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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읍 기관단체장협의회, 장애인복지관서 급식 봉사 나서
옥천읍 기관단체장협의회, 장애인복지관서 급식 봉사 나서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읍 기관·단체장협의회는 지난 10월 6일 옥천군장애인복지관을 찾아 급식 봉사활동을 펼치고 지역 장애인들을 위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장애인 복지 증진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협의회는 이날 옥천군장애인복지관에 급식 지원금 200만원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날 행사에는 황규철 옥천군수와 곽상혁 옥천읍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협의회 회원, 복지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회원들은 복지관 이용자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직접 배식에 참여하고 식사 지원을 하는 등 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참석자들은 이용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며 따뜻한 인사를 나누는 한편 지역사회에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곽상혁 옥천읍장은 “지역의 기관·단체장들이 한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황규철 군수님께서도 함께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기관·단체와 함께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읍 기관·단체장협의회는 지역 기관·단체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와 나눔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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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바이브코딩으로 ‘재난상황 관리시스템’ 자체 개발… 직원 대상 교육 실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10월 8일 군청 직원을 대상으로 ‘옥천군 재난상황 관리시스템’활용 교육을 실시하고 재난·안전 상황에 대한 신속한 정보 공유와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선다.그동안 재난 발생 시 읍·면과 현장에서 접수되는 피해 정보를 전화와 메신저로 개별 취합하고 피해 위치 확인과 조치 계획 수립, 보고서 작성 등을 별도로 진행해야 해 상황 파악과 대응에 많은 시간이 소요됐다.이에 군은 부서별·개인별 메신저와 문서 등에 분산된 재난 정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옥천군 재난상황 관리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이 시스템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코드를 작성하는 ‘바이브 코딩’방식으로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구축됐다.웹 기반으로 구축된 시스템은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PC와 모바일에서 이용할 수 있다.기상청 기상특보와 실시간으로 연동돼 기상정보와 현장 상황을 신속하게 공유하고 재난 발생 현황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또한 AI가 재난 유형과 위치 정보를 분석해 재난 취약지역을 사전에 파악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번 교육에서는 시스템의 주요 기능과 사용 방법을 안내하고 직원들이 실제 재난·안전 업무에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할 예정이다.옥천군 관계자는 “재난 상황에서는 신속한 정보 공유와 정확한 상황 파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난상황 관리시스템을 각 부서의 재난·안전 업무에 적극 활용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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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하반기 물관리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상하수도사업소가 ‘제45회 2026년 하반기 물종합기술 연찬회’에서 물관리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선정은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비롯해 상수도시설 현대화, 하수처리시설의 체계적인 관리 등 물관리 전 분야에서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옥천군은 2025년 기준 급수인구 4만 5천 명, 상수도 보급률 91.2%를 달성하며 군민들에게 안정적인 상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총사업비 410억원 규모의 상수관망 현대화 사업을 추진해 노후 상수관로를 정비하고 유지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누수를 줄이고 유수율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또한, 169억원을 투입해 30년 이상 경과한 정수설비를 정비하고 고도화된 수돗물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등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기반도 강화했다.하수도 분야에서도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수질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금강 수질 개선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행정의 성과를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물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물관리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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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10월 로컬푸드 식농교육 요리교실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오는 10월 16일 옥천푸드행복센터에서 ‘10월 로컬푸드 식농교육 요리교실’을 개최한다.이번 요리교실은 가을을 맞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사리크림수제비와 버섯묵 만들기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따뜻하고 부드러운 고사리크림수제비와 담백한 버섯묵을 직접 만들어 보며 가을 식탁에 어울리는 요리법을 배울 예정이다.군은 일상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요리 체험을 통해 지역 농산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건강한 식생활 실천과 로컬푸드 소비 활성화를 돕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참가 신청은 20명 선착순으로 받으며 10월 8일까지 옥천군청 및 옥천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문자로 안내된 신청 링크 또는 옥천로컬푸드직매장 게시판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지역 농산물로 가을 식탁을 풍성하게 채우고 배운 요리를 가정에서도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식농교육을 통해 로컬푸드 소비 확대와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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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주민자치회, 소통과 화합의 워크숍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주민자치회는 10월 7일 청산면 체육공원 일원에서 9개 읍·면 주민자치위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옥천군 주민자치회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위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읍·면 주민자치회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1월 출범한 제3기 주민자치회의 활동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는 주민자치 역량 강화 교육을 시작으로 청산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식전 공연, 개회식, 주민자치 화합행사 순으로 진행됐다.개회식에서는 주민자치 활성화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오후에는 가수 공연과 함께 9개 읍·면 주민자치회가 참여하는 노래·장기자랑이 이어졌다.또한, 각 읍·면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민자치 활동과 경험을 공유하며 서로의 활동을 격려하고 주민자치의 의미와 역할을 되새기는 시간도 가졌다.박찬훈 옥천군 주민자치연합회장은 “제3기 주민자치회가 출범한 이후 9개 읍·면이 서로 긴밀하게 소통하고 힘을 모으며 어느 때보다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연합회장으로서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군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주민들의 목소리가 지역 곳곳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주민자치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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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배회·실종 치매환자 발견 모의훈련 실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실종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10월 7일 옥천여성회관 일원에서 ‘2026년 체험형 배회·실종 치매환자 발견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날 훈련에는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 30명이 참여해 치매에 대한 이해와 실종 예방, 발견 시 대처방법 등을 배우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훈련을 진행했다.참여자들은 배회인식표 찾기, QR코드 확인, 신고서 작성 등의 활동을 통해 실종 치매환자를 발견한 상황을 직접 경험했다.특히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훈련을 구성해 발견 확인 신고 보호 출동 인계로 이어지는 대응 절차를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박성희 옥천군보건소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치매환자의 배회나 실종 상황에 관심을 갖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치매환자의 안전을 지키고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배회인식표는 배회나 실종 위험이 있는 치매환자의 옷이나 소지품 등에 부착하는 실종 예방 장치로 실종 시 인식표에 등록된 정보를 통해 환자를 확인하고 보호자에게 신속하게 인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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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민도서관, 새 단장 마치고 10월 7일 재개관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민도서관이 개관 15주년을 맞아 새롭게 단장하고 군민들을 맞는다.옥천군은 10월 7일 옥천군민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재개관식을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황규철 옥천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도서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옥천군민도서관 재정비 사업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50억원을 투입해 추진했다.2011년 10월 문을 연 옥천군민도서관은 이번 재정비를 통해 기존 공간을 이용자 중심으로 다시 구성했다.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공간을 넓히고 학습과 문화활동을 위한 공간을 새롭게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가족라운지와 어린이자료실을 확대하고 종합자료실, 집중학습실, 그룹스터디실을 새롭게 조성했다.문화라운지와 주민의 서재, 책카페도 마련해 군민들이 책을 읽거나 공부하는 것은 물론 편하게 머물며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재개관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7일 오후 3시에는 성인을 대상으로 향기와 책을 주제로 한 원데이 특강 ‘북-퍼퓸 만들기’를 진행하고 오후 7시에는 박준 시인 초청 강연을 연다.이와 함께 10월 7일부터 독서의 달 대출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행사도 이어진다.이용 편의를 위해 자료실 운영시간도 확대했다.모든 자료실은 평일과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금요일과 법정공휴일에는 휴관한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옥천군민도서관이 개관 15주년을 맞아 군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책을 읽고 배우며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출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료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군민들이 즐겨 찾는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오는 10월 17일에는 옥천군민도서관 북페스티벌을 개최해 공연과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재개관의 즐거움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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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사회연대경제조직, 연극제 현장에서 지역상생의 가치 알려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제2회 옥천군 사회연대경제 박람회 주간’을 맞아 지난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제3회 옥천 전국연극제’ 와 연계한 사회연대경제 전시·판매부스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전국 각지에서 연극제를 찾은 관람객에게 옥천의 사회연대경제조직과 제품·서비스를 알리고 축제 방문객이 지역 제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해 지역 사회연대경제의 판로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관내 사회연대경제조직이 참여해 먹거리와 농특산물 가공품, 생활제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옥천아는사람협동조합은 옥천에서 생산된 우리밀과 로컬푸드를 활용한 빵과 디저트를 선보였으며 예비사회적기업 옥천맛있는사회적협동조합은 지역 로컬푸드를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를 소개했다.해시랑은 2024년 충청북도 관광상품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화장품과 바디로션 등을 선보였고 참옻들은 옥천의 대표 특화자원인 옻을 활용한 참옻물과 참옻티백, 흑염소진액 등을 판매했다.사회적협동조합 상큼도 옥수수커피와 식초류 등 자체 제품을 소개하며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제품 판매와 함께 옥천의 사회연대경제를 알리는 홍보 활동도 진행됐다.옥천사회적경제네트워크 사회적협동조합은 별도의 홍보부스를 마련해 지역 사회연대경제조직의 기업소개와 리플릿,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홍보책자를 비치했다.이를 통해 방문객들이 옥천에서 활동하는 사회연대경제조직과 생산 제품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사회연대경제 박람회를 전국 단위 문화행사인 연극제와 연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평소 지역 사회연대경제조직이 만나기 어려운 관외 소비자에게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소개하고 새로운 소비자와 접점을 넓히는 기회가 됐다.또한, 연극제 방문객의 소비가 지역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제품 구매로 이어지면서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참여 조직의 판로를 넓히는 계기도 마련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부스 운영은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옥천의 사회연대경제조직과 제품·서비스를 전국에서 찾은 방문객에게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각종 행사에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조직의 홍보와 판로 개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옥천군은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행사와 사회연대경제조직을 연계해 제품과 서비스의 홍보 기회를 넓히고 지역 안팎의 소비자와 사회연대경제조직을 연결하는 판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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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대성사, 제1회 가을 국화꽃 전시회 개최…특별 꽃공양 접수
옥천 대성사, 제1회 가을 국화꽃 전시회 개최…특별 꽃공양 접수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한민국 대표 중매사찰로 알려진 충북 옥천 대성사가 2026년 10월 중순부터 대성사 도량 일원에서 ‘제1회 가을 국화꽃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단순히 국화꽃을 감상하는 행사에서 벗어나 옥천 군민과 관광객, 불자들이 직접 정성껏 가꾼 국화꽃과 국화분재를 출품하고 전시·판매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가을 문화행사로 마련된다.행사 기간 대성사 도량 곳곳에는 형형색색의 국화꽃과 다양한 국화분재 작품이 전시돼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우수작품 선정 및 시상을 비롯해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국화 포토존과 대한민국 대표 중매사찰의 특성을 살린 인연맺기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특히 대성사는 이번 전시회와 연계해 10월 한 달 동안 사랑과 감사, 희망과 소망을 국화꽃에 담아 부처님께 올리는 ‘특별 꽃공양’을 접수한다.특별 꽃공양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진심을 전하는 ‘사랑고백 꽃공양’, 수험생들의 좋은 결실을 발원하는 ‘대학수학능력시험 합격기원 꽃공양’,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의 마음을 올리는 ‘부모님 감사 꽃공양’, 좋은 인연과 행복한 만남을 기원하는 ‘인연맺기 소원성취 꽃공양’등으로 진행된다.꽃 한 송이에 말로 다 전하지 못한 마음과 소망을 담아 부처님 전에 올리고 국화 향기 속에서 가족과 이웃, 연인과 소중한 인연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대성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화꽃을 눈으로 감상하는 전시를 넘어 군민과 관광객, 불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가을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대성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의 진정한 주인공은 정성껏 국화를 가꾸고 출품해 주시는 군민과 불자, 그리고 대성사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이라며 “꽃 한 송이에 사랑과 감사, 희망과 좋은 인연을 담아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가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국화꽃과 국화 분재를 직접 출품하고 판매할 수 있는 만큼 지역 주민과 국화 애호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제1회 가을 국화꽃 전시회’는 충북 옥천군 옥천읍 지용로 142 대성사 도량 일원에서 열리며 청맥화원이 후원한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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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옥천군, 2027년 민선 9기 본격 실행 나선다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2027년도 군정업무계획 보고를 통해 민선 9기 공약과 주요 현안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실행력 강화에 나섰다.군은 6일부터 군청 상황실에서 23개 전 부서를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진행하며 2026년 주요성과를 점검하고 군정목표인 국토의 중심, 미래를 여는 옥천 실현을 위한 부서별 핵심사업과 민선 9기 공약 실행계획을 살핀다.이번 업무보고는 민선 9기 공약과 주요 현안사업을 구체화하고 실행력을 높이는 한편 정부·충북도 정책 변화와 지역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신규 정책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에서는 부서별 2027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사업별 추진방향과 재원확보 방안, 예상되는 문제점과 대응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또한 행복드림 옥천을 바탕으로 △배움과 돌봄이 든든한 교육도시 △균형 있게 발전하는 지속가능한 옥천 △활기차고 역동적인 농업·경제도시 △자연이 머물고 쉬어가는 생태·문화도시 △군민이 주인 되는 믿음행정 등 5대 추진과제별 주요사업과 공약 연계 방안을 점검한다.아울러 정부·충북도 정책과 연계한 신규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국·도비 및 공모사업 확보를 강화하는 한편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 정주여건 개선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군은 오는 8일까지 업무보고를 이어가며 논의된 사항을 부서별 업무계획에 반영해 사업별 추진일정과 재원확보 방안을 구체화하고 2027년 주요사업을 연초부터 속도감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황규철 옥천군수는 “2027년은 민선 9기 공약과 주요 현안사업을 본격적으로 실행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연결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며 “모든 공직자가 같은 목표와 방향을 공유하고 주요사업이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행력을 높여 달라”고 당부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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