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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주년 옥천군민의 날 기념행사, 10월 15일 오후 2시 옥천군청에서 개최
제9주년 옥천군민의 날 기념행사, 10월 15일 오후 2시 옥천군청에서 개최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옥천군민의 날’을 맞아 오는 15일 오후 2시 군청 2층 대회의실에서 ‘제9주년 군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옥천군은 군의 지명 탄생일인 1413년 10월 15일을 기념하고 군민의 화합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2017년부터 10월 15일을 ‘군민의 날’로 제정해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올해 기념식은 오후 1시 40분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본행사가 진행된다.특히 제9주년 군민의 날을 맞아 9개 읍·면이 하나 되어 ‘행복드림 옥천’을 완성하고 지역의 힘찬 도약을 다짐하는 화합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이다.이와 함께 옥천군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인사에게 수여하는 옥천군 최고 영예의 상인 ‘제36회 옥천군 군민대상’ 시상식도 열린다.또한, 옥천군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타 지역 인사에게 수여하는 ‘명예군민증서’도 함께 전달해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군 관계자는 “군민의 날을 맞아 군민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화합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군민들이 함께해 옥천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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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초등학생 ‘소반 만들기’ 체험 지원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동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월 12일 행복동이힐링센터에서 동이초등학교와 동이초등학교 우산분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소반 만들기’목공문화체험을 지원했다.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연합모금사업을 통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인구감소지역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안에서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학생들은 자신만의 소반을 직접 만드는 과정에서 집중력을 발휘하고 작품을 완성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된 목공문화체험에 참여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의 나눔을 아동·청소년을 위한 문화체험 지원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문순 동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소반 만들기 체험이 아이들에게 새로운 배움의 즐거움과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인구소멸지역의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동이초등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뜻깊은 문화체험 기회를 마련해 주신 동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후원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체험이 학생들에게 직접 만드는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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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성면주민자치회장, 취약계층 후원금 50만원 기탁
청성면주민자치회장, 취약계층 후원금 50만원 기탁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고갑준 청성면주민자치회장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고자 성금 50만원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도움이 필요한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고갑준 회장은 최근까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주민들의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왔다.이번 성금 기탁 역시 이러한 나눔 활동의 하나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됐다.고갑준 회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희연 청성면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갑준 청성면주민자치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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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옥천묘목산업특구대학 교육생 모집
옥천군, 2026년 옥천묘목산업특구대학 교육생 모집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묘목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옥천묘목산업특구대학 접목기술자 양성과정’ 교육생을 10월 12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접목의 개념과 기초 이론부터 접목 실습까지 체계적으로 구성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교육 수료자에게는 충북도립대학교 묘목접목사 민간자격시험 응시 자격이 부여된다.교육은 선발된 교육생을 대상으로 11월 2일부터 20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진행하며 접목묘 육성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을 다룰 예정이다.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이메일로 신청하거나 옥천군청 산림과 또는 충북도립대학교 산학협력단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모집 내용은 옥천군청과 충북도립대학교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지역 대표산업인 묘목산업의 발전을 위해 현장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고품질 우량묘목 생산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은 2005년 묘목산업특구로 지정됐으며 금강변의 풍부한 수량과 사질양토를 바탕으로 묘목 재배에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연간 183ha에서 1800만 그루의 묘목을 생산하고 전국 묘목의 70%를 유통하는 등 묘목 생산·유통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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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제60회 대통령배 전국 중고배구대회’ 개최 확정… 2년 연속 유치 쾌거
옥천군, ‘제60회 대통령배 전국 중고배구대회’ 개최 확정… 2년 연속 유치 쾌거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2027년 개최 예정인 ‘제60회 대통령배 전국 남녀 중고배구대회’ 개최지로 최종 확정되며 2년 연속 대회 유치에 성공했다.이번 유치는 2026년 제59회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 경험과 옥천군의 우수한 체육 기반시설,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이 결실을 맺은 결과다.2026년 옥천체육센터 일원에서 열린 제59회 대회에는 전국에서 선수단과 학부모, 배구 관계자 등 1000여명이 방문했으며 7일간 열띤 경기가 펼쳐졌다.대회 기간 방문객들이 관내 숙박업소와 음식점, 전통시장 등을 이용하면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했다.또한, 한국중고배구연맹은 옥천군의 적극적인 지원과 환대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400만원 상당의 배구공을 기증했다.이는 군과 대회 주최 측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옥천군은 앞선 대회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2027년 제60회 대회도 안정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전국의 배구 유망주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숙박·음식점 연계와 교통·안전 대책 마련 등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아울러 대회 참가자와 방문객의 지역 상권 이용을 유도해 대회 개최 효과가 지역 소상공인에게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옥천군 관계자는 “2026년 제59회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군민들의 성원과 적극적인 행정 지원이 2027년 제60회 대회 2년 연속 유치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며 “다가오는 제60회 대회 역시 단순한 체육 행사를 넘어 지역 소상공인과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경제 축제로 만들고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완벽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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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읍 주민자치프로그램, ‘제8회 전국 주민자치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장려상·화합상 수상
옥천읍 주민자치프로그램, ‘제8회 전국 주민자치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장려상·화합상 수상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읍 주민자치프로그램인 경기민요와 숟가락난타가 10월 8일 충북 청주시 청원생명축제장에서 열린 ‘제8회 전국 주민자치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각각 장려상과 화합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전국의 우수한 주민자치프로그램을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8월 예선 심사를 통과한 전국 16개 팀이 본선에 참가했다.옥천읍에서는 경기민요와 숟가락난타 등 2개 프로그램이 동시에 본선에 진출해 모두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경기민요와 숟가락난타는 2026년 3월부터 옥천읍 주민자치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수강생들은 배움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꾸준히 수업에 참여하며 강사와 함께 호흡을 맞추고 실력을 쌓아왔다.이날 경기민요팀은 ‘풍년가’, ‘밀양아리랑’, ‘뱃노래’등을 선보여 장려상을 수상했다.숟가락난타팀은 ‘풍악을 울려라’, ‘섬마을 선생님’, ‘홍시’를 배경음악으로 숟가락을 활용한 공연을 펼쳐 화합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대회는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끼와 실력을 발휘하고 함께 배우며 쌓아온 화합을 무대에서 선보이는 기회가 됐다.윤영환 옥천읍 주민자치회장은 “이 수상은 주민이 만들어 낸 성과이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운영해 주민들의 복지 증진 및 주민자치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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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철 옥천군수, 민선 9기 출범 100일…민생 챙기고 미래 기반 다졌다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황규철 옥천군수가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았다.7월 1일 출범한 민선 9기는 군민의 삶을 안정시키는 ‘민생’과 옥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드는 ‘미래’를 두 축으로 군정의 방향을 구체화하고 실행 기반을 다지는 데 집중해 왔다.특히 ‘국토의 중심, 미래를 여는 옥천’을 군정목표로 정하고 교육, 균형발전, 농업경제, 생태문화, 믿음행정 등 군정 전 분야에 걸쳐 앞으로 4년간 추진할 정책과 사업의 밑그림을 완성했다.군민과 함께 완성한 90개 공약 4년의 실행계획 마련 출범 100일의 핵심은 군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실행계획으로 담아낸 것이다.군은 공약사업에 대한 부서별 검토와 보고회, 군정자문위원회 자문, 주민설명회 등 다양한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5대 분야 90개 공약사업을 최종 확정했다.분야별로는 △교육도시 16개 △지속가능 균형발전 14개 △농업경제도시 21개 △생태문화도시 21개 △믿음행정 18개이며 총사업비는 7886억 8300만원 규모다.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안착, 청년 공공임대주택 조성, 대청호 생태 군립공원 조성, 안정적 교육경비 및 촘촘한 교육복지, 옥천 미래성장 산업단지 조성 등을 포함한 10대 주요공약을 중심으로 추진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군은 공약별 추진일정과 재원 확보 방안을 면밀히 점검하며 군민과의 약속을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갈 방침이다.군민의 오늘을 든든하게 생활 속 변화를 만드는 민생행정 민선 9기는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정책의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지역 내 소비가 골목상권과 면 지역의 활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행복드림기동대, 경로당 행복 한 끼, 농어촌버스 전면 무료화 등 생활밀착형 정책을 추진하고 주거·교통·돌봄·일자리 등 분야별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군민의 삶을 보다 촘촘하게 뒷받침한다.이를 통해 연령과 지역에 관계없이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중심의 민생행정을 펼쳐 나간다는 방침이다.옥천의 내일을 새롭게 미래 성장동력 확충 민생과 함께 옥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미래 준비에도 속도를 낸다.청년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와 일자리 기반을 확충하고 옥천 미래성장 산업단지 조성과 기업 유치 여건 개선 등을 통해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농업 분야에서는 스마트팜 실증플랫폼과 스마트농업 확대를 통해 고령화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농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여 지속 가능한 미래농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한다.또한 금강IC 이설과 국도 4호선 광역도로 등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대청호의 우수한 생태환경을 생태·문화·관광과 연계해 옥천만의 차별화된 미래자산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지역발전을 제약하는 불합리한 규제에 대해서는 중앙정부와 국회 등에 지속적으로 개선을 건의해 옥천이 가진 자연환경과 지리적 강점을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전환해 나간다는 구상이다.준비의 100일 넘어 ‘실행과 성과’로 지난 100일이 민선 9기의 방향과 실행계획을 마련하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이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만들어 내는 데 군정의 무게중심을 옮긴다.군은 2027년을 민선 9기 주요 정책과 공약사업이 본격적으로 실행되는 첫해로 보고 2027년도 군정업무계획과 예산에 주요 사업을 반영해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정부와 충북도의 정책 방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국비 확보와 중앙부처·국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주요 현안 해결과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 마련에도 힘을 쏟는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지난 100일은 민선 9기의 방향을 세우고 군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정책과 사업으로 담아내는 시간이었다”며 “이제는 하나하나의 약속을 실행해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로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이어 “군민의 삶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옥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착실히 키워 ‘군민의 오늘을 든든하게, 옥천의 내일을 새롭게’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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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선천성 난청 조기 발견으로 아이의 건강한 성장 지원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보건소가 영유아의 선천성 난청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와 재활을 받을 수 있도록 ‘선천성 난청검사 및 보청기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선천성 난청은 신생아에게 발생할 수 있는 청각장애로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시기에 청각 재활을 시작하는 것이 언어와 의사소통 발달에 중요하다.이에 옥천군보건소는 신생아를 대상으로 난청 선별검사와 확진검사 비용을 지원하고 있으며 난청으로 진단받은 환아에게는 보청기 구입 비용도 지원한다.신생아 난청 선별검사는 출생 후 28일 이내 건강보험이 적용된 외래 검사를 받은 경우 일부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며 재검 판정에 따라 추가 검사가 필요한 경우 1회에 한해 추가 지원이 가능하다.선별검사에서 재검 판정을 받은 영아가 난청 확진검사를 받은 경우에는 7만원 한도에서 검사비를 지원한다.보청기는 만 12세 미만의 난청 환아를 대상으로 지원하며 청력검사 결과에 따라 1개 또는 2개를 지원한다.양측성 난청으로 청력이 좋은 귀의 평균 청력역치가 40~59dB인 경우 보청기 2개를 지원하며 일측성 난청으로 나쁜 귀의 평균 청력역치가 55dB 이상이고 좋은 귀의 평균 청력역치가 40dB 이하인 경우에는 보청기 1개를 지원한다.보청기는 개당 최대 135만원까지 지원된다.특히 2024년부터 소득기준이 폐지돼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어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검사비 지원은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 신청할 수 있으며 보청기는 지원 대상과 청력 기준 등을 충족하는 경우 관련 절차에 따라 신청할 수 있다.지원을 희망하는 가정은 구비서류를 갖춰 옥천군보건소 또는 e보건소 공공보건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옥천군보건소 관계자는 “신생아 난청은 겉으로 쉽게 확인하기 어려운 만큼 청각선별검사를 통한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며 “가정에서는 적극적으로 검사를 받고 지원이 필요한 경우 보건소에 문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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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공공부문 사례관리 연계·협력 워크숍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주관하는 ‘공공부문 사례관리 연계·협력 워크숍’ 대상지역으로 선정돼 10월 8일 장령산자연휴양림 대회의실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공공부문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례관리 사업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담당자들의 협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옥천군의 신청을 통해 대상지역으로 선정되면서 추진됐다.이날 워크숍에는 옥천군 공공부문 사례관리 담당자 등 45여명이 참석해 통합사례관리, 드림스타트·아동보호서비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방문건강관리, 정신건강·중독·자살예방 사례관리, 의료급여·자활사례관리, 민간 복지관 사례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사례관리 사업을 공유했다.오전에는 공공부문 사례관리 연계·협력 사업과 분야별 사례관리 사업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2개 지자체의 연계·협력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현장에서의 협업 경험과 사례를 공유했다.이어진 토론에서는 사례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연계·협력의 장애요인을 살펴보고 기관과 사업 간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한 실천 방안에 대해 참석자들이 의견을 나눴다.특히 이번 워크숍은 복합적인 복지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보다 효과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분야별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 사업의 역할을 이해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옥천군청 곽명영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분야별 사례관리 담당자들이 서로의 역할과 사업을 이해하고 협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대상자 중심의 촘촘한 사례관리를 위해 공공과 민간, 분야별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내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군민에게 적절한 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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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농업기술센터, 9월 가뭄 대응 과수농가 지속 관수 당부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월 극심한 가뭄으로 과수농가의 토양 수분 부족이 우려됨에 따라 생육 단계에 맞는 적절한 관수 관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청주기상지청의 9월 기상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충북지역 강수량은 11.2mm로 평년 강수량 140.2mm의 7.9%에 그쳐 역대 두 번째로 적었다.특히 옥천군의 9월 강수량은 6.5mm로 지난해 같은 기간 270mm의 2.4%에 불과했다.이처럼 강수량이 크게 부족한 상황이 이어지면서 사과·복숭아·배 등 노지 과수는 물론 포도 등 시설 과수에서도 토양 수분 부족에 대비한 지속적인 관수가 필요한 상황이다.농업기술센터는 과수의 수확 시기와 생육 상태에 따라 관수 방법을 달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수확을 앞둔 농가는 한꺼번에 많은 양의 물을 공급할 경우 열과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토양 상태를 살피면서 적은 양의 물을 나누어 공급하는 것이 좋다.특히 과실의 품질과 수확량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토양 수분이 지나치게 부족해지지 않도록 세심하게 관리해야 한다.수확을 마친 농가는 내년도 과수 생육을 위한 뿌리 발달을 돕기 위해 토양 수분을 충분히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겨울철 토양이 얼기 전까지 토양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건조할 경우 적절히 관수해야 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가을철 충분한 수분 관리는 과수의 뿌리 발달과 월동 준비에 중요하며 겨울철 건조와 동해 피해를 줄이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며 “농가에서는 토양 수분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생육 단계에 맞춰 적기에 물을 공급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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