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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원예작물 탄저병 예방 방제 당부
옥천군, 원예작물 탄저병 예방 방제 당부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최근 기온 상승과 잦은 강우로 원예작물 탄저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관내 농가에 철저한 사전 방제와 과원 관리를 당부했다.탄저병은 곰팡이의 일종인 자낭균류에 의해 발생하는 병해로 고추를 비롯해 복숭아, 포도 등 다양한 원예작물에 피해를 주는 대표적인 병이다.일반적으로 5월 상순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고온다습한 환경이 이어지는 7월 중순부터 8월 하순 사이에 급속히 확산되며 특히 열매에 발생할 경우 생산량 감소와 품질 저하로 이어져 농가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탄저병 예방을 위해 서는 병징이 나타나지 않았더라도 비가 오기 전후 등록된 약제를 골고루 살포해 병원균 밀도를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또한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해 강우 전 예방용 살균제를 살포하고 감염이 확인된 경우에는 병든 과실과 가지, 낙엽 등을 신속히 제거해 농지 밖으로 반출한 뒤 치료용 살균제를 살포해 추가 확산을 차단해야 한다.옥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병해충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피해 규모도 커지는 추세”며 “탄저병은 한번 확산되면 방제가 쉽지 않은 만큼 예방 중심의 약제 살포와 세심한 예찰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병해충 발생 동향을 지속적으로 예찰하고 현장 기술지원을 강화하는 등 안정적인 농작물 생산을 위한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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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본격 운영
옥천군,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본격 운영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지난해에 이어 AI·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광역단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는 것으로 주민들의 생활 공간을 직접 찾아가 실질적인 디지털 활용 교육을 제공한다.특히 지난해 스마트폰 활용 중심의 교육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올해는 AI 개념 이해와 생활 속 AI 활용 교육을 새롭게 도입했다.또한 실제 매장 환경과 유사하게 구현된 키오스크를 활용해 카드 결제와 영수증 출력까지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군은 지난 5월 21일 옥천군노인복지관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으며 현재 각 마을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을 순회하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처음에는 어려울까 걱정했는데 직접 해보니 자신감이 생겼다”며 “생활에 꼭 필요한 내용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또 다른 참여자들은 교육 종료 후 추가 교육을 요청하는 등 높은 관심과 만족도를 보였다.옥천군은 오는 11월까지 교육 신청을 받아 교육을 희망하는 마을과 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교육을 희망하는 곳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옥천군 행복교육과로 신청하면 된다.황규철 옥천군수는 “디지털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어르신들도 AI 와 디지털 기술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교육을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디지털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누구나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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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으로 하나 된 옥천,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옥천군자원봉사센터는 13일 옥천군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단체 회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명랑운동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마련한 화합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김하석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운영위원들은 행사 준비에 적극 참여했으며 비용 또한 자발적으로 부담하며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우을순 센터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웃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주시는 자원봉사자들이야말로 지역사회를 움직이는 원동력”이라며 “오늘 행사가 서로 우정을 나누고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하석 운영위원장도 “자원봉사자들이 잠시나마 일상의 부담을 내려놓고 함께 웃으며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의 가치가 지역사회 곳곳에 더욱 널리 퍼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한편 옥천군자원봉사센터는 복지, 환경, 재난복구, 행사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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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원 경제부지사, 옥천군 청산면서 농어촌 기본소득 현장을 직접 걷다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 이복원 경제부지사가 11일 옥천군 청산면 일대를 방문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현장 효과를 점검했다.이날 방문에는 황규철 옥천군수가 함께했으며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경제와 골목상권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옥천군은 전국 10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 지자체 가운데 신청률과 사용률 모두 최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는 대표 사례로 꼽힌다.특히 청산면을 중심으로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며 경제 활력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 부지사가 가장 먼저 찾은 곳은 귀촌 청년이 최근 개업한 미용실 ‘살롱 드 헤어’였다.창업자는 도시 생활을 정리하고 고향으로 돌아와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 기반을 형성해 창업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이 부지사는 “농촌에 이런 청년들이 돌아올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기본소득 사업의 또 다른 목표”고 말했다.이어 방문한 의류 매장 ‘고운’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이후 청산면에 새롭게 문을 연 유일한 옷가게다.점주는 기본소득 가맹점이 늘어나고 지역 내 소비가 활성화되는 모습을 보며 창업을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기본소득이 없었다면 엄두도 못 냈을 창업이었다는 말에, 이 부지사와 황 군수는 잠시 발을 멈추고 귀를 기울였다.마지막으로 찾은 돈가스 전문점 ‘뜰’역시 면 지역에서는 보기 드문 전문 음식점으로 지역 상권의 변화와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황 군수는 창업자를 격려하며 “이러한 가게들이 하나둘 늘어날수록 지역 분위기와 경제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기본소득이 골목 가게를 살리고 청년을 불러들이는 마중물이 되고 있다는 것을 오늘 직접 확인했다”며 “가맹점 확대와 주민 사용 편의 제고 방안을 도와 함께 계속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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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부 4군 청소년 가족 한자리에…‘제11회 가족 포스트 활동 추적 런닝맨’ 성료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동·남부 4군 청소년수련시설이 협력해 운영한 제11회 청소년 가족 포스트 활동 추적 런닝맨 행사가 13일 영동군 용두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청소년활동진흥센터를 비롯해 보은청소년센터, 옥천군청소년수련관, 이원청소년문화의집, 청산청소년문화의집, 영동군청소년수련관, 황간청소년문화의집, 괴산청소년문화의집 등 8개 기관이 연계·협력해 추진했다.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가족 간 협력과 소통을 증진하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협동 공 옮기기 △컵 스태킹 △대형 컵 스태킹 △꽃으로 마음 전하기 △디지털 사격 △미로 탈출 암호 찾기 등 6개 체험 부스가 운영됐으며 청소년 가족 25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또한, 참여 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가족 과자집 만들기 체험과 특별공연도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가족들과 미션을 수행하며 함께 뛰고 웃는 과정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다른 지역 가족들과도 교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행사 관계자는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협력하고 소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었던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연계·협력을 통해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행사는 충북 동·남부 지역 청소년수련시설 간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지역 간 교류 활성화에 기여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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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물가안정 기여 착한가격업소 3개소 신규 지정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고물가 시대에도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3개 업소를 2026년 착한가격업소로 신규 지정했다.군에 따르면 지난 4월 착한가격업소 신규 지정을 위한 신청을 받아 가격 수준, 위생·청결 상태,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현장심사와 행정처분 이력 확인 등을 거쳐 최종 3개 업소를 선정했다.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로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지정·관리하고 있다.군은 이번에 지정된 업소를 대상으로 상수도 요금 감면, 운영 물품 및 공공요금 지원, 홍보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황규철 옥천군수는 12일 군수실에서 신규 지정 업소 대표들에게 착한가격업소 지정증과 인증 표찰을 전달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황 군수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요 메뉴 가격 안정과 위생·청결 관리에 힘써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업소가 되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은 이번 신규 지정 업소 3개소를 포함해 총 40개의 착한가격업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업소 현황은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누리집과 옥천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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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지난 5일 개최된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통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최종 확정하고 우수사례 5건, 우수공무원 12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2025년 10월부터 2026년 5월까지 추진된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군민 체감도, 담당자의 적극성·창의성, 과제의 중요도와 난이도,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최우수상은 기획예산담당관 양태희·전수미 주무관이 추진한 ‘신청은 빠르게, 소비는 뜨겁게 농어촌 기본소득 매달 15만원의 기적’ 이 차지했다.이 사례는 전국 유일의 주말 신청 창구 운영과 향수 OK 카드 기반 지급, 기본소득데이 운영 등을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신청률과 높은 사용률을 기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우수상은 농업정책과 김흥수·박미영 주무관의 ‘충북 유일 옥천형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로 소멸위기 돌파’ 와 농촌활력과 이주화·김해빈·이영순 주무관의 ‘멈추지 않았다, 옥천 로컬푸드 성장을 이끈 적극행정’ 이 선정됐다.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사례는 도내 최초 시범지역 선정과 인구 5만명 회복, 면 지역 사용처 확대 등을 통해 지역 소멸 위기 대응과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로컬푸드 활성화 사례는 직매장 운영 활성화를 바탕으로 지역 먹거리 지수 평가 6년 연속 A등급을 달성하고 먹거리 선순환 안정기금 융자사업을 처음 시행했으며 충북 지역 직매장 매출 1위를 기록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장려상에는 도시교통과 김승열·박동규 주무관의 ‘고유가 시대 읍내 순환버스 도입을 통한 군민 유류비 절감 및 이동권 보장’과 환경과 정구훈·어태성·서지환 주무관의 ‘대청호 친환경 수상교통망 구축사업 추진’ 이 선정됐다.읍내 순환버스 도입 사례는 공공거점 순환버스 운영을 통해 주민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교통 인프라를 개선한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대청호 친환경 수상교통망 구축사업은 친환경 수상교통 체계를 도입해 주민 생활 편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선정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는 최우수 성과급 최고등급, 우수 국내연수 및 포상금, 장려 포상휴가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통해 군정의 효율성과 군민 체감 성과를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자발적이고 창의적인 적극행정을 바탕으로 군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은 우수공무원에게 특별승진, 성과급, 국내연수 우선선발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통해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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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이장협의회, 9개 읍·면 화합 다지는 ‘이장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장협의회는 12일 옥천체육센터에서 9개 읍·면 이장과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옥천군 이장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체육대회는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헌신해 온 이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읍·면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이장과 가족, 기관·단체장 등이 함께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개회식을 시작으로 진행된 행사는 체육경기와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참가자들이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장이 됐다.이날 개회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이장들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김종길 이장과 김성홍 이장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으며 성낙석 이장과 천삼희 이장은 충북이통장연합회장 표창패를 받았다.또한 최장규 옥천향수신문 대표에게는 옥천군이장협의회 감사패가 수여됐다.아울러 지난 4월 이장 재직 중 별세한 고 임봉엽 전 군북면 환평리 이장에게는 공로패가 공로패가 추서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김종범 이장협의회장은 “오늘은 우리 모두가 주인공인 만큼 그간의 피로를 털어내고 다 함께 웃고 즐기며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축사를 통해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해 주시는 이장님들은 ‘행복드림 옥천’을 만들어가는 가장 든든한 동반자”며 “오늘 체육대회가 9개 읍·면 이장님들이 서로 활발히 소통하며 옥천군의 더 큰 미래를 그려가는 뜻깊은 연대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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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부과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올해 제1기분 자동차세 9482건, 총 10억6천8백만원을 부과하고 납세고지서를 일괄 발송했다고 밝혔다.제1기분 자동차세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를 과세기간으로 하며 6월 1일 현재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된다.다만,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은 제외된다.납부기한은 7월 3일까지이며 가까운 금융기관 방문 납부를 비롯해 CD·ATM 기를 통한 현금 및 신용카드 납부, 가상계좌 이체, 위택스, 지로 지방세 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또한, 스마트폰에 ‘스마트 위택스’앱을 설치하면 전국 지방세를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조회·납부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납부기한이 지나면 가산세가 부과되는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며 “자동차세는 지역 발전과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성실한 납세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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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국공립 향수어린이집, 3세대가 함께한 ‘가족사랑 운동회’ 성황리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국공립 향수어린이집은 13일 옥천체육센터에서 원아와 학부모, 조부모 등 3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7회 뛰 GO 웃 GO 즐기 GO 가족사랑 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보육 현장과 지역사회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유아 가족과 보육교직원은 물론 황규철 옥천군수 등 내빈들이 참석해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오전 9시 30분 참가자 접수와 팀별 대열 정리로 시작된 행사는 개회식에 이어 가족 운동회가 진행되며 열기를 더했다.전문 이벤트 업체의 진행 아래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안전한 신체활동과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펼쳐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운동회는 부모뿐만 아니라 조부모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3세대가 함께 어울리며 가족 간 정을 나누고 이웃과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마음껏 뛰어놀고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온 가족이 함께 응원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조선희 향수어린이집 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함께해 주신 가족 여러분과 행사 준비를 위해 힘써주신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하고 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공공보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향수어린이집은 정규보육 외에도 가정양육 부모를 위한 시간제 보육, 맞벌이 가정을 위한 평일 야간 및 휴일 시간제 보육 등 다양한 맞춤형 보육 서비스를 운영하며 지역 공공보육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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