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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올여름 뱃들공원에서 시원한 추억을 만든다
보은군, 올여름 뱃들공원에서 시원한 추억을 만든다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들이 가까운 곳에서 시원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오는 21일부터 8월 17일까지 28일간 보은뱃들공원 일원에서 ‘2026년 보은군 여름철 물놀이장’을 운영한다.이번 물놀이장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철 대표 놀이공간으로 조성되며 이용료는 무료다.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3부제로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심한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다만 광복절인 8월 15일과 마지막 운영 일인 8월 17일은 정상 운영한다.물놀이장에는 조립식 수영장과 유수풀, 자이언트 슬라이드, 에어풀장, 분수터널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비롯해 냉방쉼터, 탈의실, 간이샤워장, 매점 등 편의시설을 갖춰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청소년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했다.오는 8월 8일에는 청소년 축제 ‘어푸어푸’를 개최하고 7월 31일과 8월 7일 8월 14일에는 ‘청소년데이’를 운영해 물놀이와 문화·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면 지역에 거주하는 아동과 청소년의 이용 편의를 위해 관용차량도 지원한다.7월 21일부터 8월 14일까지 화·수·금요일 권역별로 45인승 관용차량을 운행하며 이용 희망자는 사전 신청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보은읍은 차량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지만 20명 이상 단체 이용 시에는 신청이 가능하다.군은 물놀이장 운영 기간 동안 상시 안전요원과 간호 인력을 배치하고 시설물 안전점검과 수질관리, 배상책임보험 가입, 비상 대응체계 구축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올여름 물놀이장이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여름 대표 휴식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운영부터 안전관리까지 꼼꼼히 준비해 모두가 만족하는 물놀이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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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제81회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 열전 돌입
보은군, 제81회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 열전 돌입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전국 대학야구 최강자를 가리는 ‘제81회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 가 지난 1일 보은스포츠파크에서 개막해 오는 26일까지 26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한국대학야구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50개 대학팀 선수와 지도자, 관계자 등 1500여명이 참가해 보은스포츠파크 A·B야구장에서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대회는 10개 조 예선 리그를 거쳐 각 조 1·2위 팀이 20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예선 리그는 오는 17일까지 진행되며 19일부터 21일까지 토너먼트전, 23일 준결승을 거쳐 24일 오전 10시 보은스포츠파크 A야구장에서 결승전이 열린다.이번 대회는 전국 대학야구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국내 대표 대학야구대회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우수 선수 발굴은 물론 대학야구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매년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를 앞두고 KBO 10개 구단 스카우트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대회인 만큼 올해도 유망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기 위한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26일간 이어지는 장기 대회인 만큼 전국 각지의 선수단과 지도자, 관계자들이 보은을 찾으면서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등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체계적인 대회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선수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경기장 관리와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전국의 우수한 대학야구 선수들이 보은에서 최고의 기량을 펼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선수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 유치를 확대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스포츠도시 보은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지난 6월 제73회 전국중학야구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이번 제81회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를 개최하며 전국 야구대회의 중심지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이를 바탕으로 민선9기 군정방침인 ‘매력있는 스포츠·관광’을 실현하고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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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준비 본격화
보은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준비 본격화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이 농어촌 기본소득의 차질 없는 시행을 위해 신청 접수와 지급체계 마련 등 세부 운영 준비를 본격화했다.군은 농어촌기본소득 TF 팀을 중심으로 지급 대상자 확인과 실거주 여부 검증, 결초보은 상품권 운영 체계 구축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준비를 진행하며 안정적인 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군은 오는 15일부터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군민들이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접수 절차와 운영 체계를 정비하는 등 막바지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농어촌 기본소득은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주민에게 지역상품권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보은군은 정부 지원 기준인 월 15만원에 군비 1만원을 추가해 1인당 월 16만원의 결초보은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결초보은 상품권 카드형으로 지급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활성화 등 지역경제 선순환 기반을 마련한다.군은 신청 접수에 앞서 결초보은 상품권 카드 사전 발급 안내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농어촌 기본소득은 결초보은 상품권 카드형으로 지급되는 만큼 아직 카드가 없는 군민은 신청 전에 미리 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카드 발급과 수령에는 일정 기간이 소요될 수 있어 원활한 신청과 지급을 위해 사전에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와 함께 군은 사업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지급 대상자 확인과 실거주 여부 확인 절차를 마련하고 있다.사업 취지에 맞는 대상자에게 기본소득이 정확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관련 기준과 운영 절차를 정비하는 한편 결초보은 상품권 사용 가능 권역과 가맹점 운영 사항 등에 대해서도 함께 점검하고 있다.아울러 군은 현재 세부 운영 계획을 최종 점검하고 있으며 신청 접수에 앞서 신청 대상과 접수 절차, 구비서류, 지급 기준 등 세부 운영 기준을 조속히 확정해 군민들에게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업 준비를 꼼꼼히 진행하고 있다”며 “세부 운영 계획을 조속히 확정해 군민들이 신청 과정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신청 대상과 신청 방법, 지급 기준 등 관련 사항을 충분하고 알기 쉽게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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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자연 속 산림교육 공간 ‘속리산 유아숲체험원’ 본격 운영
보은군, 자연 속 산림교육 공간 ‘속리산 유아숲체험원’ 본격 운영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속리산테마파크 내에 조성한 ‘속리산 유아숲체험원’의 시설 조성을 마무리하고 7월부터 유아숲지도사를 배치해 체험형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속리산 유아숲체험원은 총사업비 2억 800만원을 투입해 속리산면 속리산로 600일원 약 7000㎡ 규모로 조성됐으며 유아들이 숲과 자연을 오감으로 체험하며 창의성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는 자연친화형 산림교육 공간이다.체험원에는 수국과 메리골드 등 계절별 꽃과 다양한 수목을 식재해 아름다운 숲 경관을 조성했으며 조합놀이대와 균형놀이대, 밧줄놀이대 등 신체활동 시설과 생태환경을 관찰할 수 있는 비오톱체험장을 갖춰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신체 발달과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또한 키즈레포츠체험장과 소나무미디어숲 등 기존 속리산테마파크 시설과 연계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산림체험 환경을 마련했으며 안전시설과 편의시설도 함께 정비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특히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을 제외한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유아숲지도사가 상주하며 계절별 자연관찰, 생태놀이, 숲속 탐험, 자연물 만들기 등 유아의 발달단계에 맞춘 다양한 숲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숲의 소중함을 배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산림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조병철 속리산휴양사업소장은 “속리산 유아숲체험원이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놀며 배우는 산림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숲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미래세대가 자연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속리산 유아숲체험원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유아숲교육 및 체험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 속리산휴양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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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회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거동불편 주민에 전기스쿠터 지원
보은군 회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거동불편 주민에 전기스쿠터 지원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 회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일 연합모금사업의 일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주민에게 400만원 상당의 전기스쿠터 2대를 전달했다.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일상생활과 외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는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나눔으로 조성된 연합모금 기금을 활용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전기스쿠터를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지원 대상자들은 전기스쿠터를 통해 병원 진료와 장보기 등 일상생활의 이동이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박범선 위원장은 “이번 전기스쿠터 지원이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박영미 회남면장은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모두가 행복한 회남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회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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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국토교통부 투자선도지구 공모 선정
보은군, 국토교통부 투자선도지구 공모 선정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이 지난 6월 30일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투자선도지구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지역 관광 활성화와 생활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이번 투자선도지구 사업은 총사업비 130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이 중 국비 91억원이 투입된다.사업은 구병산 관광지 일원에 대한 기반시설 확충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주요 사업으로는 △구병산 하이패스 IC 설치 △상·하수도 개선사업 △인도 정비 △주차장 정비 △산책로 조성 등이 포함됐다.이를 통해 관광객 편의 증진은 물론 지역주민 생활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구병산 관광지는 관광지로 조성된 이후 약 15년 동안 기반시설 부족과 접근성 한계 등으로 본격적인 민자유치가 이뤄지지 못해 관광자원의 잠재력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해 왔다.이번 투자선도지구 선정은 그동안 정체됐던 구병산 관광지 개발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기반시설이 확충되면 지난 6월 보은군과 실시 협약을 체결한 라미드관광의 관광·숙박시설 조성 여건도 크게 개선돼 민간투자 활성화와 관광지 개발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핵심사업인 구병산 하이패스 IC 설치사업은 그동안 보은군 남부지역 주민들이 겪어온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고속도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군은 향후 관계 법령과 행정절차에 따라 한국도로공사와의 협의 및 타당성 검토 등을 거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투자선도지구 지정을 통해 구병산 관광지의 경쟁력을 높이고 속리산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투자선도지구 선정은 구병산 관광지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며 “그동안 구병산 하이패스는 상행선만 있어 이용에 한계가 있었으나, 이번 하행선 IC 설치와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관광객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주민들의 고속도로 이용 편의도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구병산 관광지가 중부권 대표 관광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투자선도지구 사업을 통해 관광·휴양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활력 증진과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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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국토부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공모 선정
보은군, 국토부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공모 선정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이 지난 6월 30일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상반기 특화주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산업단지 근로자와 청년층의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하기 좋은 정주환경 조성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국토교통부는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산업단지 근로자 등 수요자 특성에 맞는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위해 전국을 대상으로 특화주택 공모를 실시했으며 현장평가와 제안발표,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전국 14개 사업, 총 1780호를 최종 선정했다.보은군은이 가운데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분야에 선정돼 충북에서는 유일하게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이번 사업은 약 500억원 규모로 보은읍 죽전리 일원에 산업단지 및 농공단지 근로자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160호를 조성한다.보은군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공유오피스와 체력단련실 등 다양한 지원시설도 함께 조성해 근로자의 주거 안정과 직주근접형 정주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사업은 정부 재정지원과 주택도시기금 등을 바탕으로 추진된다.군은 최근 기업 유치와 산업단지 활성화에 따라 근로자 주거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점에 주목해 이번 공모를 준비해 왔다.현재 운영 중인 산업단지와 농공단지를 비롯해 제3일반산업단지와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조성 등 미래 산업기반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만큼, 근로자와 청년층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주거 인프라 확충이 필요한 상황이었다.특히 사업 대상지인 죽전리 일원은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과 보은군 이음센터, 도시재생사업, 군민친화형 다목적체육관 등 다양한 생활 SOC 사업이 함께 추진되고 있어 주거와 일자리, 문화·복지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지역 성장거점으로 육성될 전망이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단지 근로자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과 근로자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것은 물론,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생활인구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은 기업 유치와 산업 발전에 걸맞은 정주 기반을 확충하는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청년과 근로자가 머물고 싶은 주거환경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기업하기 좋은 보은, 살기 좋은 보은을 만들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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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보은군수, 월례조회 겸한 ‘실용적 취임식’… 민선9기 본격 출범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민선 9기 보은군정을 이끌 최재형 보은군수가 별도의 외부 초청 행사 없이 동료 공직자들과 함께하는 ‘실용적 취임식’을 갖고 취임 첫날부터 민생과 경제, 안전을 직접 챙기는 현장 행보에 나서며 본격적인 군정 운영을 시작했다.보은군은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7월 월례조회를 겸한 최재형 군수의 취임식을 개최했다.이번 취임식은 형식적인 행사보다 군정 운영에 집중하고 취임과 동시에 군민을 위한 현장 행정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직원들과 함께하는 검소하고 내실 있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최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지난 선거 기간 동안 군정 공백 없이 맡은 바 소임을 다하며 공정한 선거관리에 힘써준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제는 군민의 뜻을 담아내고 하나로 모아 보은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함께 나아가자고 당부했다.이어 민선 8기 동안 함께 다져온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는 보은의 새로운 도약을 완성하는 시기가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의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특히 최 군수는 △활력있는 경제도시 조성을 위해 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와 제4 AI 기반 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선도하는 농업농촌 실현을 위해 보은형 스마트농업 시스템과 스마트농업 육성핵심지구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또한 △매력있는 스포츠·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구병산 관광단지 활성화와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등을 추진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아울러 △빈틈없는 안전·복지와 미래교육 실현을 위해 어르신 종합문화복지센터 건립과 온종일 돌봄 책임제를 추진하고 △살고 싶은 정주환경 조성을 위해 청년 특화 공공주택 공급과 보은 Grass Road 프로젝트를 추진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이와 함께 최 군수는 군정의 최우선 가치를 ‘민생 안정’과 ‘군민의 안전’에 두고 생활밀착형 행정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특히 서민경제와 골목상권 회복은 물론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와 여름철 폭염·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강조했다.취임식을 마친 최 군수는 곧바로 재난관리 대상지를 찾아 소하천 정비사업과 급경사지·비탈사면 정비사업 현장을 점검하며 여름철 재난 대비 상황을 살폈다.이어 이날 개장한 속리산 유아숲체험원을 방문해 운영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결초보은 플랫폼을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한 뒤, 전통시장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시장 활성화 방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취임 첫날부터 민생경제 현장을 직접 챙기는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최재형 군수는 “민선 9기는 그동안 다져온 성과를 바탕으로 보은의 새로운 도약을 완성해야 할 중요한 시기”며 “오직 민생과 지역발전이라는 목표 아래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고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농촌 보은 실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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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6년 상반기 으뜸공무원 5명 선정
보은군, 2026년 상반기 으뜸공무원 5명 선정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2026년 상반기 동안 군민 삶의 질 향상과 군정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 5명을 ‘2026년 상반기 으뜸공무원’ 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으뜸공무원’은 공모사업 선정, 선제적 아이디어 발굴, 고충민원 처리, 정책 발굴 및 예산 절감, 역점 시책 추진 등 업무 성과가 뛰어난 공무원을 선발하는 제도로 이번 상반기에는 총 18명이 추천돼 심사를 거쳐 5명이 최종 선정됐다.선정 자는 △기획감사실 김민재 주무관 △기획감사실 박지혜 주무관 △스마트농업과 김하란 주무관 △행정운영과 박재규 주무관 △보건행정과 이인용 주무관이며 수상자에게는 표창장과 함께 부상으로 국내 연수 기회가 주어진다.김민재 주무관은 ‘2026 보은 벚꽃길 축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박지혜 주무관은 민생안정지원금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지급률 97%를 달성하며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썼고 김하란 주무관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에 기여해 주민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공동체 활성화 기반 마련에 이바지했다.박재규 주무관은 군수 수행비서로서 정확한 일정 관리와 체계적인 의전 지원을 통해 원활한 군정 운영과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 기여했으며 이인용 주무관은 의무·약무·응급의료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의료비후불제 홍보와 응급의료체계 구축에 힘쓰며 군민 건강 증진과 의료안전 강화에 기여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맡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과 창의적인 업무 추진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직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보은군은 매년 상·하반기 으뜸공무원을 선발해 우수 공직자를 격려하고 성과와 책임 중심의 공직문화를 확산하는 등 군민 중심의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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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제66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슬로건 공모전 수상작 발표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2027년 보은에서 열리는 제66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슬로건 공모전 수상작을 확정하고 최우수작에 ‘스포츠 메카 보은에서 함께 뛰는 충북의 미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군민·도민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776건의 작품이 접수되는 등 높은 관심을 모았다.군은 접수작을 대상으로 사전평가와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수상 후보작 4점을 선정했다.당초 심사위원회 심사로 최종 수상작을 결정할 계획이었으나, 후보작 간 점수 차이가 크지 않은 점을 고려해 군민 의견을 반영하기로 하고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네이버밴드 ‘대추고을소식’을 통해 온라인 군민 투표를 진행했다.투표 결과,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한 ‘스포츠 메카 보은에서 함께 뛰는 충북의 미래’ 가 최우수작으로 최종 선정됐다.해당 작품은 보은의 스포츠 메카 이미지를 담아내면서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미래지향적 화합 체전의 의미를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우수작에는 ‘스포츠메카 보은에서 하나되는 충청북도’ 가 선정됐으며 가작에는 ‘뛰어라 보은에서 빛나라 충북의 별’과 ‘충북으로 다 함께 보은에서 더 높게’ 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최우수작에는 70만원, 우수작에는 40만원, 가작에는 각 20만원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며 군은 수상 결과를 지난 29일 보은군청 누리집을 통해 공고했다.이번에 선정된 최우수 슬로건은 앞으로 대회 홍보물과 상징물, 온·오프라인 홍보 콘텐츠 등에 활용되며 제66회 충북도민체육대회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성공 개최 분위기 조성에 쓰일 예정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슬로건 선정은 제66회 충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준비를 알리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슬로건에 담긴 뜻처럼 도민 모두가 함께 뛰며 충북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화합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66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2027년 5월 6일부터 8일까지 보은군 종합경기장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충북 도내 11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도민이 함께하는 충북 최대 규모의 체육 축제로 치러진다.
202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