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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인구감소지역 취득세 감면 홍보 추진
옥천군, 인구감소지역 취득세 감면 홍보 추진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인구감소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내 주택 및 기업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취득세 감면 제도 홍보에 나섰다.옥천군에서 주택·사업장·공장 등 취득 시 감면 요건을 충족할 경우 취득세를 감면받을 수 있다.주택 분야에서는 생애 최초로 취득가액 12억원 이하의 주택을 유상 취득하는 경우 취득세를 최대 300만원까지 면제받을 수 있다.또한 무주택자 또는 옥천군 외 지역에 주택 1채를 소유한 사람이 취득가액 12억원 이하의 주택을 신축·매매 등으로 취득하면 취득세의 50%, 최대 150만원까지 경감받을 수 있다.특히 옥천군에 빈집으로 등록된 후 1년이 지난 주택을 상시 거주 또는 사용 목적으로 취득하거나, 해당 주택의 신축·증축 등을 위해 부동산을 취득한 경우에는 ‘충청북도 도세 감면조례’에 따라 취득세를 면제받을 수 있다.사업장과 관련된 부동산 취득세 감면 혜택도 마련되어 있다.의료인이 의료업에 직접 사용할 목적으로 취득하는 부동산이나, 수도권에서 기존 사업장을 이전하는 경우를 포함해 창업 또는 사업장 신설을 위해 취득하는 부동산의 경우 감면 요건을 충족하면 취득세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산업단지 관련 감면도 적용된다.사업시행자가 단지 조성용 부동산을 취득하거나, 입주기업이 산업용 건축물 등을 신축하기 위한 토지 등을 취득하는 경우 각각 50%, 100% 감면받을 수 있다.다만 취득세 감면 여부와 범위는 취득 목적, 사업 유형, 관련 법령 및 조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부동산 취득 전에 구체적인 요건을 확인해야 한다.감면받은 이후에도 정해진 기간 내에 해당 용도로 사용하지 않는 등 감면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감면 세액이 추징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세정과 관계자는 “인구감소지역의 주민과 기업 등이 취득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주거 여건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취득세 감면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청 종합민원과 9번 창구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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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옥천군지회, 자원안보 위기극복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 전개
한국자유총연맹 옥천군지회, 자원안보 위기극복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 전개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자유총연맹 옥천군지회는 지난 25일 오전 11시 옥천공설시장 일원에서 자원안보 위기에 대응하고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자원안보 위기극복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에너지 자원의 안정적인 확보와 효율적인 사용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알리고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한국자유총연맹 옥천군지회 회원들이 참여해 옥천공설시장을 찾은 군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홍보했다.회원들은 에너지 절약 실천 문구가 담긴 부채를 배부하고 생활 속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절약 방법을 안내했다.특히 여름철 냉방기기 사용 시 적정 실내온도를 유지하고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의 플러그를 뽑거나 전원을 끄는 습관을 비롯해 불필요한 조명을 끄고 에어컨 사용시간을 줄이는 등 작은 생활습관만으로도 에너지 소비를 줄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시장 상인과 주민들도 캠페인에 관심을 보이며 홍보물을 전달받고 에너지 절약 실천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히는 등 현장에서는 에너지 절약에 대한 공감과 참여가 이어졌다.박병희 회장은 “에너지 절약은 개인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지만, 모두가 함께하면 자원안보 위기를 극복하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특히 무더운 여름철에는 냉방기기 사용이 증가하는 만큼 적정 냉방과 불필요한 전력 사용을 줄이는 등 생활 속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군민들이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쉽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에너지 절약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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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곳곳에서 만나는 특별한 문화유산, ‘무성영화 변사극’
옥천군 곳곳에서 만나는 특별한 문화유산, ‘무성영화 변사극’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디지털 매체와 OTT가 일상화된 시대, 이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대한민국 근대 문화유산 ‘무성영화 변사극’ 이 옥천군민을 찾아간다.문화체육관광부·충청북도·옥천군이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충북문화재단·(사)한국예술단체총연합회 옥천지회가 주관하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일상에 스며드는 특별한 하루’ 사업의 일환으로 무성영화 ‘이수일과 심순애’상영회가 옥천군 3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이번 공연은 △8월 26일 오후 3시 안남면다목적회관을 시작으로 △9월 30일 오후 6시 옥천읍 옥천문화예술회관 특설무대 △10월 14일 오후 3시 이원면다목적회관에서 각각 진행된다.특히 이번 공연에는 사라져가는 한국 무성영화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최용준 변사가 직접 무대에 오른다.개그맨 출신인 최용준 변사는 영화 속 등장인물들의 대사와 감정을 수십 가지 목소리로 표현하고 특유의 해학적인 입담을 더해, 관객들에게 전통 변사극만의 생생한 재미와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무성영화에 변사의 연기와 입담이 더해지는 이번 공연은 어르신들에게는 아련한 추억과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책이나 영상으로만 접했던 우리나라의 옛 공연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점차 사라져가는 변사 무성영화를 주민들이 직접 만나볼 수 있도록 마련한 특별한 문화 프로그램”이라며 “옥천 곳곳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을 통해 세대가 함께 웃고 즐기며 일상 속 문화의 즐거움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상영회는 옥천군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 및 관람 문의는 (사)한국예술단체총연합회 옥천지회로 하면 된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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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수립 주민공청회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오는 8월 26일 오후 2시 30분 옥천통합복지센터 6층 대회의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한다.이번 공청회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과정에서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군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사회보장사업을 발굴·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4년마다 수립하는 지역 단위의 중장기 계획으로 지역 여건과 주민의 복지 욕구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향후 4년간 추진할 사회보장 정책의 방향과 세부사업을 담는다.이날 공청회에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지역사회 여건 및 주민 욕구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노인·장애인·아동 등 대상별 복지 뿐만 아니라, 교육·돌봄·건강 등 주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공청회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은 관련 부서와 민관협력체계의 검토를 거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추진과제와 세부사업을 보완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으로 4년간 군민의 일상을 세심하게 살피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지역사회의 약속”이라며 “군민 여러분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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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자연과 함께하는 치매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옥천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경증 치매 어르신과 보호자 21명을 대상으로 8월 25일부터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총 10회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8~9월 관내 치유농장에서 진행되며 치매안심센터 등록자를 대상으로 농업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 활동을 제공한다.주요 프로그램은 △두뇌 자극 목공예 △원예 치유활동 △오감 자극 치유음식 △치유텃밭 체험 등으로 참여자들이 자연과 농업을 접하며 신체적·정서적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농업과 보건 분야를 연계한 현장형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어르신과 보호자의 삶의 질 향상을 돕고 지역 치유농장을 활용한 ‘옥천형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우희제 기술지원과장은 “치유농업과 보건 서비스를 연계한 프로그램이 치매 어르신과 보호자에게 일상 속 활력과 정서적 안정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치유농업 모델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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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8월 31일까지 꼭 사용하세요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고유가로 인한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급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기한이 오는 8월 31일 24시까지 라며 지원금을 지급받은 군민들에게 기한 내 잔액을 모두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지속되는 물가 상승과 유류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생활 안정을 돕는 한편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지원금은 사용기한이 지나면 미사용 잔액이 전액 환수되고 이후에는 사용할 수 없어 지원금을 지급받은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군은 사용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아직 지원금을 사용하지 않았거나 일부 잔액이 남아 있는 군민들이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각종 홍보매체 등을 활용해 집중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지원금 사용자는 오는 8월 31일 24시 이전까지 남은 잔액을 모두 사용해야 하며 사용기한 종료 이후에는 미사용 금액에 대한 사용 연장이나 재지급이 어려운 만큼 미리 잔액을 확인하고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옥천군은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군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소상공인과 지역상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마련한 지원인 만큼 한 분이라도 사용기한을 놓쳐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있다”며 “아직 사용하지 않은 지원금이 있다면 반드시 8월 31일까지 잔액을 확인해 모두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사용기한 종료 직전에는 이용이 집중될 수 있는 만큼 가능하면 미리 사용해 주시고 가족이나 이웃에게도 사용기한을 함께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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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청년지원 수당 첫 지급… 청년 정착 지원 본격화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관내 중소기업 등에 취업한 청년의 취업 초기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옥천군 청년지원 수당’의 첫 취업수당을 지급했다고 밝혔다.올해 처음 시행하는 청년지원 수당은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사업장에 취업한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수당과 근속수당을 단계적으로 지원해 청년의 장기근속과 지역 정착을 돕는 사업이다.군은 지난 7월부터 취업수당 신청을 접수하고 자격요건을 심사해 지원 대상 청년에게 1인당 50만원의 취업수당을 향수OK카드로 지급했다.이번 첫 지급을 시작으로 지원요건을 충족한 청년들의 신청을 지속적으로 접수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옥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제조업 등 관내 중소기업뿐만 아니라 카페·마트·미용실 등 관내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도 포함된다.2026년 1월 1일 이후 취업해 4대 사회보험에 가입하고 주 20시간 이상 근무하면서 6개월 이상 근속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또한, 12개월 이상 근속한 청년에게는 근속수당 50만원을 추가로 지원해 청년들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뒷받침할 계획이다.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접수하면 되며 근로계약서와 4대 사회보험 가입내역 확인서 등 근속 요건을 확인할 수 있는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청년지원 수당의 첫 지급이 지역에서 일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소상공인 사업장 근로자를 포함한 더 많은 지역 청년들이 옥천에서 일하며 미래를 그려갈 수 있도록 체감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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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에이치이엔지· (주)금강전기산업, 올해도 장학금 1,000만원·이웃사랑 후원금품 7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지에이치이엔지와 금강전기산업이 올해도 지역 인재 육성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고 있다.8월 25일 옥천군청에서 열린 기탁식에서 지에이치이엔지는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1000만원을, 금강전기산업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과 2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각각 전달했다.두 기업은 2024년과 2025년에도 장학금과 이웃사랑 후원금을 기탁하며 꾸준히 나눔을 이어왔다.올해도 지역 인재를 응원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부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특히 이날 기탁식에는 지에이치이엔지 이기환 대표를 비롯해 딸인 금강전기산업 이은지 대표와 사위 김동근 이사가 함께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가족이 함께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이기환 대표는 “지역 인재들이 경제적인 부담을 덜고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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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사회복지시설(기관)장 네트워크 회의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과 옥천군사회복지협의회는 8월 25일 옥천통합복지센터 6층 소회의실에서 관내 사회복지시설·기관장을 대상으로 ‘옥천군 사회복지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22개 사회복지시설·기관장이 한자리에 모여 복지 패러다임의 빠른 변화에 대응하고 기관 간의 정보공유와 연계 ·협업을 통한 복지서비스 제공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주요 활동과 사업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과 연계서비스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최근 복지 현장에서 나타나는 복합적인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정보공유가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또한, 복지안전망을 촘촘히 엮어내기 위해 군의 행정적 지원을 적극적으로 요청하고 옥천군 사회복지사의 처우 개선을 위한 의견을 건의하는 등 활발한 의견이 개진됐다.최미숙 회장은“네트워크 회의가 앞으로 꾸준히 이어져 복합적인 복지 문제에 민·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해결하는 모습을 통해 지역의 복지증진과 활동의 구심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황규철 옥천군수는“현장의 최일선에서 적극적인 행동을 실천하는 사회복지시설·기관이 행복해야 복지 대상자들도 행복할 수 있다”며“이번 네트워크 회의를 통해 나눈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모두가 행복한 옥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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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대청호 일대 어족자원 조성을 위한 토종붕어 대량증식 및 방류 지원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옥천군은 24일에 동이면 금강유원지와 군북면 대정리 방아실 일원에서 토종붕어 90만여 마리를 방류했다.군에서는 내수면 어족자원 증식을 통한 관내 내수면 어업 활성화를 위해 매년 토종붕어 대량 생산을 지원하고 8월 중에 방류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 사업은 관내 어업단체가 충청북도 내수면산업연구소로부터 입식된 토종 붕어 치어를 직접 육성·증식하고 방류함으로써 옥천군 어업인들의 내수면 어업 기반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에 방류하게 될 붕어는 충청북도 내수면산업연구소에 의뢰해 유전자검사와 전염병검사를 거친 우량 종자이다.대청호 일대에 대량으로 방류 추진을 해 내수면 어족자원 증식에 적지 않은 기여를 하게 될 전망이다.옥천군 최순이 환경과장은 “대청호의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어족자원의 안정적인 증식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산자원 조성과 생태계 보전을 통해 어업인의 소득향상과 대청호 수생태계 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