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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모두 신청하셨나요?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고유가로 인한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급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온·오프라인 신청이 오는 7월 3일 마감됨에 따라 아직 신청하지 않은 군민들의 기한 내 신청을 당부했다.군에 따르면 현재 관내 지급 대상 주민의 대다수가 지원금 수령을 완료하며 높은 신청률을 기록하고 있다.군은 생업 등으로 바빠 아직 신청을 마치지 못한 잔여 대상자를 발굴해, 마감 기한까지 단 한 명의 군민도 놓치지 않도록 안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신청 마감일인 7월 3일에는 접수 방법에 따라 마감 시간이 다르므로 확인이 필요하다.신용·체크카드 또는 향수OK카드 연계 은행을 방문해 신청하는 경우 은행 영업 종료 시간인 오후 4시까지 접수할 수 있다.반면 주소지 읍·면 주민센터 방문 신청과 카드사 홈페이지·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은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충전, 향수OK카드 충전, 선불카드 가운데 원하는 방식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자 여부는 카드사 앱,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 또는 주소지 읍·면 주민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군은 관내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이동이 어려운 주민이 주소지 읍·면 주민센터로 전화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신청을 지원한다.군 관계자는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대부분의 대상자가 지원금을 신청했다”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주민께서는 7월 3일 마감 기한을 놓치지 말고 반드시 신청해 지원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지급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8월 31일 24시까지 사용할 수 있다.옥천군 내 향수OK카드 가맹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이 지나면 남은 잔액은 전액 환수되므로 기한 내 모두 사용해야 한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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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북면, 전기안전 취약가구 대상 전기수리 봉사활동 실시
군북면, 전기안전 취약가구 대상 전기수리 봉사활동 실시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군북면행정복지센터와 군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단법인 대한전기숙련기능인협회는 전기안전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22일 체결한 전기안전 지원 업무협약의 첫 번째 실천사업으로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의 전기안전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대한전기숙련기능인협회 회원들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노후 전기배선과 전기설비를 점검하고 노후 조명기구 교체와 전기수리 공사를 실시했다.아울러 전기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도 함께 진행하며 재능기부를 통한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노후 전기설비는 화재의 주요 원인 중 하나지만, 취약계층은 경제적 여건 등으로 적기에 시설을 정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군북면은 올해 관내에서 발생한 전기화재를 계기로 전기안전 취약가구 지원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대한전기숙련기능인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전기안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권대현 대한전기숙련기능인협회 회장은 “숙련기술인들의 재능기부가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양중식 군북면장은 “전기설비는 주민의 생명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시설”이라며 “민관이 협력해 전기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북면행정복지센터와 군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한전기숙련기능인협회와 협력해 전기안전 취약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전기시설 개선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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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부문’” 3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쾌거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보건소가 6월 30일 서울 GS 타워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부문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800만원을 받았다.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은 금연, 신체활동, 영양, 만성질환 관리 등 다양한 건강증진 분야의 정책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춰 기획·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 평가는 전국 261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의 적절성, 사업 운영 성과, 주민 만족도, 우수사례 등 건강증진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우수기관을 선정했다.옥천군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인구구조와 건강지표를 면밀히 분석해 생활터별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바쁜 일상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주민들을 위해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다양한 전문인력이 원팀을 이뤄 찾아가는 통합건강증진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군민의 건강행태 개선에 기여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3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군민의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역 밀착형 건강관리 체계를 꾸준히 구축해 온 옥천군보건소의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보건소 관계자는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을 수 있었던 것은 보건소 건강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성원해 주신 군민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하고 행복한 옥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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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후원금 기탁부터 배식 봉사까지 따뜻한 나눔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0일 옥천군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 무료급식 지원을 위한 후원금 334만원을 기탁하고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특히 이날 황규철 옥천군수가 현장을 찾아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직접 배식 봉사에 참여하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전달하고 식당 정리 등 봉사활동에도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후원금은 지난 6월 열린 2026 지용제 향수장터에서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운영한 ‘작은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됐다.후원금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기 위한 무료급식 사업에 사용됐다.옥천군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데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송유정 민간위원장은 “지역주민들과 함께 마련한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로 전달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곽상혁 공공위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급식 지원에 함께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며 “봉사에 참여해 주신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에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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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로컬푸드직매장, 전국 지자체 벤치마킹 발길 이어져
옥천군 로컬푸드직매장, 전국 지자체 벤치마킹 발길 이어져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로컬푸드직매장이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 우수사례로 주목받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관련 기관의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다.올해 상반기에는 충남 당진시 고대면 개발위원회를 비롯해 전남 함평군, 전북 부안군 등 전국 10개 기관·단체 216명이 직매장을 찾아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방문단은 생산자 조직화와 기획생산 체계, 농산물 안전성 관리 등 운영 전반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받으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지난해에도 전국 11개 기관·단체 249명이 방문하는 등 우수사례를 배우기 위한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2019년 5월 개장한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은 참여 농가가 개장 초기 180여 농가에서 현재 521개 농가로 늘었으며 누적 방문객도 137만명을 돌파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로컬푸드 직매장으로 성장했다.특히 옥천군과 옥천농협이 긴밀히 협력해 생산자 교육과 기획생산 기반 구축, 품질관리, 안전성 검사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면서 지역 농업과 소비를 연결하는 먹거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또한 충청북도에서 유일하게 농림축산식품부의 ‘우수 농산물 직거래사업장 인증’을 획득하는 등 운영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으며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와 농업인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은 지역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 먹거리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생산자 역량 강화와 기획생산, 품질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지속가능한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전국을 대표하는 로컬푸드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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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확대로 기부자 선택 폭 넓혀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상반기 공개모집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 3종을 추가 선정했다.군은 지난 24일 답례품선정위원회를 열고 △향기담은 꽃차 꽃강정 패키지 △해가득 갈비탕 육개장 세트 △스토리 OK 드립커피 키트를 신규 답례품으로 의결했다.새롭게 선정된 답례품은 오는 7월부터 고향사랑e음 답례품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첫 번째 신규 답례품인 향기담은 꽃차 꽃강정 패키지는 옥천에서 재배한 청정 식용 꽃을 활용한 수제품으로 은은한 꽃향기와 바삭한 식감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바쁜 일상 속 여유와 힐링을 선물하는 콘셉트로 특히 여성 기부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해가득 갈비탕 육개장 세트는 실속과 간편함을 중시하는 기부자들을 위한 제품이다.옥천의 식품 전문업체가 30여 년간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하며 언제든 간편하게 든든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스토리 OK 드립커피 키트는 홈카페 문화와 지역 이야기를 접목한 이색 답례품이다.엄선된 원두의 깊은 풍미와 함께 옥천의 관광명소와 축제를 담은 일러스트를 더해 지역에 대한 관심과 여행의 즐거움까지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신규 선정으로 옥천군은 하반기부터 총 47종의 답례품을 운영하게 된다.분야별로는 농산물 11종, 가공식품 19종, 생활용품 9종, 관광·서비스 8종이다.이 가운데 향수 OK 카드를 비롯해 한돈, 한우, 쌀, 꿀, 송고버섯, 잡곡 등 지역 농·축산물이 기부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고향사랑기부자에게 제공되는 답례품은 해당 지자체의 현지 업체가 생산한 제품으로 구성되어 기부 문화 확산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다.군 관계자는“답례품은 기부자에게 전하는 우리 군의 정성”이라며 “기부자 만족을 위해 품질과 배송에 문제가 없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전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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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청산농협과 함께‘찾아가는 행복슈퍼’본격 출발
옥천군, 청산농협과 함께‘찾아가는 행복슈퍼’본격 출발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청산농협과 협력해 농촌 지역의 식품 사막화 문제를 해소하고 농어촌 기본소득과 연계한 ‘찾아가는 행복슈퍼’ 사업을 29일부터 정식 운영한다.‘찾아가는 행복슈퍼’는 교통이 불편하거나 대형마트 등 유통시설 접근이 어려운 마을 주민들을 위해 식료품과 생필품을 직접 판매하는 이동형 슈퍼마켓이다.안남·안내·청성·청산면 63개 마을을 대상으로 평일 주 5일 운영하며 각 마을을 2주에 한 차례씩 순회 방문한다.이번 사업으로 주민들은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물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어 생활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처와 연계해 면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행복슈퍼는 단순한 이동 판매를 넘어 농촌 주민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촌지역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군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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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전자담배 포함 금연구역 지도·단속 강화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보건소는 군민 건강증진과 쾌적한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금연구역 내 전자담배 사용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지난 24일부터 본격적인 지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4월 24일 시행된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확대되면서 천연니코틴은 물론 합성니코틴을 사용한 전자담배까지 법적 담배에 포함됐다.이에 따라 액상형을 비롯한 모든 전자담배는 금연구역 내 흡연 제한 대상이 됐다.옥천군은 법 개정에 따른 군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4월 24일부터 6월 23일까지를 계도 및 홍보 기간으로 운영하며 제도 변경 사항을 적극 안내해 왔다.계도기간 종료에 따라 지난 24일부터는 금연구역 내에서 전자담배를 사용하는 경우 일반 담배와 동일하게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 대상이 된다.최근 전자담배를 일반 담배보다 덜 해롭거나 금연 보조수단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있으나, 전자담배 역시 니코틴 중독을 유발할 수 있고 간접흡연 피해 우려도 있어 금연구역 내 사용이 금지된다.옥천군보건소는 공공시설과 버스정류소, 어린이집·유치원 주변, 학교 절대보호구역 등 주요 금연구역을 중심으로 전자담배를 포함한 흡연행위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올바른 금연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활동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전자담배도 일반 담배와 동일하게 금연구역 내 사용이 금지되는 담배 제품”이라며 “군민들께서는 변경된 제도를 숙지해 금연구역 내 흡연을 자제하고 건강한 생활습관과 성숙한 금연문화 조성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보건소는 금연클리닉 운영, 찾아가는 금연교육, 금연 캠페인 등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건강행태 개선과 금연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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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우리마을 생활공구 대여소 운영으로 주민 생활편의 증진
옥천군, 우리마을 생활공구 대여소 운영으로 주민 생활편의 증진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우리마을 생활공구 대여소’를 운영한다.생활공구 대여소는 가정에서 사용 빈도는 낮지만 필요할 때 구매 부담이 큰 생활공구를 주민들에게 무료로 대여하는 사업으로 자원 공유를 통한 주민 편의 증진과 자원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대여소는 다가치동행센터 2층에 위치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이용 대상은만 19세 이상 옥천군민으로 대여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기본 대여 기간은 4일이며 1회에 한해 하루 연장이 가능해 최대 5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대여 가능한 공구는 전동드릴, 사다리, 펜치, 니퍼, 드라이버 등 가정 내 간단한 수리와 작업에 필요한 생활공구로 구성돼 있어 주민들의 실생활에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옥천군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생활공구 대여소 운영을 통해 주민들이 필요한 공구를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사용 빈도가 낮은 공구를 함께 공유함으로써 자원 절약과 공동체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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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농촌공간계획 기본계획 수립 주민공청회 개최
옥천군, 농촌공간계획 기본계획 수립 주민공청회 개최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지난 25일 군 다목적회관 대회의실에서 ‘농촌공간계획 기본계획 수립 주민공청회’를 열고 지속가능한 농촌공간 조성을 위한 발전 방향을 주민들과 함께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청회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 제8조에 따라 인구감소와 고령화, 생활권 변화 등 급변하는 농촌 여건에 대응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중장기 농촌공간 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기관, 전문가 등 80여명이 참석했으며 농촌공간계획 기본계획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군은 이날 ‘대청호 숨결로 빚어낸 삶과 쉼의 옥천’을 비전으로 △농촌마을 정주환경 개선 △농촌 생활서비스 접근성 강화 △농촌공간의 체계적 관리 방안 등을 제시했다.이를 통해 행복한 삶터, 활력 있는 일터, 편안한 쉼터, 따뜻한 공동체가 조화를 이루는 옥천군의 미래상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계획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특히 농촌공간계획은 개별 사업 중심의 접근에서 벗어나 농촌지역 전체의 공간 구조를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재생활성화지역을 중심으로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활성화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계획이라는 점을 강조했다.아울러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상향식 계획 수립의 중요성도 함께 설명했다.군은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기본계획에 반영하고 향후 농촌공간 재구조화와 재생사업의 실행 기반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김정순 옥천군 농촌활력과장은 “농촌공간계획은 단순한 공간 정비를 넘어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농촌의 미래를 설계하는 과정”이라며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해 활력 있고 지속가능한 옥천 농촌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