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2026년 안남면 주민자치 총회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안남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8일 안남면 다목적회관에서 ‘2026년 안남면 주민자치 총회’를 개최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총회는 2026년 주민자치회 운영 성과를 주민들과 공유하고 2027년에 추진할 주민자치사업을 주민들의 직접 투표로 결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총회에서는 2027년도 주민자치사업 선정을 위한 주민투표가 진행됐으며 총 108명의 주민이 참여해 지역 현안과 마을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투표에는 △안남면 힐링데이 △안남천 및 다락골천 꽃나무 식재 등 2개 사업이 상정됐다.투표 결과 ‘안남면 힐링데이’ 사업이 최종 선정 됐으며 ‘안남천 및 다락골천 꽃나무 식재’ 사업은 부결됐다.부결된 사업은 향후 회의와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재검토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으로 보완·발굴해 나갈 예정이다.주재열 안남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우리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결정했다는 점에서 이번 총회의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주민이 주도하는 실질적인 주민자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9
-
옥천군, 충북 규제개혁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옥천군, 충북 규제개혁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지난 13일 충북도청에서 열린 ‘2026년 충청북도 규제개혁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옥천군 택시운임 결제방식 및 다람쥐택시 거리기준 규제 해소’ 사례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군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 분야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경제활성화와 교통복지 증진을 함께 이끌어낸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사례의 핵심은 두 가지다.먼저 옥천군은 기존 교통카드 또는 현금으로만 가능하던 택시운임 결제수단에 지역화폐인 향수OK카드를 도입했다.군민 대다수가 사용하며 10% 캐시백도 지급하는 향수OK카드를 통해 군민의 택시 이용 편의를 높이는 한편 지역화폐 사용을 촉진해 지역 내 소비활성화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다람쥐택시 운행대상 기준도 개선했다.기존에는 마을거점에서 버스승강장까지 최단거리가 700m 이상인 지역만 대상이었으나, 이를 500m 이상으로 완화해 교통취약지역 주민의 이동편의를 높였다.특히 고령자와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옥천군은 마을현황 전수조사와 거리별 소요예산 검토, 조례개정,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다람쥐택시 운행대상을 확대했다.그 결과 대상마을은 기존 36개 마을에서 47개 마을로 11개 마을 늘었고 월평균 이용객도 1509명에서 1725명으로 216명 증가했다.이와 함께 향수OK카드 택시 결제시스템은 도내 최초로 전면 시행돼 주민 체감도가 높은 민생규제 개선사례로 주목받고 있다.군은 이번 제도개선이 민생규제 해소를 넘어 주민불편 완화, 고령자 이동권 보장, 지역택시업계 활성화, 지역화폐 사용촉진 등 다양한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의 일상 속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이를 제도개선으로 연결한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군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8
-
옥천군가족센터, 영유아기 부모교육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운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가족센터는 8월 18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영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영유아기 발달의 이해와 부모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3~7세 영유아 자녀의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부모들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양육 고민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내용은 1부와 2부로 나눠, 1부에서는 3~7세 영유아기 떼쓰기와 공격성 등 흔히 나타나는 문제행동의 원인을 발달적 관점에서 이해하고 자녀의 발달을 관찰하는 스크리닝 방법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2부에서는 ‘부모 토크콘서트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해, 부모들의 궁금한 질문들을 모아, 전문가가 훈육방법, 양육방식, 의사소통 등의 방법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신현숙 가족센터장은 “이번 부모교육으로 아이키우는 부모들의 많은 고민들이 해소되는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지속적으로 계속 관련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8-18
-
‘포도 명산지’ 옥천, 현대백화점서 우수 포도 선봬…판로 확대 나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충북농업기술원과 함께 옥천 포도 4개 품종을 선보이는 ‘포도 페스티벌’에 참여해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확대와 판로 확대를 위한 공동 판촉에 나선다.현대백화점과 현대그린푸드가 제철 농산물인 국산 포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충북농업기술원과 옥천군이 협업해 참여한다.지역 대표 농산물인 옥천 포도의 품질과 경쟁력을 대형 유통매장 소비자에게 직접 알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충북농업기술원은 행사에 필요한 포장박스를 지원하고 옥천군은 판촉행사를 지원하는 등 양 기관이 역할을 나눠 공동으로 추진한다.행사에는 충북농업기술원과 옥천군 관계자, 포도연합회 등 지역 생산농가가 참여한다.행사장에서는 옥천에서 생산한 △충랑 △캠벨 △BK씨들리스 △샤인머스캣 등 4개 품종을 선보인다.소비자는 품종별 특성과 맛을 직접 비교하며 시식하고 우수한 품질의 옥천 포도를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무엇보다 이번 행사는 생산농가가 직접 소비자를 만나 옥천 포도의 품질과 품종별 특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춘다.‘충랑’은 단단한 식감과 높은 당도로 소비자에게 인기를 얻고 있으며 ‘캠벨’은 익숙하고 친숙한 맛으로 꾸준한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BK씨들리스’ 와 ‘샤인머스캣’등 다양한 품종도 함께 선보여 소비자가 취향에 맞는 포도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단순한 판매를 넘어 시식과 품종 홍보를 함께 진행해 소비자가 옥천 포도의 품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옥천군은 이번 행사가 지역 농특산물의 유통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충북농업기술원의 생산·유통 기반 지원과 옥천군의 현장 판촉 역량을 결합해 지역 농가가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협업의 폭을 넓혀갈 계획이다.앞으로도 대형 유통매장과 연계한 홍보·판촉을 확대하고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고품질 옥천 포도의 이미지를 구축해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유정용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행사는 충북농업기술원과 옥천군이 각자의 역할을 바탕으로 협력해 옥천 포도의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직접 알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생산 현장의 품질 경쟁력과 유통 현장의 판촉 역량을 함께 높여 옥천 포도가 소비자에게 더욱 친숙한 대표 농산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8
-
옥천군, 복숭아 수확기 관수관리 당부
옥천군, 복숭아 수확기 관수관리 당부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복숭아 수확기를 맞아 과실의 당도를 높이기 위해 관수량을 지나치게 줄이거나 수확 후 관수를 중단하는 일이 없도록 생육상태와 토양수분을 고려한 적정 관수관리를 당부했다.복숭아는 수확을 앞두고 과도한 수분이 공급되면 과실 내 수분 함량이 높아져 당도가 상대적으로 낮아질 수 있어 수확기에 관수량을 줄이는 농가가 많다.하지만 최근처럼 고온이 지속되는 시기에는 관수를 지나치게 줄이는 것이 오히려 나무와 과실에 부담이 될 수 있다.높은 기온은 나무의 호흡과 증산을 증가시켜 수분 소모를 늘리고 토양이 빠르게 건조해지면서 수분 스트레스가 발생하기 쉽기 때문이다.수분 스트레스가 심해지면 잎의 기공이 닫히면서 광합성이 저하되고 과실로 이동하는 양분의 공급도 감소할 수 있다.특히 고온으로 호흡량까지 증가한 상황에서 지나친 수분 부족이 겹치면 과실 비대와 당 축적에도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따라서 수확기에는 관수를 무조건 줄이거나 중단하기보다는 과도한 수분 공급을 피하면서 나무가 심한 수분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강우가 충분해 토양수분이 확보된 과원은 추가 관수를 줄일 수 있지만, 고온이 지속되면서 토양이 지나치게 건조한 경우에는 나무의 생육상태와 토양수분을 확인해 필요한 만큼 관수해야 한다.특히 한꺼번에 많은 양의 물을 공급하기보다는 토양수분의 상태에 따라 적정량을 공급해 급격한 수분 변화를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수확이 끝난 나무 역시 관리를 중단해서는 안 된다.복숭아나무는 과실을 수확한 이후에도 잎을 통해 광합성을 계속하며이 과정에서 만들어진 양분은 나무의 저장양분 축적과 다음 해 생육에 활용된다.수확 후 토양이 지나치게 건조한 상태가 지속되면 잎의 활력이 떨어지고 저장양분 축적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수확 전 과원뿐만 아니라 수확이 끝난 과원에서도 토양수분과 나무의 생육상태를 살펴 필요한 경우 적정량의 관수를 실시하도록 현장지도를 강화하고 있다.우희제 기술지원 과장은 “복숭아 수확기에 당도를 높이기 위해 물을 무조건 줄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특히 올해처럼 고온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는 수분 부족으로 나무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과원의 토양수분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복숭아는 수확이 끝났다고 농사가 끝나는 것이 아니다”며 “수확 후에도 잎의 광합성과 저장양분 축적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적정 수분을 유지하는 것이 다음 해 안정적인 생육과 품질 좋은 복숭아 생산을 위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2026-08-18
-
옥천군, 민선 9기 공약사업 확정 절차 본격화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민선 9기 군민과의 약속이 될 공약사업을 내실 있게 확정하기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들어갔다.군은 지난 14일 군정자문위원회 특별분과위원회를 열고 민선9기 공약사업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실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공약사업의 추진방향과 주요 사업내용을 살펴보고 지역 여건과 정책 효과, 실현 가능성 등을 고려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군은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공약사업을 보다 구체화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검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전문가 자문을 시작으로 공약사업 확정 전까지 단계적인 검토와 의견수렴 절차를 이어갈 계획이다.오는 9월 1일에는 군수 주재 공약사업 검토보고회를 열고 전문가 자문의견 등을 토대로 사업별 추진계획과 재원대책,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이어 9월 4일에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민선 9기 공약사업의 주요 내용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사업 추진방향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군은 전문가 자문과 내부 검토, 주민 의견수렴 과정에서 제시된 내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내용을 보완하고 실행 가능성과 군민 체감도가 높은 공약을 중심으로 9월 중 민선 9기 공약사업을 최종 확정·발표할 계획이다.황규철 옥천군수는 “공약은 군민과의 약속인 만큼 확정 과정부터 충분한 검토와 의견수렴이 중요하다”며 “전문가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고 책임 있게 실천할 수 있는 공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8
-
옥천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 ‘아이들 웃음꽃 핀’ 체육대회 개최
옥천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 ‘아이들 웃음꽃 핀’ 체육대회 개최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8월 14일 청소년수련관 실내체육관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함께 뛰고 웃으며 우정을 나누는 ‘2026 옥천군지역아동센터 연합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옥천교육지원청 ‘지자체 협력형 늘봄학교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명지지역아동센터 △옥천지역아동센터 △이원지역아동센터 △청산지역아동센터 등 4개 지역아동센터 소속 아동 100여명이 참여했다.이날 행사는 단순한 체육경기를 넘어 아이들이 서로 어울리고 협동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전략줄다리기, 유퀴즈 떼창대전, 타이어 돌리기, 릴레이 계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아이들은 팀을 이뤄 힘을 모으고 서로 응원하며 체육관을 웃음과 함성으로 가득 채웠다.특히 승패보다는 친구들과 함께하는 즐거움에 의미를 두고 진행돼, 아이들은 경기마다 힘찬 응원과 격려를 주고받으며 자연스럽게 협동심과 유대감을 키웠다.이미자 옥천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 “아이들이 지역과 센터의 경계를 넘어 서로 만나고 어울리며 협동심을 키울 수 있도록 매년 체육대회를 열고 있다”며 “오늘 하루가 아이들에게 오래 기억되는 즐거운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고 웃으며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모습이 참 보기 좋다”며 아이들이 행복해야 옥천의 미래도 행복하다.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교육복지 천국 옥천’을 만들기 위해 군에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8
-
옥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2026년 정신건강 인식개선 슬로건 공모전 진행
옥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2026년 정신건강 인식개선 슬로건 공모전 진행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2026년 정신건강의 날을 맞이해 ‘2026년 정신건강 인식개선 슬로건 공모전’을 8월 3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다.이번 공모전은 정신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긍정적 인식 확산 및 편견 해소를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슬로건은 옥천군민, 생활권자면 누구든지 신청 가능하며 △인식개선 △동행·위로 △일상·행복 등의 주제를 반영해 15~30자 이내로 작성하면 된다.구백선 옥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는 첫걸음은 우리 모두의 작은 관심과 소통에서 시작된다”며 “군민들이 직접 제안하는 창의적인 슬로건을 통해 정신건강에 대한 깊은 공감대가 형성되고 마음이 아픈 이웃들과 동행하는 옥천군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선정작은 향후 옥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정신건강증진사업 홍보물과 포스터, 배너 등으로 제작해 정신건강 인식개선 및 증진을 위한 홍보 및 캠페인에 활용될 예정이다.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옥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18
-
청성면 주민자치회, 2026년 주민총회 성황리 개최
청성면 주민자치회, 2026년 주민총회 성황리 개최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청성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8월 14일 오후 3시, 청성면 다목적회관에서 지역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성면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본격적인 총회에 앞서 사전 행사로 청성면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풍물·난타공연이 시작되고 참석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사전 행사로 분위기를 한층 돋우며 주민총회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총회에서는 2026년 주민자치회 활동 내역과 성과가 보고됐으며 2027년 주민자치 사업으로 제안된 민관협력 및 주민주도형 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설명 후 주민들이 직접 투표해 결정된 사업을 2027년 주민자치회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청성면 주민자치회 고갑준 회장은 “주민총회는 우리 마을 의제를 주민들이 직접 투표하고 결정하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해 청성면의 발전을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청성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 창구를 마련해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살기 좋은 청성면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8-18
-
올여름 옥천을 물들일 감동연극 두 편 공연
올여름 옥천을 물들일 감동연극 두 편 공연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옥천문화예술회관에서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선사할 연극 두 편을 연달아 무대에 올린다.첫 번째 무대는 2026년 충북문화재단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된 극단 시민극장이 선보이는 연극 ‘덕만씨를 찾습니다’ 이다.사라진 ‘덕만씨'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해프닝을 통해 우리 이웃들의 소박한 이야기와 희로애락을 유쾌하고 정겹게 풀어낸 휴먼 극으로 8월 21일 19시 30분, 8월 22일 오후 2시 양일간 선착순 무료입장으로 진행된다.기타 두 번째 무대는 충북문화재단과 충북도립극단이 준비한 남부 3군 순회공연의 일환으로 펼쳐지는 연극 ‘다시, 민들레’ 이다.죽은 아내를 그리워 하는 남편의 이야기를 통해 부부의 사랑과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작품으로 8월 27일 19시 30분에 진행된다.옥천군민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타지역 관객은 전석 1만원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북도립극단 운영실로 문의하면 된다.옥천군 관계자는 옥천군 관계자는 “8월 옥천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지는 두 편의 연극을 통해 무더위에 지친 군민들이 마음의 휴식과 따뜻한 감동을 얻어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공연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