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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투명한 회계행정 위한 ‘청렴 서약식’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회계과는 20일 부서 내 직원들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투명한 회계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청렴 서약식’을 개최했다.이번 서약식은 재정집행, 계약업무, 공유재산 관리 등을 담당하는 회계과 직원들이 스스로 엄격한 윤리기준을 확립하고 부패 없는 공정한 직무 수행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직원들은 △법령 및 규정 준수 △알선·청탁 금지 △금품·향응 수수 금지 △투명한 예산 집행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 등 구체적인 실천 과제가 담긴 청렴 서약서에 서명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회계과는 이번 서약을 계기로 실질적인 청렴도 향상을 위한 후속 조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명영 회계과장은 “회계행정의 핵심은 공정성과 투명성”이라며 “이번 청렴 서약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행정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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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고인쇄박물관, ‘찾아가는 박문국’ 상반기 참여 학교 모집
청주고인쇄박물관, ‘찾아가는 박문국’ 상반기 참여 학교 모집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고인쇄박물관은 오는 21일부터 초등학교 특수학급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인쇄체험 프로그램 ‘찾아가는 박문국’ 참여 학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한국 최초의 근대식 인쇄소인 ‘박문국’에서 착안한 프로그램으로 지리적·신체적 제약 등으로 박물관 방문이 어려운 아동, 노년층, 장애인 등을 위해 기획됐다.올해 상반기에는 선정된 6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박물관 교육 운영자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문화유산 소개와 체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해당 프로그램은 2021년 코로나19시기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시작됐으며 최근에는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대응해 다양한 계층의 박물관 접근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운영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특히 올해 교육 과정은 과거와 현대 인쇄 기술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인쇄용 목판과 금속 활판 등 복제 유물을 직접 관찰하고 전통 인쇄 방식을 체험하며 3D 펜을 활용해 열쇠고리를 제작하는 등 현대 인쇄 기술 체험도 병행한다.박물관 관계자는 “상반기에는 초등학교 특수학급을, 하반기에는 노년층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더 많은 시민이 청주의 문화유산을 향유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참여 기관 접수는 4월 21일부터 마감 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진행되며 신청서 양식은 청주고인쇄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프로그램은 5월 12일부터 6월 23일까지 매주 화요일 운영되며 6월 2일은 제외된다.더 자세한 사항은 청주고인쇄박물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청주고인쇄박물관 찾아가는 박문국 정보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인쇄체험 프로그램 ‘함께하는 동행, 찾아가는 박문국’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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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정연, 대형유통시설 확대 기반 소비구조 전환 전략 제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정연구원은 대형유통시설 확대에 따른 소비구조 변화와 이에 대한 정책 대응 전략을 담은 이슈브리프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이슈브리프는 최근 청주테크노폴리스와 밀레니엄타운 등을 중심으로 대형유통시설 입점이 가시화되는 상황에서 청주지역 소비 흐름의 변화 양상과 정책 대응 방향을 종합적으로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청주에서는 코스트코, 신세계 복합 유통시설, 스타필드 빌리지 등 대형유통시설 도입이 잇따라 추진되면서 유통시장 재편이 본격화되고 있다.청주테크노폴리스에는 연면적 약 4만8천㎡ 규모의 신세계 복합쇼핑몰이 계획돼 통합심의를 통과하는 등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으며 창고형 매장과 복합쇼핑몰이 결합된 형태로 조성될 전망이다.또한 스타필드 빌리지도 도심 내 기존 상업시설을 활용한 리모델링 방식으로 추진되며 연내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어 생활밀착형 소비공간 확대가 예상된다.연구원은 이처럼 대형유통시설 입점이 잇따라 가시화되면서 청주시 유통지형이 크게 변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특히 그동안 창고형 할인매장 등 일부 유통업태의 부재로 인해 대전·세종 등 인접 도시로 빠져나가던 이른바 ‘원정 쇼핑’ 수요를 지역 내로 흡수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청주시는 그간 소비의 역외유출로 인해 지역 내 소비 기반이 약화되고 상권 경쟁력이 저하되는 문제가 지속돼 왔다.그러나 최근 대형유통시설 입점이 본격화되면서 외부로 분산되던 소비를 지역 내부로 전환할 수 있는 기반이 형성되고 있으며 충북 시·군과 인접 세종 등 주변 지역으로부터의 소비 유입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다.연구원은 이러한 변화가 단순한 상업시설 확충을 넘어 도시 소비구조 전반의 변화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소비는 특정 시설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주변 상권으로 이어지며 확장되는 특성을 지니고 있어, 개별 시설 중심이 아닌 도시 단위의 소비 흐름 관리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이슈브리프에서는 대형유통시설의 경제적 파급효과도 함께 분석했다.코스트코 청주점은 생산유발효과 8059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2821억원, 취업유발효과 3737명으로 추산됐다.신세계 복합 유통시설은 생산유발효과 8022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3418억원, 취업유발효과 4716명으로 나타났으며 스타필드 빌리지는 생산유발효과 1471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618억원, 취업유발효과 839명으로 분석됐다.다만 연구원은 대형유통시설 중심으로 소비가 집중될 경우 기존 상권과의 기능 분리로 인해 지역경제 전반으로의 확산 효과가 제한될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했다.실제 현장에서도 대형유통시설 입점에 대한 기대와 함께 소상공인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가 동시에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연구원은 핵심 실행 전략으로 △다핵 거점 간 연결성 강화 △체류형 소비 콘텐츠 경쟁력 강화 △전통시장 및 원도심 기능 재정립 △소비 확산 및 상권 연계 구조 구축 △데이터 기반 소비 흐름 관리체계 구축 등을 제시했다.특히 소비가 ‘유입-체류-확산-순환’ 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시 차원의 관리와 정책 설계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대형유통시설이 소비 유입의 출발점이라면,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은 체류와 확산을 담당하는 구조로 기능해야 한다는 것이다.원광희 청주시정연구원장은 “청주는 광역교통망 확충과 첨단산업 투자 확대를 바탕으로 소비 여건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민선 8기 이후 약 3년간의 대규모 투자유치를 통해 형성된 구매력이 소비시장 확대와 대형유통시설 유치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러한 흐름을 바탕으로 외부 수요를 유입하고 소비가 도시 전반으로 확산되는 구조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또한 “소비가 다양한 상권으로 연계·확산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정책적 대응이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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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열린여행 해설주간’ 운영
청주시,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열린여행 해설주간’ 운영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난 14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청주 주요 관광지에서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열린여행 해설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해설주간은 관광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관광취약계층의 관광 접근성을 선제적으로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 열린여행 주간’범국민 캠페인과 연계해 운영되고 있다.시는 이번 주간 동안 장애인과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등 누구나 편리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관광취약계층의 이동 및 안내 편의를 높이기 위한 현장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우선 열린관광지인 청주동물원에서는 미취학 아동과 장애인 등 관광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그룹별 소규모 단독 생태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독거노인, 미취업 청년, 지체·발달장애인 등 사회적·선천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시 봄~밤 성안산책’ 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하는 등 맞춤형 문화관광해설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이와 함께 열린여행 해설주간 동안에는 미취학 아동과 장애인뿐 아니라 동반 1인까지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하는 청주시티투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청주여행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이번 주간에는 한국장애인경제인협회 충북지회 소속 장애인기업이 제작한 청주시 지정 관광기념품을 성안길 청주종합관광안내센터에 전시·홍보하는 자리도 마련했다.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직지에 대한 문화관광해설도 함께 들을 수 있다.시는 이번 해설주간을 통해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등 관광취약계층이 선호하는 해설서비스 형태와 편의 요청사항을 세심하게 파악하고 청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시각장애인이 여행 중 겪는 불편을 관광지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해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의 중요성도 적극 알리고 있다.한편 시 관광과는 지난해부터 한국 점자의 날을 맞아 무장애관광 인식 제고 캠페인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2월에는 한국수어의 날을 기념해 청주 주요 관광지에서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수어환대 해설주간을 운영하는 등 관광취약계층의 이동 및 안내 편의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현숙 관광과장은 “관광취약계층의 관광기본권을 보장하고 누구나 온전히 여행을 누릴 수 있도록 관광 현장에서 방문객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주가 열린 여행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보다 따뜻하고 촘촘한 환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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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청원생명 애호박 공동선별장 방문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이범석 청주시장은 20일 흥덕구 오송읍에 위치한 청원생명 애호박 공동선별장을 방문해 공선 및 유통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와 지역 농민들을 격려했다.청원생명 애호박은 옥산면과 오송읍 일대 83농가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총 98ha 면적에서 연간 약 1만1000톤이 생산되는 지역 대표 농특산물이다.올해 예상 매출은 2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4월부터 여름까지 이어지는 집중 출하 시기에는 전국 유통 물량의 약 30%를 차지하며 서울 등 주요 대형 유통매장에서 활발히 판매되는 등 높은 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또한 농산물우수관리인증을 획득해 품질과 안전성을 인정받으며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시는 청원생명 애호박의 품질 향상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육 봉지 및 포장재 제작 지원, 고품질 생산을 위한 자재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생산농가의 판로 확대를 위한 홍보 및 판촉행사를 병행하며 행·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이범석 시장은 “생산부터 유통까지 맞춤형 지원과 체계적인 관리로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며 “청주시 대표 농특산물인 청원생명 브랜드 농산물이 전국 최고의 농산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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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국공립 어린이집 8개소 확충 추진… 공보육 기반 강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영유아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 국공립 어린이집 8개소 신규 개원을 목표로 확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4월 현재 청주시 국공립 어린이집은 총 78개소로 △상당구 25개소 △서원구 9개소 △흥덕구 28개소 △청원구 16개소가 운영 중이다.시는 균형 있는 보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권역별 수요를 반영한 확충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신규 공동주택 단지와 보육 수요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국공립 어린이집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대상 시설은 △한화포레나청주매봉 △청주더샵그리니티 △청주동일하이빌파크레인1단지 △청주동일하이빌파크레인2단지 △월명공원 에피트온더파크 △복대자이더스카이 △효성해링턴플레이스 △힐스테이트오송역퍼스트 등이다.이 가운데 한화포레나청주매봉은 올해 3월 개원했고 청주더샵그리니티 등 2개소에서는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이며 월명공원 에피트온더파크 등 2개소에서는 실시설계에 착수했다.다른 3개소에서도 수탁자 모집 등 행정 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신규어린이집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순차적으로 개원할 예정이며 시설별 정원은 50명에서 80명 규모로 운영될 계획이다.시는 신규 확충을 통해 보다 많은 영유아에게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제공하고 공공보육 이용률을 높여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은 단순한 시설 확대를 넘어 보육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도시 청주를 만들기 위해 공보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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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흥덕보건소, 임산부 태교교실 운영… 건강한 출산 지원
청주시 흥덕보건소, 임산부 태교교실 운영… 건강한 출산 지원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흥덕보건소는 건강한 분만과 양육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 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산부 태교교실’을 매월 1~2회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행복한 오감 태교교실’10회, ‘임산부 마음건강 프로그램’10회 등 총 20회 과정으로 구성된다.보건소는 교육 신청 링크가 포함된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신청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참여자를 모집한다.행복한 오감 태교교실은 태교 및 출산 준비, 산후관리법, 모유수유 방법 등 이론 교육과 함께 태명액자, 딸랑이 만들기 등 다양한 태교 공예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또한 임산부 마음건강 프로그램은 흥덕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임신 초기·중기·후기 산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임신 우울증 예방 교육, 스트레스 관리 교육, 공예 프로그램 등을 포함하고 있다.특히 마음건강 스크리닝을 통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상담 및 사례관리 등 사후관리까지 연계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홍정의 흥덕보건소장은 “임신·출산·육아에 대한 체계적이고 다양한 산전교육을 통해 건강한 출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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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청년뜨락5959, 청년 1인가구 무료 이사지원 추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청년센터 청년뜨락 5959는 17일 청년뜨락5959에서 지역 이사 업체인 똑똑이 익스프레스, KT익스프레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무료 이사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이사업체의 재능기부 제안으로 시작된 사회공헌형 사업으로 청년들의 주거 이동에 따른 비용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업은 청주시 내에서 이사를 계획 중인 원룸 거주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상·하반기 각 6가구씩 총 12가구를 선정해 이사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가족돌봄청년이나 자립준비청년 등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청년에 대해서는 상시 지원을 통해 주거 이동 부담 완화와 정주여건 개선에 기여할 계획이다.청년뜨락5959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과 상생의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참여한 이사업체 역시 지역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청년 지원에 적극 나설 방침이며 향후 협력을 통해 지원 규모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장은성 청년뜨락5959 센터장은 “청년 주거 문제는 삶의 기반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주시 청년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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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1분기 인구 1,784명 증가… 올해 89만명 돌파 기대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의 2026년 1분기 인구 지표가 상승세를 기록하며 인구 활력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시는 올해 1분기 내국인 인구가 총 1784명 증가해, 3월 말 기준 청주시 총인구는 외국인을 포함해 88만 6925명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2026년 1분기 인구 증감 현황] 구분 1월 2월 3월 1분기 합계 자연적 증감 12 88 5 105 출생아 수 522 533 502 1557 사망자 수 510 445 497 1452 사회적 증감 465 703 511 1679 1분기 전체 인구 증가 : 1784명 이번 인구 증가는 자연적 증가와 사회적 유입이 동시에 확대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특히 신규 아파트 입주로 인한 인구 유입이 증가세를 주도했다.실제로 성화·개신·죽림동 인구는 1분기에만 4180명이 증가하며 4만 5651명을 기록하는 등 주거 여건 개선 지역을 중심으로 인구 집중 현상이 나타났다.앞으로도 인구 증가세는 지속될 전망이다.4월 개신동 동일하이빌 2단지 입주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약 5000여 세대의 대규모 입주가 예정되어 있어 추가적인 인구 유입이 기대된다.이에 따라 청주시는 연내 89만명 인구 달성도 기대된다.‘2026년 청주시 아파트 입주 예정 현황’아파트명 위치 세대수 입주 시기 동일하이빌 파크레인 2단지 서원구 개신동 800세대 2026. 4월 월명공원 한라비발디 온더파크 흥덕구 봉명동 874세대 2026. 5월 복대자이 더 스카이 흥덕구 복대동 715세대 2026. 8월 효성 해링턴플레이스 흥덕구 송절동 602세대 2026. 8월 오송역 현대지역주택조합 공동주택 흥덕구 오송읍 2094세대 2026. 12월 출생 지표 역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1분기 누적 출생아 수는 1557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1명 증가했으며 월평균 출생아 수도 438명에서 519명으로 늘어났다.사회적 증감은 1679명으로 자연적 증감을 크게 웃돌며 전체 인구 증가를 견인하고 있는 가운데, 자연적 증가 역시 점차 확대되는 추세다.[25년 1분기 vs 26년 1분기 비교] 구분 2025년 1분기 2026년 1분기 증감 누적 출생아 수 1316 1557 241월평균 출생아 수 438 519 81 인구 순증감 389 1784 1395시 관계자는 “현재와 같은 인구 증가 흐름이 이어질 경우 연내 출생아 수 6000명 돌파와 함께 전체 인구 89만명 진입도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며 “인구 규모에 걸맞은 정주 여건 조성과 정책적 지원을 통해 지속적인 인구 활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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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건강수준 파악 위한 국민건강영양조사 실시
청주시, 건강수준 파악 위한 국민건강영양조사 실시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2026년 국민건강영양조사 표본지역으로 선정돼 상당구 영운동 신라송림아파트 입주민 25가구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국민건강영양조사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매년 전국 192개 지역의 표본 가구를 선정해 실시하는 국가승인통계 조사로 국민의 건강수준과 건강행태, 영양상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추진된다.조사는 오는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이동검진차량을 활용해 전문 조사수행팀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신체계측, 혈액검사, 폐기능검사, 골밀도검사, C형간염 항체검사 등 건강검진과 함께 흡연·음주·신체활동 등 건강행태 조사, 식생활 관련 영양조사가 병행된다.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국민건강영양조사 대상 가구로 선정된 것은 가족의 건강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지역 건강수준을 파악하고 효과적인 보건정책 수립을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대상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