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청주시, 명암천 일원 분류식화 하수관로 정비 추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명암천과 봉명동 일원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공공수역의 수질을 보호하기 위해 분류식화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오수관을 신설 및 정비를 통해 생활오수와 빗물을 각각 별도의 관로로 처리하는 분류식 하수관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업 대상지는 상당구 탑동, 용담동 일원의 명암천 처리구역과 흥덕구 봉명1·2동 일원으로 시는 2030년까지 국비397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662억4천400만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명암천처리구역에서는 오수관로 23㎞를 설치하고 1천499개소의 배수설비를 정비하며 봉명동 일원에는 오수관로 17㎞를 신설하고 1천224가구의 배수설비를 정비할 예정이다.사업이 완료되면 각 가정의 개인하수처리시설인 정화조 사용을 줄여 악취와 해충 등 생활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하천으로 생활오수 유입을 차단해 명암천 등 공공수역의 수질을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최근 기본 및 실시 설계에 착수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8년에 본 공사에 착수해 2030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생활오수와 빗물을 분리해 처리함으로써 하천 수질과 주거환경을 함께 개선하는 사업”이라며 “설계 단계부터 현장 여건을 면밀히 검토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8
-
청주시,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136명 순차 투입
청주시,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136명 순차 투입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차질 없이 도입하며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농가 경영 안정에 힘을 쏟는다.시는 최근 라오스 국적 계절근로자 46명 입국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90명을 추가 도입해, 하반기 계절근로자 총 136명을 지역 농가에 순차적으로 배치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앞서 청주시는 2026년 상반기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400여명을 지역 농가에 배치해 농촌의 적기 영농을 지원했다.하반기에도 가을철 수확기 등 농작업이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계절근로자를 적기에 투입함으로써 인력 부족과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시는 상반기부터 운영해 온 ‘원스톱 입국 지원체계’를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한다.입국한 계절근로자들은 당일 흥덕구청에서 마약 검사와 건강검진, 상해보험 가입, 통장 개설 등 근로와 체류에 필요한 절차를 한 번에 진행한다.이를 통해 농가가 개별적으로 처리해야 했던 행정적 부담을 줄이고 계절근로자들도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농작업 현장에 배치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계절근로자들은 현장 배치에 앞서 근로조건과 체류 준수사항, 안전수칙 등에 대한 교육도 받는다.시는 농가와 근로자 간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고 근무환경과 체류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상반기 계절근로자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인력 공급부터 현장 배치, 이탈 방지와 체류 관리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농가가 인력 걱정 없이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수확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7-28
-
청주시, 일본뇌염 바이러스 검출… 예방수칙 준수 당부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8일 최근 청주지역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예방접종과 모기물림 예방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일본뇌염은 작은빨간집모기를 매개로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대부분 발열이나 두통 등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일부는 뇌염으로 진행돼 신경학적 후유증을 남기거나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최근에는 기후변화에 따른 기온 상승과 도시화 등의 영향으로 작은빨간집모기의 활동 기간이 길어지고 도심 지역에서도 높은 밀도로 출현하고 있어 감염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일본뇌염은 예방접종을 통해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접종 대상자는 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하다.예방접종이 가능한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가까운 보건소와 위탁의료기관을 확인할 수 있다.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에 따라 12세 이하 어린이는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으며 불활성화 백신은 총 5회, 생백신은 총 2회 접종하면 된다.또한 예방접종 이력이 없는 성인 중 위험지역 거주자나 일본뇌염 유행 국가를 방문할 예정인 경우에는 의료기관에서 유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 서는 △야간 야외활동 자제 △밝은 색의 긴소매·긴바지 착용 △모기기피제 사용 △방충망과 모기장 점검 △집 주변 고인 물 제거 등 모기 서식 환경을 줄이기 위한 생활 속 예방수칙을 꾸준히 실천해야 한다.홍정의 흥덕보건소장은 “일본뇌염은 예방접종과 개인 예방수칙 실천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감염병”이라며 “접종 대상자는 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야외활동 시에는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7-28
-
보존과 전시 한 공간에… 청주랜드 전시형 수장고 31일 개관
보존과 전시 한 공간에… 청주랜드 전시형 수장고 31일 개관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랜드관리사업소는 기존 제1관에 전시하던 기증품 6천여 점을 제3관 3층 전시형 수장고로 이전하고 오는 31일부터 시민들에게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전시형 수장고 조성은 청주랜드 제1관이 공공형 실내놀이터로 새롭게 단장됨에 따라 추진됐다.청주랜드는 기존 전시공간의 기증품을 제3관으로 이전하는 동시에 전시와 수장 기능을 함께 갖춘 새로운 공간을 마련해 소장품의 체계적인 보존과 관람 환경을 강화했다.전시형 수장고에는 어패류와 광물, 서구 문물 등 다양한 분야의 기증품이 전시된다.관람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여러 자료를 가까이에서 살펴보며 자연과 역사,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청주랜드는 관람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청주랜드 기억소 기증품 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도 함께 구축했다.관람객은 전시공간에 설치된 키오스크를 통해 기증품의 사진과 설명, 기증자 정보 등을 검색할 수 있다.이를 통해 전시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더욱 풍부한 관람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전시형 수장고는 단순히 소장품을 보관하는 공간을 넘어 보존과 전시, 교육 기능을 함께 수행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청주랜드는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기증품의 가치도 널리 알릴 방침이다.안효용 청주랜드관리사업소장은 “그동안 시민들이 기증해 주신 소중한 자료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보다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전시형 수장고를 마련했다”며 “다양한 기증품과 디지털 아카이브를 통해 색다른 관람 경험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청주랜드 제3관 전시형 수장고는 오는 31일부터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6-07-28
-
이 자료는 오전 10시부터 보도 요청드립니다
이 자료는 오전 10시부터 보도 요청드립니다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오창에 들어서는 국가 핵심 첨단 연구시설인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한국새빛가속기’ 가 27일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건설에 들어갔다.이날 착공식은 청원구 오창읍 후기리 오창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사업부지에서 열렸으며 이장섭 청주시장과 신용한 충북도지사,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기원했다.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은 오창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54만㎡ 부지에 연면적 6만9천㎡ 규모의 가속기 시설과 연구지원 시설을 조성하는 대형 국책사업이다.2029년 12월 최종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1조1643억원을 투입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충청북도, 청주시가 사업을 추진하며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이 사업을 주관하고 포항가속기연구소가 공동으로 참여한다.한국새빛가속기는 전자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해 발생하는 강력한 방사광으로 물질의 미세한 구조와 특성을 분석하는 첨단 연구시설이다.반도체 소재의 결함 분석을 비롯해 신약 후보물질의 구조 규명, 이차전지 내부 반응 관찰 등 기존 장비로 확인하기 어려운 물질의 특성을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어 반도체·바이오·이차전지 등 국가 전략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일 핵심 연구 기반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사업을 통해 방사광가속기 1기와 초기 빔라인 10기가 구축되며 향후 연구 수요와 활용 분야 확대에 따라 빔라인을 총 40기까지 확충할 계획이다.청주시와 충북도는 2025년 사업부지 조성을 완료하고 같은 해 부지 소유권 이전을 마쳤다.이어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과 부지 제공 협약을 체결하는 등 가속기 건설을 위한 행정 절차를 추진해 왔다.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전력 인입공사도 2025년 6월부터 진행되고 있다.현재 공정률은 약 55%이며 2027년 12월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가속기 기반시설 건설공사는 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이 맡아 진행하며 시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오는 2029년 12월까지 전체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할 방침이다.한국새빛가속기가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국내 연구기관과 대학, 기업이 첨단 분석시설을 활용할 수 있게 돼 기초과학 연구뿐만 아니라 산업 현장의 기술개발과 사업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가속기를 중심으로 연구기관과 첨단기업, 우수 인재가 집적되면서 오창을 비롯한 청주지역이 중부권 과학기술과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장섭 청주시장은 “다목적 방사광가속기는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핵심 원천기술을 확보하는 국가적 연구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이번 착공을 발판으로 청주시가 세계적인 과학기술 혁신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충청북도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한국새빛가속기 2026년 7월 27일 10:00 오창읍 후기리 277번지 300여 과기부 충북도 청주시 진행순서 시 간 내 용 비 고 09:30~09:55 25시장님 등 09:55~10:00 5 캘리그라피 공연 행사장 이동 후 관람 10:00~10:05 5 사회자 10:05~10:08 3 대독 10:08~10:11 3'과기부차관
2026-07-27
-
국가 핵심 연구시설 ‘한국새빛가속기’ 청주 오창서 착공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오창에 들어서는 국가 핵심 첨단 연구시설인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한국새빛가속기’ 가 27일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건설에 들어갔다.이날 착공식은 청원구 오창읍 후기리 오창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사업부지에서 열렸으며 이장섭 청주시장과 신용한 충북도지사,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기원했다.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은 오창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54만㎡ 부지에 연면적 6만9천㎡ 규모의 가속기 시설과 연구지원 시설을 조성하는 대형 국책사업이다.2029년 12월 최종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1조1643억원을 투입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충청북도, 청주시가 사업을 추진하며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이 사업을 주관하고 포항가속기연구소가 공동으로 참여한다.한국새빛가속기는 전자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해 발생하는 강력한 방사광으로 물질의 미세한 구조와 특성을 분석하는 첨단 연구시설이다.반도체 소재의 결함 분석을 비롯해 신약 후보물질의 구조 규명, 이차전지 내부 반응 관찰 등 기존 장비로 확인하기 어려운 물질의 특성을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어 반도체·바이오·이차전지 등 국가 전략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일 핵심 연구 기반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사업을 통해 방사광가속기 1기와 초기 빔라인 10기가 구축되며 향후 연구 수요와 활용 분야 확대에 따라 빔라인을 총 40기까지 확충할 계획이다.청주시와 충북도는 2025년 사업부지 조성을 완료하고 같은 해 부지 소유권 이전을 마쳤다.이어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과 부지 제공 협약을 체결하는 등 가속기 건설을 위한 행정 절차를 추진해 왔다.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전력 인입공사도 2025년 6월부터 진행되고 있다.현재 공정률은 약 55%이며 2027년 12월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가속기 기반시설 건설공사는 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이 맡아 진행하며 시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오는 2029년 12월까지 전체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할 방침이다.한국새빛가속기가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국내 연구기관과 대학, 기업이 첨단 분석시설을 활용할 수 있게 돼 기초과학 연구뿐만 아니라 산업 현장의 기술개발과 사업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가속기를 중심으로 연구기관과 첨단기업, 우수 인재가 집적되면서 오창을 비롯한 청주지역이 중부권 과학기술과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장섭 청주시장은 “다목적 방사광가속기는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핵심 원천기술을 확보하는 국가적 연구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이번 착공을 발판으로 청주시가 세계적인 과학기술 혁신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충청북도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7
-
대한한돈협회 청주시지부, 청주지역 소외계층에 한돈 나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사단법인 대한한돈협회 청주시지부는 27일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돼지고기 533kg과 돼지고기 상품권 200매를 청주시에 기탁했다.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장섭 청주시장과 최해종 대한한돈협회 청주시지부장이 참석했다.대한한돈협회 청주시지부가 기탁한 돼지고기는 800만원 상당으로 무더운 여름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한돈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탁 물품은 청주시 푸드마켓을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최해종 지부장은 “한돈 농가들이 정성과 마음을 담아 키운 돼지고기가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장섭 시장은 “무더운 날씨로 모두가 지쳐 있는 시기에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한한돈협회 청주시지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과 따뜻한 마음을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대한한돈협회 청주시지부는 매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돼지고기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6-07-27
-
청주시, 문화제조창 걸으며 추억 쌓는 스탬프 투어 운영
청주시, 문화제조창 걸으며 추억 쌓는 스탬프 투어 운영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오는 29일부터 청주문화지구의 대표 거점인 문화제조창 일원에서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문화지구 리와인드 투어’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과거의 시간을 되돌아보고 오늘의 문화를 경험하며 미래의 행복을 찾아가는 시민 참여형 문화여행이다.과거 담배공장이었던 문화제조창이 시민을 위한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변화한 과정과 의미를 되새기고 문화지구 곳곳을 걸으며 청주의 문화와 이야기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문화제조창 스탬프 투어 △문화제조창 느린 우체통 등 2가지로 진행된다.먼저 문화제조창 스탬프 투어는 문화지구의 주요 거점을 둘러보며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 프로그램이다.참여자는 문화제조창 본관을 비롯해 동부창고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1층 ‘ㄱ의 숲’,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등 4곳을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면 경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완성된 스탬프 투어지를 촬영해 필수 해시태그 ‘구석구석문화가있는날’, ‘청주문화지구’ 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 게시물이나 스토리에 올린 뒤 인증 화면을 캡처하면 된다.이후 청주문화재단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이벤트 게시물에 안내된 네이버폼을 통해 인증 화면과 경품 수령 정보를 제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선착순 50명에게는 아이스크림 교환권 또는 치킨 상품권을 무작위로 증정하며 경품 소진 시 이벤트는 조기 종료된다.문화지구에서의 추억을 미래로 전하는 ‘문화제조창 느린 우체통’도 함께 운영한다.시와 청주문화재단은 청주우체국과 협력해 오는 11월 25일까지 문화제조창 본관 1층 로비에 느린 우체통을 설치한다.현장에는 문화제조창과 대성로 우리예능원 등 청주문화지구의 풍경을 담은 감성 엽서 5종이 비치된다.방문객은 엽서를 골라 미래의 자신이나 소중한 사람에게 손글씨로 메시지를 작성한 뒤 우체통에 넣으면 된다.엽서는 2026년 12월부터 순차적으로 발송될 예정으로 문화지구에서 만든 특별한 추억과 따뜻한 마음을 시간이 흐른 뒤 다시 만나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청주문화지구를 대표하는 문화제조창에서 청주의 어제와 오늘, 내일을 잇는 특별한 시간여행을 즐겨보시길 바란다”며 “이번 여름 스탬프 투어와 감성 가득한 느린 엽서가 기다리는 문화제조창에서 시원한 문화피서를 즐기시길 추천한다”고 밝혔다.한편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제조창을 비롯해 대성로와 탑동 양관으로 이어지는 청주문화지구를 거점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사업이다.
2026-07-27
-
청주시 기업애로해지원단, ㈜아하식품 찾아 기업 애로 청취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기업애로해소지원단장인 신병대 부시장은 27일 ‘기업하기 더 좋은 도시, 청주’조성을 위해 청원구 북이면에 위치한 아하식품을 방문해 허만열 대표와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아하식품은 감자고기찐만두와 꼬물이만두 등을 생산하는 냉동만두 전문 제조기업이다.만두 제조기술 특허와 국제표준화기구 인증 등 차별화된 기술력과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바탕으로 연 매출 300억원을 달성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이날 현장대화에서 아하식품은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해외 박람회 참가와 해외 바이어 국내 초청 등 다양한 수출 마케팅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다만 박람회 부스 임차료와 바이어 초청 비용 등에 대한 부담이 큰 만큼, 지역 제조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맞춤형 수출 판로 확대 사업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또한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거래처 부실 가능성이 커지면서 외상대금 회수 불확실성과 연쇄 도산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기업의 외상거래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공적 금융 안전망 마련도 요청했다.신병대 부시장은 “기업 현장에서 제시한 해외 판로 개척 지원방안은 물론 외상거래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경영 안전망 구축 방안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시는 앞으로도 지역기업의 경영 어려움을 신속하게 파악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기업 방문을 확대하고 기업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7-27
-
청주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접수… 8월 28일까지
청주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접수… 8월 28일까지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7일부터 오는 8월 28일 오후 5시까지 지역 대학생과 졸업생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청주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대출을 받은 국내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 2021년 이후 졸업한 미취업자다.신청자 본인 또는 직계존속 가운데 1명이 공고일인 7월 27일 기준 청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해서 1년 이상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등록금과 생활비 대출에 대해 2026년 상반기인 1월부터 6월까지 발생한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금은 신청자의 개인 계좌로 지급되지 않으며 한국장학재단 대출계좌의 원리금에서 해당 금액을 상환하는 방식으로 지원된다.신청은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시는 신청 서류와 지원 자격 등을 심사한 뒤 오는 11월 중 이자를 지원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학자금대출 상환 부담을 줄여 지역 대학생과 청년들이 학업과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7-27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