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교육활동 보호 주간을 맞아 4월 7일 학생들의 올바른 법의식 함양과 교육활동 보호 인식 제고를 위한 ‘우리학교 변호사 법률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본교 스마트실에서 진행했으며 법무법인 유앤아이 소속 변호사를 초청해 4학년부터 6학년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운영했다.교육은 교육활동 보호의 중요성, 교육활동 침해 행위의 유형 및 실제 사례, 모욕 및 폭행의 법적 기준, 예방을 위한 실천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구성했다.실제 사례 중심의 설명과 자유로운 질의응답, 퀴즈형 참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이해와 흥미를 높였다.교육 후 실시한 학생 만족도 조사 결과, 교육활동 침해 예방에 도움이 되었는지에 대해 참여 학생 중 22명이 긍정적으로 응답하는 등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또한 변호사의 전달력 및 수업 운영에 대해서도 대다수 학생이 긍정적으로 평가해 교육의 효과를 확인했다.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교권 침해의 개념과 유형을 알게 됐고 모욕과 폭행의 기준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게 됐으며 법이 우리 생활과 밀접하다는 것을 느꼈다는 반응을 보였다.특히 실제 사례 중심의 설명과 참여형 활동이 큰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한편 일부 학생은 교육 시간이 짧아 시간 확대를 희망한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법률 전문가와의 만남을 통해 다양한 직업 세계를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계기가 되어 진로 탐색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대전성천초등학교 박금선 교장은 “이번 교육은 법률 전문가와의 협력을 통해 교육활동 보호의 실효성을 높이고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형성하는 데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교육청과 연계한 예방 중심의 교육활동 보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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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 1회용품 줄인다…‘꿈씨 다회용컵’확대
야구장 1회용품 줄인다…‘꿈씨 다회용컵’확대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한화이글스 홈경기장인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 ‘꿈씨 다회용컵’지원을 대폭 확대해 1회용품 없는 친환경 관람 문화 정착에 나선다.시는 4월 10일 홈경기를 시작으로 시즌 종료 시까지 구장 내 식음료 매장에 ‘꿈씨 다회용컵’을 집중 공급하며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약 46만 개의 다회용컵을 투입할 계획이다.이는 지난해 35만 개 지원에 비해 크게 확대된 규모다.이번 사업은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플라스틱 원료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탈 플라스틱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대전시는 2024년 시범사업과 2025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을 대전형 자원순환의 모델로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특히 대전의 상징인 ‘꿈돌이’ 와 한화이글스‘수리’캐릭터를 활용한 다회용컵은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실제로 지난해 반납률은 96.3%에 달하는 등 성숙한 시민의식이 확인됐다.아울러 시는 회수함 배치 개선과 전담 인력 보강 등을 통해 운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대전 야구장을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탄소중립 스포츠 구장’ 으로 조성할 계획이다.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지난해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이 있었던 만큼, 올해는 지원 물량을 대폭 늘려 다회용컵 사용을 야구장의 일상적인 문화로 정착시킬 것”이라며 “시민과 함께 친환경 스포츠 문화를 선도하고 ‘일류 친환경 도시 대전’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