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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폭염 대응 총력… 시민 안전 지키기 ‘비상체제’
청주시, 폭염 대응 총력… 시민 안전 지키기 ‘비상체제’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취약계층 보호, 무더위쉼터 운영, 야외근로자 안전관리, 농축산 피해 예방 등 분야별 폭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6일 밝혔다.청주 전역에는 지난달 말부터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며 당분간 낮 최고기온이 35℃ 이상 오르고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이에 이장섭 청주시장은 6일 흥덕구 복대동에 위치한 무더위쉼터 풍년골경로당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 등을 집중 점검했다.무더위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도 만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폭염 대응 강화를 약속했다.시는 현재 폭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 1단계를 운영하며 기상상황과 피해 발생 여부를 실시간으로 살피고 있다.이번 주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는 즉시 상황판단회의를 거쳐 비상근무를 2단계로 격상하고 관계 부서의 대응 인력을 확대하는 등 총력 대응체제로 전환할 계획이다.시는 폭염특보와 기상전망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고 폭염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현장 예찰과 폐쇄회로텔레비전 실시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도로 복사열을 낮추기 위한 살수차량도 4개 구청별로 수시 운영 중이다.특히 독거노인과 노숙인 등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다.지난달 20일부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 및 유선 안부 확인을 지난 4일 기준 총 4만 4275건 실시했다.보건소에서도 방문건강관리 대상자를 중심으로 안부 확인 4875건 실시, 건강수칙 안내문자 1만 5417명에 발송 등을 추진하며 관리를 강화했다.폭염중대경보 시에는 생활지원사의 안부 확인을 고위험 취약노인은 하루 1회에서 2회로 그 외 취약노인은 주 2~3회에서 하루 1회로 빈도를 높일 방침이다.시민들이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는 행정복지센터, 경로당 등 총 864개소에서 운영하면서 냉방설비와 운영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 중이다.야간에도 폭염을 피할 수 있도록 청주온천에 폭염응급대피소를 마련해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12시간 동안 운영하고 있다.폭염응급대피소는 공휴일에도 이용할 수 있다.온열질환 발생에도 신속히 대응한다.시는 충북대학교병원, 청주의료원, 한국병원 등 지역 의료기관 8곳과 협력해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환자 발생 현황과 피해 상황을 지속해서 관리하고 있다.3일 현재까지 올여름 온열질환자는 총 35명으로 집계됐다.이와 함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주민 밀착형 정보 전달도 강화하고 있다.농촌지역과 고령층이 폭염 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스마트 마을방송을 비롯한 마을방송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폭염특보와 중대경보 발효 상황,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가족·이웃 안부 확인 등 주민 행동요령을 마을 단위로 안내하고 있다.건설·산업현장과 농촌지역의 야외근로자 및 농업인을 대상으로는 가장 더운 시간대 작업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을 섭취하도록 안내하고 있다.현장 예찰과 영농작업장 홍보도 병행해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특히 폭염중대경보 발효 시 시가 발주한 공사장과 공공분야 옥외작어장에서는 긴급복구와 안전조치 등 불가피한 작업을 제외한 작업을 중지하고 민간 사업장에도 작업 중지 또는 시간 조정, 충분한 휴식시간 보장 등 근로자 보호조치를 적극 권고할 방침이다.농축산 분야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과수와 농작물의 생육 상태를 점검하고 축산농가에는 축사 환기와 적정 온도 유지, 급수시설 관리, 가축 면역력 저하 예방 등을 안내하고 있다.현재까지 농업인과 축산·어업인에게 6만 1329건의 폭염 예방 문자를 발송했으며 농가 현장예찰과 영농작업장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 중이다.전력 사용량 증가에 대비해 송배전시설 등 에너지시설도 점검하고 있으며 재난문자와 사회관계망서비스, 전광판, 마을방송 등을 활용해 폭염 행동요령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다.시는 폭염이 장기화할 가능성에 대비해 관계 부서 간 협업체계를 유지하고 기상상황과 피해 발생 현황에 따라 살수차 확대 운영, 취약계층 보호 강화, 무더위쉼터 점검 확대 등 추가 대책을 신속하게 추진할 방침이다.이장섭 시장은 “폭염은 누구에게나 위험하지만 특히 고령자와 어린이, 야외근로자, 농업인 등에게 더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며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를 2단계로 즉시 격상해 시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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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청주시, 장구봉근린공원 새 단장 완료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청주시, 장구봉근린공원 새 단장 완료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장구봉근린공원의 노후 시설물과 배수로 산책 환경을 전면 정비했다고 5일 밝혔다.장구봉근린공원은 서원구 개신동 505에 위치한 총면적 2만6천720㎡ 규모 공원으로 시는 총사업비는 5억원을 투입해 지난 5월부터 정비공사를 추진했다.먼저 시는 미끄럼 사고 우려가 있던 주 출입구 포장면을 투수 블록으로 교체하고 경사진 구간과 산책로에 안전 손잡이와 안전 펜스를 설치했다.또한 노후 계단과 산책로를 정비하고 벤치와 운동기구 등 휴식·체육시설을 개선했다.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배수시설도 대폭 개선했다.낙엽과 토사로 막힌 집수정과 수로관을 준설하고 배수가 원활하지 않은 수로관은 재설치해 보강했다.이와 함께 고사목과 위험 수목을 정비하고 공원 입구에 산철쭉과 맥문동 등을 심어 이용객의 안전과 공원 경관을 함께 개선했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주요 불편 사항을 중심으로 정비했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생활권 공원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관련 사진 및 영상은 오후 5시 이후 배포예정이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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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청주시 병원안심동행 차량 지원 6천6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SK하이닉스 가 5일 청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병원안심동행서비스 차량 지원금 6천6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상생과 사회공헌 실천에 나섰다.청주시는 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병원안심동행서비스 차량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전달식에는 이장섭 청주시장과 박호현 SK하이닉스 부사장,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차량 지원금을 전달받는 복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후원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보호자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병원안심동행서비스 운영 차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청주상당노인복지관, 산남종합사회복지관, 청주시노인종합복지관 등 신규 노인맞춤돌봄기관 3개소에 전달되며 기관별 병원안심동행서비스 차량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병원안심동행서비스는 혼자 병원을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전문 동행 인력이 자택 출발부터 병원 접수와 진료, 귀가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다.이동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가족과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시는 이번 차량 지원을 통해 이용자에게 더욱 신속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 중심의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호현 SK하이닉스 부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시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지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장섭 청주시장은 “병원안심동행서비스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의 핵심 서비스 가운데 하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SK하이닉스에 감사드리고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시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병원안심동행서비스를 비롯해 틈새돌봄, 이동목욕, 방문재활, 주거지원 등 다양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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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장소력·공간력’ 공공성지도 최종보고회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5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장소력·공간력’을 주제로 공공성지도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보고회에는 이장섭 청주시장을 비롯해 반상철 총괄건축가, 공공건축가, 관련 부서장과 담당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공공성지도는 민간 건축전문가가 도시 곳곳에 숨어 있는 공공공간을 발굴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간환경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사업이다.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마을 단위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올해는 사직시장과 성안길 주변을 비롯해 미원·옥산·문의·내수 지역의 커뮤니티시설 및 가로환경, 청주시 진입 경관 등 총 12개소를 대상으로 개선안을 마련했다.공공건축가들은 관계 부서와의 토론과 의견 수렴을 거쳐 지역별 특성과 시민 편의를 고려한 구체적인 공공디자인을 제안했다.시는 이번에 마련된 공공성지도를 관련 부서의 신규사업 발굴과 국비 공모사업 신청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오는 11월에는 공공성지도 책자를 제작해 시민과 관련 부서에 배포할 예정이다.이장섭 청주시장은 “공공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도시의 디자인 품격을 향상하기 위해 공공건축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도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공공건축가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공사업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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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주365민원콜센터 상담사 심리 검사 실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오는 26일 청주365민원콜센터 교육장에서 상담사를 대상으로 민원 상담 과정에서 발생하는 직무 스트레스 수준을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심리 검사를 실시한다.이번 심리 검사는 시에서 운영하는 청원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진행된다.상담 전문가가 상담사별 스트레스 수준을 검사하고 스트레스의 원인과 관리 방법에 대한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며 필요한 경우에는 거주지와 가까운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지속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시는 ‘청주365민원콜센터 마음건강 관리 단계별 운영 방안’을 수립하고 감정노동자인 상담사들의 심리 건강을 보호하고 있다.민원 상담 과정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예방-지원-회복의 3단계 체계로 관리하며 상담사들의 심리적 안정과 안정적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콜센터는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다양한 분야의 시정안내와 민원 상담을 담당하는 만큼 상담사들의 직무 스트레스가 높을 수 있다”며 “지속적으로 상담사들의 심리 건강을 관리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정적이고 친절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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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당보건소, 여름철 장관감염증 예방수칙 준수 당부
청주시 상당보건소, 여름철 장관감염증 예방수칙 준수 당부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5일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씨로 세균성 장관감염증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음식물 조리와 보관, 섭취 과정에서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질병관리청 표본감시 결과, 올해 7월 넷째 주까지 신고된 세균성 장관감염증 환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살모넬라균과 캄필로박터균, 장병원성대장균 감염증 환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캄필로박터균 감염증은 최근 일주일 사이 크게 늘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캄필로박터균 감염증은 덜 익힌 가금류와 비살균 유제품, 오염된 물이나 음식 섭취로 발생할 수 있다.생닭을 손질할 때 주변 식재료와 조리도구가 오염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가금류는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 아래쪽에 보관해야 한다.살모넬라균 감염증을 예방하려면 껍질이 손상되지 않은 계란을 구입해 냉장 보관하고 계란을 깬 뒤에는 신속하게 충분히 익혀 먹어야 한다.계란을 만진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한다.장병원성대장균 감염증은 오염된 물이나 환자의 분변 등을 통해 전파될 수 있다.설사 등 증상이 있는 사람은 음식 조리를 중단하고 음식은 중심부까지 충분히 가열해 섭취해야 한다.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고온 현상이 이어지는 시기에는 올바른 손 씻기와 식재료 위생관리, 충분한 가열조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같은 음식을 먹은 뒤 2명 이상에게 설사나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가까운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6대 예방수칙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생활화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끓여 마시기 채소, 과일은 깨끗한 물에 씻거나 껍질 벗겨 먹기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 조리 및 준비하지 않기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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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전략적 자금 운용으로 이자수입 165억원 전망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일반회계 이자수입이 전년 대비 34.1% 증가한 165억원으로 예상된다고 5일 밝혔다.시가 이처럼 높은 수익을 거둘 수 있었던 배경은 크게 세 가지로 요약된다.먼저 ‘자금 배정 예정일 조사시스템’을 적극 활용했다.시는 5천만원 이상의 모든 지출 계획을 사전에 조사해 월별 자금 수요를 미리 파악했다.이를 통해 통장에 묶여 있던 ‘대기 자금’을 최소화하고 유휴 자금은 금리가 높은 정기예금에 가입시켜 이자 수익을 극대화했다.여기에 더해 단기 지출용 자금은 수시입출식 예금을 활용해 운용 효율을 높였다.MMDA는 일반 공금예금보다 이율이 높으면서도 필요시 언제든 출금할 수 있어, 자금의 유동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또한 시금고 약정에 따라 높은 이율이 적용되는 중장기 정기 예금 가입비중을 늘린 것도 이자수입 확대에 큰 역할을 했다.이처럼 체계적인 자금관리과 전략적이고 탄력적인 자금 운용으로 인구 규모가 비슷한 수원, 용인, 성남, 고양 등 다른 지자체와 비교했을 때 청주시는 유일하게 전년 대비 2026년 본예산 기준 이자 수입이 크게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관련사진은 5일 오후 4시 이후 배포 예정이다.문화로 빛난 여정 창의로 여는 내일 보도자료 2026년 8월 5일 수요일 보도요청일: 배포이후부터 대 표 이 사 _ 변 광 섭 총 2매 경영기획실장 _ 장 화 자 보도자료 문의 : 기획홍보팀장 박혜령 043-219-1085 제산평생학습, 청주문화나눔에 국제교류사업 3천만원 후원 9월 동아시아문화도시 교류와 연계해 보은군에서도 공예 프로그램 운영 - 보은군에 위치한 재단법인 제산평생학습이 청주문화나눔을 통해 지역문화예술의 국제교류에 힘을 보탠다.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5일 청주시청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제산평생학습과 ‘청주문화나눔 후원식’을 진행했다.행사에는 이장섭 청주시장과 김상문 인광그룹 회장, 조연환 제산평생학습 이사장 등 두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후원식에서 김상문 회장은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 및 국제교류 연계 사업 추진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청주문화재단이 추진 중인 기부사업 ‘청주문화나눔’에 3000만원을 쾌척했다.후원금은 오는 9월 청주시와 청주문화재단이 개최하는 동아시아문화도시 교류사업 등 국제교류 사업에 활용되며 이와 연계해 보은군에서도 한·일 공예 프로그램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김상문 회장은 “청주의 문화 영토를 확장해 온 청주문화나눔과 함께, 우리 문화의 힘을 세계로 펼쳐나가게 되어 기쁘고 뿌듯하다”며 “이번 국제교류 사업의 지원을 출발점으로 청주시와 보은군의 문화교류와 연대를 확장하는 데 적극 공조하겠다”고 밝혔다.이장섭 청주시장은 “청주와 보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청주문화나눔에 동참해 준 제산평생학습의 철학과 정신은 두 지역민의 일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국제교류 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가 글로벌 위상을 확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제산평생학습은 2017년 12월 창립한 문화예술 비영리 법인으로 지난해 개관한 제산컬쳐센터를 비롯해 제산미술관과 제산아카데미 등을 운영하며 장학사업과 도서 기증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한편 2023년 5월 시작된 청주문화나눔은 개인, 기업 등의 후원·협력과 문화예술계를 연결해 창작을 지원하고 다양한 문화예술프로젝트를 실현하며 문화사각지대에 문화예술콘텐츠를 지원하고 예술로 미래세대를 키우는 청주문화재단의 문화기부 사업이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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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섭 청주시장, 애플망고 첫 수확 농가 격려 방문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이장섭 청주시장은 4일 상당구 가덕면 삼항리에 위치한 애플망고 재배 농가 ‘써니애플망고’를 방문해 재배 현황을 살피고 농업인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은 기후변화에 대응해 새롭게 육성하고 있는 아열대작물의 재배 성과를 확인하고 영농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지원 필요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시장은 이날 시설하우스를 둘러보며 애플망고 생육 상태와 수확·판매 현황을 확인하고 농장 대표와 청년창업농을 만나 재배 과정과 현장 애로사항을 들었다.해당 농가는 청주시가 추진한 ‘2025년 아열대작물 소득화 시범사업’에 참여해 애플망고 묘목 560주와 냉난방시설을 지원받아 재배를 시작했다.현재 0.12㏊ 규모의 시설하우스에서 3년생 애플망고를 재배하고 있으며 올해 7월 말부터 본격적인 첫 수확에 들어갔다.올해 예상 수확량은 약 500㎏이다.이장섭 시장은 “기후변화로 농업환경과 작물 재배 지형이 빠르게 달라지고 있는 만큼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지역에 적합한 신소득 작목을 발굴하고 안정적인 재배 기반을 마련해 농업인들이 새로운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주시 아열대작물 소득화 시범사업은 기후변화에 대응해 지역 여건에 적합한 새로운 소득작물을 발굴하고 안정적인 재배기술을 확립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현재 청주지역에서는 애플망고와 무화과, 레드향 등 다양한 아열대작물이 18개 농가, 3.33㏊ 규모로 재배되고 있다.시는 재배기술 보급과 시설 지원 등을 통해 아열대작물이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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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7년 신규 고향사랑기부사업 3건 선정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난달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27년에 추진할 신규 고향사랑기부사업 3건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2027년부터 추진하는 일반기부사업 2건은 △통합돌봄 안전클린 하우스 △별빛 치유정원 조성사업이며 지정기부사업은 △아이들의 안전하고 따뜻한 생활공간 조성사업 1건이다.이는 청주시의 두 번째 지정기부사업으로 올 하반기부터 모금을 개시한다.시는 올해 초 2027년도 기부사업을 선정하기 위한 사업 발굴을 상반기로 앞당겨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기금예산의 적기 편성을 위해 사업부서가 예산 편성 및 사전절차를 충분히 준비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서다.5월말 부서 대상 사업발굴을 시작해 기부자 선호도조사를 거쳐 7월 기부사업을 최종 선정했다.시는 ‘통합돌봄 안전클린 하우스’ 사업을 통해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별빛 치유정원 조성’ 사업을 통해 미원별빛자연휴양림 유휴부지에 약초 테마 정원을 조성해 특색있는 산림휴양 콘텐츠 확보를 도모할 방침이다.청주시 두 번째 지정기부사업 선정 시는 내년도 추진할 일반기부사업 외에도 올해부터 모금을 개시해 모금 완료 후 사업을 추진하는 지정기부사업도 선정했다.지정기부사업인 ‘아이들의 안전하고 따뜻한 생활공간 조성사업’은 아동양육시설 숙소의 노후 붙박이장을 교체해주는 사업으로 앞선 선호도조사에서 2-30대 젊은 층의 지지를 받아, SNS 를 통한 확산 등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향사랑 기금 예산은 의회 의결로 최종 확정되며 각 사업을 신속하고 내실있게 추진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기부자분들이 자신의 기부금이 가치 있는 곳에 사용되기를 바라는 기대에 부응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기부자들께서 자긍심을 가지고 청주시에 기부할 수 있도록 공감을 얻는 기부사업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붙 임 고향사랑기부사업 내역 2027 기부사업 선정 내역 : 일반기부사업 2건, 지정기부사업 1건 선정 구분 부서 사업명 사업비 사업내용 합계 100일반 기부 노 인 복지과 통합돌봄 안전클린 하우스 50 통합돌봄 대상자가정 주거 청소 및 정리수납 지원 산 림 관리과 별빛 치유정원 조성사업 50 약초 테마 정원 조성 지정 기부 아 동 복지과 아이들의 안전하고 따뜻한 생활공간 조성사업 45 아동 양육시설 아동 숙소 노후 붙박이장 교체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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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양육시설 아동 숙소 노후 붙박이장 교체
청주시 청원생명쌀 3회 연속 전국 최대 규모 저탄소 인증. 사진 청원생명쌀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역 대표 농산물 브랜드인 ‘청원생명쌀’ 이 3회 연속 전국 최대 규모의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청원생명쌀은 현재 지역 내 1199개 농가에서 1103ha 규모로 재배되고 있다.지난 2022년 전국 최대 규모로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을 처음 획득한 데 이어 올해 인증 갱신을 통해 다시 한번 전국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제는 친환경 또는 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을 받은 농산물 가운데 저탄소 농업기술을 적용해 생산한 농산물에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국가 인증제도다.이번 인증은 청원생명쌀 계약재배 표본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서류심사와 농업인 인터뷰, 현장심사를 비롯해 두 차례의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갱신이 확정됐다.인증 유효기간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다.청원생명쌀은 농산물우수관리 인증과 우렁이농법 등 친환경적인 재배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생산 단계부터 유통 과정까지 체계적인 품질관리와 마케팅을 추진하며 시장에서 고품질 쌀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올해 열린 ‘제22회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에서 농산물·쌀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브랜드 경쟁력과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청원생명쌀은 2000년 12월 특허청 상표등록 이후 명품 브랜드 쌀 관련 각종 수상과 정부기관 품질인증을 꾸준히 획득하며 청주시 대표 농산물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왔다.시 관계자는 “청원생명쌀은 친환경적인 농법과 철저한 품질관리를 바탕으로 소비자의 신뢰를 쌓아온 청주시의 대표 명품쌀”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생산·유통 기반을 강화하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 청원생명쌀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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