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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소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사랑의 고구마’ 수확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대소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29일 관내 고구마밭에서 회원들과 함께 ‘사랑의 고구마 수확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회 회원 20여명이 이른 아침부터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회원들은 지난 5월부터 직접 밭을 일구고 정성껏 재배해 온 고구마를 수확하며 이웃 사랑의 의미를 되새겼다.이정석, 김영미 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정성을 모아 가꾼 농작물을 수확하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수확의 결실이 지역의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종희 대소읍장은 “지역을 위해 한마음으로 참여해주신 새마을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읍에서도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협력해, 소외되는 사람 없이 모두가 행복한 대소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소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매년 사랑의 감자·고구마 나누기, 김장 나눔 행사, 환경 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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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소이면 기업인협의회, 노인회에 성금 전달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소이면 기업인협의회는 29일 소이면 노인회를 방문해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소이면 기업인협의회는 소이면에 자리 잡은 기업인들의 모임으로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과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채달원 협의회장은 “소이면 관내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지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소이면 기업인협의회가 힘을 모았다”고 밝혔다.김호영 소이면장은 “올해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소이면 기업인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변을 세심히 살피고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살기 좋은 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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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군수, 장애인체전·설성문화제 및 AI 행정 등 군정 현안 집중 당부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조병옥 군수는 28일 대회의실에서 열린 10월 월간업무회의에서 충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와 제45회 설성문화제의 성공적 개최, 4분기 군정 현안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주문했다.조 군수는 오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관내 17개 경기장에서 열리는 '충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그는 “일반 체전에 비해 관심도가 낮아 선수단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경기장을 찾고 응원해달라”며 “선수단의 이동 동선, 휠체어 경사로 장애인 전용 화장실 등을 사전 점검하고 응급의료 체계를 철저히 구축해 안전사고 없는 대회를 만들어달라”고 강조했다.이어 10월 16일부터 개최되는 지역의 정신문화 축제인 '제45회 설성문화제'와 '군민체육대회'준비도 언급했다.그는 “'전통을 잇고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주민 화합과 정체성 확립의 장”이라며 “주차·교통통제, 편의시설 청결 관리, 바가지요금을 근절하고 군민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사전 홍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또한, 한 해를 마무리하는 4분기에 접어든 만큼 군정 주요 현안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강조했다.조 군수는 “무엇보다 이번 분기는 2차 공공기관 이전이라든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중부내륙선 지선 반영을 확정하는 등 음성군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로 국가적 이벤트에 철저히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정부의 '지역 AI 대전환'기조에 맞춘 스마트 행정 구현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음성군은 이미 '지적재조사 AI 플랫폼', 'AI 일만인재 프로젝트', '상상on'시스템 등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운영 중이다.조 군수는 “전 공직자가 능동적으로 AI 기술을 실무에 접목해 우리 군이 스마트 행정분야를 선도하는 지자체로 자리매김하는 것은 물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선도적인 스마트 행정을 지속해서 펼쳐달라”고 독려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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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이장 350여명, ‘공공기관 2차 이전 음성군 유치’ 한목소리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 이장 350여명이 공공기관 2차 이전의 음성군 유치를 위해 한목소리를 냈다.음성군 이장협의회는 28일 금왕읍 금빛체육센터에서 9개 읍면 이장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음성군 이장 워크숍’을 개최하고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를 위한 퍼포먼스를 진행했다.이번 워크숍은 9개 읍면 이장의 역량을 강화하고 이장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부 역량강화 교육 △2부 명랑 운동회 △3부 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서는 민병덕 대소읍 이장협의회장이 ‘모범 이장’ 으로 선정돼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지역 발전에 헌신한 이장 64명에게도 표창이 수여됐다.특히 이장들은 워크숍에 앞서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를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유치 의지를 하나로 모았다.공공기관 2차 이전은 기관 유치를 넘어 기업·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 등 지역의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로 주목받고 있다.군은 충북혁신도시와 지역 산업·기업 기반을 연계한 유치 전략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홍석균 음성군 이장협의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각 읍면 이장협의회 간의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퍼포먼스를 통해 9개 읍면 이장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공공기관 2차 이전의 음성군 유치에 대한 뜻을 함께 전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조병옥 군수는 “이장님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공공기관 2차 이전이 음성군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도록 앞으로도 지역의 뜻을 모으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음성군 이장협의회는 △음성읍 곽혁근 △금왕읍 윤세영 △대소읍 민병덕 △ 소이면 문명수 △원남면 반재영 △맹동면 연중희 △삼성면 남흥식 △생극면 최상열 △감곡면 홍석균 회장 등 9개 읍면 이장협의회장으로 구성돼 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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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안심하고 이용하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환경 조성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산모와 신생아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서비스 환경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군 보건소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관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기관 3곳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점검 대상은 고은맘케어, 도담도담 산후도우미 음성진천점, 친정맘 산후도우미 등 3개 기관이며 총 63명의 건강관리사가 활동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의 전문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운영의 투명성과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에서는 시설 및 인력 관리, 이용계약서와 서비스 기록관리, 건강관리사 교육 이수 여부, 회계 및 운영의 투명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이와 함께 군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해당 사업은 산모가 부담해야 하는 서비스 이용 금액의 90%를 군에서 지원하며 지원금의 최대한도 제한이 없어 실제 부담금의 90%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이다.다만, 소득 기준을 초과하는 대상자가 연장형 서비스를 선택하는 경우에는 표준형 지원금의 90%를 지원하고 있다.신청 대상은 출산일 또는 출산예정일 기준 3개월 전부터 음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신생아가 음성군에 출생신고 된 가정이다.신청은 서비스 종료 후 3개월 이내에 보건소 또는 읍면 보건지소, 맹동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이 밖에도 군 보건소는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임산부 산후조리비 및 교통비 지원 등 다양한 모자보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음성군보건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모와 신생아가 더욱 안전하고 질 높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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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체납관리단, 소액 체납액 1억 6천만원 징수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이 출범 한 달 만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군은 지난 8월 3일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출범해 지방세 및 세외수입 100만원 미만의 소액 체납액 징수를 추진한 결과, 총 1억 6000만원의 체납액을 징수했다고 밝혔다.체납관리단은 단순한 납부 독촉에 그치지 않고 직접 현장을 방문해 체납자의 실질적인 경제 상황을 파악하는 등 ‘상황 맞춤형 징수 활동’을 펼치고 있다.특히 군은 정당한 사유 없이 납세 의무를 회피하는 고의·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 압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단행할 방침이다.반면, 일시적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고 필요한 경우 복지 부서와 연계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따뜻한 세정 서비스도 병행하고 있다.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오는 11월 30일까지 현장 중심의 실태조사와 체납 관리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며 이를 통해 체납액 일소와 납세 형평성 제고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안정옥 세정과장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현장 중심의 내실 있는 징수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조세 정의와 형평성을 실현하는 동시에, 실질적으로 생활이 어려운 체납자에게는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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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4군 공동장사시설, “속도보다 신뢰”…절차적 투명성 위해 ‘원점 재정비’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증평군·진천군·괴산군·음성군이 공동 추진하는 ‘중부4군 공동장사시설 건립사업’과 관련해, 추진위원회가 음성읍 평곡2리를 후보지에서 제외하고 공모 절차를 원점에서 전면 재정비하기로 최종 결정했다.중부4군 공동장사시설 추진위원회는 지난 22일 음성군청 대회의실에서 ‘제17차 회의’를 열고 기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지였던 음성읍 평곡 2리를 후보지에서 제외하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추진위원회는 평곡2리에서 제출된 유치신청 서류를 엄격히 검토한 결과, 일부 유치 동의서에서 기준 요건이 충족되지 않는 등 공모 요건 충족 여부에 미흡한 점을 확인했다.이에 따라 평곡2리를 최종 후보지에서 제외하기로 의결하고 실시 예정이던 예비타당성 조사 용역 역시 전면 중단하기로 결정했다.이번 조치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합의와 공정성이 완벽히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업을 무리하게 강행하기보다는,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지역 내 갈등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판단이다.아울러 행정의 절차적 투명성을 엄격히 준수함으로써 군민 신뢰를 최우선으로 지키겠다는 원칙에 따른 조치다.중부4군은 이번 공모 과정에서 확인된 문제점을 면밀히 분석해 공모 기준, 주민 동의 절차, 주민지원방안 등 시스템을 전면 재정비할 방침이다.당초 중부4군은 오는 2026년 12월까지 부지 선정을 완료하고 2027년부터 본격적인 건립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었다.이번 결정으로 전체적인 일정 조정은 불가피해졌으나, 중부4군은 이를 계기로 주민 의견 수렴 방식을 고도화하고 군민 공감대를 넓히는 등 사업 추진의 내실을 다지는 계기로 삼겠다는 구상이다.아울러 타 지자체의 선진 장사시설 우수 사례를 다각도로 벤치마킹해 인근 주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지역에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상생 협력 모델을 마련하는 한편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공동장사시설은 4개 군민의 복지와 미래를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할 필수 기반시설”이라며 “추진 과정에서 다소 시일이 걸리더라도 철저한 투명성과 높은 주민 수용성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공모 과정에서 확인된 보완점을 면밀히 다듬어 공모 기준을 한층 객관화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상생 지원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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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성인 검정고시 학습자 대상 대학 진학 설명회’ 개최
음성군, ‘성인 검정고시 학습자 대상 대학 진학 설명회’ 개최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 금빛평생학습관은 지난 22일 성인 검정고시 학습자를 대상으로 대학 진학에 필요한 입시 정보와 맞춤형 진학 전략을 제공하는 ‘성인 검정고시 학습자 대상 대학 진학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검정고시 합격자와 준비생이 합격 이후의 진학 경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개인의 적성과 목표에 맞는 전공과 학습 방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검정고시 합격 이후 대학 진학과 취업 등 새로운 진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입시 정보와 진학 방향을 안내하는 한편 성인 학습자들이 자신의 진로와 학습 목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군은 지역 대학과의 연계를 강화해 성인 학습자가 검정고시 합격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학습·진학·진로가 연계될 수 있도록 단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 성인 학습자의 지속적인 성장과 자립을 뒷받침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성인 학습자들이 합격 이후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대학 진학이라는 새로운 학습 기회에 도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성인 학습자들이 배움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넓히고 새로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과 진로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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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6년 농업가치 기반 바른 식문화 교육’ 실시
음성군, ‘2026년 농업가치 기반 바른 식문화 교육’ 실시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전통식문화와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농업가치 기반 바른 식문화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업환경과 국민 건강 수준을 고려한 바른 식생활 문화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 농산물에 대한 관심과 소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교육은 오는 10월 13일부터 12월 1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주요 교육 프로그램은 바른 식문화 계승 보급을 위한 전통요리지도사 1급 전문자격 취득 과정으로 운영된다.전문적인 이론과 실습 과정, 현장실습을 통해 전통요리지도사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교육 참가 시 자부담금이 일부 발생한다.세부적인 내용은 △한국 전통 식문화의 특징과 궁중음식의 역사 △조리법의 변천과 충청도 향토 발효음식 △전통떡과 궁중 육류요리 △향토 별미장과 일품조리기법 등의 이론과 실습 등이다.모집 대상은 모집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음성군에 거주하는 군민이며 예비 인원 2명을 포함해 총 14명을 선착순 모집한다.한식조리 기능사, 식생활교육지도사 등 요리 관련 자격증 소지자에게는 우선 선발 혜택이 주어진다.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10월 8일까지 교육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음성군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팀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세부 안내 사항은 음성군청과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역 농식품 재료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대중화해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올바른 식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식생활 전문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교육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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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음성군지회, 추석맞이 ‘송편빚기’ 특별 프로그램 운영
대한노인회 음성군지회, 추석맞이 ‘송편빚기’ 특별 프로그램 운영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한노인회 음성군지회는 추석을 앞두고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관내 150개 경로당에서 ‘추석 한가위 송편빚기’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어르신 1300여명이 참여해 여가문화 강사와 함께 직접 송편을 빚으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눴다.어르신들은 삼삼오오 둘러앉아 송편을 만들고 담소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경로당에는 웃음과 활기가 가득했다.특히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이웃 간 정을 더욱 돈독히 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참여한 한 어르신은 “친구들과 함께 송편을 빚으니 옛날 명절 생각도 나고 즐거웠다”며 “경로당에서 함께하니 명절 분위기가 더욱 느껴진다”고 말했다.장양원 지회장은 “어르신들이 함께 웃고 즐기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즐겁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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