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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버즘나무 산림병해충 방제 위한 예방주사 작업 실시
음성군, 버즘나무 산림병해충 방제 위한 예방주사 작업 실시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올해 버즘나무 산림병해충 방제를 위한 예방주사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4천2백만원의 예산이 투입돼 음성읍부터 생극면 감우재에 위치한 버즘나무, 벚나무 등 산림병해충 발생이 많은 수목을 중심으로 수간주사 방제가 이뤄졌다.수간주사는 나무 하단부에 구멍을 뚫어 일회용 나무주사로 약제를 투입하는 방식이다.저독성·저용량으로 탁월한 방제 효과를 나타내며 한 가지 약제로 두 가지 병해충을 대상으로 방제 효과를 볼 수 있어 경제적이다.또한 경엽 살포와 비교해 방제 효과가 지속되는 이점이 있다.군은 지구 온난화로 인해 병해충 발생 위험이 커지고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산림병해충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방제 작업을 강화할 방침이다.석철한 산림녹지과장은 “산림병해충 발생과 민원 증가에 대응해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신속한 방제를 추진하겠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들의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고 쾌적하고 살기 좋은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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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와 국경 넘은 글 축제’ 제16회 반기문 전국백일장 성료
‘세대와 국경 넘은 글 축제’ 제16회 반기문 전국백일장 성료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지난 27일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제16회 반기문 전국백일장’ 이 전국 각지에서 모인 학생, 일반인, 외국인 등 2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한국예총충북연합회 음성지회가 주최하고 한국문인협회 음성지부가 주관했으며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고향인 음성군을 널리 알리고 문학을 통한 평화와 소통의 가치를 확산하는 한편 문학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백일장은 학생부, 대학·일반부 외국인·다문화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당일 공개된 글제를 바탕으로 운문과 산문 부문에서 작품을 창작했다.각 부문에서는 참가자들의 개성과 문학적 역량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다수 출품되며 열띤 창작 분위기가 이어졌다.특히 세대와 국적을 초월한 다양한 계층의 참가자들이 함께 어우러져 의미를 더했다.심사는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맡아 공정하고 엄정한 평가 기준에 따라 문학성·창의성·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상작을 선정했다.심사 결과, 대학·일반부 운문 부문 대상은 김강산 씨가, 산문 부문 대상은 안안미 씨가 수상했으며 외국인·다문화부 대상은 강세나 씨가 각각 차지했다.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함께 상금이 수여됐으며 학생부 수상 결과는 오는 7월 6일 음성문인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심사위원단은 “참가자들의 전반적인 작품 수준이 높았으며 특히 젊은 세대와 외국인·다문화 참가자들의 참신한 시각과 표현이 두드러졌다”고 평가했다.임도순 한국문인협회 음성지부장은 “많은 문학인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백일장을 통해 문학 대중화와 참신한 인재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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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동초 김재성 교장, 지역인재 육성 위해 장학기금 1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맹동초등학교 김재성 교장이 29일 맹동장학회 추진위원회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김재성 교장은 평소 초등학교 주변의 위해 요소 해소를 위해 적극 앞장서 왔다.수년 동안 학교 담장 주변의 고질적인 쓰레기 불법투기로 골머리를 썩이던 장소를 아름다운 화단으로 탈바꿈시키는 등 쾌적한 환경 조성에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지난해 초에는 보행을 방해하던 담장 밖 인도 위 전신주를 학교 담장 안으로 이전시켜,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는 물론 어르신들의 유모차 이동 편의까지 개선했다.이어 맹동초등학교와 맹동면기관사회단체장협의회 간의 인재 성장 지원 업무협약을 주도적으로 이끌어내어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성장하고 협력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을 마련하기도 했다.김 교장은 “어려운 환경에 있는 제자들이 꿈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하는 데 작은 밑거름이 되기를 소망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학교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마음껏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더 나은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김태선 맹동장학회 추진위원회장은 “지역 교육 발전과 제자 사랑을 위해 귀중한 뜻을 모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잘 활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맹동장학회 추진위원회는 지역 학생들의 학업 의욕을 높이고 질 높은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지속적으로 응원할 수 있도록 맹동장학회 설립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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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지역자율방재단, ‘재난대응 특화훈련’ 실시
음성군 지역자율방재단, ‘재난대응 특화훈련’ 실시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 지역자율방재단은 29일 감곡면 오갑천 하상주차장에서 지역자율방재단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특화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올해 충청북도 내 방재단 중 가장 먼저 실시됐다.이날 조병옥 군수를 비롯해 황보호 충청북도 자율방재단 연합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관한 가운데 기습적인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범람과 주택 침수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모의 훈련으로 전개됐다.무엇보다 이번 훈련은 올해 행정안전부가 추진 중인 핵심 재난 대책을 현장에 즉각 반영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재난 초기 단계부터 음성군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읍·면장에게 ‘주민대피 명령권’을 위임해 보고 체계를 거치지 않고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피 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훈련을 구성했다.또한 자력 대피가 어려운 재해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마을 사정을 가장 잘 아는 방재단원들을 ‘주민대피지원단’ 으로 구성해 훈련에 투입했다.비상 상황 발생 시 별도의 지시 없이도 방재단원이 사전에 1:1로 매칭된 우선대피대상자의 자택으로 이동해 안전한 대피를 돕는 시스템을 시연하며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한 촘촘한 안전망을 보여줬다.문종락 단장은 “지역자율방재단원들이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주민대피지원단의 핵심인 만큼, 이번 훈련을 통해 단원들의 현장 대처 능력을 한층 높이고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조병옥 군수는 “군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시는 지역자율방재단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특화훈련을 토대로 읍·면장 중심의 신속한 현장 대피 체계를 확립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해, 각종 재난으로부터 사람 중심의 안전하고 행복한 음성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군 지역자율방재단은 여름철 안전 관리와 각종 재난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250여명의 단원을 중심으로 △무더위 쉼터 점검 △집중호우 취약지역과 배수로 예찰 활동 △주민대피지원단 임무 수행과 재해약자 안부 확인 등을 실시하고 있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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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앞 빗물받이, 내가 지킨다”…음성군 자율참여 캠페인 시작
“내 집 앞 빗물받이, 내가 지킨다”…음성군 자율참여 캠페인 시작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반복되는 도로 침수와 배수불량 민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내 집 앞·내 상가 앞 빗물받이 청소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장마와 국지성 호우 시 빗물받이에 담배꽁초와 낙엽, 비닐류, 생활 쓰레기가 쌓여 물길이 막히면서 도로 침수와 보행 불편, 상가 피해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끊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우기가 시작되기 전부터 침수취약 지역과 민원다발 지역, 전통시장, 상가 밀집지역, 주택가를 중심으로 빗물받이 주변 환경정비와 현장점검을 한층 강화한다.추진 방식은 행정의 일방적 정비에 그치지 않고 주민과 상인이 생활 속에서 직접 참여하는 자율형으로 운영된다.내 집 앞과 내 상가 앞 빗물받이 주변의 쓰레기와 낙엽을 수시로 살피고 정비하도록 유도해 침수 예방의 실효성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주요 내용은 △빗물받이 주변 담배꽁초·낙엽·비닐류 제거 △침수취약지역 사전점검 △민원다발지역 집중관리 △무단투기 금지 홍보 △호우 예보 시 사전정비 안내 등이다.군은 지난 22일 자율방재단과의 활동을 출발점으로 행정복지센터와 직능단체, 상인회 등 지역 주체와 협력해 권역별로 순차 추진하며 군 홈페이지와 SNS, 현수막, 안내문을 통해 주민 동참을 적극 독려한다.최재민 수도사업소장은 “빗물받이 막힘은 여름철 침수와 배수불량의 주요 원인”이라며 “내 집 앞과 상가 앞을 수시로 살피는 작은 실천이 큰 피해를 막는 든든한 힘이 된다”고 말했다.이어 “침수취약지역에 대한 사전점검과 예방 활동을 꾸준히 강화해 군민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음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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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CJ푸드빌, 충북도민체육대회 성공 개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에서 열리는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및 제20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기업체들의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군은 26일 군청 집무실에서 에이스침대·CJ 푸드빌 기업체의 후원금·물품 기탁식을 진행했다.행사에는 조병옥 군수, 강준원 음성군체육회장, 박제욱 장애인체육회사무국장, 에이스침대 전병하 이사, CJ 푸드빌 강희석 공장장과 이선기 인사팀장이 참석했다.이날 에이스침대에서 2천만원의 후원금을, CJ 푸드빌이 1천만원 상당의 빵 2만 개를 후원했다.이번에 모인 후원물품과 후원금은 충북도민체육대회와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 기념품과 원활한 행사 운영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전병하 에이스침대 이사는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도민 화합의 체전을 후원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모든 참가 선수단이 안전하고 즐겁게 기량을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조병옥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두 체전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기업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마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내실 있는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제20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2일간 도내 11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친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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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길, 역사와 함께 걷다” 음성군 성인문해교육 학습자, 국립중앙박물관 탐방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26일 금빛평생학습관과 설성평생학습관 성인문해교육 학습자 관계자 등 68명이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아 역사 문화 체험학습을 다녀왔다고 밝혔다.이번 체험학습은 ‘배움의 길, 역사와 함께 걷다’를 주제로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들이 교실 밖 현장에서 배움의 폭을 넓히고 문화 체험을 통해 평생학습의 가치와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날 참가자들은 국립중앙박물관 주요 전시관을 관람하며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이어져 온 우리 역사와 문화유산을 살펴봤다.교과서와 책에서 접하던 유물을 눈앞에서 마주하며 우리 문화의 우수성과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고 역사를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체험학습에 참여한 한 학습자는 “책에서만 보던 유물을 직접 보니 우리 역사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졌다”며 “이 같은 배움의 기회를 마련해 준 군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체험학습이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들에게 새로운 배움의 즐거움과 자신감을 안겨주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문화 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비문해·저학력 성인의 기초문해능력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넘어 배움으로 삶의 변화를 만들어 가는 다양한 성인문해교육과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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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립 맹동혁신도서관·감곡도서관, 한글 손 편지 공모전 운영
음성군립 맹동혁신도서관·감곡도서관, 한글 손 편지 공모전 운영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립 맹동혁신도서관과 감곡도서관은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 편지’ 공모전의 참가 어린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국립어린이청소년 도서관과 국립한글박물관이 공동 주최하는 전국 규모의 독서문화 행사로 음성군을 비롯해 전국 280개 도서관에서 진행된다.참가 기간은 6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책을 읽은 뒤,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손편지를 작성해 맹동혁신도서관 사무실 또는 감곡도서관 사무실, 종합자료실에 제출하면 된다.모든 편지는 어린이 본인이 손으로 작성해야 하며 편지 내용에 영어 단어 및 개인정보는 기재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지정 서식의 편지지는 맹동혁신도서관 어린이자료실 또는 감곡도서관 종합자료실에서 받을 수 있다.맹동혁신도서관과 감곡도서관은 접수된 작품 가운데 우수작 3점을 각각 선정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국립한글박물관에 추천·제출할 계획이다.심사 결과는 오는 9월에 발표될 예정이며 우수작 총 27편을 선정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등을 수여하고 수상작은 국립 기관과 전국 도서관에서 순회 전시하게 된다.군 관계자는 “스마트 기기에 익숙해진 어린이들이 책을 깊이 있게 읽고 책 속 인물에게 마음을 담아 손 편지를 직접 쓰며 책 읽기와 글쓰기의 즐거움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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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가구 대상 빨래 봉사 추진
감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가구 대상 빨래 봉사 추진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 감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빨래지원 사업을 정기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짝수 달 첫째 주 목요일에 정기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이불과 대형 세탁물 등 가정에서 처리하기 어려운 빨랫감을 수거해 세탁·건조 후, 각 가정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특히 감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0년부터 아쿠아워시 셀프빨래방 감곡장호원점과 협약을 체결해 매년 50만원 상당의 세탁 지원비를 후원받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빨래지원 사업을 원활하게 처리하고 있다.앞서 지난 24일에는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6가구를 대상으로 이불 빨래, 의류 세탁을 지원했다.이 사업에 참여한 위원은 “어르신 댁을 찾아 빨래를 해드리면서 마치 자식이 부모님 댁을 방문해 묵은 청소를 해드리는 것 같은 마음이었다”며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최병원·이창섭 공동위원장은 “지역 내 업체의 따뜻한 후원과 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이 더해져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자원을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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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음성군 주민자치프로그램 경연대회 개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 주민자치협의회는 26일 금빛체육센터에서 주민자치위원과 프로그램 회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음성군 주민자치프로그램 경연대회’를 개최했다.음성군 주민자치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1부 개회식, 2부 경연대회, 3부 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됐다.개회식에서는 주민자치 발전에 기여한 주민자치위원 46명에 대해 유공 표창이 수여됐다.이어 경연대회 공연부문에는 각 읍면을 대표한 라틴댄스, 줌바댄스, 청춘댄스, 국학기공, 요가, 라인댄스, 난타, 기공체조, 하모니카 수강생들이 참가해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또한 작품전시 부문에는 민화·우드버닝·서각·캘리그래피·천아트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이 출품돼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다.석지영 주민자치협의회장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보여주신 수강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진정한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음성군 주민자치협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조병옥 군수는 “바쁜 일상에서도 열띤 경연을 보여준 수강생분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알차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지역문화 발전을 선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공연부문 대상 팀은 올 하반기 개최되는 충청북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2026-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