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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옥천군지회, 6. 25전쟁 당시 음식재현 시식회 및 사진전시회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한국자유총연맹 옥천군지회는 25일 옥천통합복지센터 주차장에서 6·25전쟁 76주년을 맞아 ‘6·25전쟁 당시 음식 재현 시식회 및 사진전시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전쟁 당시 먹었던 보리주먹밥과 보리떡, 쑥개떡, 찐감자 등을 무료로 제공해 참가자들이 당시의 생활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6·25전쟁의 참상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사진 20여 점이 전시됐으며 당시 기록 영상을 LED 화면으로 상영해 방문객들의 이해를 도왔다.또한 희망나무에 평화와 안보의 메시지를 남기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한국자유총연맹 관계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겨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옥천군 미래 세대들이 안보 의식과 나라 사랑의 정신을 계승할 수 있도록 앞장서는 활동을 계속 펼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옥천군지회는 2007년부터 매년 6·25전쟁 당시 음식 재현 시식회와 사진전시회를 개최하며 전쟁의 아픔과 평화의 소중함을 알리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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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노인복지관, 노인 우울 고위험군 발굴·맞춤 치유 지원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노인복지관이 노인 우울 예방과 정서 지원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 ‘마음을 보듬다’를 오는 7월 18일부터 본격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안부 확인이나 여가 중심 프로그램을 넘어, 우울 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전문적인 심리 치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복지관은 이용 어르신 1731명을 대상으로 단축형 노인우울척도 전수조사를 실시했으며 옥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우울 고위험군 139명을 확인했다.이 가운데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한 23명을 최종 선정해 맞춤형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대상자의 특성과 욕구에 따라 A·B 두 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된다.A그룹은 10명으로 구성되며 오는 7월 18일부터 옥천군노인복지관 청산분관에서 총 10회에 걸쳐 집단심리극 프로그램에 참여한다.보건학 오승주 박사가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역할극과 신체 표현 활동을 통해 내면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출하고 심리적 안정과 회복탄력성 향상을 돕는 전문 정서치유 과정이다.B그룹은 13명을 대상으로 오는 7월 24일부터 옥천군노인복지관에서 총 5회 운영된다.다양한 여가활동과 정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일상 속 활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한편 옥천군노인복지관은 현재 1851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재가노인복지사업,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등을 운영하며 지역 노인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오재훈 관장은 “마음을 보듬다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우울감을 극복하고 스스로의 회복탄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노인 우울 예방과 정서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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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충북 도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옥천군, 충북 도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지난 23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충청북도 도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옥천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관련 단체 갈등 조정과 성과’ 사례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충북도 내 11개 시·군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행정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옥천군은 ‘옥천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관련 단체 갈등 조정과 성과’를 주제로 참가해 서면심사와 본선 발표 심사를 거쳐 장려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군은 그동안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단체 간 갈등과 이해관계 충돌을 조정하며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해 왔다.그 결과 먹거리 선순환 안정기금 융자사업을 처음 도입했으며 2025년에는 충북 10개 시·군 46개 로컬푸드 직매장 가운데 매출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옥천군의 로컬푸드 운영 모델은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전국 지자체와 운영단체의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다.갈등 조정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의 모범사례로 자리잡고 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수상은 관련 단체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갈등을 극복한 결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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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대청호 42년 규제 깨고 ‘세외수입 연구 발표
옥천군, 대청호 42년 규제 깨고 ‘세외수입 연구 발표 대회 우수’ 수상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강력한 환경 규제를 극복하고 대청호에 친환경 수상교통망을 구축해 새로운 세외수입원을 창출한 성과를 인정받았다.군은 지난 22일 충북도가 주관한 ‘2026년 지방세외수입 연구 발표 대회’에서 환경과 선박운영팀 서지환 주무관이 발표한 ‘친환경 수상교통망을 통한 세외수입 증대’ 사례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사례는 1980년 대청댐 준공 이후 42년간 선박 운항이 전면 제한됐던 대청호에 환경부 고시 개정을 이끌어내며 친환경 뱃길을 연 과정과 그 성과를 담고 있다.군은 규제 개선을 통해 올해 3월 친환경 전기도선 ‘정지용호’를 도입했으며 이를 통해 연간 약 1억원 규모의 안정적인 세외수입 기반을 마련했다.정지용호는 운항 이후 누적 이용객 6000명을 돌파하며 약 3천만원의 직접적인 세외수입을 올렸으며 연계 효과로 장계관광지 관광객이 전년 동월 대비 50.3% 급증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수상은 규제를 극복하고 새로운 재원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한 적극행정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정책 발굴과 세외수입 확충을 통해 군 재정의 건전성을 높이고 군민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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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청산노인복지관 어르신 대상 약물오남용 예방교육 실시
옥천군보건소, 청산노인복지관 어르신 대상 약물오남용 예방교육 실시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보건소는 24일 청산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 70여명을 대상으로 약물오남용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고령층의 올바른 의약품 사용을 돕고 약물 오남용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주의료원 공공보건의료협력팀 서정화 팀장이 강사로 나서 교육을 진행했다.이날 교육에서는 올바른 약 복용 방법과 복용 시간 준수의 중요성, 여러 약을 함께 복용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 의약품의 올바른 보관방법, 약물 부작용 발생 시 대처요령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의약품 안전사용 수칙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졌다.특히 어르신들에게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약물 오남용 사례를 소개하고 처방받은 약을 임의로 중단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전달해 복용하는 행위의 위험성에 대해 설명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였다.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평소 복용하고 있는 의약품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올바른 복용 방법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옥천군보건소 관계자는 “고령층은 만성질환으로 인해 여러 종류의 약을 복용하는 경우가 많아 올바른 복용법을 숙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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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6.25전쟁 76주년 기념식 성료 “영웅들의 헌신 잊지 않겠습니다”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제76주년 6·25전쟁 기념일을 맞아 25일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한 기념행사를 거행했다.이번 행사는 옥천군재향군인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참전유공자와 유가족, 보훈단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먼저 1부 행사로 옥천읍 충혼공원에서 황규철 옥천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보훈단체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헌화와 참배가 진행됐다.이어 관성회관에서 열린 2부 본행사에서는 국가보훈 발전과 지역사회에 기여한 모범 보훈대상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마지막 3부 행사에서는 참전유공자들을 위한 오찬을 마련해 전우들과 함께 위로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절망 속에서도 물러서지 않았던 참전유공자분들의 고귀한 희생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분들이 지역사회에서 명예롭게 예우받고 존경받는 따뜻한 보훈 문화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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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장마철 풍수해 대비“여름철 자연재난 사전점검 및 대책회의” 총력가동
옥천군, 장마철 풍수해 대비“여름철 자연재난 사전점검 및 대책회의” 총력가동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현장 점검과 대책회의를 연이어 개최하며 군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은 지난 15일 옥천읍, 동이면, 이원면, 군북면 일원의 지하차도와 침수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풍수해 대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점검에서는 집중호우 발생 시 주민 대피 기준과 대피 장소, 대피 지원 방안 등 주민대피계획의 적정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며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이어 지난 22일에는 부군수 주재로 재난 관련 협업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풍수해 대비 준비사항 점검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서는 부서별 대응 계획을 공유하고 현재 추진 중인 수해 복구사업과 하천 준설 등 재해 예방 사업이 본격적인 장마철 이전에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세부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군은 앞서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사전 대비 기간 동안 인명피해 우려 지역과 산사태 취약지역,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등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전수 점검을 완료했다.또한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실시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신속한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매년 기상이변으로 자연재난의 예측이 어려워지고 있는 만큼 무엇보다 철저한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며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과 유사시 과감하고 선제적인 통제·대피 조치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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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민선8기 공약이행평가단 전체회의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공약이행평가단은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을 최종 점검하기 위한 전체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6월 30일 민선8기 군정 마무리를 앞두고 개최된 마무리 전체회의로 민선8기 공약사업 전반의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남은 공약사업의 향후 관리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옥천군은 5대 분야 80개 공약사업 중 64건 사업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16건도 정상 추진 중으로 전체 공약사업 이행률은 93%로 나타났다.군은 그동안 분기별 추진상황 점검, 반기별 공약이행평가단 회의, 공약사업 변경 심의 등을 통해 공약 이행의 완성도를 높여왔다.이번 회의에서 평가단은 분과별 공약사업 추진실적을 점검한 결과, 80개 공약사업 중 탁월 42개, 우수 36개, 보통 2개로 평가했다.우수 이상 평가를 받은 사업이 78개에 달해 전반적으로 공약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군은 현재 추진 중인 공약사업에 대해서도 사업별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민선8기 내 완료되지 않은 사업은 향후 군정 운영 과정에서 연속성 있게 관리해 군민과의 약속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준설 평가단장은 “민선8기 공약사업이 높은 이행률을 보이며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 수 있었던 것은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온 공직자들의 역할이 컸다”며 “우리 평가단의 점검과 조언이 공약사업을 더 내실 있게 추진하는 데 작게나마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민선8기 공약은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이자 옥천의 미래를 위한 실천 과제였다”며 “남은 기간까지 공약사업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고 민선8기 성과가 민선9기 군정으로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군정 연속성과 책임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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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대민서비스 일시 중단 안내
옥천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대민서비스 일시 중단 안내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행정정보시스템 자료 전환 및 안정화 작업으로 인해 오는 6월 27일부터 7월 1일 오전까지 일부 대민서비스가 전국적으로 일시 중단됨에 따라 군민들에게 사전 확인과 조기 발급을 당부했다.군에 따르면 6월 27일부터 28일까지는 건축물대장 발급과 지방세 납부 등 일부 민원서비스 이용이 제한된다.또한 6월 30일 오후 6시부터 7월 1일 오전 9시까지는 주민등록 등·초본, 토지대장, 납세증명서 발급 등을 포함한 78개 행정정보시스템의 대민서비스가 일시 중단될 예정이다.다만,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제한은 전국민에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에 주소지를 둔 국민에 한해 적용된다.서비스 중단 기간에는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민원서비스는 물론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한 각종 증명서 발급도 제한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옥천군은 금융기관 제출서류, 각종 인허가 신청, 세금 납부, 부동산 거래 등으로 증명서가 필요한 군민들은 중단 일정을 미리 확인하고 필요한 서류를 사전에 발급받을 것을 당부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대민서비스 중단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과정에서 시행되는 전국 단위 행정정보시스템 전환 작업에 따른 것”이라며 “군민들께서는 민원 처리에 불편이 없도록 중단 일정을 사전에 확인하고 필요한 증명서는 미리 발급받아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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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충북 최초 글로벌 모바일 역학조사서 개발
옥천군, 충북 최초 글로벌 모바일 역학조사서 개발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보건소는 오는 28일 옥천군가족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지역 내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글로벌 외국어 모바일 역학조사 플랫폼 구축 사업’설명회와 현장 테스트를 실시한다.이번 사업은 충북 최초로 외국인 주민이 모국어로 응답할 수 있는 모바일 역학조사서를 개발해 감염병 대응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것으로 언어 장벽으로 인한 조사 지연을 줄이고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감염병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설명회는 다문화 이웃 건강 마중 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며 베트남과 중국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주민 2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또한 옥천군가족센터와 협력해 실제 사용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플랫폼을 시험 운영한다.이날 참가자들은 중국어와 베트남어로 제공되는 모바일 역학조사 플랫폼의 개발 배경과 활용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조사서를 작성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특히 모국어로 구성된 문항의 이해도와 응답 편의성, 접근성 등을 점검하며 현장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군은 이번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플랫폼을 보완하고 실제 감염병 발생 시 외국인 주민들도 보다 쉽고 정확하게 역학조사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아울러 외국인 주민을 포함한 모든 지역사회 구성원이 감염병 예방과 대응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모바일 기반 감염병 대응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충북 최초로 개발한 글로벌 외국어 모바일 역학조사서는 외국인 주민의 감염병 대응 참여를 높이고 현장의 조사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감염병 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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