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청주고인쇄박물관은 영유아 동반 가족의 편안한 관람을 돕기 위해 ‘유아차 대여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가족 친화적인 박물관 관람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자체 시책으로 추진됐다.
박물관은 유아차 대여를 통해 영유아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자녀와 함께 전시와 문화유산을 보다 편안하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유아차 2대를 구비하고 있으며 이용을 원하는 관람객은 박물관 안내데스크에 문의해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박물관은 이번 유아차 대여서비스를 시작으로 영유아 동반 가족을 비롯한 다양한 관람객의 이용 편의를 높일 수 있는 가족 친화적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유아차 대여서비스를 통해 어린 자녀와 함께 박물관을 찾는 가족들이 보다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세심한 관람 편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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