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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파파랑 마마랑 가족명랑운동회’ 성료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가족센터는 지난 13일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지역 내 가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보은 가족 한마음 어울림 축제-파파랑 마마랑 가족명랑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하는 신체활동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다양한 가족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는 건강한 가족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이경노 보은군의회 의장, 신용한 충북도지사 등이 참석해 참여 가족들을 격려했다.행사는 개회식에 이어 대형 인형 공연과 빛 공연, 가족 명랑운동회 등의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가족 명랑운동회에서는 대형 타이어 넘기기를 비롯해 온 가족이 힘을 모으는 협동 경기와 부모 릴레이, 어린이 경기 등이 펼쳐졌다.참가자들은 함께 뛰고 서로를 응원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세대와 문화를 넘어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정해자 보은군가족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다양한 가족이 서로 이해하며 한층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가족의 건강과 행복은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든든한 밑바탕”이라며 “다양한 가족이 서로 존중받으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가족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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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피반령 도깨비와 함께한 ‘2026 회인 국가유산 야행’ 성료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회인면 일원에서 열린 ‘2026 보은 회인 국가유산 야행’ 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올해 야행은 ‘피반령 도깨비와 함께하는 인산인해 회인 야행’을 주제로 피반령 도깨비가 회인 마을에 내려와 사람들을 신비로운 놀잇간으로 초대한다는 이야기를 지역의 국가유산과 골목 곳곳에 풀어냈다.회인 인산객사와 동헌내아, 회인사직단, 회인향교, 풍림정사 등 역사문화 공간을 무대로 전통 의례와 공연, 이야기, 체험, 야간경관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방문객들은 국가유산을 따라 마을을 거닐며 회인의 역사와 가을밤의 정취를 함께 즐겼다.첫날에는 회인현감 행렬과 인산객사에서 펼쳐진 망궐례, 여는 마당과 주제공연이 야행의 시작을 알렸다.둘째 날에는 청사초롱과 함께한 강강술래 길놀이와 도깨비 버스킹·거리공연이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으며 마지막 날에는 회인사직단에서 사직제를 재현하고 닫는 마당과 주제공연으로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행사 기간에는 △피반령 도깨비 퍼포먼스 △조선시대 이야기꾼인 전기수가 들려주는 회인 이야기 △무형유산 시연·체험 △도깨비 버스킹과 라디오 △달빛 스탬프 투어 등이 이어져 방문객들이 회인의 역사와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어둠이 내려앉은 국가유산과 골목길에는 조명과 도깨비 캐릭터를 활용한 야간경관이 펼쳐졌다.꽃밭과 야간 포토존, 달빛담장을 비롯해 회인향교 달빛서당과 풍림정사 천연염색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볼거리와 체험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달빛캠핑장과 조선주막·야시장, 지역 장터와 먹거리 공간도 함께 운영돼 관람객들이 국가유산을 보고 걷고 즐기며 머무르는 체류형 야간 문화행사로 의미를 더했다.군은 이번 야행이 회인이 간직한 국가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친근하게 알리는 동시에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고 지역 관광과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회인의 국가유산과 피반령 도깨비 이야기가 어우러진 이번 야행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특색 있는 관광자원으로 발전시켜 더 많은 사람이 회인을 찾고 머무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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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산외면적십자봉사회, 거동 불편 주민 찾아 ‘사랑의 이·미용 봉사’
보은군 산외면적십자봉사회, 거동 불편 주민 찾아 ‘사랑의 이·미용 봉사’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 산외면적십자봉사회는 지난 13일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 등 2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는 산외면적십자봉사회 회원이자 보은포인트헤어 원장인 이미한 씨의 재능기부로 마련됐다.이미한 씨와 봉사회원들은 여러 마을의 대상 가정을 직접 찾아 머리를 정성껏 손질하고 집 안을 청소하며 쾌적한 환경에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왔다.이·미용 봉사를 받은 한 주민은 “몇 년째 봉사원들이 찾아와 머리를 손질해 주고 있어 머리가 길어지면 기다려진다”며 “명절을 앞두고 찾아와 주니 가족을 만난 것처럼 반갑고 고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홍춘수 회장은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이 단정한 모습으로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에 나섰다”며 “기다려 주시는 분들이 많은 만큼 앞으로도 한 분 한 분 정성을 다해 이·미용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선희 산외면장은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직접 찾아 머리를 손질하고 생활환경까지 살펴준 봉사회원들의 따뜻한 정성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봉사단체와 협력해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산외면적십자봉사회는 이·미용 봉사를 비롯해 반찬 나눔과 집수리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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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돈협회 보은군지부, 보은군에 400만원 상당 돼지고기 기탁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대한한돈협회 보은군지부는 14일 보은군청을 찾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400만원 상당의 돼지고기 167상자를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돼지고기는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방희진 지부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대한한돈협회 보은군지부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돼지고기는 소중한 뜻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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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지방소멸 시대 지역 생존전략 모색 위한 ‘조찬 포럼’ 개최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11일 오전 7시 그랜드컨벤션웨딩홀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방소멸 시대에 대응할 지속 가능한 경제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보은군 경제발전을 위한 인사이트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보은군이 재단법인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남부권혁신지원센터와 함께 추진하는 ‘2026년 보은군 창업·중소기업 혁신성장 아카데미’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행사에는 강찬식 보은부군수를 비롯해 지역 중소기업 대표와 각계 주요 인사 등 60여명이 참석했다.보은군에서 처음 열린 이번 조찬형 경제포럼은 지역 기업인과 행정기관, 기업지원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경제 현안을 공유하고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새로운 성장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이날 보은군과 보은군기업인협의회, 재단법인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세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한편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할 수 있는 협력사업을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협약식에 이어 조웅래 선양소주 회장이 ‘지방소멸 시대, 지역의 생존전략과 우리의 역할’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펼쳤다.조 회장은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위축 등 지방이 마주한 현실을 짚고 지역이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전략과 기업·행정·지역사회의 역할을 다양한 경험과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강찬식 보은부군수는 “이번 포럼이 지역 기업인과 관계기관이 경제 현안을 공유하고 보은의 미래 성장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보은군, 9월 정기분 재산세 27억 5415만원 부과 충북 보은군은 2026년도 9월 정기분 재산세 3만 2288건, 27억 5415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재산세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인 매년 6월 1일 현재 토지와 주택 소유자다.주택분 재산세는 재산세액이 2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7월과 9월에 각각 절반씩 나눠 부과된다.9월 정기분 재산세 고지서는 11일부터 우편으로 발송되며 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다.납부는 전국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현금자동입출금기 △ARS △위택스 누리집 △스마트 위택스 앱 △인터넷지로 △모바일간편결제 앱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할 수 있다.군은 납세자가 납부기한을 놓쳐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납기일 전 카카오톡과 문자알림서비스를 통해 납부를 안내할 예정이다.허길영 재무과장은 “납부기한이 지나 가산세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9월 30일까지 꼭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며 “군민이 납부한 소중한 세금이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를 위해 가치 있게 쓰일 수 있도록 지방재정 운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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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가족과 1박 2일 치유여행-12일 이후 보도 요청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속리산 일원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치유 프로그램 ‘기억을 품고 마음을 쉬다’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일상과 돌봄의 부담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휴식하고 다양한 체험을 함께하며 소통과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속리산행복센터에서 나무를 직접 다듬어 자신만의 도마를 만든 뒤 법주사로 이동해 1박 2일간 산사 체험을 진행했다.고즈넉한 사찰에서 명상과 산책을 즐기고 예불에 참여하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치매극복선도단체인 자연을담은과일과 보은농협 산외지점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자연을담은과일은 과일을, 보은농협 산외지점은 간식을 후원하며 치매환자와 가족들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했다.두 기관은 지역사회에서 치매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 후원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도 동참했다.육경희 센터장은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돌봄의 부담을 잠시 내려놓고 함께 소통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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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싱싱상회, ‘사랑의 품앗이’ 후원금 200만원 기탁
보은 싱싱상회, ‘사랑의 품앗이’ 후원금 200만원 기탁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은 싱싱상회 안광용·정은희 대표는 지난 10일 장안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사랑의 품앗이’후원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충북 보은읍에 위치한 싱싱상회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찾는 슈퍼마켓으로 지역사회와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어려운 이웃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이번 기탁에 참여했다.안광용·정은희 대표는 “지역 주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이웃들과 나누고자 작은 정성을 마련했다”며 “후원금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덕만 장안면장은 “장안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전해주신 두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이번 후원금은 ‘사랑의 품앗이’ 캠페인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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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배움과 나눔이 어우러진 ‘평생학습 어울림축제’ 성료-13일 이후 보도 요청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지난 12일 보은읍 뱃들공원에서 열린 ‘2026년 보은군 평생학습 어울림축제’ 가 평생학습 관계자와 군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평생학습으로 젊어지다 결초보은의 활력학습도시 보은군’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지역 평생학습 동아리와 유관기관·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개회식에서는 평생학습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성악가 조영수·진종헌의 초청공연을 시작으로 햇빛장구난타, 뉴워킹클래스, 아리랑 나들이 등 평생학습 동아리와 유관기관·단체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행사장 일원에서는 △누에고치 목걸이와 천연나무조각 만들기 △타로 심리상담 △커피 체험 △목공예 △즉석 사진 촬영 △볼펜 꾸미기 등 18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돼 남녀노소 누구나 배움의 즐거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문해교육 학습자들의 작품을 선보인 문해교육 전시관과 평생학습관 및 관련 사업을 소개한 평생학습 주제 전시관도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참가자들은 다양한 전시와 체험을 통해 평생학습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의 성과를 공유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축제는 군민들이 배움의 성과를 함께 나누고 소통하며 평생학습의 가치를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일상에서 배움을 누리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활력 넘치는 평생학습도시 보은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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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산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로당에 찜질기 54개 지원
보은군 산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로당에 찜질기 54개 지원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 산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겨울철 주민들의 건강한 경로당 이용을 돕기 위해 관내 경로당에 찜질기 54개를 지원했다.이번 사업은 관절 통증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노인들이 따뜻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와 공동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는 각 마을 경로당에 찜질기를 전달했으며 이번 지원이 주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경로당 이용 활성화와 이웃 간 소통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명희 위원장은 “이번 지원이 마을 주민들의 건강한 겨울나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속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꼭 필요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선희 산외면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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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31회 오장환문학제 성황리 마무리-13일 이후 보도 요청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한국 아방가르드 시의 선구자로 불리는 오장환 시인의 문학정신을 기리는 ‘31회 오장환문학제’ 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오장환문학관과 속리산 일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보은문화원이 주최하고 오장환문학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문학제는 ‘별과 별들에게 기울이는 속삭임’을 부제로 문학인과 학생, 주민이 함께 오장환 시인의 삶과 작품세계를 되돌아보고 문학의 가치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첫날에는 오장환 학생백일장과 시그림 그리기대회를 시작으로 오장환 문학의 새로운 해석과 통일문학적 가치를 조명하는 학술세미나, 시와 음악이 어우러진 작은음악회가 열려 문학제의 문을 열었다.둘째 날에는 도종환 시인과 함께하는 문학기행과 오장환 시인의 넋을 기리는 추모 혼맞이를 비롯해 작가와의 만남, 기념음악회, 오장환 동시 콘서트 등이 펼쳐졌다.어린이부터 기성 문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여해 문학으로 소통하며 오장환 시인의 작품세계를 새롭게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문학제에서는 오장환문학상과 오장환신인문학상, 오장환디카시신인문학상 시상식도 열렸다.올해 △17회 오장환문학상은 이상국 시인 △13회 오장환신인문학상은 남혜석 시인 △7회 오장환디카시신인문학상은 윤문찬 시인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오장환 시인은 서정주·이용악과 함께 1930년대를 대표하는 한국 시단의 ‘3대 천재 시인’ 으로 꼽힌다.보은군은 2006년 회인면에 오장환문학관과 생가를 조성한 데 이어 매년 문학제 개최와 문학상 시상을 통해 그의 작품세계와 문학정신을 계승하고 있다.정경재 보은문화원장은 “학생부터 문학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오장환 시인의 작품을 함께 읽고 문학으로 교감한 의미 있는 축제였다”며 “앞으로도 독자들이 문학을 더욱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오장환문학제를 내실 있게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문학제는 시인과 독자, 학생과 주민이 함께 오장환 시인의 문학정신을 되새기고 그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오장환 시인의 문학적 성취를 널리 알리고 보은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학의 고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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