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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민도서관 재개관 기념, 행복드림 인문학 아카데미 ‘김호연 소설가 강연’ 개최
옥천군민도서관 재개관 기념, 행복드림 인문학 아카데미 ‘김호연 소설가 강연’ 개최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옥천군민도서관 재개관을 기념하고 군민에게 문학을 가까이에서 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0월 23일 금요일 오후 7시 옥천가양복합문화센터 대회의실에서 김호연 소설가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이야기는 힘이 세다’를 주제로 진행된다.평범한 사람들의 삶이 어떻게 하나의 이야기로 만들어지는지, 그 이야기가 어떻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세상을 이해하는 힘이 되는지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으로 마련된다.김호연 소설가는 영화 ‘이중간첩’의 시나리오 작업과 ‘남한산성’등의 기획에 참여했으며 장편소설 ‘망원동 브라더스’로 2013년 제9회 세계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했다.주요 저서로는 장편소설 ‘망원동 브라더스’, ‘불편한 편의점’1·2권, ‘나의 돈키호테’ 와 산문집 ‘매일 쓰고 다시 쓰고 끝까지 씁니다’등이 있다.이응주 행복교육과장은 “도서관은 다양한 책과 프로그램으로 군민의 교양을 넓히고 일상 속 독서 활동을 이끄는 역할을 한다”며 “군민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강연 등을 통해 삶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도서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강연은 옥천군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한다.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사인회도 진행된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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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공동육아나눔터, 놀이로 배우는 ‘어린이 금융교육’ 프로그램 운영
옥천군 공동육아나눔터, 놀이로 배우는 ‘어린이 금융교육’ 프로그램 운영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공동육아나눔터는 10월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4시 영유아를 대상으로 놀이와 체험을 통해 배우는 ‘어린이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총 5회에 걸쳐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회당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영유아에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금융과 경제 개념을 놀이와 체험으로 쉽게 풀어낸다.아이들은 다양한 교구를 직접 활용해 화폐의 의미와 돈의 가치를 알아보고 올바른 소비와 저축, 기부 등을 단계적으로 배우고 경험한다.부모와 함께 참여하는 회기도 마련해 부모와 자녀가 경제와 소비에 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구성했다.신현숙 센터장은 “어린이 금융교육은 단순히 돈을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돈의 가치와 선택의 중요성을 배우는 과정”이라며 “아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경제에 대한 관심을 키우고 생활 속에서 건강한 소비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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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농업기술센터, 과수 농가 ‘토양검사 기반 시비’ 당부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관내 과수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수확 후 토양검사를 실시하고 토양검정 결과에 따른 적정 시비를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퇴비와 비료는 토양 상태와 양분 함량을 고려해 적정량을 사용해야 한다.관행적으로 일정량을 투입하기보다는 토양검정을 통해 양분의 과잉·부족 여부를 확인하고 토양시비처방서에 따라 필요한 양만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토양시비처방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토양검사 서비스를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처방서에는 토양의 양분 상태와 재배 작물에 필요한 비료 사용량 등이 담겨 있어 농가의 합리적인 시비 계획 수립에 도움이 된다.특히 필지마다 토양 특성과 양분 함량이 다를 수 있으므로 재배 필지별로 토양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퇴비는 과수 잎의 기능이 저하되는 낙엽기 전후에 시비하는 것이 좋다.낙엽이 많이 쌓이기 전에 퇴비를 살포하면 작업 효율을 높이고 퇴비가 토양과 접촉할 기회를 늘릴 수 있다.다만 퇴비의 부숙 상태와 토양 여건을 고려하고 토양검정 결과에 따라 적정량을 투입해야 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토양검정 결과를 바탕으로 퇴비와 비료를 적정량 시비하는 것은 과수의 안정적인 생육과 토양의 건전성을 유지하는 기본”이라며 “농가에서는 수확 후 토양검사를 적극 활용해 합리적인 시비 관리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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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깻잎·애호박 107농가에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1억 8,264만원 지급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도매시장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깻잎·애호박 재배농가를 위해 10월 13일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차액 지원금을 지급한다.지원 규모는 총 107농가, 1억 8264만 6860원이다.이번 지원은 깻잎과 애호박의 도매시장 평균가격이 기준가격 이하로 떨어짐에 따라 추진됐다.군은 지난 9월 18일까지 품목별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았으며 재배면적과 거주기간, 출하 실적 등 지원 요건을 확인해 대상 농가와 지원 금액을 확정했다.지원 대상은 깻잎 재배 104농가와 애호박 재배 3농가다.지역별로는 군서면이 55농가로 가장 많고 안남면 25농가, 청산면 9농가, 안내면 7농가, 옥천읍 6농가, 청성면 5농가다.농가별 지원금은 재배면적과 출하 실적 등을 고려해 산정했다.군은 이번 지원을 통해 도매시장 가격 하락과 인건비·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농가의 생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차액 지원사업은 농산물 가격이 기준가격 이하로 하락할 경우 그 차액을 지원해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는 사업이다.옥천군은 농산물의 가격 변동에 따른 농가의 경영 불안을 줄이기 위해 2019년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지원 기준가격은 최근 3년간 해당 농산물의 주 출하시기 도매시장 평균가격의 80%를 적용해 결정한다.도매시장 평균가격이 기준가격 이하로 하락하면 해당 품목을 재배하는 농가에 차액을 지원한다.군은 깻잎·애호박에 이어 시설포도에 대해서도 가격 하락에 따른 차액 지원을 결정했다.노지포도는 주 출하시기인 10월까지 가격 동향을 살핀 뒤 11월 중 지원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고재환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지원이 인건비와 농자재 가격 상승에 더해 도매시장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깻잎·애호박 재배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설포도 지원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노지포도의 가격 동향도 면밀히 살펴 농가의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은 농축산물 11개 대상 품목의 가격 하락에 따른 농가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50억원 규모의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을 조성했다.2023년 한우 58농가 198두에 9400만원을 지원했으며 2024년에는 시설포도 206농가에 3억 9400만원, 2025년에는 시설·노지 샤인포도 191농가에 3억 4400만원을 지원했다.군은 앞으로도 농산물 가격 변동에 따른 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을 이어갈 수 있도록 가격안정기금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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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사회복지종사자 화합 한마당 행사 개최
옥천군, 2026년 사회복지종사자 화합 한마당 행사 개최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사회복지협의회는 10월 13일 옥천관성회관에서 사회복지종사자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회복지종사자 화합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종사자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3명에 대한 표창을 시작으로 축사와 사회복지사업 윤리선언 낭독 등이 진행됐다.이어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윤대현 교수가 ‘내 마음 먼저 안아주세요’를 주제로 특강을 펼쳐 참석자들에게 마음 건강을 돌아보는 시간을 선사했다.최미숙 옥천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군민 가까이에서 늘 열정을 가지고 소임을 다하는 사회복지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사회복지종사자들과 함께하는 협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현장에서 군민을 살피는 사회복지종사자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우리 지역이 더욱 따뜻해지고 있다”며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하는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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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사회보장급여 수급자의 자격과 급여 지급의 적정성을 확인하고 복지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3개월간 ‘2026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한부모가족지원 등 11종의 사회보장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소득·재산과 인적사항의 변동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된다.군은 20개 공공기관과 141개 금융기관에서 제공하는 소득·재산정보 69종의 최신 자료를 활용해 수급자격과 급여 수준의 적정성을 점검할 계획이다.조사 결과 소득·재산 변동 등으로 수급자격이나 급여액이 변경되는 대상자에게는 사전에 안내하고 충분한 소명기회를 제공한다.이후 조사 결과에 따라 급여액을 조정하거나 수급자격을 정비할 예정이다.특히 단순히 수급자격을 중지하거나 급여를 감액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가 복지서비스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생활실태를 적극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추가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는 다른 복지급여와 민간자원을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아울러 부정·중복수급을 예방하고 도움이 필요한 군민에게 복지급여가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수급자격 관리도 강화할 예정이다.곽명영 복지정책과장은 “정기 확인조사는 사회보장급여의 적정성을 확보하고 한정된 복지재원을 꼭 필요한 군민에게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절차”며 “조사 대상 가구에서는 안내 내용을 확인하고 소득·재산 변동사항이나 생활 여건과 관련해 소명할 사항이 있는 경우 적극적으로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하반기 정기 확인조사 대상자는 총 851명이며 대상자에게는 변동사항에 대한 사전 안내문이 발송될 예정이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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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의 상생 파트너 농어촌공사, 세 번째 온정으로 찰떡 호흡
옥천의 상생 파트너 농어촌공사, 세 번째 온정으로 찰떡 호흡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농어촌공사 옥천영동지사가 올해도 옥천군에 온정을 베풀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옥천군에 따르면 한국농어촌공사 옥천영동지사는 10월 12일 조성협 지사장과 임직원들이 군청을 방문해 이웃사랑 후원금 100만원과 고향사랑기부금 16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3년째 이어온 나눔으로 지역 내 사회복지와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특히 고향사랑기부금은 지난해에 이어 관외에 거주하는 직원들이 개인별 기부에 동참해 마련했다.임직원들은 매년 꾸준히 기부를 이어가며 옥천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조성협 지사장은 “우리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군민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농촌과 농업 발전을 이끄는 핵심 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가 지역사회 공헌에도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모여 옥천을 더욱 따뜻한 지역으로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옥천군은 올해 고향사랑기금사업으로 ‘경로당 양념꾸러미 지원사업’, ‘예체능 꿈나무 지원사업’, ‘영유아 상해보험 지원사업’등을 추진하며 군민의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또한, 지난 4월부터는 지정사업인 ‘문화현장 바로가기 차량 구입 지원사업’의 모금을 시작해 내년도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준비하고 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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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가족센터, 성인 여성 원예치료 프로그램 ‘오늘, 꽃처럼 피어나다’ 운영
옥천군가족센터, 성인 여성 원예치료 프로그램 ‘오늘, 꽃처럼 피어나다’ 운영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가족센터는 10월 13일부터 27일까지 성인 여성 8명을 대상으로 원예치료 프로그램 ‘오늘, 꽃처럼 피어나다’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꽃과 식물을 매개로 일상 속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자신을 돌아보며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첫 번째 활동에서는 다양한 꽃의 특징과 의미를 알아보고 꽃의 색과 형태를 고려해 자신만의 꽃바구니를 만든다.두 번째 활동에서는 압화의 색과 질감을 관찰하며 개성 있는 작품을 완성한다.마지막 활동에서는 식용 장미를 활용한 장미 식초 만들기를 통해 식물을 일상생활에 활용하는 방법을 배울 예정이다.신현숙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에게 잠시 일상의 속도를 늦추고 자신을 돌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사회적 관계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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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일사·강우량 기반 스마트 관수시스템으로 노지채소 물관리 첨단화
옥천군, 일사·강우량 기반 스마트 관수시스템으로 노지채소 물관리 첨단화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노지 배추 재배농가의 효율적인 물관리와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채소 일사강우 센서 기반 스마트 관수시스템 시범사업’을 추진해 농업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촌진흥청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배추 재배농가 2곳을 대상으로 추진됐다.기존의 경험과 감각에 의존하던 관수 방식에서 벗어나 일사량과 강우량 데이터를 활용해 작물에 필요한 수분량을 판단하고 자동으로 공급하는 스마트 관수기술을 현장에 적용했다.스마트 관수시스템은 센서로 측정한 누적 일사량을 바탕으로 작물의 누적 증발산량을 산출하고 실제 강우량을 반영해 수분 부족량을 계산한다.이를 통해 작물의 수분 요구량에 맞춰 적정한 시기에 필요한 만큼 물을 공급할 수 있어 효율적인 물관리가 가능하다.특히 농업인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지 않아도 모바일 기기를 통해 원격으로 관수할 수 있어 농작업 부담을 줄이고 작업 편의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배추는 생육 단계별로 적절한 수분 관리가 중요하지만, 노지 재배는 강우량과 기상 여건의 영향을 크게 받아 물관리에 어려움이 있다”며 “이번 시범사업이 농가의 관수 노동력을 줄이고 안정적인 작물 생육을 돕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기후변화와 이상기상에 대응할 수 있는 스마트농업 기술을 농업 현장에 확대 보급해 농업인의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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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어르신의 안전한 복약생활 돕는다
옥천군보건소, 어르신의 안전한 복약생활 돕는다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보건소는 지난 10월 12일 옥천군 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 30여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의약품 사용과 안전한 복약생활을 위한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여러 종류의 약을 복용하는 경우가 많은 어르신들이 평소 복용하는 의약품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약물 오남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건강 문제를 예방할 수 있도록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청주의료원 공공보건의료협력팀 서정화 팀장이 강사로 나서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올바른 의약품 복용 방법 △여러 약을 함께 복용할 때 주의사항 △의약품 보관 및 관리 방법 △약물 오남용으로 인한 부작용과 예방법 등이다.특히 일상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잘못된 복용 습관과 주의사항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어르신들의 이해를 도왔다.옥천군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은 만성질환 등으로 여러 종류의 약을 장기간 복용하는 경우가 많아 올바른 복약 습관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평소 복용하는 약을 다시 한번 살펴보고 안전하게 관리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옥천군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의약품을 올바르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대상별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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