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오창 국민체육센터’건립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오창 국민체육센터는 청원구 오창읍 주성리 575일원에 총사업비 274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6427㎡,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다.
현재 공정률은 68%로 내·외부 마감 공사가 진행 중이다.
센터에는 다목적체육관과 약 1000석 규모의 관람석, 25m 6레인 규모의 실내수영장, 휴게공간, 프로그램실 등 시민들이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이 들어선다.
특히 다목적체육관은 2027 충청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농구 종목 경기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국제대회 개최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2026년 말까지 체육센터를 완공하는 것을 목표로 공정 관리와 시설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오창 국민체육센터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2026년 말 완공을 목표로 공정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2027 충청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농구 경기도 차질 없이 개최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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