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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품바재생예술체험촌, ‘2026 지구를 품은 글로벌 재생예술축제’ 개최
음성군품바재생예술체험촌, ‘2026 지구를 품은 글로벌 재생예술축제’ 개최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품바재생예술체험촌은 이달 12일 체험촌 다목적 광장 일원에서 ‘2026 지구를 품은 글로벌 재생예술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재생예술축제는 음성군 관내 및 인근 지역 유아동을 대상으로 환경오염과 기후변화로 인한 심각한 환경문제를 업사이클 체험과 놀이, 환경 전시를 통해 자연스럽게 배우는 환경교육 행사이다.지난 2024년에는 음성군과 인근 지역 유아동 350여명을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해 성황리에 마무리한 바 있다.특히 올해는 음성교육지원청과 협업해 다문화 가족의 문화적 배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재생 예술과 다문화의 융합을 통해 다름을 존중하며 지구를 함께 생각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구성 프로그램은 △버려지는 것들을 재활용한 업사이클 놀이터 △바다유리를 활용한 키링 만들기 체험 △체험촌 정크아트 작가와 함께 완성하는 업사이클 공동작품 만들기 △체험촌 프로그램 운영작가 민화팀의 페이스 페인팅 체험 △그린피스에서 제공받은 환경 사진 전시 등이다.또한 △자전거 솜사탕 발전기 체험 △새활용·리폼 콘테스트와 연계한 새활용 작품전시 △어린이 풍선공연 △세계의상 체험 △세계나라 푸드트럭도 운영한다.축제 참여 예약은 품바재생예술체험촌과 음성교육지원청을 통해 가능하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품바재생예술체험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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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청 복도갤러리, 음성문인협회 작품전 열어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오는 12월 31일까지 군청 2층 복도갤러리에서 올해 4분기 작품 전시회를 운영한다.이번 전시회의 주제는 ‘이 계절, 문장으로 물들이다’로 음성문인협회 회원들의 시와 수필 40여 점을 선보인다.출품작은 한 줄 한 줄의 문장이 독자에게 스며들어 가을에서 겨울까지 마음을 적시고 물들이는 시간이 되도록, 시와 수필을 시각적인 사진과 글귀로 조화롭게 담아냈다.군청 내부의 열린 공간을 활용한 이번 전시는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과 직원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학 작품을 접하고 이를 통해 지역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깊이 공감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국문인협회 음성지부는 1995년 설립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지역 주민과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지난 6월 ‘제16회 반기문 전국 백일장’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바 있고 오는 10월 10일에 음성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제7회 반기문 전국 시낭송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임도순 지부장은 “음성군청 복도갤러리에서 전시회를 열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속 문화와 예술을 가깝게 누릴 수 있도록 수준 높은 창작 활동과 전시를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조병옥 군수는 “음성군청 복도갤러리는 지역 예술인과 주민들이 교감하는 소중한 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사람의 삶과 깊은 내면, 진솔한 정서가 고스란히 녹아있는 이번 전시를 통해 많은 분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1년 첫 전시를 시작해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한 음성군청 복도갤러리는 미술, 사진, 시·수필화, 민화 등 다채로운 장르의 예술 작품을 연중 전시하며 지역민의 열린 문화 쉼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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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전통시장, 가을맞이 ‘장날 버스킹 보러가장’ 개최
음성전통시장, 가을맞이 ‘장날 버스킹 보러가장’ 개최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가을을 맞아 10월 7일부터 11월 2일까지 음성전통시장 내 어쩌다공원 품바공연장에서 ‘장날 버스킹 보러가장’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공연은 음성시장 장날과 연계해 △10월 7일 양재기 △10월 12일 철민 △10월 22일 준민 △11월 2일 장단아순으로 열리며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진행된다.군은 이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을 단순한 장보기 공간을 넘어 문화와 공연이 어우러지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취지다.양신우 일자리경제과장은 “품바 버스킹공연을 통해 음성전통시장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들이 장도 보고 공연도 함께 즐기며 시장의 매력을 새롭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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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회 설성문화제’ 16일 개막…전통문화 보존과 군민 화합의 장 열어
제45회 설성문화제’ 16일 개막…전통문화 보존과 군민 화합의 장 열어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의 대표 향토문화제인 ‘제45회 설성문화제’ 가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음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전통을 잇고 미래를 열다’라는 슬로건으로 지역 고유 무형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군민 화합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축제 첫날인 16일에는 성균관청년유도회 음성군지부가 주관하는 전통혼례가 주무대에서 열려 화촉점화례, 전안례, 교배례 등 전통 예법을 선보이고 향토음식연구회가 준비한 ‘다올찬 쌀 떡볶이 나눔행사’ 가 진행된다.이어 음성 거북놀이 보존회의 ‘음성거북놀이 재현’ 공연과 출향인의 방문 환영 행사인 ‘출향인 고향의 밤’ 이 개최된다.개막식에서는 극동대 학생들의 개막공연, 제21회 음성군 군민대상 시상식이 진행되며 축하공연이 뒤를 잇는다.17일에는 한빛복지관에서 ‘음성 염계달 추천목 경드름제 중고제 전국 판소리 경연대회’ 가 초등부와 중·고등부, 대학·일반부 그리고 신인부로 나눠 열린다.주무대에서는 한국자유총연맹 음성군지회 청년회가 주관하는 ‘설성 글로벌 페스티벌’과 BBS 청소년 어울마당이 개최돼 다문화 화합과 청소년들이 전통과 현대 문화를 아우르는 경연대회를 펼친다.오후부터는 9개 읍·면이 참여하는 ‘읍·면 전통민속놀이 경연대회’ 가 펼쳐진다.금왕읍의 지경다짐이, 대소읍의 납폐, 소이면의 거북놀이, 원남면의 당골백중놀이 등 지역 고유 민속놀이 경연을 벌이고 음성읍의 벼베는소리와 삼성면 어우리패의 풍물공연이 무대를 장식한다.이어 음성문화원의 동아리 공연과 박복희 명창 및 경연대회 대상 수상자가 공연하는 ‘염계달 중고제 판소리 한마당’ 이 진행된다.문화제 기간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천연염색, 가훈 써주기, 장치기·지경다짐이 등 전통민속놀이는 물론 셔플보드와 같은 현대식 프로그램을 포함한 25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또 소원지를 작성해서 청사초롱에 매다는 ‘동심일등’체험과 전통주막 및 푸드트럭을 이용한 먹거리 장터도 마련된다.이번 설성문화제에서는 연계 행사도 함께 개최한다.10월 10일부터 18일까지 품바협회, 음악·국악·문인·미술·사진·공예협회 등이 참여하는 ‘2026 음성예술제’ 가 열리고 18일에는 군민 화합을 위한 ‘제43회 음성군민 체육대회’ 가 개최된다.조병옥 군수는 “이번 설성문화제를 통해 향토 전통문화의 역사적 가치를 계승하고 주민과 출향인, 외국인 주민까지 아우르는 화합의 문화 교류의 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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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황금연휴 힐링 나들이로 ‘음성 봉학골 지방정원’ 추천
10월 황금연휴 힐링 나들이로 ‘음성 봉학골 지방정원’ 추천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10월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완연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힐링 여행지로 ‘음성 봉학골 지방정원’을 추천한다.충청북도 제1호 지방정원으로 지정된 봉학골 정원은 가섭산 자락의 맑은 계곡을 품고 있는 음성의 대표 휴양지다.약 10ha에 달하는 넓은 부지 위에 병풍처럼 둘러싸인 산세와 계단식으로 잘 정돈된 정원이 조화를 이루어 탁 트인 개방감과 수려한 경관을 자랑한다.정원 내부는 △야생화정원 △소원정원 △한식정원 △사계정원 △습지원 △핑크뮬리원 등 총 11개의 테마 정원으로 다채롭게 꾸며져 있어 계절마다 색다른 꽃과 나무를 감상할 수 있다.특히 10월에 접어들면서 정원 곳곳에 코스모스와 핑크뮬리 등 가을꽃이 활짝 피어나면서 방문객들은 알록달록 물든 가을 꽃길을 따라 걸으며 가을의 정취에 젖어 들며 일상의 피로를 씻어 낼 수 있다.이와 함께 ‘산의 길’, ‘물의 길’, ‘꽃의 길’ 이라는 세 가지 테마로 조성된 봉학골 삼색길은 남녀노소 누구나 걷기 좋은 산책 코스를 제공해 관람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징검다리 연휴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산과 물, 꽃이 만들어내는 음성의 봉학골 정원에서 몸과 마음을 힐링해 보시기 바란다”며 “방문객들이 가을의 정취를 맘껏 즐길 수 있도록 환경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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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읍 읍내6리 상여계, 어려운 이웃 위해 성금 기탁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 음성읍 읍내6리 상여계가 6일 음성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성금 55만원을 음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돕기 위한 음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이재옥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늘 함께하며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김재만 음성읍장은 “지역 주민의 정성과 온정이 모여 우리 사회에 큰 희망을 만들어낸다”며 “성금을 기탁해 주신 상여계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 전해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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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장학회, ‘한국가스안전공사 지역상생 특별장학생’ 모집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재단법인 음성군장학회는 10월 6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한국가스안전공사 지역상생 특별장학생’을 모집한다.이번 특별장학금은 음성군장학회가 지난달 21일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진천군장학회와 체결한 ‘지역상생 장학금 지원사업 업무협약’에 따라 올해 처음 시행한다.한국가스안전공사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기탁한 장학금을 재원으로 하며 음성군장학회가 장학생을 모집·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한다.장학생은 매년 5명을 선발하며 선발된 학생에게는 1인당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장학생 선발은 2026년부터 2035년까지 10년간 이어질 예정이다.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음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는 군민 또는 군민의 자녀로 충청북도 소재 고등학교를 졸업한 39세 이하의 대학생이다.성적 기준은 직전 학기 12학점 이상을 이수하고 직전 학기 성적이 4.5점 만점 기준 4.0점 이상이어야 한다.장학금 신청은 음성군장학회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먼저 신청한 후 관련 서류를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음성군청 평생학습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음성군장학회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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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농촌지도자대회서 신홍인 음성군농촌지도자연합회원 수상
충청북도농촌지도자대회서 신홍인 음성군농촌지도자연합회원 수상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음성군농촌지도자연합회 신홍인 회원이 제38회 충청북도농촌지도자대회에서 영예의 우애·봉사·창조상을 받았다.농업·농촌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는 충북의 농촌지도자들이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2일간 보은국민체육센터에 모여 제38회 충청북도농촌지도자대회 및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한국농촌지도자충청북도연합회가 주최하고 보은군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각 시군의 농촌지도자와 도시 소비자, 관계관 등이 참석했다.신홍인 회원은 현재 소이면 1만39㎡ 규모의 농장에서 체리를 재배하고 있고 조수입 1억원을 올리며 고소득을 창출하고 있다.또한 2018년 마을 권역활성화 사업 추진위원장으로 위촉돼 갑산체리마을을 조성, 매년 갑산리체리마을 축제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갑산리 체리를 소개하며 음성군을 대외적으로 홍보하고 있다.우애·봉사·창조상은 농촌지도자 조직발전에 헌신·봉사하고 농촌지도자 활성화에 기여한 자, 농촌지도자 회원으로 10년 이상 경력 및 5년 이상 영농에 종사한 자로 농업경영의 다양성을 추구하고 과학영농을 실천한 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그는 이러한 기준을 충실히 실천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조병옥 군수는 “농촌지도자회는 충북농업 발전의 주역으로서 핵심적인 기능을 수행하고 농업·농촌 개혁의 선구자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우애·봉사·창조상은 음성군 농업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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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한독의약박물관, ‘구급간이방, 마을에 내리다’ 개최
음성군·한독의약박물관, ‘구급간이방, 마을에 내리다’ 개최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10월 6일부터 한독의약박물관과 함께 ‘구급간이방, 마을에 내리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기획전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한독의약박물관 소장 보물인 ‘구급간이방 권6’을 주제로 구급간이방에 담긴 구급 지식과 생명을 살리고자 했던 옛사람들의 지혜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특히 의약 유물을 단순히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빛과 영상을 활용한 프로젝션 맵핑을 비롯한 참여형 콘텐츠와 교육을 통해 오래된 의학서에 담긴 이야기를 다양한 방식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구급간이방’은 백성들이 위급한 상황에서 쉽고 빠르게 처방을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편찬한 조선시대 응급 의학서이다.백성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글로 풀이한 의학서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아 1996년 보물로 지정됐다.대표 프로그램인 ‘빛, 생명을 처방하다’는 구급간이방에 담긴 응급 상황과 처방을 도기 장사꾼 ‘한도기’의 사계절 여정으로 풀어냈다.한도기가 장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겪는 여러 위기의 순간에 ‘구급간이방’의 지혜를 빌려 어려움을 극복하고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관람객은 주요 장면을 칠해보는 ‘구급 처방 컬러링’과 인터랙션 OX 퀴즈 ‘구급 퀴즈 미션’에 참여할 수 있다.또 초등학생들 대상으로 한 ‘출동 조선 구급대원’은 학생들이 가상의 조선시대 구급대원이 돼 ‘구급간이방’의 내용에 따라 알맞은 구급 방법을 찾아 환자를 구하는 체험 프로그램이다.‘구급 처방 컬러링’과 ‘구급 퀴즈 미션’은 별도의 예약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출동 조선 구급대원’은 사전 신청제로 운영돼 한독의약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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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제20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 성황리 마무리
음성군, 제20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 성황리 마무리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도내 장애인 체육인들의 화합과 도전의 무대인 ‘제20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 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음성군 일원에서 열려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대회는 장애인 체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끌어올리고 지역사회에 포용과 참여 문화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11개 시군에서 모인 2300여명의 선수단이 그동안 갈고닦아 온 실력을 마음껏 펼쳤다.종합시상을 두지 않고 종목별 순위만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돼, 단순한 승부를 넘어 장애인 체육인들의 자긍심을 북돋우고 서로의 화합을 다지는 한편 건강한 삶과 활발한 사회참여를 응원하는 축제의 장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상상대로 음성, 미래의 중심 충북’을 슬로건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음성군은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경찰, 소방 등 300여명의 인력을 현장에 배치했다.교통·의료 지원을 비롯한 기반 시설을 정비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촘촘히 갖춰 대회가 차질 없이 운영되도록 힘썼다.지난 1일 열린 개회식은 국악밴드 ‘그라나다’의 사전공연에 이어 시군 선수단 입장, 선수·심판 대표 선서 성화 점화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인기 가수 거북이, 신승태의 축하공연이 무대를 달궜으며 특히 충북 최초로 디지털 성화를 활용한 성화 점화식을 선보여 대회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2일 폐회식에서는 진흥상에 제천시와 진천군이, 화합상은 음성군이 각각 수상했으며 차기 개최지인 보은군에 대회기가 전달됐다.제21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는 2027년 보은군에서 개최된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이틀간 뜨거운 열정으로 최선을 다해 준 모든 선수와 임원,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승패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남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제20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는 스포츠를 통한 화합과 감동의 장면들을 남긴 채, 장애인 체육의 가치와 가능성을 재확인하는 뜻깊은 무대로 막을 내렸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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