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농촌지도자대회서 신홍인 음성군농촌지도자연합회원 수상

정상섭 기자

2026-10-06 07:11:36




충청북도농촌지도자대회서 신홍인 음성군농촌지도자연합회원 수상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음성군농촌지도자연합회 신홍인 회원이 제38회 충청북도농촌지도자대회에서 영예의 우애·봉사·창조상을 받았다.

농업·농촌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는 충북의 농촌지도자들이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2일간 보은국민체육센터에 모여 제38회 충청북도농촌지도자대회 및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한국농촌지도자충청북도연합회가 주최하고 보은군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각 시군의 농촌지도자와 도시 소비자, 관계관 등이 참석했다.

신홍인 회원은 현재 소이면 1만39㎡ 규모의 농장에서 체리를 재배하고 있고 조수입 1억원을 올리며 고소득을 창출하고 있다.

또한 2018년 마을 권역활성화 사업 추진위원장으로 위촉돼 갑산체리마을을 조성, 매년 갑산리체리마을 축제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갑산리 체리를 소개하며 음성군을 대외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우애·봉사·창조상은 농촌지도자 조직발전에 헌신·봉사하고 농촌지도자 활성화에 기여한 자, 농촌지도자 회원으로 10년 이상 경력 및 5년 이상 영농에 종사한 자로 농업경영의 다양성을 추구하고 과학영농을 실천한 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그는 이러한 기준을 충실히 실천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병옥 군수는 “농촌지도자회는 충북농업 발전의 주역으로서 핵심적인 기능을 수행하고 농업·농촌 개혁의 선구자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우애·봉사·창조상은 음성군 농업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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