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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노인복지관, 어르신 맞춤형 ‘2026년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 본격 운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노인복지관이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카카오, 카카오임팩트재단,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가 공동 지원하는 공모사업으로 옥천군노인복지관이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6월 10일부터 복지관 별관 3층에서 교육을 진행한다.교육은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스마트폰 활용 능력을 높이고 디지털 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총 5회기에 걸쳐 매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전문 강사진이 4인 1팀으로 참여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주요 교육 내용은 스마트폰 기초 활용을 비롯해 카카오톡·카카오페이 사용법, 공공서비스 이용, AI 활용 등 실생활 중심의 디지털 서비스로 구성됐다.특히 첫 교육에서는 카카오톡의 다양한 활용 기능을 배우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여한 이종우 어르신은 “평소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아 카카오톡 기능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사진과 동영상을 쉽게 주고받을 수 있게 됐다”며 “일상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오재훈 관장은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이 디지털 환경에 보다 쉽게 적응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정보화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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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시설하우스 고온피해 예방과 안전작업 당부
옥천군, 시설하우스 고온피해 예방과 안전작업 당부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이른 폭염으로 시설하우스 내 작물의 고온 피해와 농업인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설재배 농가에 철저한 생육관리와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주요 온실작물의 적정 생육온도는 22~30 이며 시설 내부 최고온도는 33 이하로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하지만 시설하우스는 강한 일사와 환기 부족으로 내부 온도가 40 이상까지 상승할 수 있어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고온 장해가 발생하면 작물 생육이 둔화되고 시들음, 고사, 낙과, 일소 피해 등이 발생해 품질과 수량이 감소할 수 있다.이를 예방하기 위해 서는 충분한 관수와 환기를 실시하고 차광망이나 차광도포제를 활용해 시설 내부 온도를 낮춰야 한다.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서는 기온이 높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작업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해야 한다.또한 통풍이 잘되는 작업복을 착용하고 어지러움·두통·메스꺼움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야 한다.우희제 기술지원과장은 “이른 폭염으로 시설하우스 내부 온도가 빠르게 상승하면서 작물 피해와 농업인 건강 피해가 우려된다”며 “환기와 차광, 관수 등 시설 관리에 힘쓰고 무엇보다 농업인 스스로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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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2026년 충북 선배시민 단장교육’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주최하고 옥천군노인복지관이 주관하는 ‘2026년 충북 선배시민 단장교육’ 이 6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옥천전통문화체험관에서 개최된다.이번 교육은 2026년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충북권역 17개 기관에서 활동 중인 선배시민 봉사단장과 실무자 등 8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선배시민’은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사회참여를 통해 삶의 의미를 확장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주체적인 역할을 실천하는 노인을 의미한다.이번 교육은 선배시민의 가치와 철학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참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교육에서는 선배시민 운동의 이해를 비롯해 기관별 우수 활동사례 공유, 선배시민 봉사단 운영 활성화 방안 논의, 실무자 간 네트워크 구축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충북 각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배시민 단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옥천군노인복지관 오재훈 관장은 “선배시민은 지역의 변화와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시민 주체”며 “이번 교육이 선배시민 활동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참여를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충북지역 선배시민 단장과 실무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해 보다 활발한 사회참여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옥천군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선배시민의 사회참여 확대와 노인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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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령산 자연 속 힐링…치매 예방부터 암 환자 정서 지원까지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보건소는 9일 장령산 자연휴양림에서 재가 암 환자와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다양한 산림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재가 암 환자와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신바람 힐링 프로그램운영했다.프로그램은 정신건강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걷기 활동과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했다.참여자들은 숲속동굴체험, 숲길 걷기, 출렁다리 탐방 등 장령산 자연휴양림 코스를 따라 걷기 활동을 진행했으며 족욕 체험과 쑥개떡 만들기 등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의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옥천군보건소에 등록된 재가 암 환자들은 건강관리 서비스와 보충식, 장루물품 등을 지원받고 있으며 월 2회 운영되는 자조모임을 통해 건강관리 역량 강화와 정서적 지지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자연 속에서 함께 걸으며 몸과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힐링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성희 옥천군보건소장은 “장령산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재가 암 환자와,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이 걷기와 치유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심신의 안정을 찾고 활력을 되찾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건강관리 및 인식개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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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졌던 3만, 다시 넘었다” 옥천읍 인구 11년 만에 반등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옥천읍이 지난 5월 20일 인구 3만명을 다시 돌파하며 지역사회에 인구 반등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2015년 이후 11년 만에 이룬 성과로 장기간 감소세를 보이던 지역 인구가 증가세로 전환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인구 증가의 배경에는 농어촌 기본소득 정책이 자리하고 있다.옥천읍은 2025년 12월 3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인구 유입이 본격화됐다.지난해 12월 한 달 동안 653명이 증가한 데 이어 2025년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매월 평균 228명이 늘어나는 등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특히 생활 기반이 집중된 옥천읍으로 외부 인구가 유입되며 인구 반등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옥천읍은 인구 3만명 회복을 기념하기 위해 9일 오전 10시 30분 읍사무소 광장에서 ‘인구 3만명 회복 축하 기념행사’를 개최했다.행사에는 옥천군수,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회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주민들이 참석해 뜻깊은 순간을 함께 축하했다.이번 행사는 인구 3만명 달성이라는 성과를 널리 알리고 주민들이 지역 구성원으로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곽상혁 옥천읍장은 “인구가 다시 증가하면서 지역사회 전반에 새로운 활력이 생기고 있음을 체감하고 있다”며 “전입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은 앞으로도 농어촌 기본소득을 중심으로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을 병행해 인구 증가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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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통합돌봄서비스 큰 호응 “병원동행․영양돌봄 만족도 높아”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지난 3월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는 통합돌봄서비스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군은 의료·요양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 가운데 통합돌봄 대상자로 선정된 이들에게 기존 복지서비스와 함께 재택의료, 병원동행, 영양돌봄, 안전홈케어, 클린홈서비스 등 5개 특화서비스를 연계 지원하고 있다.특히 여러 기관을 각각 방문할 필요 없이 한 번의 신청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어 이용자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이 가운데 옥천군노인복지관을 통해 제공되는 병원동행서비스와 영양돌봄서비스는 이용자와 가족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옥천읍에 거주하는 A씨는 “병원에 갈 때마다 일하는 자녀들에게 부탁해야 해 미안하고 부담이 컸는데, 병원동행서비스를 이용하면서 그런 걱정을 덜게 됐다”며 “진료와 약 처방 과정까지 함께 도와줘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영양돌봄서비스를 이용 중인 B씨의 자녀는 “혼자 계시는 어머니의 식사가 늘 걱정이었는데 반찬 구성도 좋고 안부까지 함께 살펴줘 안심이 된다”며 “이용료가 일부 있지만 군에서 지급하는 기본소득 덕분에 부담 없이 이용하고 있다”고 전했다.무릎 수술 후 퇴원한 C씨는 장기간 비워둔 집을 정리해야 하는 부담이 있었지만 클린홈서비스를 통해 청소와 소독 지원을 받고 안전홈케어서비스를 통해 안전바를 설치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이처럼 옥천군 통합돌봄서비스는 의료·돌봄·주거 분야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대상자의 일상생활 회복을 지원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등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자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주민들의 다양한 욕구에 부응하는 신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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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가양도서관, 2026년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사업 동시 선정
옥천군 가양도서관, 2026년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사업 동시 선정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가양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 공모사업에 동시 선정됐다.충북 도내에서 두 사업에 모두 선정된 곳은 옥천군이 유일하다.가양도서관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총 2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주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미술, 음악, 문학 등 다양한 인문 분야를 쉽고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단순 강연 중심의 일방향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 탐방, 작품 감상 및 토론, 체험형 워크숍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곽명영 행복교육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인문학을 통해 삶을 성찰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인문학의 가치와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 프로그램은 오는 6월 참여자를 모집해 7월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프로그램 참여 및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가양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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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로컬푸드직매장 소비자 모니터링단, 우수 직매장 선진지 견학 실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로컬푸드직매장 소비자 모니터링단이 지역 로컬푸드 활성화와 직매장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8일 경기도 안성과 충북 청주의 우수 로컬푸드 직매장을 방문하는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에는 소비자 모니터링단 15명을 비롯해 직매장 관계자와 행정 담당자 등 총 19명이 참여했으며 우수 직매장의 운영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모니터링단은 경기도 안성시 안성로컬푸드직매장과 청주시 로컬팜 한소쿠리를 방문해 매장 운영 현황과 농산물 진열 방식, 품질관리 체계, 소비자 서비스, 생산자 조직 운영 사례 등을 살펴보며 현장의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구축와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한 품질관리 방안, 직매장 활성화를 위한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의견을 나누며 옥천로컬푸드직매장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옥천군은 2019년 로컬푸드직매장 개장 이후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해 왔으며 소비자 모니터링단 운영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직매장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견학에 참여한 한 모니터링단원은 “우수 직매장의 운영 사례를 직접 보고 배울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견학을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소비자 모니터링단은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이자 로컬푸드 정책의 동반자”며 “개장 7주년을 맞아 소비자 의견을 더욱 적극 반영하고 직매장 경쟁력을 높여 지역 농업과 상생하는 로컬푸드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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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 지용제 수익금 1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지용제 기간 마련한 수익금 100만원을 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탁금은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지용제 행사 기간 동안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커피와 음료를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김문정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더운 날씨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정성이 우리 지역 아이들에게 작은 희망과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지역 아이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소중한 마음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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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희생정신 기려
옥천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희생정신 기려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6일 오전 9시 50분 충혼공원에서 국가유공자와 유족, 보훈단체장, 기관·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충일 추념식을 엄숙히 거행했다.이번 추념식은 전몰군경유족회 옥천군지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헌화와 분향의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헌화 및 분향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모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넋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추념사에서 “오늘의 대한민국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 위에 서 있다”며 “옥천군은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의 가치가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날 현충일 추념식은 옥천군 충혼공원뿐만 아니라 동이·안남·청성·청산·이원·군서면 충혼탑에서도 동시에 개최돼 지역 곳곳에서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청산면에서는 인정리 충혼탑에서 보훈단체 회원과 국가유공자 유족, 지역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념식이 열렸다.참석자들은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려 퍼진 사이렌에 맞춰 묵념한 뒤 헌화와 분향, 추모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등을 통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군서면에서도 충혼탑에서 국가유공자와 유족, 기관·단체장,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충일 추념행사가 개최됐다.참석자들은 전국 동시 사이렌에 맞춰 묵념한 후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현충일 노래 제창을 하며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겼다.한편 옥천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대상자 초청 간담회, 보훈가족 격려품 전달, 6·25전쟁 기념행사, 전쟁 음식문화 체험 등 다양한 보훈사업을 추진하며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군민과 함께 나눌 계획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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