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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권익보호 위한 ‘치매 공공후견사업’ 안내
옥천군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권익보호 위한 ‘치매 공공후견사업’ 안내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치매안심센터는 의사결정 능력이 저하된 치매환자가 일상생활 속 중요한 결정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하는 치매 공공후견사업을 안내하고 대상자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치매 공공후견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치매로 인해 스스로 법적 의사결정을 하기 어려운 어르신에게 공공후견인을 선임해 사회복지서비스 신청, 의료서비스 이용, 일상생활 관련 사무 지원 등 권익 보호와 의사결정 지원을 제공하는 제도다.지원 대상은 치매 진단을 받은 사람 가운데 △권리를 대변해 줄 가족이 없거나 가족이 있더라도 학대 또는 방임의 우려가 있는 경우 △의사결정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방자치단체장이 인정하는 경우 등이다.특히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수급자를 우선 지원한다.사업 신청은 본인 또는 가족이 직접 할 수 있으며 이웃이나 요양기관 종사자 등 주변 관계자가 치매안심센터에 추천하는 방식도 가능하다.센터는 도움이 필요한 치매 어르신이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대상자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한편 지난 4월 22일부터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이 주관하는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 시범사업이 전국 단위로 시행되고 있다.이 사업은 치매로 인해 재산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의 재산을 국민연금공단이 신탁 방식으로 관리하고 생활비·의료비·요양비 등이 사전에 수립된 계획에 따라 사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치매 공공후견사업과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옥천군 치매안심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박성희 치매안심센터장은 “주변에 혼자 생활하시거나 스스로 중요한 의사결정을 내리기 어려운 치매 어르신이 계신다면 주저하지 말고 치매안심센터에 알려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의 권익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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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공공급식 기획생산 체계 구축 본격화
옥천군, 공공급식 기획생산 체계 구축 본격화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공공급식 식재료의 안정적인 공급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공공급식 기획생산 체계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공공급식 기획생산 체계 구축 사업은 학교, 어린이집, 공공기관 등 공공급식 수요처의 식재료 수요를 사전에 예측하고 지역 농가 및 출하회와 생산계획을 연계해 지역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현재 옥천군은 385개소, 1만 5763명을 대상으로 공공급식 식재료 공급 및 급식을 제공하고 있다.군은 기획생산 구축 강화를 위해 수요처의 연간 식재료 수요를 조사한 뒤 이를 바탕으로 지역 농가와 품목별·시기별 생산계획을 수립해 필요한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데 사업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특히 양파, 감자, 무, 양배추, 파 등 주요 급식 품목을 포함한 지역 내 생산 가능 10대 품목을 중심으로 수요량과 공급 가능량을 분석했으며 옥천푸드 인증 농가 등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 면담을 실시했다.그 결과 공공급식에 신규 참여하는 농가 9곳이 출하회에 추가 가입하며 지역 농산물 공급 기반이 한층 확대됐다.또한 소규모 농가와 고령농가의 납품 부담을 줄이기 위해 농산물을 직접 수거하는 ‘순회수집 제도’도 도입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직접 운송이 어려운 농가의 납품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군은 기획생산 체계가 정착되면 농가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급식기관은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산 식재료를 계획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나아가 지역 농산물 사용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공공급식은 지역 먹거리 정책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수요에 맞춘 기획생산을 통해 농가와 급식기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올해 10대 품목을 중심으로 기획생산 체계를 운영한 뒤 성과를 분석해 참여 농가와 공급 품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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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국무총리 기관표창’ 수상
옥천군,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국무총리 기관표창’ 수상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33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훈련 기획부터 설계, 실시, 평가에 이르는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진행됐다.옥천군은 체계적인 재난대응 시스템 구축과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 능력을 높이 평가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옥천군은 지난해 5월 23일 동이면 적하리 금강 일원에서 기후위기로 인한 금강 범람과 풍수해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통합훈련을 실시했다.실제 재난 상황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협업 체계를 점검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당시 훈련은 황규철 옥천군수의 주관 아래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실시 간으로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옥천소방서 옥천경찰서 한국전력공사, KT 등 유관기관과 해병대전우회, 자율방재단, 자원봉사센터, 자율방범대 등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해 민·관·경·소방 협업체계를 구축했다.또한 소방차와 굴착기, 드론 등 27대 이상의 장비를 투입해 상황판단회의, 주민 대피, 고립자 구조, 응급복구 등 재난 대응 전 과정을 실제와 같이 수행했다.아울러 사전훈련과 위험요인 발굴 워크숍,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해 훈련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국민체험단이 참여해 안전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국무총리 기관표창 수상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공직자와 유관기관, 민간단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기후위기로 인해 증가하는 대규모 자연재난에 철저히 대비하고 빈틈없는 현장 대응체계를 유지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옥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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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가양도서관, 어린이 대상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 편지’ 공모전 참여자 모집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가양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국립한글박물관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 편지 공모전의 참가 어린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한글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지역 내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방법은 책을 읽은 뒤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손편지를 작성해 가양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참가 대상은 옥천군 관내 초등학생 100명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작품 제출 기간은 6월 8일부터 7월 31일까지다.제출 서류는 손편지 1편과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1부, 작품활용 동의서 1부이며 지정 서식의 편지지는 가양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서 받을 수 있다.가양도서관은 접수된 작품 가운데 우수작 최대 3점을 선정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국립한글박물관에 추천·제출할 예정이며 두 기관이 취합한 작품을 대상으로 최종 심사를 진행한다.심사 결과는 9월 발표될 예정이며 시상 및 전시는 10월 중 진행된다.시상 규모는 총 27명으로 대상 1명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50만원이 수여된다.또한 으뜸상 6명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 및 국립한글박물관장상과 상금 30만원이, 버금상 20명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 및 국립한글박물관장상과 상금 1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공모전에 참여한 어린이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될 예정이다.곽명영 행복교육과장은 “아이들이 책 속 인물에게 마음을 담아 편지를 쓰는 과정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한글의 아름다움과 표현력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독서문화 확산과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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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가양도서관, ‘두 배로 대출’ 확대 운영… 1인 10권까지 대출 가능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가양도서관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운영해 온 ‘두 배로 대출’서비스를 매주 수요일로 확대 운영한다.‘두 배로 대출’은 지정 운영 일에 한해 개인별 대출 권수를 기존 5권에서 10권으로 확대하는 서비스다.가양도서관은 더 많은 도서를 한 번에 대출하고자 하는 이용자들의 수요를 반영해 해당 서비스를 운영해 왔으며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기존 월 1회 제공하던 혜택을 매주 제공하게 됐다.이번 서비스 확대는 6월 10일부터 시행되며 가양도서관 회원을 대상으로 일반도서와 어린이도서에 적용된다.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매주 수요일마다 보다 많은 도서를 편리하게 대출할 수 있게 됐다.특히 자녀와 함께 도서관을 이용하는 가족 단위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평소 대출 권수 제한으로 여러 차례 방문해야 했던 이용자들도 한 번에 필요한 도서를 넉넉하게 빌릴 수 있어 독서 활동의 편의성이 향상될 전망이다.가양도서관 어린이자료실과 종합자료실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곽명영 행복교육과장은 “도서관이 군민 생활 속 가장 가까운 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기존 월 1회 제공하던 ‘두 배로 대출’혜택을 매주로 확대했다”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필요한 책을 더욱 편리하게 빌리고 읽을 수 있도록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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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포도 고온기 과원관리 철저 당부
옥천군, 포도 고온기 과원관리 철저 당부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이른 폭염이 이어지면서 포도 축과병과 일소 증상 등 고온에 따른 생리장해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농가에 고온기 과원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축과병은 30 이상의 고온 환경에서 과실의 증산량이 증가하면서 수분이 빠져나가 과실이 함몰되고 상품성이 떨어지는 현상이다.일소 증상은 강한 햇빛과 고온으로 인해 잎과 과실 등 식물 조직이 화상을 입는 햇볕 데임 현상을 말한다.이 같은 생리장해가 발생하면 포도 송이의 상품성이 저하되고 수확량도 크게 감소할 수 있어 고온기에는 철저한 과원관리를 통해 품질과 수량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특히 농가에서는 적정 착과량을 준수해야 한다.샤인머스켓의 경우 300평당 2톤 이하 생산이 적정 수준으로 권장되며 과다 착과는 고온 환경에서 과실 성숙 불량과 축과 증상을 더욱 심화시킬 수 있다.또한 적절한 관수를 통해 충분한 증산을 유도하고 수체 온도를 낮춰 일소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특히 35 를 초과하는 고온에서는 300평당 하루 5~6톤의 물이 증·발산되는 만큼 충분한 수분 공급이 필요하다.이와 함께 봉지씌우기는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마무리하는 것이 좋으며 배기팬과 순환팬을 설치해 과원 내 열기를 배출하는 등 고온 경감 대책도 병행해야 한다.우희제 옥천군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은 “예년보다 이른 폭염으로 포도를 비롯한 과수의 안정적인 생산이 우려된다”며 “농가에서는 관수 관리와 적정 착과량 유지 등 고온기 과원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길 바라며 농업기술센터도 현장 기술지원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폭염에 따른 포도 생리장해 예방 및 과원관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소득작목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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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평생학습과 함께하는 건강한 일상 ‘건강누리 배움학교’ 운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군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 속 실천형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세대공감 군민 아카데미 건강누리 배움학교’를 운영한다.‘건강누리 배움학교’는 신체활동, 식생활 개선, 심신 안정 등 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요소를 통합적으로 다루는 프로그램으로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프로그램은 총 5개 테마로 구성돼 군민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주요 내용은 △테마1 노르딕워킹, 음악줄넘기 △테마2건강 음식 만들기 실습 △테마3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폼롤러 밸런스 실습 △테마4 아로마테라피, 셀프 통증케어, 싱잉볼 명상 △테마5 터링스포츠 등이다.옥천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료와 재료비는 전액 무료다.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옥천군 홈페이지 고시·공고 및 옥천교육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수강 신청은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옥천군 교육포털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방문·전화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행복교육과 평생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곽명영 행복교육과장은 “건강누리 배움학교는 군민이 일상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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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6월 로컬푸드 식농교육 요리교실 개최
옥천군, 6월 로컬푸드 식농교육 요리교실 개최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6월 19일 ‘로컬푸드 식농교육 요리교실’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지역 주민과 옥천로컬푸드직매장 이용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로컬푸드를 활용한 닭가슴살 타코와 감자수프 만들기 실습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배우고 직접 요리를 만들어보며 건강한 식생활 실천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갖게 된다.교육 신청은 문자메시지로 제공되는 URL 링크 또는 QR 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6월 12일까지다.모집 인원은 선착순 20명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또한 군은 오는 7월 포도·복숭아축제와 연계한 로컬푸드 요리교실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며 7월부터는 옥천푸드행복센터 내 식생활교육장에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식농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자와 생산자가 함께 상생하는 로컬푸드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건강한 식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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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행정동우회, 동이면 금강유원지에서 환경정화 및 자연보호 캠페인 실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행정동우회는 6월 4일 동이면 금강유원지 일원에서 지역 환경보전 의식 확산과 자연생태계 보호를 위한 환경정화 및 자연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지역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이자 생태적으로 중요한 자연환경 자원인 금강유원지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금강유원지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여가·휴식 공간으로 최근 방문객 증가에 따라 일부 지역에서 쓰레기 투기와 수변 오염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행정동우회 회원들은 유원지 일대와 하천변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일회성 정화 활동에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자연보호 의식을 생활 속에 정착시키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유용술 회장은 “금강유원지는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자연유산”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작은 실천이 모여 아름다운 금강의 자연환경을 보전할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자연보호 실천을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역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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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AI 국민비서 서비스 홍보 나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군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AI 국민비서 서비스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AI 국민비서는 별도의 앱 설치 없이 국민이 평소 사용하는 민간 플랫폼에서 대화하듯 공공서비스를 안내받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주민등록 등·초본 등 전자 증명서 발급·제출, 공공자원 예약 등 100여 종의 공공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특히 카카오톡에서 “등초본 떼줘”, “전자증명서 발급하고 싶어”와 같이 필요한 서비스를 자연어로 입력하면 AI 국민비서가 관련 서비스를 안내한다.기존에는 서비스명을 직접 검색하거나 여러 메뉴를 거쳐야 했지만, 앞으로는 일상적인 대화 방식으로 원하는 공공서비스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서비스 이용 경로도 다양하다.네이버 앱에서는 MY AI 국민비서로 이용할 수 있고 네이버 플레이스 검색 시 제공되는 ‘AI 와 대화하기’ 기능을 통해 서도 관련 안내를 받을 수 있다.또한 카카오톡에서는 국민비서 구삐 채널 AI 국민비서를 통해 전자증명서 발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AI 국민비서 서비스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한 군민은 물론, 누구나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행정서비스 이용 편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AI 국민비서 서비스 도입으로 군민들이 별도의 앱 설치나 복잡한 검색 과정 없이 평소 사용하는 민간 플랫폼에서 주요 공공서비스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옥천군도 디지털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포함해 누구나 차별 없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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