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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대추축제 20주년 기념 사전 이벤트 풍성
보은군, 대추축제 20주년 기념 사전 이벤트 풍성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오는 10월 16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2026 보은대추축제’를 앞두고 관광객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다채로운 사전 이벤트를 진행한다.올해 20주년을 맞은 보은대추축제는 지난 축제의 소중한 순간을 되새기는 ‘추억의 사진전’과 야구팬을 위한 ‘한화이글스 유니폼 현장 수령 이벤트’를 비롯해 사행시, 사회관계망서비스 공유 이벤트 등 온·오프라인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추억의 사진전’은 1회부터 19회까지 보은대추축제를 찾았던 관광객들의 사진과 사연을 모아 축제의 발자취를 함께 돌아보기 위해 기획됐다.가족, 친구, 연인과 축제를 즐긴 사진과 당시의 에피소드, 다시 떠올리고 싶은 추억 등을 자유롭게 작성해 참여할 수 있다.참여 희망자는 오는 10월 25일까지 보은대추축제 공식 누리집에 사진 1장 이상과 사연을 등록한 뒤 네이버폼을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사진은 축제장에 전시되며 참여자 중 100명에게 보은군 농특산물을 경품으로 제공한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 보은사업장과 함께하는 ‘한화이글스 유니폼 현장 수령 이벤트’도 열린다.첫 번째 이벤트는 구독자 1만명 이상인 인플루언서와 블로거를 대상으로 오는 28일부터 10월 12일까지 진행한다.보은대추축제 홍보글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뒤 네이버폼을 제출하면 되며 선정 결과는 10월 14일 발표한다.축제 기간 중 주말인 10월 17일과 18일 24일과 25일에는 현장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축제장 내 체험·이벤트 3개 이상에 참여하고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인증한 관광객에게 한화이글스 유니폼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유니폼은 두 행사 모두 축제 현장에서 직접 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군은 △보은아 사행시를 부탁해 △2026 보은대추축제 SNS 공유 이벤트 △대추축제 축제장 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대추고추장·떡볶이 만들기 체험’도 오는 10월 11일까지 선착순 50팀을 모집한다.이경숙 문화관광과장은 “20년 동안 보은대추축제와 함께한 소중한 추억을 나누고 올해 축제를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풍성한 결실의 계절, 보은에서 명품 대추와 다채로운 축제 프로그램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벤트별 참여 기간과 방법, 경품, 체험 신청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보은대추축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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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제7회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년별 육상경기대회 성료
보은군, 제7회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년별 육상경기대회 성료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보은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7회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년별 육상경기대회’ 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한국중·고육상연맹이 주최하고 보은군체육회와 보은군육상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중·고등학교 선수와 지도자, 관계자 등 2500여명이 참가했다.선수들은 △고등학교 114개 종목 △중학교 96개 종목 △초등학교 30개 종목 등 총 240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대회 기간 선선한 가을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선수들은 최상의 경기 환경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그 결과 한국기록 4개와 대회기록 100개가 새롭게 작성됐으며 대회 타이기록도 2개 수립되는 등 풍성한 성과를 거뒀다.특히 서울체육중학교 왕서윤 선수는 여자중학교 2학년부 100m에서 11초76, 200m에서 24초31을 기록해 자신이 보유한 종전 한국기록을 각각 0.05초와 0.03초 앞당겼다.두 종목 모두 정상에 오른 왕서윤 선수는 대회 2관왕과 함께 한국기록 2개를 동시에 경신하며 한국 여자 육상을 이끌 유망주로 주목받았다.남자중학교 3학년부 400m에서는 산본중학교 채지원 선수가 48초06, 여자초등학교 6학년부 100m에서는 충남온양풍기초등학교 최은서 선수가 12초46을 기록하며 각각 한국기록을 새로 썼다.이와 함께 고등학교부 40개, 중학교부 57개, 초등학교부 3개 등 모두 100개의 대회기록이 경신돼 미래 한국 육상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군은 경기장 시설을 세심하게 점검하고 의료·운영 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했으며 보은군육상연맹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을 지원했다.전국 각지에서 찾은 선수단과 학부모, 관계자들의 방문은 숙박업과 음식점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했다.이병길 스포츠산업과장은 “전국의 육상 꿈나무들이 보은에서 부상 없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값진 기록을 세워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대회 운영과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육상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고 스포츠 중심도시 보은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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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추석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추진
보은군, 추석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추진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보은전통시장과 결초보은시장에서 진행되며 보은군청 실·과·소 직원들이 부서별 일정에 맞춰 참여한다.직원들은 제수용품과 농특산물, 생필품 등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과 지역 소비 활성화에 동참한다.최재형 보은군수도 지난 21일 직원들과 함께 전통시장을 찾아 명절 물품을 구매하고 상인들을 격려했다.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장보기에 나선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는 등 현장의 목소리도 살폈다.군은 실질적인 소비 진작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온누리상품권과 결초보은상품권 사용을 독려하고 있다.이와 함께 장바구니를 활용한 비닐봉지 줄이기와 장보기 전후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안내해 지역 상권 전반으로 소비 분위기를 확산하고 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전통시장을 찾는 발걸음 하나하나가 상인들에게 힘이 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한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넉넉한 인심과 정이 가득한 전통시장에서 풍성한 추석 명절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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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산외면 주민자치위원회, 추석 맞아 10년째 환경정화활동
보은군 산외면 주민자치위원회, 추석 맞아 10년째 환경정화활동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 산외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백석교에서 길탕교에 이르는 주요 도로와 하천변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주민자치위원 20여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도로변과 하천 주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활동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산외면 주민자치위원회는 10년째 환경정화활동을 이어오며 주민 스스로 지역의 생활환경을 가꾸는 주민자치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정장훈 위원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지역에 큰 변화를 만든다는 마음으로 매년 환경정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가 솔선수범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산외면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이선희 산외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환경정화에 힘써주신 주민자치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귀성객과 주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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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추석 앞두고 지역 곳곳서 따뜻한 나눔 이어져
보은군, 추석 앞두고 지역 곳곳서 따뜻한 나눔 이어져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 마로면과 장안면에서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마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금용 위원장은 지난 21일 마로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10kg들이 쌀 42포를 기탁했다.기탁된 쌀은 도움이 필요한 42가구에 한 포씩 전달될 예정이다.박금용 위원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쌀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변을 세심히 살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같은 날 장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 57가구를 방문해 즉석밥과 참치캔 등 식료품으로 구성된 ‘행복나눔꾸러미’를 전달했다.위원들은 꾸러미를 전달하며 각 가정의 안부와 생활 여건을 살피고 추가로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있는지도 확인했다.행복나눔꾸러미 지원사업은 2020년부터 이어온 장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직접 찾아 식료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이남희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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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6년 추석 명절 종합대책 추진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추석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7일까지 ‘2026년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군은 △서민 생활물가 부담 완화 △주민생활 안정 △귀성객 교통편의 및 안전수송 △재난·사고 예방과 신속한 수습 △취약·소외계층 위문 및 지원 △공직기강 확립 등 6개 분야를 중심으로 분야별 대책을 추진한다.먼저 추석 성수품의 가격 동향과 원산지 표시, 축산물 이력제 등을 점검하고 공중위생업소와 식품접객·판매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한다.상·하수도와 생활폐기물 처리,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보은한양병원 응급실과 연휴 기간 문을 여는 의료기관·약국을 지정해 생활·의료 불편을 최소화한다.귀성객과 성묘객의 이동 증가에 대비해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도로시설물과 도시계획도로를 사전 점검한다.전기·가스시설과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산불 예방, 가축전염병 방역도 강화해 각종 재난과 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취약계층을 위한 지원도 세심하게 추진한다.군은 관내 저소득층 276가구에 현금과 현물을 지원하고 사회복지시설 4개소를 위문했으며 연휴 기간 아이돌봄서비스를 운영해 돌봄 공백을 줄인다.결초보은 추모공원은 연휴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 운영한다.특히 연휴 기간인 24일부터 27일까지 본청과 읍·면에 총 21개 반 92명으로 구성된 종합대책반을 편성해 교통, 환경, 물가, 재난, 산불, 보건, 상·하수도 등 분야별 상황을 관리한다.오후 6시 이후에는 보은군청 당직실 군민불편 종합신고센터에서 생활민원과 각종 사건·사고 신고를 접수해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하겠다”며 “연휴 기간에도 군민 생활과 직결된 행정서비스에 공백이 없도록 상황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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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 ‘특대 사과’ 법주사에 전달
보은군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 ‘특대 사과’ 법주사에 전달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는 지난 2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특대 사과 20kg을 법주사에 전달했다.이번에 전달된 사과는 지역 농가가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에 출하한 사과 가운데 선별 과정에서 나온 크기가 유난히 큰 과실이다.센터는 농업인들의 정성이 담긴 보은 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나눔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심진현 보은군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장, 법주사 주지 정덕스님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사과 전달과 함께 지역 농업 발전과 보은 농특산물 소비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법주사는 전달받은 사과를 대웅전 차례상에 사용할 예정이다.정덕스님은 “보은 농업인들이 정성껏 생산한 귀한 사과를 나눠주신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에 감사드린다”며 “보은 농산물의 소중한 가치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나눔이 농업인들의 정성이 담긴 보은 사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소비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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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추석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따뜻한 온정 나눠
보은군, 추석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따뜻한 온정 나눠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21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번 위문은 명절을 앞두고 시설 이용자와 입소자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복지 현장에서 힘쓰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날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을 비롯해 사회복지법인 보은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보은의집, 성암안식원, 성암홈케어를 차례로 방문했다.시설 이용자와 입소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생활 여건과 운영 상황을 살피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군은 이날 방문한 시설을 포함해 실버복지관, 대청댐노인복지관, 소망노인요양원, 노인주간보호센터, 인우원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9개소에 명절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위문이 시설 이용자와 입소자들이 따뜻하고 넉넉한 추석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고 소외되는 군민 없이 모두가 함께 행복한 보은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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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충북형 귀농귀촌 보금자리 준공…안정적인 정착 기반 마련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22일 내북면 이원리 일원에서 ‘충북형 귀농귀촌 보금자리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준공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이경노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충청북도 관계자, 내북면 기관·단체장, 이원리 주민, 입주예정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사업 경과보고와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에 이어 단독주택과 농업용 창고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순으로 진행됐다.충북형 귀농귀촌 보금자리는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장기간 체류할 수 있는 주거공간과 영농 기반을 제공해 농촌생활 적응을 돕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군은 2024년 4월 충청북도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공유재산 및 지방재정 투자심의, 기본 및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25년 8월 공사에 착공했으며 올해 8월 모든 공사를 마무리했다.총사업비는 29억 5천만원으로 도비 12억 5천만원과 군비 17억원이 투입됐다.보금자리는 6319㎡ 부지에 가구당 66㎡ 규모의 단독주택 8동과 66㎡ 규모의 농업용 창고 1동, 890㎡ 규모의 텃밭을 갖췄다.군은 준공에 앞서 입주자를 모집해 지난 8월 8가구 15명을 최종 선정했다.주거공간과 소규모 영농시설을 함께 조성한 만큼 입주자들이 농촌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영농을 시작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입주자와 지역주민 간 교류를 활성화해 지역공동체에 활력을 더하고 귀농·귀촌인의 장기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에 조성한 보금자리가 귀농·귀촌인들이 보은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는 든든한 터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거와 영농, 지역사회 적응을 아우르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귀농·귀촌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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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법무부 교정시설 공모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22일 보은문화원 시청각실에서 지역주민과 읍·면장, 마을 이장 등을 대상으로 법무부 교정시설 조성 부지 선정 공모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교정시설 공모사업의 규모와 추진 절차, 지역에 미치는 영향 등을 주민들에게 정확하게 알리고 시설 유치에 대한 궁금증과 우려 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사업 개요와 유치 필요성, 지역 파급효과, 유치 마을 지원계획, 향후 일정 등을 설명한 뒤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법무부는 교정시설 과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전국에 교정시설 4곳을 신축할 계획이다.시설 1곳당 사업비는 약 2419억원으로 수용 인원은 1000명, 정규 근무 인력은 250명 이상이며 약 19만 2000㎡ 규모의 부지가 필요하다.군은 교정시설이 유치되면 건설 투자와 시설 운영에 따라 지역 내 물품·서비스 이용이 늘고 청소·급식·시설관리 등 운영 분야의 일자리와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교정공무원과 가족의 정착, 면회객과 관련 종사자의 방문에 따른 생활인구 증가도 음식·숙박·교통·소매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교정시설 건립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8000억원으로 추정된다.건설 단계의 생산과 고용 창출에 더해 시설 운영 이후에도 식자재 공급과 시설관리·정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업체의 지속적인 참여가 기대된다.주민들이 우려하는 안전과 지역 이미지에 대한 설명도 이뤄졌다.신설 교정시설에는 폐쇄회로텔레비전과 출입 통제, 전자감시, 이중 울타리, 침입 감지 등 다층적인 보안체계가 적용될 예정이다.군은 시설 명칭에 지역명을 사용하는 방식을 지양하는 등 지역 이미지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법무부와 협의할 방침이다.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 해당 부지와 직접 연접한 마을에는 주민편익사업비 10억원이 지원된다.사업비는 주민 편의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조성 등에 활용할 수 있다.군은 이날 각 읍·면에 유치희망서 접수 안내 공문을 시행하고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유치를 희망하는 마을의 신청을 받는다.희망 마을은 대표 주소지와 대략적인 부지 경계를 표시한 위치도 등을 작성해 마을 이장과 읍·면장의 확인을 거쳐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부지는 규모와 적정성, 진입도로 등 기반시설, 주변 환경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10월 1일 평가하며 10월 2일 군의 공모 후보지를 선정할 예정이다.이후 10월 12일까지 유치신청서 11월 4일까지 세부 유치제안서를 법무부에 제출하고 현장 실사와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중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최재형 보은군수는 “교정시설 유치는 안정적인 일자리와 생활인구 유입,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주민들의 기대와 우려를 함께 살피면서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유치를 희망하는 마을의 의사를 존중하고 입지 여건과 지역 발전 가능성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보은군의 미래를 위한 최적의 부지를 신중하게 선정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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