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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생활개선회, 음성군장애인복지관에 뻥튀기 240봉 전달
음성군생활개선회, 음성군장애인복지관에 뻥튀기 240봉 전달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가을의 정취 속에서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이 흥겨움을 넘어 따뜻한 나눔의 장으로 확장됐다.음성군생활개선회는 음성명작페스티벌 기간 음성군 농산물 홍보 및 판매 등 부스를 운영하면서 만든 뻥튀기 240봉을 음성군장애인복지관에 기부했다고 밝혔다.음성군생활개선회는 지역 농업 발전과 생활 문화 개선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온 단체로 회원들은 축제 기간 내내 직접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방문객들과 정을 나누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기부한 뻥튀기 240봉은 음성군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 및 이용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정가용 음성군생활개선회장은 “축제 기간 많은 분들이 부스를 찾아 관심을 가져주셨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 온정이 닿을 수 있도록 나눔을 이어가는 생활개선회가 되겠다”고 말했다.조병옥 군수는 “이번 기부는 축제의 즐거움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지역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음성명작페스티벌이 지역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고 나누는 상생의 축제로 발전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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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음성군수, 충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 선수단 격려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조병옥 음성군수가 음성에서 열린 제20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에서 경기장을 돌며 선수단 격려에 나섰다.음성군은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개최되는 제20회 충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에 임원과 선수 등으로 구성된 음성군 선수단 210명이 참가한다고 밝혔다.조 군수는 론볼 경기장을 시작으로 종목별 경기장을 순회하며 선수들과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격려하고 경기를 앞둔 선수들에게 박수로 응원을 전했다.조 군수는 선수단에게 “선수 한 분 한 분의 도전과 열정이 큰 감동을 주고 있다. 그동안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무엇보다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길 바란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번 대회가 장애인 체육 활성화는 물론, 화합과 상생의 뜻을 나누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음성군은 대회 기간 주요 경기장 운영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참가 선수들이 최선의 환경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쓰고 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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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소상공인 충북신용보증 보증료 지원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소상공인의 금융 비용 절감을 위해 보증료 지원 공고에 나서며 지역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군은 담보력이 부족한 저신용 소상공인에게 자금융통 기회를 제공해 자생력을 높이고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 소상공인 충북신용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1일부터 4차분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정책자금, 충북신용보증재단 도 육성자금 및 음성형 소상공인 지원자금을 대출받은 소상공인 중 2023년 이후 충북신용보증재단에서 신용보증을 받은 소상공인에게 1년 치 보증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공고일 현재 음성군에 사업장을 두고 부가가치세법에 따라 관할세무서에 사업자 등록을 마친 소상공인이 지원 대상이다.특히 2023년 1월 1일 이후 충북신용보증재단에서 신용보증을 받은 사업자가 해당되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정책자금, 충북신용보증재단 도 육성자금, 음성형 소상공인 지원자금을 통해 받은 융자에 한한다.다만 △금융·보험업 및 사치 향락적 소비나 투기를 조장하는 업종 △휴·폐업신고를 하였거나 군수가 사실상 휴·폐업으로 인정하는 업체 △충북신용보증 외 부동산 등으로 담보 대출을 실행한 사업자 △기존 동일 대출 건으로 보증료 지원을 받은 사업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기간은 10월 1일부터 23일까지다.보증료 납부 영수증과 본인 명의의 통장과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지참해 음성군청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하거나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내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군 일자리경제과 경제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양신우 일자리경제과장은 “보증료 지원이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금융 비용 절감 효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생 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력 회복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이 외에도 △115억원 규모 음성형 소상공인 자금지원 △소상공인 경영환경 패키지 개선사업 △노란우산 공제 희망장려금 지원 △직업전환 소상공인 지원 △착한가격업소 인센티브 지원 △행복페이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등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시책도 추진하고 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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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평화기념관, 관람객 대상 주말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반기문 평화기념관, 관람객 대상 주말 체험 프로그램 운영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 제8대 유엔사무총장 반기문 평화기념관에서는 관람객을 위한 10월 주말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해당 프로그램은 10월 3일부터 한 달 동안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매회 선착순 현장 접수를 통해 25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다만, 재료 소진 시 일찍 마감될 수 있다.토요일에는 다양한 색과 모양의 압화를 활용해 연필꽂이를 직접 꾸며보는 체험인 ‘압화 연필꽂이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참가자들은 마음에 드는 압화를 고른 뒤 자유롭게 배치하고 장식하면서 각자의 개성을 표현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일요일에는 거북이 모양의 워리스톤에 원하는 색을 입히고 코팅해 나만의 소품으로 완성하는 체험인 ‘거북이 워리스톤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손으로 쥐거나 문지르며 긴장과 걱정을 덜어주는 자신만의 워리스톤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군 관계자는 “10월 주말에는 반기문평화기념관에 방문해 전시 관람과 무료체험을 함께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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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법무부에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음성출장소’ 설치 건의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1일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를 방문한 법무부 한재용 국적·통합지원정책단장에게 ‘출입국·외국인 사무소 음성출장소’설치를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건의는 나날이 늘어나는 외국인 비자·체류 관련 행정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외국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군에 따르면, 음성군은 청주를 제외한 충청북도 내에서 가장 많은 등록 외국인이 거주하는 지역이다.외국인 인구는 2021년 1만 1145명에서 2026년 8월 말 1만 9853명으로 약 1.8배 늘었으며 전체 인구 대비 외국인 비율은 17%를 넘어섰다.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 속에서 외국인 근로자와 그 가족, 계절근로자, 대학 유학생 등 다양한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다.이와 함께 지역 실물경제의 핵심 동력인 비전문취업 비자 소지자가 8315명으로 충북 내 1위다.이는 청주시의 2.2배, 진천군의 2.1배에 달하는 수치로 음성군이 국내 산업 현장을 지탱하는 생산 인력의 최대 배후지임을 보여준다.출입국 관련 행정 민원도 2023년 1만 5353건에서 2025년 2만 5080건으로 63% 증가했다.그러나 관련 업무를 맡은 법무부 소속 인원은 4명에 불과해 인력 부족과 민원 적체가 우려된다.국적·영주권, 계절근로자·유학생 비자 등 복합 업무는 처리가 어려워 민원인이 청주사무소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도 이어지고 있다.조병옥 군수는 “음성군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 민원 건수는 올해 상반기에만 민원 1만 4940건이 처리돼 연말까지 약 3만 건에 이를 전망”이라며 “E-9 근로자가 집중된 음성군의 특수성을 고려해, 충북 북부권을 전담할 독자적인 출장소 신설과 상주 인력 증원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한편 군은 외국인 이주민과 지역 기업의 행정 민원 불편 해소와 체계적인 체류 관리, 지역사회 융합을 위해 출장소 설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앞으로도 중앙 부처와 긴밀히 협의하면서 지역사회와도 연대해 ‘법무부·외국인사무소 음성출장소’ 신설이 가시화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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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6 군민 공감 토크콘서트’ 건의사항 271건 해결에 총력
음성군, ‘2026 군민 공감 토크콘서트’ 건의사항 271건 해결에 총력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9월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조병옥 군수 주재로 ‘2026년 군민 공감 토크콘서트 건의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군민과의 약속 이행을 위한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앞서 군은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12일까지 9개 읍면을 순회하며 ‘2026년 군민공감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특히 올해는 부대행사를 과감히 생략하고 군민과의 대화 시간을 전년보다 30분 연장해 소통의 밀도를 높였다.그 결과 지난해 193건보다 대폭 늘어난 271건의 다양한 지역 현안이 접수됐다.군은 접수된 271건에 대해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건의자에게 1·2차 중간 답변을 완료했다.이번 보고회는 3차 최종 답변을 앞두고 부서별 최종 처리 결과와 향후 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까지 전체 건의사항 처리 현황은 △해결 완료 62건 △추진 및 검토 중 174건 △법령·제도 및 예산상 제약으로 처리 불가 35건으로 집계됐다.올해 접수된 건의사항은 도로 개설, 정주 여건 개선, 복지 인프라 확충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사안이 주를 이뤘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스마트농업타운 조성 현황 △금왕읍 무극중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 △대소읍 버스터미널 건립 △농어촌도로 개설 및 확포장 등 굵직한 주요 현안의 추진 경과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군은 시급을 요하는 사안은 신속히 예산을 투입해 조기에 완료함으로써 주민 불편을 즉각 해소할 방침이며 대규모 사업비가 수반되거나 중앙부처 협조가 필요한 장기 과제는 끈질긴 건의와 면밀한 관리를 통해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계획이다.조병옥 군수는 “대화 시간을 늘린 만큼 현장에서 군민들의 더욱 생생하고 절실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며 “271건의 건의사항 모두가 음성 발전을 위한 귀중한 밑거름”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수용이 어려운 민원은 예산과 통계 등 구체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유를 명확히 설명함과 동시에 차선책을 안내하고 장기 과제는 연차별 진행 계획을 상세히 밝혀 군민의 충분한 이해를 구하라”고 관계 부서에 주문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열린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소통 채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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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대상 국토부 장관상 수상
음성군,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대상 국토부 장관상 수상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 도시재생사업이 지속 가능한 도시정책과 지역 상권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았다.군은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서 ‘2026 도시·지역 혁신대상’ 공공부문 상권회복 분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2026 도시·지역 혁신대상’은 전국 지자체 및 공공·민간기관이 참여해 도시재생·지역혁신 분야의 우수 사례를 발굴·포상하는 공모대회로 이번 공모에는 전국 31개 지자체 및 공공기관이 참여했다.군은 사업 준공 이후에도 장기적 지역 활력 모색을 위해 사후 모니터링과 중앙부처 정책 연계를 이어가며 원도심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져온 끝에, 상권회복 분야 최고상인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군에 따르면, 이번에 수상한 사업은 ‘비어가는 원도심에서 소비의 중심지로’라는 주제로 추진된 음성읍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이다.군은 주변 생활권 성장과 인구 유출로 상권이 쇠퇴한 원도심을 활력 있는 공간으로 변모시키기 위해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정주여건 개선, 창업 및 일자리 창출, 수요 맞춤형 거점시설 조성을 주요 목표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했다.시장통 일반근린형 사업에는 434억원이 투입돼 백중장 문화거리, 음성천변 문화광장, 설성어울림센터 등이 조성됐으며 역말 주거지지원형 사업에는 215억원이 들어가 역말플랫폼, 역말레지던스, 청소년어울림센터 등이 건립됐다.군은 이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공공과 주민조직·상인회·민간단체 간의 민관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고 외국인 근로자, 다문화가구, 청년 등 신규 유동인구를 원도심 골목상권의 핵심 소비층으로 흡수하는 전략을 추진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행정안전부 ‘청년마을만들기 사업’과 중소벤처기업부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과의 부처 연계를 통해 도시재생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 점도 주목받았다.조병옥 군수는 “이번 장관상 수상은 원도심의 상권 활력 회복을 위해 군과 군민들이 함께 이뤄낸 성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재생사업을 지속 확대해 모두가 행복한 음성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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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보건소, ‘함께라서 행복한 이건강 프로그램’ 운영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보건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함께라서 행복한 이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군내 외국인 주민의 구강건강 증진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예방교육 및 진료 연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외국인 인구 비율이 높은 음성군의 지역 특성을 고려해 마련됐다.언어 소통의 어려움과 경제적 부담 등으로 치과 진료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관리에 필요한 예방 교육을 제공하고 치과 치료가 필요한 경우 진료까지 연계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군 보건소는 지난 7월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와 연계해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1차 구강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교육에서는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구강 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불소도포 등을 진행했다.오는 11월에는 2차 교육을 실시해 지속적인 구강 관리와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 형성을 지원할 예정이다.앞서 군 보건소는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 서울더바른치과와 ‘지역주민과 외국인 주민들의 구강건강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맞춤형 구강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왔다.이와 함께 의료 접근성이 취약해 치과 치료가 시급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진료 연계 사업도 매월 실시하고 있다.군 보건소 공중보건치과의사가 대상자의 구강 상태를 검진하고 상담한 뒤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업무협약을 체결한 지역 내 협약 치과의원으로 의뢰해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보건소 보건정책과 구강보건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연윤경 군 보건소장은 “맞춤형 예방 교육을 진행하면서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진료를 지원하는 연계 사업도 함께 이뤄져 시너지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외국인 주민들이 구강건강을 유지하며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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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평화기념관, 제17회 기획전시 ‘더 리스펙트: 평화의 멘토들’ 개최
반기문 평화기념관, 제17회 기획전시 ‘더 리스펙트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반기문 평화기념관은 오는 11월 29일까지 ‘더 리스펙트: 평화의 멘토들’을 주제로 제17회 기획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소년 시절의 반기문이 유엔사무총장에 이르기까지 그의 삶과 가치관 형성에 영향을 준 인물들을 비롯해, 세계 역사 속에서 평화와 화합을 위해 노력한 지도자와 실천가들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에서는 각 인물이 보여준 인류애와 평화에 대한 신념, 사회와 국제사회에 미친 영향 등을 소개하며 관람객들이 인물들의 삶과 가치관을 통해 평화와 화합의 의미를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전시는 △보편적 인류애의 실천: 인권과 평화의 수호자들 △조국과 자유를 위한 실천: 국가 독립 및 민족의 영웅들 △갈등을 넘어선 상생의 실천: 국가 통합과 화합의 리더들 △영혼을 깨우는 가치의 실천: 평화와 문화를 만든 실천가들 △세계를 품은 인도주의의 실천: 국제기구 및 인도주의 활동가들 등 총 5개 파트로 구성된다.관람객들은 전시실에서 존 F. 케네디, 마하트마 간디, 넬슨 만델라 등을 비롯한 총 27명의 인물을 만나볼 수 있다.전시는 반기문 평화기념관 기획전시실 2층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단, 입장 마감은 오후 5시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자세한 사항은 반기문 평화기념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반기문 평화기념관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이 어린이와 청소년에만 국한되지 않고 위인들의 삶의 철학과 가치관을 통해 관람객들이 ‘나는 어떤 리더가 될 것인가’, ‘내 삶의 나침반은 지금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에 대한 해답을 찾는 여정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진정한 스승을 잃어버린 현대 사회의 공허함과 무질서를 돌아보고 오늘날 우리 시대에 필요한 참된 어른의 역할이 무엇인지 깊이 성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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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제20회 충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 ‘D-1’ 현장 총점검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30일 제20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 개최를 하루 앞두고 대회장 일원에 대한 현장 상황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에는 조병옥 음성군수를 비롯해 관계 부서장과 안전 담당자 등이 참여했으며 대회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참가 선수단과 방문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회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점검단은 개회식이 열리는 음성체육관 및 주요 경기장의 △장애인 편의시설 △주차 및 교통 안내 체계 △의무·응급 대응 체계 △식음료 및 위생 관리 △안전요원 배치 현황 등 대회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특히 휠체어 이용 선수와 시각·청각 장애인 등 다양한 유형의 참가자를 고려한 무장애 동선을 집중 점검하고 미비한 사항은 대회 당일 전까지 즉시 보완하도록 조치했다.‘상상대로 음성, 미래의 중심 충북’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충북장애인도민체전은 10월 1일 10시 음성체육관에서 개회식과 함께 막을 올린다.개회식에는 국악밴드 ‘그라나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시군 선수단 입장, 선수·심판 대표 선서 성화 점화 순으로 이어진다.여기에 인기 가수 거북이와 신승태가 함께하는 축하공연도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개회식 직후 종목별 경기장이 일제히 운영되며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열띤 경쟁을 벌이게 된다.폐회식은 10월 2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인 음성체육관에서 진행된다.진흥상과 화합상 시상 그리고 대회기 전달을 마지막으로 이틀간의 여정이 마무리된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장애인 선수 한 분 한 분이 불편함 없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준비하겠다”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통해 군민과 참가자 모두에게 감동을 주는 화합의 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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