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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가 17일 옥천군 명가 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옥천군장애인단체협의회가 주관했으며 장애인과 가족, 유관기관 및 장애인단체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충북농아인협회 옥천군지회의 수어노래와 부모연대 공연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개회식, 표창장 시상, 장학금 전달식, 기념사 및 축사,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22명에게 충청북도지사, 옥천군수, 국회의원, 옥천군의회의장, 옥천경찰서장, NH농협군지부장 등의 표창이 수여됐으며 감사패 1점도 함께 전달됐다.또한 충북지체장애인협회 옥천군지회는 청명장학회, 중앙양국양정환장학회, 삼합지체장학회 등의 후원으로 학생 15명에게 총 4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교통약자지원센터에서도 학생 1명에게 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행사 의미를 더했다.한규보 옥천군장애인단체협의회장은 “이번 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헌창 옥천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행사가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보다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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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여성친화도시 지정 추진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17일 충북여성재단과 함께 지역 여성리더들이 참여하는 여성친화도시 지정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장, 옥천읍 여성자율방범대장, 여성농업경영인 옥천군연합회장, 옥천읍 죽향3리 이장 등 지역 여성리더들이 참석했다.이번 자리는 여성리더와 정책담당자의 현장 경험과 의견을 반영해 여성친화도시 지정에 필요한 정책 대안을 마련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전략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인식과 필요성을 비롯해 미지정 원인, 정책 추진 여건, 행정 의지 및 민·관 협력 가능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 아이디어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여성친화도시 지정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옥천군은 앞으로도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목표로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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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로컬푸드 연중생산 비닐하우스 보조사업 사후관리 점검 실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이달 30일까지 옥천로컬푸드 연중생산 비닐하우스 보조사업의 사후관리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농림축산식품분야 재정사업관리 기본규정 72조 및 사업지침 등에 따라 지원받은 비닐하우스와 관련된 중요재산에 대한 사후 관리 의무를 이행하는 중요한 절차로 사업의 지속 가능성과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필수적이다.점검 대상은 최근 5년간 해당 사업 지원을 받은 38개소로 시설의 사업 목적 외 사용 여부를 비롯해 양도·교환·대여·담보 설정 등 관리 상태 전반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군은 점검뿐만 아니라 농업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해 향후 예산 수립 및 사업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농업인들이 실제 필요로 하는 보조사업을 지원하고 보다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개선할 방침이다.유정용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이번 사후관리 점검은 지원받은 농업시설이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지 점검하는 중요한 과정이다”며“이번 사후 점검을 통해 보조금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재정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은 521명의 출하 농가에서 580여 농축산물·가공식품을 납품하고 있으며 2025년 매출액이 73억원을 돌파해 2019년 개장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 충청북도 로컬푸드직매장 중 매출 1위를 차지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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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면 주민자치회, ‘안내천 습지공원 작은 음악회’ 개최
안내면 주민자치회, ‘안내천 습지공원 작은 음악회’ 개최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안내면 주민자치회는 오는 4월 18일 토요일 안내천 인공습지 일원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는 문화 행사 안내천 습지공원 작은 음악회 를 개최한다.이번 음악회는 봄철 안내면의 대표 명소인 안내천 습지공원에서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생동감 넘치는 봄의 풍경 속에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안내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참여하는 풍물 등 사전공연으로 시작되며 오후 1시 20분부터는 본공연이 이어진다.본공연에는 감성 듀오 유리상자와 옥천이 낳은 실력파 ‘하는걸로 밴드’, 그리고 친근한 매력의 지역 가수 영호가 출연해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음악회는 문화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농촌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안내면 주민자치회 건강복지분과가 마을 의제를 발굴하고 주민총회를 거쳐 최종 선정한 사업이다.청정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주민과 방문객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안내면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음악을 즐기고 방문객들에게는 안내면의 아름다운 습지공원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 따뜻한 봄날의 추억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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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산불재난 대응 역량강화’ 공무원진화대 교육 실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일반직 공무원 진화대 및 산림재난 담당 공무원 170여명을 대상으로 ‘산불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산불 발생 시 현장에 투입되는 공무원들의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고 진화 현장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전문 강사 2명을 초빙해 4시간에 걸친 심도 있는 교육을 진행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산불 진화 전략 및 전술 △진화 장비 사용법 △현장 안전 수칙 및 대피 요령 등 실무 위주로 구성됐다.군 관계자는 “산불은 초동 진화가 핵심인 만큼 현장 투입 인력의 대응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체계적인 재난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고 현장 근무자의 안전을 확보해 산불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옥천군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 산불 예방 및 방지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추진 중이며 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 및 산림재난대응단 운영을 통해 비상근무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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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행정부지사, 옥천군 찾아 현장 소통
충청북도 행정부지사, 옥천군 찾아 현장 소통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동옥 충청북도 행정부지사가 4월 15일 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 중인 옥천군을 방문해 도-옥천군 현안간담회를 개최하고 장계관광지 전기도선 ‘정지용호’ 안전점검 현장까지 직접 챙기며 현장 밀착형 도정 행보를 이어갔다.이날 오전 옥천군청에서 열린 현안간담회에는 이동옥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이헌창 옥천군수 권한대행, 도·군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옥천군이 추진 중인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충청북도의 핵심 정책 방향을 공유하며 도와 군이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권한대행 체제 하에서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력을 유지해 달라고 강조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아울러 다가오는 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선거 중립의무를 철저히 준수해 줄 것과 차질 없는 선거사무를 위한 지원 협조도 함께 당부했다.간담회를 마친 행정부지사는 옥천 수생식물학습원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지역 생태 관광 자원으로서의 활용 방안에 대해 현장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이어 장계관광지로 이동한 행정부지사는 전기도선 ‘정지용호’에 대해 충북도 안전 전문가를 투입한 특별점검을 시행했다.본격적인 봄철 행락 시즌을 맞아 관광객이 급증하는 만큼, 소화설비 배치 현황과 구명장비 비치 여부, 운항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하며 전기시설과 선박 운항의 안전 관리에 한 치의 빈틈도 없어야 한다고 당부했다.특히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지시하고 만일의 사고에 대비한 합동 대응훈련을 실시할 것을 주문했다.이동옥 행정부지사는 “권한대행 체제에서 국비확보 등 행정 공백이 없도록 옥천군 공직자 여러분도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안정적인 군정 운영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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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새마을회·대한전문건설협회 옥천군 운영위원회, 장애인의 날 맞아 성금 기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새마을회와 대한전문건설협회 옥천군 운영위원회가 각각 1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이번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옥천군장애인단체협의회에 전달되며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지원하고 지역 장애인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김현숙 옥천군새마을회 회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 장애인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고 밝혔으며 이용창 대한전문건설협회 옥천군 운영위원회 회장도 “작은 정성이지만 의미 있는 행사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기탁은 지역사회 내 나눔문화 확산과 더불어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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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서면 주민자치회, 서화천 환경정화 활동 실시
군서면 주민자치회, 서화천 환경정화 활동 실시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군서면 주민자치회는 최근 은행리 은행교에서 상은교 구간 서화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충청북도가 추진하는 ‘1사 1하천 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해당 운동은 하천 수질 1등급 달성을 목표로 기업, 단체, 마을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수질개선 활동이다.이에 옥천군은 수질개선을 위한 군민 참여 유도를 위해 기업, 단체, 마을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하천 살리기 운동 전개를 추진하고 있다.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군서면 주민자치 회원들은 하천 일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한 군서면 조성을 위해 앞장서서 하천변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김연수 회장은 “이번 활동은 지역 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이자, 우리 주민자치 공동체에 대한 책임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지속적인 환경보전 활동을 통한 깨끗하고 안전한 지역 조성 의지를 전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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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제3회 향수옥천유채꽃 축제’미개최 결정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개최 예정이었던 ‘제3회 향수옥천 유채꽃 축제’를 겨울철 이상 저온과 가뭄에 따른 작황 부진으로 미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축제가 열릴 예정이었던 동이면 금강 친수공원 일대 8만 3천㎡ 규모의 유채꽃밭은 지난 해 가을 파종된 유채 대부분이 한파 및 가뭄으로 인해 동사했으며 올해 3월에 재파종한 유채 또한 발아율이 낮고 생육이 부진한 상황이다.이에 따라 유채꽃축제추진위원회와 옥천군 문화관광과 관계자들은 현장을 직접 점검한 결과, 방문객에게 만족도 높은 축제를 제공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미개최를 결정했다.군 관계자는 “현재 생육 상태로는 축제에 필요한 경관 조성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작황 부진에 따라 부득이하게 축제를 취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 역시 “최근 이상기후 영향으로 유채 생육이 전반적으로 부진했다”며 “향후 기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대체 품종 도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군은 앞으로 기후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유채 재배 방식 개선과 대체 작물 도입 등 종합적인 대응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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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야간·휴일 거점형 돌봄 본격 운영.“밤 12시까지 안심 돌봄”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평일 야간·휴일 거점형 돌봄 서비스’ 가 실질적인 돌봄 안전망으로 자리 잡고 있다.군은 충청북도교육청과 협력해 향수어린이집을 거점기관으로 지정하고 기존 보육 시간대의 공백이었던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 돌봄 체계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퇴근이 늦거나 휴일 근무가 잦은 맞벌이 가정은 물론, 갑작스러운 비상 상황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5시부터 밤 12시까지이며 토·일·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이용 대상은 생후 6개월 이상부터 취학 전 영유아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재원 여부와 관계없이 가정양육 영유아까지 포함해 폭넓게 이용할 수 있다.이용료는 시간당 5000원이지만, 이 중 3000원을 군에서 지원해 실제 보호자 부담은 2000원 수준으로 경제적 부담을 크게 낮췄다.또한 단순 돌봄을 넘어 영아반과 유아반을 구분한 맞춤형 보육을 제공하며 도서관 연계 프로그램, 생태체험, 요리 활동 등 다양한 놀이 중심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평일 야간과 휴일 이용 아동에게는 영양을 고려한 간식도 제공된다.이용은 원칙적으로 전날까지 전화 신청하면 가능하며 야근이나 경조사 등 긴급 상황 발생 시에는 당일 신청도 가능하도록 운영해 편의성을 높였다.유영미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간 연장이 아닌 군민의 일상 속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며 “앞으로도 수요에 맞춰 반 확대 등 운영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아이 키우기 좋은 옥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