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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남이보건지소 ‘건강증진형’ 으로 전환 운영
청주시, 남이보건지소 ‘건강증진형’ 으로 전환 운영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남이보건지소가 오는 5월부터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로 새롭게 전환되어 운영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건강증진형 보건지소는 기존의 단순 진료 중심 기능에서 벗어나, 질병 예방과 건강 증진에 중점을 둔 통합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번 사업은 지역 보건의료 환경 변화와 주민 건강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민선 8기 공약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이를 위해 보건지소에서는 단순 진료뿐만 아니라 건강증진을 위해 운동처방실을 신설했으며 보건의료장비를 확충했다.기존에는 양·한방진료를 위한 진료실 위주로 운영됐으나, 앞으로는 운동처방실과 프로그램실을 새롭게 조성해 신체활동, 만성질환 예방관리사업, 방문건강관리사업 및 치매관리사업 등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권영건 서원보건소장은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전환을 통해 지역 주민의 다양한 건강 수요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양질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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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수도 누수 ‘즉시 대응’ 가동 중… 시민 불편 최소화
청주시, 상수도 누수 ‘즉시 대응’ 가동 중… 시민 불편 최소화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상수도관 노후화 및 외부 요인으로 발생하는 돌발 누수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누수 관리 및 복구 공사를 연중 상시 시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상수도 연간 누수 복구 공사는 ‘긴급복구 및 유지관리’방식으로 누수 발생 시 즉시 현장에 출동해 복구를 진행하는 체계다.이를 통해 사고 대응 시간을 단축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2025년 한 해 동안 청주시에서는 총 1697건의 누수가 발생했으며 올해도 4월 기준 약 700건의 누수가 발생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와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상수도사업본부는 올해 예산 38억여원을 확보해 사고 발생 시 △누수 수리 및 시설물 보수 △노후 변류시설 정비 △관망관리 제수변 설치 △노후관로 세척 △도로 포장 복구 등 다양한 유지관리 사업을 추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한편 누수 복구 과정에서 도로 굴착과 긴급 작업이 불가피해 일시적인 교통 불편과 소음이 발생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단수로 인해 수돗물 사용이 제한될 수 있다.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누수 복구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누수 최소화, 유수율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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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개인용기 포장 보상제 확대… 22일부터 91개소 운영
청주시, 개인용기 포장 보상제 확대… 22일부터 91개소 운영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구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개인용기 포장주문 보상제’ 참여 매장을 확대하고 시민들의 친환경 소비 실천 확산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시는 오는 22일부터 △두찜 △길성이백숙 △길가옆에누룽지삼계탕 등 3개 프랜차이즈 21개소가 ‘개인용기 포장주문 보상제’에 새롭게 참여한다고 밝혔다.이로써 기존 △본죽 △왕천파닭 △탕화쿵푸마라탕 등 3개 프랜차이즈 70개소를 포함해 총 91개소에서 보상제가 운영되며 시민들은 보다 다양한 음식점에서 개인용기 포장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개인용기 포장주문 보상제는 시민이 음식점을 방문할 때 개인용기를 지참해 포장 주문을 한 뒤, 영수증을 ‘새로고침 앱’에 인증하면 지역화폐인 청주사랑상품권 2천원을 지급하는 제도다.새로고침 앱은 청주페이 앱 설치 후 메인화면 상단의 ‘새로고침’아이콘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이번 참여 확대에 따라 찜닭, 백숙 등 다양한 메뉴에서도 개인용기 포장이 가능해져 시민들의 선택 폭이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청주시는 배달·포장 중심의 소비가 일상화된 상황에서 일회용 포장용기 사용을 줄이고 개인용기 사용 문화를 생활 속에 정착시키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지구의 날을 계기로 개인용기 사용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친환경 소비를 실천할 수 있도록 참여 매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해당 사업은 프랜차이즈뿐 아니라 관내 개인 음식점도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청주시 자원정책과 자원순환팀으로 문의해 신청하면 된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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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노인·장애인 방문재활서비스 준비에 총력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노인과 장애인의 집중 재활을 지원해 조기 일상 복귀를 돕는 통합돌봄 ‘방문재활서비스’ 시행을 앞두고 서비스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뇌졸중, 골절, 수술 후 회복기 환자 등 재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사회 중심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청주시는 보건복지부 지정 회복기 재활기관 4개소를 수행기관으로 선정하고 의료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방문형 재활서비스를 5월부터 제공할 계획이다.방문재활서비스 대상자는 65세 이상 노인과 심한 장애인 중 급성기 치료 회복기 90일 이후 기능평가 결과 재활 기간 연장이 필요하다고 의사가 판단한 경우다.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앞서 시는 21일 제2임시청사에서 간담회를 열고 사업 운영 방향과 협력체계를 논의했다.간담회에는 수행기관 관계자와 재활치료 실무자,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해 운영 절차와 기관 간 연계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특히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사전에 공유해 초기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또한 기관 간 역할 분담과 정보 공유 체계를 명확히 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청주시는 방문재활서비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퇴원환자 가사지원, 주거환경 개선, 영양식 지원 등과 결합해 대상자 중심의 통합적 돌봄을 제공함으로써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방문재활서비스는 단순 치료를 넘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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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황금연휴, 청주 문화도시주간 ‘봄소풍’에서 즐기세요
5월 황금연휴, 청주 문화도시주간 ‘봄소풍’에서 즐기세요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문화제조창 잔디광장과 동부창고 일대에서 열리는 ‘2026 문화도시주간 ‘봄소풍’’의 프로그램별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문화도시 청주가 준비한 도심형 문화 피크닉으로 음악과 공연, 어린이 체험프로그램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로 준비했다.먼저 참여자를 모집하는 프로그램은 △어린이뮤지컬 ‘정글의 법칙’△문화놀이터 ‘맥과 떠나는 꿈빛 도시’등 프로그램 2개다.5월 2일~3일 각각 오전 11시, 오후 2시에 총 4차례에 걸쳐 문화제조창 동부창고 38동에서 진행하는 ‘정글의 법칙’은 바이올린, 드럼, 태평소, 젬베 등 다양한 악기와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참여형 동화 음악극이다.아이들이 직접 공연에 참여해 스위스 요들, 아일랜드 민요, 헝가리 무곡 등 다양한 세계음악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다.참여 권장 대상은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가족 단위로 회차당 6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맥과 떠나는 꿈빛 도시’는 스토리텔링형 가족 체험프로그램으로 5월 2일~5일 하루 4차례씩 동부창고 37동에서 운영한다.‘우리의 꿈이 모여 도시를 밝힌다’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다양한 참여형 활동을 진행하며 역시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가족 단위 참여를 권장한다.문화놀이터 역시 회차당 60명씩 선착순 마감한다.5월 1일부터 3일까지는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서 △청주시립예술단과 함께하는 ‘제4회 피크닉콘서트’ 가 펼쳐진다.청주시립예술단과 대중 아티스트가 어우러지는 문화도시 청주의 대표 음악축제로 첫째 날은 ‘청주를 깨우다’를 주제로 국악단·무용단과 가수 솔지가 무대에 오르고 둘째 날은 ‘청주를 휘감다’를 주제로 교향악단·합창단과 뮤지컬 배우 카이의 협연이 이어진다.셋째 날은 가수 바다, 노브레인, 육중완밴드 등 인기 가수들을 총출동해 ‘청주를 달구다’ 주제 그대로 5월의 청주를 달군다.피크닉콘서트는 사전 예약 없이 개인 돗자리와 캠핑 의자 등을 지참하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제로 진행하는 △어린이뮤지컬은 링크에서 △문화놀이터는 링크에서 신청하면 된다.카카오톡 채널 ‘문화10만인클럽’과 문화도시 청주 인스타그램, 청주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서도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당일 불참자 좌석에 한해 현장접수로도 참여할 수 있다.청주시와 청주문화재단은 “2019년 첫 법정문화도시로 선정된 이후부터 문화도시 청주는 꾸준히 시민과 함께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만들고 참여하며 동반 성장해왔다”며 “가정의 달의 시작을 여는 이번 문화도시주간 ‘봄소풍’에서 가족과 함께 특별한 시간과 추억 만들시길 바란다”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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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주민자치위원장협, 봉명동 사고 회복에 2천만원 기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와 청주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는 21일 봉명동 가스폭발사고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총 2000만원의 성금을 마련해 전달했다.시는 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이범석 청주시장, 이역도 청주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 이민석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개최했다.이번 성금은 청주시가 1000만원, 청주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가 1000만원을 각각 기탁하며 조성됐다.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청주 가스폭발사고 특별모금’을 통해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청주시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빠른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성금 기탁을 추진했다.특히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해지며 지역사회가 함께 아픔을 나누고 극복을 위해 힘을 모으는 공동체 정신이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이범석 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투명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봉명동 가스폭발사고 피해 주민 지원과 사고 수습, 후속 복구를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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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리더스로타리클럽, 취약계층 아동 위한 식료품 기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리더스로타리클럽은 21일 청주시청을 방문해 드림스타트 및 그룹홈 아동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63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기탁했다.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청주리더스로타리클럽 조종훈 회장, 김무중 회원 등 10여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지원된 식료품은 한우 곰탕과 떡갈비 등 성장기 아동의 영양을 고려한 품목으로 구성돼 아이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후원 물품을 기탁식 당일 아동통합사례관리사를 통해 해당 가정으로 전달했다.조종훈 회장은 “아이들이 따뜻한 식사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지속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범석 시장은 “우리 지역의 모든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늘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청주리더스로타리클럽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청주시도 더욱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청주리더스로타리클럽은 매년 드림스타트 아동을 비롯한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생필품과 식료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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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농촌체험 프로그램 ‘꿀잼주의보’ 참여자 모집
청주시, 농촌체험 프로그램 ‘꿀잼주의보’ 참여자 모집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오는 5월 운영 예정인 농촌체험 프로그램 ‘농협 청주시와 함께하는 꿀잼주의보’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농협네트웍스와 함께 추진하는 ‘농스탑투어’의 일환으로 증가하는 농촌체험 관광 수요에 대응하고 도시민의 농업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청주시 내 농촌 체험농장에서 진행되며 꿀벌 생태 교육과 벌집꿀 시식, 미니 텃밭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된다.운영일은 5월 매주 토 일요일과공휴일인 5일 25일이며 회차당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운영된다.모집 인원은 총 300명으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3인 또는 4인 패키지 형태로 운영되며 이용 요금은 3인 패키지 4만 9900원, 4인 패키지 6만 9900원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NH농협은행 모바일뱅킹 앱 ‘NH올원뱅크’내 ‘오늘여행서비스’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온라인 기반 모집 방식을 통해 도시민의 농촌체험 접근성을 높이고 체험 프로그램의 상품화를 통해 농촌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도시민들에게 농업의 가치와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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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미래농업 이끈다… ICT 기반 스마트팜 원예단지 준공
청주 미래농업 이끈다… ICT 기반 스마트팜 원예단지 준공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미래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청주형 스마트팜 원예단지’ 가 21일 문을 열었다.시는 스마트팜에서 이범석 청주시장, 시의회 의원, 관계기관장 등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행사에서는 청주시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상징하는 스마트팜 완공을 축하하고 미래 농업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스마트팜은 2025년 9월 착공해 약 8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1.1ha 규모로조성됐다.총 67억원을 투자해 0.9ha에 첨단 온실을, 그 외 부지에는 관리동과 부대시설 시설을 설치했다.온실은 환기 효율과 광투과율이 우수한 유럽형 ‘벤로’방식의 첨단 유리온실로 구성됐다.온도·습도·이산화탄소·광량 등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정보통신기술 기반 복합환경제어시스템을 갖췄으며 작물 생육 단계에 맞춘 양액재배 시스템과 에너지 효율을 높인 친환경 공기열 냉난방 설비를 도입해 생산성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시설 구축을 넘어 청년 농업인 육성과 정착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시는 공모를 통해 선발된 청년 농업인 6명을 대상으로 최대 4년간 재배 실습과 운영 경험을 제공해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스마트팜은 고령화와 인력 부족 등 농촌의 구조적 문제를 극복하고 청년들이 농업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을 수 있는 혁신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농업 확대를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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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강서건강생활지원센터, 순환운동 프로그램 운영
청주시 강서건강생활지원센터, 순환운동 프로그램 운영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흥덕보건소 강서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13일부터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순환운동 프로그램 및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순환운동’은 신나는 음악에 맞춰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을 30초씩 번갈아 수행하는 고효율 운동 방식으로 짧은 시간 내 체지방 연소와 근력 강화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특히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돼 운동 입문자나 체력 증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이 기대된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순환운동 동아리’활동을 병행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강서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혼자 하는 운동은 지속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지만, 이웃과 함께하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운동의 즐거움을 느끼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