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섭 청주시장, 추석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충북재활원 마리아의 집 방문… 위문품 전달하고 종사자 격려

정상섭 기자

2026-09-08 07:08:54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이장섭 청주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둔 8일 흥덕구 신봉동에 위치한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충북재활원 마리아의 집’을 방문해 입소 장애인과 시설 종사자들을 위문했다.

이날 이 시장은 입소자들을 위한 생필품과 지역 업체 등에서 기탁한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장애인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전반을 살폈다.

또한 시설 종사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하고 시설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갔다.

이 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입소 장애인분들과 시설 종사자 여러분 모두가 따뜻하고 평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이번 위문이 입소자분들에게 넉넉하고 정겨운 명절의 시작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장애인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돌봄에 힘쓰고 계신 시설 종사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장애인거주시설을 비롯해 청소년, 노숙인, 노인, 장애인, 여성, 아동, 정신 분야 등 총 205개 사회복지생활시설을 대상으로 생필품과 식료품 등 위문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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