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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옥천전국연극제, 무대 빛낼 공모작품 16편 최종 선정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의 대표 문화예술 축제인 ‘제3회 옥천전국연극제’ 가 최종 참가작 16편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옥천군은 올해 연극제 공모에 전국 56개 극단이 참여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은 가운데, 연극 분야 전문가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연극 부문 8편과 인형극 부문 8편 등 총 16편의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연극 부문에는 △창작집단 현인 ‘더 클라운’△휴먼비 ‘최강커플’△극단아리 ‘백조의 노래’△극단아리 ‘초코렛’△극단여정 ‘뮤지컬 달다방’△신인류 ‘적의 화장법’△공간서커스살롱 ‘합’△시민극장 ‘벼랑 위의 오리엔테이션’등 총 8개 작품이 선정됐다.인형극 부문에는 △이재홍 ‘초보목수와 목각인형’△극단 문 ‘그것 참 좋다’△예술공동체해슬 ‘목각 풍류전’△요술배낭 ‘퍼펫박스’△백솽팩토리 ‘컴 온 베이비’△낮은 산 ‘깔깔박사의 꿈’△분홍피노키오 ‘헨젤과 그레텔’△배낭 속 사람들 ‘변신’등 8개 작품이 선정돼 이름을 올리며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선정된 작품들은 각기 다른 예술적 색채와 창의적인 무대 구성으로 인간의 삶과 사회적 메시지를 담아내며 연극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서울, 경기, 충북, 광주, 부산 등 전국 각지의 예술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의 장을 펼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류재철 옥천전국연극제 추진위원장은 “이번 연극제를 통해 옥천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연극의 새로운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극단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훌륭한 작품을 통해 관객들에게 묵직하고 강렬한 메시지를 전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전국에서 보내주신 뜨거운 관심과 참여에 깊이 감사드리며 최종 선정된 극단들에도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건넨다”며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옥천군 일원에서 펼쳐질 감동의 무대가 관객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예술적 추억이 될 수 있도록, 군 차원에서도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기초예술 지원을 통해 지역과 예술, 그리고 사람을 잇는 새로운 문화의 장으로 확고히 자리 잡고 있는 옥천전국연극제는 오는 10월 가을의 길목에서 전국 연극인들의 뜨거운 열정으로 옥천을 화려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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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앞둔 옥천군 공무원 4명, 옥천군장학회에 장학금 2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청 소속 공무원 4명이 퇴직을 앞두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하며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했다.육안국 미래전략국장, 김희종 균형건설국장, 윤양규 종합민원과장, 신광호 안전건설과장은 19일 군수실을 찾아 (재)옥천군장학회에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기탁은 오랜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군민들에게 받은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네 명의 공직자는 각자의 자리에서 군정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만큼 이번 나눔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기탁자들은 “공직 생활을 하는 공안 군민들로부터 받은 사랑과 응원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싶었다”며 “옥천의 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하며 지역과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재)옥천군장학회 이사장인 황규철 옥천군수는 “명예로운 퇴직을 앞두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두 국장님과 두 과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옥천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재)옥천군장학회는 지역 학생들의 학업 의욕을 높이고 우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장학사업과 교육 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 교육 발전에 힘쓰고 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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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보건사업 실무자 교육 실시
옥천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보건사업 실무자 교육 실시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통합돌봄팀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보건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등 보건 분야 실무 담당자 28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제8차 통합지원회의에 앞서 진행됐으며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보건·복지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교육에는 보건소 방문건강관리, 치매, 암, 만성질환 관리 담당자를 비롯해 보건지소 실무자와 보건진료소장 등이 참석했다.교육은 통합돌봄팀장의 사업 설명을 시작으로 보건·복지 연계체계 구축 방안과 현장 중심의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참석자들은 진료 및 건강상담, 방문건강관리, 경로당 프로그램 운영 등 일상적인 보건 업무 과정에서 통합돌봄 대상자를 발굴하고 연계하는 사례를 공유하며 주민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교육에 이어 열린 제8차 통합지원회의에서는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 33명에 대한 신규 선정, 변경 및 종결 안건을 심의했다.참석 위원들은 대상자별 의료·돌봄 욕구를 반영한 통합지원계획을 수립·확정하고 기관 간 협력 사항과 서비스 제공 방안을 면밀히 검토했다.군 관계자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보건과 복지 분야의 긴밀한 연계가 무엇보다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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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보훈가족 초청 간담회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8일 명가 다이아몬드홀에서 보훈가족 200여명을 초청해 ‘보훈가족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가족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지역사회 차원의 예우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표창 △보훈가족 격려품 전달식 △격려사 및 축사 △보훈가족 대표 인사 △오찬 및 환담 순으로 진행됐다.황규철 옥천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우리가 누리는 일상과 평화는 결코 저절로 주어진 것이 아니라, 유공자 여러분의 헌신과 보훈가족 여러분의 인내와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옥천군은 여러분의 희생과 공로가 지역사회 안에서 더 따뜻하게 예우받고 생활 속에서 체감되는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은 국가유공자 및 유족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기 위한 격려품을 이달 중으로 950여명의 국가유공자 및 유족 가정에 택배를 통해 전달할 계획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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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미성년자 여권 재발급·장애인증명서 온라인 발급 서비스 확대
옥천군, 미성년자 여권 재발급·장애인증명서 온라인 발급 서비스 확대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18세 미만 미성년자도 온라인으로 여권 재발급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그동안 외교부는 국민 편의 증진을 위해 여권 재발급 온라인 신청 서비스를 운영해 왔지만, 신청 대상은 성인으로 한정돼 있었다.이에 따라 부모는 본인 여권 재발급을 정부24에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었지만, 미성년자 자녀의 여권 재발급은 법정대리인 자격 확인 절차로 인해 직접 관공서를 방문해야 했다.이번 제도 개선으로 법정대리인이 정부24를 통해 미성년자 자녀의 여권 재발급을 온라인으로 대리 신청할 수 있게 됐다.또한 자녀의 여권 분실 신고도 온라인으로 가능해져 민원인의 시간적·행정적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다만, 친권 또는 후견 지정 등 추가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기존과 같이 군청 민원실을 방문해야 하며 최초 여권 발급과 재발급된 여권 수령 시에도 방문 절차가 필요하다.이와 함께 미성년자 자녀의 장애인증명서도 정부24를 통해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동일 세대의 부 또는 모가 세대주인 경우 온라인 발급이 가능하며 별도 세대인 경우에는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으로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확대와 민원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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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 2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보건소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시행결과 및 4차년도 시행계획’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특성과 주민 건강지표를 바탕으로 수립하는 보건의료 분야의 종합 중장기 계획이다.보건복지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계획 수립의 적정성과 사업 추진 실적, 성과 달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이번 평가에서 옥천군은 지난 3차년도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 성과와 향후 추진될 4차년도 시행계획 간의 연계성, 정책적 타당성을 높이 평가받으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특히 감염병 대응, 건강증진사업,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등 주요 과제에서 목표를 초과 달성했으며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과 지역 내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정기적인 성과 모니터링 및 자체평가를 통한 사업 관리 체계 강화 등이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박성희 옥천군보건소장은 “2년 연속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은 군민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더욱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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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 마을만들기사업 공동학습 선진지 견학 실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는 18일 관내 11개 마을 주민과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마을만들기사업 관내 선진지 견학’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마을별 특화사업의 우수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주민 간 네트워크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마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견학에는 26옥천마을포럼 참여 5개 마을과 2025~2027년 마을만들기사업 추진 6개 마을 주민들이 함께했다.견학단은 군북면 비야리와 이원면 대동리, 장화리 등 관내 우수사례 마을 3곳을 방문해 각기 다른 테마의 마을 혁신 사례를 학습하고 주민 주도형 마을 발전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먼저 군북면 비야리는 주민 화합의 거점인 ‘비야리 다모여 품터’조성 사례를 소개했다.마을 창고를 리모델링해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거점 공간을 조성하고 있는 비야리는 고령화 시대에 맞춘 주민 친화형 공간의 중요성과 공동체 거점시설이 마을 활성화에 미치는 역할을 공유했다.이어 이원면 대동리는 ‘풍경 있는 마을 사업’과 연계한 자연친화적 경관 조성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선보이며 ‘자연과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마을’의 비전을 제시했다.참가자들은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자생력을 갖춘 마을 운영 모델과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살펴봤다.마지막으로 이원면 장화리는 농업환경보존프로그램과 홍감자축제를 주민 공동체 활동과 연계해 성과를 창출한 사례를 소개하며 ‘옥천군 농촌마을 종합발전의 롤모델’로 주목받았다.특히 주민 주도의 축제 운영과 환경 보전 활동이 마을 발전으로 이어진 과정을 공유하며 행정과 주민의 협력을 통한 농촌 발전 방향을 제안했다.김정순 옥천군 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장은 “마을의 변화를 이끄는 원동력은 주민들의 관심과 열정”이라며 “이번 공동학습이 각 마을의 특색 있는 사업 추진에 실질적인 동력이 되길 바라며 군 차원에서도 마을만들기사업 활성화와 확장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는 이번 견학 성과를 바탕으로 마을별 맞춤형 컨설팅과 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주민 주도의 마을만들기사업 성공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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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민선9기 성공 출범 준비 본격화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분야별 TF 구성운영 및 공약사업 검토보고회를 통해 새로운 군정 운영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군은 민선8기 군정의 연속성을 긴밀하게 유지하면서도 민선9기 새로운 도약을 위한 추진력을 확보하기 위해 별도의 인수위원회 구성 대신 실무 중심의 자체 준비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이를 통해 불필요한 절차를 줄이고 행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정책의 실행력을 한층 높이겠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고 기획예산담당관을 중심으로 하는 총 29명 규모의 ‘민선9기 준비 TF 실무추진단’을 전격 구성했다.실무추진단은 군정 전반을 아우르는 △미래전략 △행정복지 △균형발전 △농림 △보건의료 등 총 5개 분야별 실무반으로 체계적으로 편성됐다.본 실무추진단은 오는 6월 17일부터 민선9기 공약이 최종 확정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실무추진단은 앞으로 민선8기 군정 성과 분석과 주요 현안 점검을 통해 안정적인 군정 전환을 도모하고 민선9기 핵심 공약사업의 법적·재정적 타당성 검토와 실행계획 구체화를 통해 공약의 실효성을 담보할 계획이다.또한 군민 체감형 정책 기획과 의견 수렴을 주도하며 민선9기 군정 비전 및 운영 방향 등 세부 전략을 수립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와 함께 군은 오는 6월 18일부터 각 부서별로 ‘공약사업 검토보고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보고회에서는 민선9기 공약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법적·재정적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공약별 구체적인 로드맵과 재원 조달 방안을 마련하게 된다.특히 군민 체감도를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해 관계기관 사전 협의와 주민 의견수렴 절차도 병행해 추진할 방침이다.옥천군은 향후 부서별 검토 결과와 TF 논의 내용을 종합해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과 공약 실행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출범 초기부터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황규철 옥천군수는 “민선9기는 민선8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도약을 실현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며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을 꼼꼼히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실행계획을 마련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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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읍행정복지센터,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생명의 하천 만들기” 업무 협약 체결
옥천읍행정복지센터,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생명의 하천 만들기” 업무 협약 체결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읍은 관내 하천의 생태환경을 복원하고 지속 가능한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옥천읍이장협의회, 옥천읍주민자치회, 금강낚시협회와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생명의 하천 만들기’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은 16일 옥천읍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열렸으며 곽상혁 옥천읍장을 비롯해 이윤우 옥천읍이장협의회장, 윤영환 옥천읍주민자치회장, 임상호 금강낚시협회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옥천읍은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에 적극 협력하고 옥천읍이장협의회는 주민 환경보호 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캠페인과 어족자원 보호 활동을 추진한다.옥천읍 주민자치회는 하천 주변 환경정비와 생태계 보전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관리하며 금강낚시협회는 적합한 어종을 선정해 어족자원 방류 활동을 주도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참여 기관들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하천 생태계 복원은 물론 주민들이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체험 활동을 확대해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곽상혁 옥천읍장은 “이번 협약이 생태환경 복원의 출발점이 되어 하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자연환경을 물려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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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이용 만족도 ‘우수’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이용 설문조사의 최근 2개년 결과를 비교·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농가 수요에 부응하는 맞춤형 서비스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분석은 2025년 설문조사 응답자 345명과 2026년 1월 22일부터 5월 22일까지 4개월간 실시한 설문조사 응답자 399명의 결과를 토대로 진행됐다.분석 결과, 70대 이상 응답자 비율은 2025년 22.3%에서 2026년 32.0%로 크게 증가해 농촌 고령화 추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주요 재배 작물은 벼, 복숭아, 고추 순으로 조사됐으며 축산 농가 중에서는 한우 사육 농가의 참여 비율이 가장 높았다.농가가 자체 보유한 농업기계는 관리기와 경운기의 비중이 높았으나, 임대사업소를 통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기종은 트랙터, 관리기, 굴착기 순으로 나타났다.또한 농가가 가장 필요로 하는 농업기계 역시 트랙터가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굴착기와 관리기, 퇴비살포기 등이 뒤를 이었다.임대 기간은 1일 또는 2일의 단기 임대가 대부분을 차지해 영농철 적기 작업을 위한 단기 활용 형태가 정착된 것으로 분석됐다.농업기계 임대사업소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는 2025년 70.7%, 2026년 63.0%가 ‘만족’ 이라고 응답해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농업인 중심의 서비스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우선 농가 수요가 높은 트랙터와 관리기를 비롯해 이앙기, 퇴비살포기 등 계절성 특수 농업기계의 공급 확대를 위해 관련 예산을 2027년도 본예산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또한 원거리 이용 농가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현재 시행 중인 휴무일 임대 및 전날 출고 제도를 지속 운영하고 농업기계 운송 수수료 지원 확대를 위한 예산 확보에도 힘쓸 예정이다.아울러 고령 농가와 취약계층을 위한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확대하고 농업기계 순회수리 및 내방 수리 교육 횟수를 늘리기 위해 기간제 근로자 등 추가 인력과 예산을 확보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정기 점검·정비를 강화하고 직원 친절교육을 실시해 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우희제 기술지원과장은 “최근 2년간 축적된 설문 데이터를 통해 고령화되는 농촌 현실과 현장의 농업기계 수요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었다”며 “철저한 장비 점검과 친절한 서비스로 농업인들이 적기에 편리하게 농업기계를 임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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