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김영미 부의장 “스포츠로 하나 되는 한·일 미래세대”

3일, 2026년 제30회 한일청소년 스포츠교류 환영연 참석

정상섭 기자

2026-08-03 21:32:10




대전시의회 김영미 부의장 “스포츠로 하나 되는 한·일 미래세대”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김영미 부의장은 3일 2026년 제30회 한일청소년 스포츠교류 환영연에 참석해 일본 청소년 선수단의 대전 방문을 환영하고 양국 미래세대의 우정과 화합을 응원했다.

대한체육회와 대전광역시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충무체육관, 월평중학교 실내체육관 등 대전 일원에서 열린다.

한국과 일본 초·중학생 선수단 436명과 통역 및 관계자 120여명 등 총 550여명이 참가해 축구, 배구, 농구, 탁구, 배드민턴 등 5개 종목에서 교류경기를 펼치고 문화탐방과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김영미 부의장은 축사에서 “스포츠가 가진 가장 큰 힘은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서로의 마음을 연결하는 것”이라며 “양국의 미래를 책임질 우리 청소년들이 그동안 흘린 땀방울을 마음껏 펼치고 승패를 넘어 정정당당한 스포츠맨십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에 머무는 동안 과학도시 대전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끽하고 깊은 우정을 쌓길 바라며 대전시의회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