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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C형간염 조기 발견 위한 확진검사비 지원 강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올해 56세 국가건강검진 대상자의 C형간염 확진검사비 지원 범위가 종합병원과 상급종합병원까지 확대돼 시행 중이라고 27일 밝혔다.기존에는 병·의원급 의료기관에서 확진검사를 받은 경우에만 지원이 가능했지만 종합병원과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모든 의료기관에서 실시한 확진검사에 대해 지원받을 수 있어 주민들의 검사 접근성이 높아졌다.지원 대상은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검사 양성 판정을 받은 56세 대상자다.확진검사인 HCV RNA검사를 받은 경우 진찰료와 검사비 본인부담금을 1인 1회 최대 7만원까지 지원한다.신청은 정부24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보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또한 올해 국가건강검진 이후 확진검사를 받았으나 지원을 받지 못한 경우에는 2027년 3월 31일까지 신청하면 소급 지원을 받을 수 있다.C형간염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지만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다.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간경변이나 간암 등 중증 질환으로 진행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어 확진검사의 중요성이 크다.특히 국가건강검진에 C형간염 항체검사가 도입된 이후 56세 대상자에서 환자 발견이 증가하는 등 조기 발견 효과가 확인되고 있다.청원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보다 많은 주민들이 부담 없이 검사를 받고 조기에 치료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검사 양성 판정을 받은 경우 반드시 확진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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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석화건널목 입체화사업 완료… 23일 전면 개통
청주시, 석화건널목 입체화사업 완료… 23일 전면 개통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흥덕구 강내면 탑연리 일원의 숙원사업인 ‘석화건널목 입체화사업’을 완료하고 23일 오후 2시부터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오송~청주 도로확장공사로 기존 석화건널목 앞 교차로가 2018년 폐쇄되면서 불편을 겪어온 지역 주민들의 교통여건을 개선하고 보다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2019년 국가철도공단과 협약을 맺고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설계를 완료했으며 2022년부터 2026년까지 공사를 진행해 충북선을 횡단하는 지하차도를 조성했다.총사업비는 243억원이 투입됐으며 재원은 국비 75%, 시비 25%로 분담됐다.새로 조성된 지하차도는 연장 228m, 폭 8.5~14m 규모다.이번 사업으로 기존 평면 건널목은 지하차도로 바뀌어 열차 통과 때마다 발생하던 차량 대기시간이 해소되고 차량이 멈추지 않고 통행할 수 있게 됐다.특히 건널목 안에 차량이 고립되는 등 철도 관련 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게 돼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교차로 체계도 함께 개선됐다.기존에는 지하차도 출구가 삼거리 형태여서 직진만 가능했지만, 이번 사업으로 사거리 형태로 바뀌면서 오송 방향 우회전은 물론 청주 방향의 좌회전과 면 소재지 방향으로 직진도 가능해졌다.이에 따라 강내면 소재지 일대 진출입 편의가 높아지고 차량 흐름도 한층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공사로 인한 불편함을 감수해주신 지역 주민들께 감사드린다. 이번 사업 마무리로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더욱 안전한 교통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도로 이용 불편 지역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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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도 금연구역 ‘전면 금지’… 청주시 집중 점검 실시
전자담배도 금연구역 ‘전면 금지’… 청주시 집중 점검 실시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보건소는 개정된 담배사업법 시행에 맞춰 오는 24일부터 금연구역 내 모든 담배 제품 사용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법 개정으로 기존 연초의 ‘잎’ 으로 한정돼 있던 담배의 정의가 연초는 물론 니코틴까지 확대됐다.이에 따라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있었던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의 금연구역 내 사용이 금지되며 위반 시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청주시보건소는 법 개정에 따른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금연구역 3672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이 기간에 전자담배를 포함한 금연구역에서 흡연 행위 단속은 물론, 담배소매점 광고 점검과 자동판매기 설치·운영 위반사항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이번 법 개정과 점검은 전자담배 역시 일반 담배와 동일한 규제 대상임을 명확히 하기 위한 것”이라며 “모든 담배제품이 금연구역에서 금지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준수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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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3일 청주시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장애인 및 가족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회 청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청주시장애인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고 축하 한마당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통합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기념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진행됐다.1부 기념식에서는 △개회 선언 △모범장애인과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가 이어졌다.또한 장애인의 문화적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2부 행사에서는 초대가수 유진표와 농아인으로 구성된 방탄노년단의 댄스공연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진 축하한마당 무대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행사에 참석한 이범석 청주시장은 “제46주년 장애인의 날을 축하드린다”며 “장애인과 가족이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고 촘촘한 장애인 복지 실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장애인디지털빌리지 건립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사업 △최중증 장애인 권리중심일자리사업 도입 △장애인활동지원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등을 추진하며 장애인의 일상 지원과 자립 여건을 넓혀가고 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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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청주시,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1차 신청·지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3월 30일 기준 청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시민에게 지급된다.1차 신청·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다.청주는 비수도권에 해당해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구는 1인당 50만원을 받게 된다.1차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다.2차 신청·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소득 기준에 따라 선정된 시민 70%에게 1인당 15만원이 지급된다.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도 2차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온라인 신청은 카드사 누리집과 앱, 청주사랑상품권 앱 등을 통해 할 수 있다.오프라인은 신용·체크카드는 해당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 청주사랑상품권은 주소지 관할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성인은 개인별로 신청할 수 있으며 미성년자는 주민등록상 세대주가 신청하면 된다.다만 신청 첫 주인 4월 27일부터 30일까지는 원활한 접수를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되고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프라인 신청이 불가능하다.지원금은 신청자 주소지 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청주사랑상품권은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신용·체크카드와 선불카드는 유흥·사행업종 등을 제외한 청주지역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사용기한은 8월 31일까지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지급 대상 여부와 지급 금액, 신청 방법은 국민비서 누리집이나 네이버앱, 카카오톡, 토스 등에서 알림서비스를 신청해 미리 확인할 수 있다.시는 원활한 지급을 위해 전담 TF를 운영하고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읍·면·동별로 추진할 예정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최근 고유가와 고물가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한 조치”며 ”청주시는 읍면동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신청부터 사용까지 전 과정에서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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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봉명동 가스폭발 피해 지원 이어져… 지역사회 온정 확산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지난 4월 13일 발생한 청주 봉명동 상가 가스폭발 사고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한 지역사회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23일 우성어패럴은 청주시청을 방문해 봉명동 상가 가스폭발 사고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1000만원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했다.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신재환 우성어패럴 대표이사,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민성 회장이 참석했다.전달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사고 현장 복구와 피해 가구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신재환 대표이사는 “불의의 사고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고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기업과 단체, 시민사회가 동참하면서 봉명동 가스폭발 사고와 관련한 도움의 손길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17일에는 대건전기가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으며 20일에는 흥덕자율방범대가 100만원을 전달했다.21일에는 청주시와 청주시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가 성금 2000만원을 기탁했고 22일에는 SK하이닉스가 온누리상품권 쿠폰 1억원을 지원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지역의 위기 상황에 관심을 갖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에 소중한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봉명동 상가 폭발사고 관련 22일 오후 4시 기준 접수된 피해는 총 606건으로 아파트 323건, 주택 169건, 상가 59건, 차량 55건이다.인명피해는 17명으로 1명은 입원 치료 중이며 1명은 퇴원, 15명은 귀가했다.이재민은 39세대 79명으로 파악됐다.35세대 74명은 친인척 집, 4세대 5명은 개별숙박시설을 이용 중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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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책 왔어요” 청주시 책배달 서비스 이용자 600명 넘어
“똑똑 책 왔어요” 청주시 책배달 서비스 이용자 600명 넘어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독서 취약계층을 위해 운영 중인 ‘책 똑똑 책배달 서비스’ 신청자가 600명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책 똑똑 책배달 서비스는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기 힘든 시민들에게 책을 집까지 배달해주는 맞춤형 도서 대출 서비스로 정보 접근 격차 해소와 생활 속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해당 서비스는 2023년 7월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2024년부터 청주시 14개 도서관으로 확대 운영되며 이용자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신청 대상은 △임신부 및 36개월 이하 영유아 양육자 △65세 이상 어르신 △결혼이민자 △도서관이 없는 면 지역 거주 주민이다.이용 희망자는 도서관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준비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되며 접수 후 1~2일 이내 선정 및 이용 안내 문자를 받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도서 대출은 1회 신청 시 최대 5권까지 가능하며 대출 기간은 일반 대출보다 여유로운 30일이다.또한 월 최대 2회까지 신청할 수 있어 이용자들이 충분한 독서 시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도 소외되지 않고 누구나 편리하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포용적 도서관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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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정원도시 포럼’ 개최… 민간주도형 정원 모델 제시
청주시, ‘정원도시 포럼’ 개최… 민간주도형 정원 모델 제시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오는 5월 7일 충청북도교육문화원 다목적홀에서 ‘2026 청주 정원도시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민간주도형 정원과 청주의 정원문화를 접목해 정원도시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지속가능한 정원 산업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포럼은 ‘정원도시의 새로운 표준을 제안 : 민간주도형 정원과 청주 정원문화의 만남’을 주제로 진행되며 정원도시의 역할과 발전 가능성을 중심으로 다양한 전문가 발표와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기조강연에서는 이애란 청주대학교 교수가 ‘정원도시 역할과 사례, 현재 청주시의 잠재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이어 주제발표에서는 배준규 국립수목원 과장이 ‘지속가능한 정원 산업의 거점화’를, 박기숙 단국대학교 교수가 ‘민간참여 정원의 실천과제와 파트너십’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이후에는 ‘청주형 정원도시 상생플랫폼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종합토론이 진행되며 이애란 청주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배준규 국립수목원 과장, 박기숙 단국대학교 교수, 김봉찬 더가든 대표, 권도형 충북도청 사무관, 김용국 건축공간연구원, 이순지 제일엔지니어링 전무가 토론자로 참여한다.이번 포럼은 청주시민대학 수강신청 시스템을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정원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고 민간참여 기반의 정원문화 확산 및 산업 활성화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청주형 정원도시 모델을 정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정원문화 확산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도시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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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드라마아트홀, ‘드라마 작가 과정’ 6기 수강생 모집
김수현드라마아트홀, ‘드라마 작가 과정’ 6기 수강생 모집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21세기 대군부인’, ‘유미의 세포들 시즌3’등 방영되자마자 화제성과 시청률을 사로잡는 대박 드라마 뒤엔 언제나 드라마 작가가 있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드라마 문학관 김수현드라마아트홀은 오는 5월 8일까지 ‘드라마 작가 과정’6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발혔다.드라마 작가 과정은 2021년부터 이어온 드라마아트홀의 특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김수현 작가의 뒤를 이을 차세대 드라마 작가 발굴·양성을 목표로 한다.기초반 2개 강좌와 연수반 1개 강좌, 총 3개 강좌를 운영하며 드라마의 이해부터 구성, 시놉시스 및 대본 작성, 첨삭 지도까지 강좌별 맞춤 교육을 진행한다.특히 SBS 일일 연속극 ‘미우나 고우나’, KBS 주말 연속극 ‘학교2’ 와 ‘반올림3’등을 집필한 김윤영 작가를 비롯한 현직 드라마 작가 3인이 생생하고도 실질적인 교육을 진행해 수강생들에게 드라마 작가의 꿈을 이루는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교육은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약 20주간 주 1회씩 드라마아트홀 교육실에서 진행하며 △기초낮반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4시 30분 △기초밤반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9시 30분 △연수반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9시 30분이다.지원자격은만 19세 이상 성인으로 기초반은 드라마 작가를 꿈꾸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연수반은 관련 과정 수료자 또는 이에 준하는 경력을 갖춘 자를 대상으로 한다.모집 인원은 각 반별로 20여명씩 총 60명이며 수강료는 각 30만원이다.최종 선정된 수강생에게는 작가과정 교육 외에도 배우·작가 초청 강연 등 드라마아트홀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우선 참여 기회가 제공되며 우수 수강생에게는 집필실 공간 지원과 개별 지도 수업 등의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드라마 작가 과정 수강을 원하는 지망생은 오는 5월 8일까지 드라마아트홀 누리집 또는 네이버 카페 ‘집필실’에서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 제출하면 된다.최종 수강생 발표는 5월 14일 오후 5시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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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외식업소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업소 모집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외식업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식품안심업소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과 ‘일반음식점 경영혁신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업소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먼저 ‘식품안심업소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은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희망하는 일반음식점과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전문가가 업소를 직접 방문해 위생 수준을 진단하고 식품안심업소 평가 기준에 맞춘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특히 모의평가와 개선 조치를 병행해 실제 지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또한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하는 ‘경영혁신 컨설팅 지원사업’은 업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영 개선을 지원한다.경영관리 △홍보·마케팅 전략 △위생 및 식재료 관리 △메뉴 개발 △푸드테크 도입 등 5개 분야 가운데 업주가 희망하는 분야를 선택하면, 전문 컨설턴트가 현장을 방문해 업소별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은 물론 매출 증대와 서비스 품질 개선 등 전반적인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모집 규모는 각 사업별 20개소이며 신청은 4월 30일까지 문자, 전자우편,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선정된 업소는 5월부터 본격적인 컨설팅 지원을 받게 된다.자세한 사항은 청주시청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청주시 위생정책과로 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닌 업소의 실질적인 변화와 성장을 이끌기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이라며 “위생관리 수준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희망하는 업소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