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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군정 이틀 차, 단체장복 벗고 ‘앞치마’ 두른 옥천군수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민선 9기 옥천군정이 취임 이틀째를 맞아 형식적인 의전을 벗어나 주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가는 현장 중심 행정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옥천군은 2일 국공립 향수어린이집과 옥천읍 가화3리 경로당을 연계한 세대공감 프로그램 ‘초록을 심고 마음을 잇다, 허브화분 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전날 공식 취임식을 마치고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한 황규철 군수는 이날 오후 향수어린이집을 찾아 4세반 원아 18명의 ‘일일 보조교사’로 나섰다.어린이집 앞치마를 두른 황 군수는 아이들과 함께 토분에 흙을 담고 허브를 심으며 자연스럽게 눈높이에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화분 만들기를 마친 뒤에는 아이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직접 인솔에 나섰다.깃발을 들고 아이들과 함께 인근 가화3리 경로당까지 걸으며 횡단보도에서는 아이들의 손을 잡고 안전하게 길을 건너는 등 세심하게 안전지도를 실시했다.경로당에 도착한 아이들은 직접 작성한 메시지 카드가 꽂힌 허브 화분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화분을 받아든 어르신들은 아이들의 정성에 환한 미소로 화답하며 세대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어진 합창 공연에서는 황 군수와 군 직원들이 아이들과 함께 동요와 율동을 선보이며 경로당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다.공연 이후에는 수박 등 다과를 함께 나누며 무더위쉼터의 에어컨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민선 9기 복지정책에 대한 어르신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민생 현장 소통도 이어졌다.황규철 옥천군수는 “민선 9기 군정의 중심은 언제나 현장과 주민 곁에 있다”며 “오늘 아이들이 심은 초록빛 허브처럼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옥천을 만들기 위해 임기 첫 주부터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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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시원한 여름나기 선풍기 지원사업’ 추진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하는 ‘2026년 연합모금사업’의 일환으로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시원한 여름나기 선풍기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해마다 심해지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냉방기기를 마련하지 못했거나 노후 선풍기 사용으로 불편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사협은 지역 주민들의 기부로 조성된 연합모금 재원으로 선풍기 24대를 구입해 안남면 맞춤형복지팀과 지사협 위원들이 발굴한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폭염 취약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도 함께 살폈다.선풍기를 지원받은 한 주민은 “선풍기가 낡아 올여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걱정이 많았는데 새 선풍기를 지원받아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전노식 민간위원장은 “주민들의 소중한 성금으로 마련된 연합모금 재원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시원한 여름을 선물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공동위원장인 조은이 안남면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에서 늘 애써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올여름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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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하반기 생애주기별 전문인력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오는 8일부터 15일까지 8일간 ‘2026년 하반기 생애주기별 전문인력 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생애주기별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취업과 재취업에 필요한 전문 자격 취득을 지원해 지역 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올해 하반기에는 △제과·제빵기능사 △한식·양식조리사 △미용사 △소형중장비 △대형중장비 △정리수납전문가 2급 △타로전문상담사 2급 △시니어행복프로그램지도사 등 총 8개 과정을 운영한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옥천군에 주소를 둔 19세부터 64세까지의 군민이며 관심 분야에 따라 원하는 과정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제과·제빵기능사 과정은 평일 저녁시간에 운영되며 한식·양식조리사 과정은 평일 주간 또는 야간반 중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두 과정 모두 대전 소재 전문학원에서 진행된다.미용사 과정은 8월 11일부터 11월 27일까지 평일 주 3회 운영되며 주간반과 야간반 중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소형중장비 과정은 이론 6시간과 실기 6시간을 이수하면 건설기계조종사면허를 취득할 수 있는 과정이다.대형중장비 기능사 과정은 실기교육 5시간을 지원하며 필기시험 합격자에 한해 신청할 수 있어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정리수납전문가 2급과 타로전문상담사 2급 과정은 총 12회에 걸쳐 매주 화요일 운영되며 시니어행복프로그램지도사 과정은 총 8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 저녁시간에 진행된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군민들의 역량 개발과 취업 경쟁력 향상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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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농촌형 이동장터 ‘향수이동장터사업단’ 운영 개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농촌지역 주민들의 장보기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7월 1일부터 농촌형 이동장터인 ‘향수이동장터사업단’을 본격 운영한다.향수이동장터사업단은 옥천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며 군서면·군북면·동이면 등 3개 면의 선정된 마을을 순회 방문해 생필품과 식료품, 자활생산품 등을 판매하는 이동장터 방식으로 운영된다.사업단은 판매와 배송이 가능한 1톤 윙바디 차량을 활용해 매주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주 3일 운영되며 하루 평균 3개 마을을 방문해 마을별 거점지에서 약 2시간씩 장터를 연다.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물품을 준비하고 운전과 판매를 담당하는 인력 2명이 현장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군은 이동장터 운영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과 이용 수요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운영 대상 마을을 확대할 계획이다.향후 사업이 안정화되면 가정방문 배달서비스까지 확대해 보다 촘촘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옥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과 연계해 주민들이 지급받은 기본소득을 지역 내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소비 기반을 마련 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향수이동장터사업단은 자활근로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돼 참여자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다양한 근로경험을 제공하고 자립역량 강화와 자활 기반 마련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향수이동장터사업단은 단순한 이동판매를 넘어 농촌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자활사업 참여자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지역밀착형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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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삼영사회서비스제공기관, 정신건강 취약주민 위한 맞춤형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옥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삼영사회서비스제공기관, 정신건강 취약주민 위한 맞춤형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삼영사회서비스제공기관이 관내 정신건강 취약 주민을 위한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나선다.양 기관은 지난 6월 25일 옥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관내 정신건강 취약주민 정신건강서비스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공공 정신건강서비스 전문기관과 민간 서비스 제공기관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정신건강 사각지대에 놓인 고위험군 주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인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삼영사회서비스제공기관은 현장에서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발굴·의뢰하고 대상자 정보 공유와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옥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의뢰된 취약 주민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정신건강 상담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삼영사회서비스제공기관 종사자들의 사례관리 활동에 대한 피드백과 사례평가를 지원해 현장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특히 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이 각자의 강점을 바탕으로 ‘발굴-의뢰-상담-사후관리’로 이어지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를 통해 정신건강 취약 주민에 대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해져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구백선 옥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민간기관과 더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적기에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옥천군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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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면 주민자치회, 주민 참여형 ‘청산 마을방송국’ 개국
청산면 주민자치회, 주민 참여형 ‘청산 마을방송국’ 개국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산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6월 29일 청산면 행정복지센터 2층에 조성한 ‘청산마을방송국’ 개국식을 열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지역 미디어 시대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개국식에는 주민자치회 위원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방송국 시설을 둘러보고 옥천 FM 공동체라디오와 지역 미디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안정적인 운영과 협력을 다짐했다.청산마을방송국은 주민 누구나 방송 제작에 참여할 수 있는 주민 참여형 미디어 공간이다.앞으로 유튜브 콘텐츠 제작 교육을 비롯해 마을 소식 전달, 주민 인터뷰, 지역 문화와 역사 기록, 마을 행사 생중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 방송으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지역의 숨은 이야기와 아름다운 자연, 전통문화, 주민들의 삶을 영상으로 기록하고 공유함으로써 청산면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새로운 지역 플랫폼 역할도 기대된다.박선옥 청산면 주민자치회장은 “청산마을방송국은 단순한 방송시설을 넘어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마을의 역사를 기록하는 공동체의 사랑방이 될 것”이라며 “남녀노소 누구나 1인 크리에이터가 되어 청산면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국에 알릴 수 있도록 방송 제작 교육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산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청산마을방송국을 중심으로 주민 맞춤형 미디어 교육을 확대하고 지역 행사와 문화, 복지,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제작해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미디어 활성화에 앞장설 방침이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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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민선 9기 힘찬 출발…“지속가능한 100년 옥천” 대도약 선언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7월 1일 옥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각계 내빈과 군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9대 옥천군수 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취임식은 민선 9기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증명과 희망 △책임과 헌신 △비전과 도약이라는 세 가지 메시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소멸 위기를 성장의 기회로 전환해 온 옥천의 여정이 감동적으로 조명됐다.행사는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취임선서 취임사, 축사, 군정 비전 발표, 미래세대 약속 대도약 선언 다짐, 퍼포먼스 순으로 이어졌다.특히 군정 비전 발표에서는 옥천군의 목표가 기존의 ‘인구 유지’를 넘어 ‘도약과 성장’ 으로 전환됐음을 분명히 했다.군은 민선 9기 동안 중부권 최고의 행복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청사진과 5대 실천 전략을 군민 앞에 제시하고 군민과 함께 하는 희망찬 미래 출발을 알렸다.취임식의 핵심 순서로 마련된 ‘미래세대 약속, 옥천 대도약 선언문’다짐에서는 황규철 군수와 군민 대표 8인이 함께 무대에 올라 지속가능한 옥천의 미래를 위한 군민 모두의 의지를 모았다.이어진 미래 다짐 퍼포먼스에서는 참석자 전원이 “지속가능한 100년의 옥천 약속한다 약속한다”를 함께 외치며 희망차고 위대한 옥천을 만들어 가겠다는 결의도 다졌다.황규철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5만 인구 회복’과 ‘옥천군 농어촌기본소득 선정’ 이라는 성공의 경험을 더 큰 자신감으로 삼겠다”며 “검증된 능력과 뚝심으로 옥천의 중단 없는 발전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밝히며“군민과 함께 중부권 최고의 행복도시, 지속가능한 100년 옥천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또한 황규철 군수는 취임식과 연계한 현장 소통 일정도 이어간다.취임식 당일인 7월 1일 아침에는 옥천군 공공급식센터를 찾아 관계자들과 소통간담회를 갖고 이후 직접 어린이집을 방문해 식자재 배달에 나서며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이어 7월 2일에는 일일 어린이집 보조교사로 활동하며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는다.이날 황규철 군수는 어린이들과 함께 만든 화분을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미래세대와 어르신이 함께하는 세대 공감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옥천군은 이번 취임식과 연계 현장 일정을 통해 군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장 중심의 군정을 민선 9기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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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주민과 함께하는 한뼘정원 조성 행사 추진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7월 1일 옥천여중 앞 공원에서 옥천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한뼘정원 조성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옥천읍 원도심 거리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작은 정원을 조성함으로써 거리 경관에 생기를 불어넣고 주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옥천읍 주민위원회와 옥천여중 교직원 및 학생, 옥천읍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화분 배치와 식재 재료 확인을 시작으로 한뼘정원 식재, 기념촬영, 주변 정리 등을 함께 진행한다.특히 이번 한뼘정원 조성은 지역 주민과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돼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주민 주도의 경관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에도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주민과 학생들이 함께 만든 작은 정원이 원도심 거리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추진되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옥천읍 중심지 기능 강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역량강화 프로그램과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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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벼·옥수수 병해충 항공방제 실시
옥천군, 벼·옥수수 병해충 항공방제 실시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작물의 안정적인 생육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7월 1일부터 벼와 옥수수를 대상으로 병해충 항공방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항공방제는 옥수수를 시작으로 진행되며 벼와 옥수수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연 2회 실시한다.희망 농가에는 3회까지 추가 방제를 지원할 예정이다.올해 항공방제는 지역농협을 사업자로 선정해 벼 재배농가 698호와 옥수수 재배농가 34호를 대상으로 추진된다.군은 총 1억 2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병해충을 조기에 방제하고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항공방제는 병해충 발생 초기에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 피해를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농약 살포의 효율성을 높이고 농가의 노동력과 경영 부담을 줄이는 효과가 있어 농업인의 호응을 얻고 있다.군은 방제 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항공방제에 사용되는 약제로 인한 꿀벌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방제 예정 지역 인근 양봉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도 당부했다.양봉농가는 사전에 안내되는 방제 일정을 반드시 확인하고 방제 시간에는 벌통을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거나 벌통 입구를 차단하는 등 피해 예방 조치를 취해야 한다.방제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농업기술센터 또는 관할 지역농협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기술지원과 우희제 과장은 “기상이변과 이상고온 등으로 병해충 발생 시기가 빨라지는 만큼 적기 방제가 중요하다”며 “항공방제를 통해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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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다가치동행센터, ‘어린이 기후탐험대’ 운영
옥천군 다가치동행센터, ‘어린이 기후탐험대’ 운영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다가치동행센터는 미래세대의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청주기상지청과 함께 ‘어린이 기후탐험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기후변화 문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후행동을 배우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진행된다.교육은 오는 7월 8일 15일 22일 등 총 3회에 걸쳐 다가치동행센터 다목적실에서 운영된다.청주기상지청 소속 기상기후해설사가 강사로 참여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기후변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은 기후변화와 기상과학에 대한 이해를 돕는 이론교육과 함께 ‘날씨와 기후 알아보기’, ‘지구지킴이 핀버튼 만들기’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어린이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기후변화의 원인과 영향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군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은 미래세대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어린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과 기후변화 대응의 필요성을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다가치동행센터는 주민참여형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거점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또한 기후위기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인식 제고를 위해 기상기후사진 전시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시는 오는 7월 31일까지 다가치동행센터 2층 로비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2026-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