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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내북면 귀농귀촌인·지역주민 어울림 한마당 개최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18일 내북면 복지관에서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내북면 귀농귀촌인·주민과의 어울림 한마당’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보은군귀농귀촌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귀농귀촌인과 기존 주민 간 교류 기회를 확대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여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상생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귀농귀촌인 50명과 지역주민 100여명 등 총 150여명이 참여했으며 악기 연주와 난타공연 등 문화행사를 비롯해 참여자 간 화합을 다지는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돼 세대와 정착 시기를 넘어 함께 어울리는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참여자들은 서로의 정착 경험과 지역생활 정보를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공감대를 형성했고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간 이해의 폭을 넓히며 상생하는 공동체 분위기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재윤 보은군귀농귀촌협의회장은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융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범구 스마트농업과장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서는 지역주민과의 소통과 공동체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다양한 교류·융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살기 좋은 보은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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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남면, 주민과 함께 꽃길 조성…사계절 관광경관 가꾼다
회남면, 주민과 함께 꽃길 조성…사계절 관광경관 가꾼다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 회남면은 주민과 지역단체가 함께하는 꽃길 조성과 경관개선사업을 추진하며 관광 활성화와 공동체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회남면은 지난 17일 조곡공원 및 거교리 일원에서 영산홍과 수크렁 식재 작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주민참여형 경관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난 4월 회남면이장협의회가 남대문공원 일원에 식재한 수국에 이어 계절별 볼거리를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작업에는 회남면이장협의회를 비롯해 새마을회와 자유총연맹 회원 등 60여명이 참여해 수크렁을 심고 주변 환경정비 활동을 함께 펼쳤다.회남면은 조곡공원을 중심으로 영산홍도 함께 식재해 방문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과 사회단체가 함께 지역 환경을 가꾸고 유지·관리하는 주민참여형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식재 이후에도 구간별 담당 단체를 중심으로 예초, 물주기 등 지속적인 관리와 환경정비를 이어갈 예정이다.앞서 조성된 수국 경관과 이번 영산홍·수크렁 식재가 어우러지며 남대문공원으로 이어지는 산책로에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남대문공원은 회남면을 찾는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휴식 공간으로 농산물 판매장과 수변전망대 등 관광 인프라와 연계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박영미 회남면장은 “이번 경관 조성은 주민과 지역단체가 함께 마을 환경을 가꾸는 공동체 실천의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회남면 일원을 사계절 찾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경관개선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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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잊혀가는 향토 음식 ‘보은 대추곰’ 현대적으로 되살린다
보은군, 잊혀가는 향토 음식 ‘보은 대추곰’ 현대적으로 되살린다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별그린팜은 17일 보은군청에서 직접 재배한 쪽파 400kg에 대한 기탁식을 가졌다.이번 기탁식은 윤 대표가 지난 5월부터 보은군 임대형 스마트팜에서 생산한 첫 수확물을 관내 복지시설에 전달한 나눔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탁된 쪽파는 보은군 탄부면 임한리 귀농·귀촌 스마트 경영실습농장에서 생산된 것으로 보은군 임대형 스마트팜 첫 번째 임차인인 윤 대표가 직접 재배했다.윤 대표는 수확과 선별, 포장까지 직접 진행한 뒤 노인장애인복지관과 실버복지관, 대청댐노인복지관 등 관내 복지시설 9개소를 찾아 전달하며 영농의 첫 결실을 지역 이웃과 함께 나눴다.이번 나눔은 청년농업인과 귀농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추진 중인 보은군 임대형 스마트팜 사업이 실제 지역사회 기여로 이어졌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윤 대표는 지역의 도움 속에서 얻은 첫 결실을 다시 지역과 나누고 싶다는 뜻으로 이번 기부를 추진한 것으로 전해졌다.현재 윤 대표는 쪽파와 딸기 스마트팜을 기반으로 한 ‘별그린팜’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농업체험과 치유농업 등을 접목한 지역 기반 농장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별그린팜은 ‘별처럼 방향이 되고 초록처럼 생명을 키우며 그리움처럼 오래 기억되는 농장’ 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윤호섭 대표는 “이번 나눔은 별그린팜이 보은에서 드리는 첫 인사와도 같다”며 “앞으로도 정성껏 키운 작물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꾸준히 나누는 농장이 되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임대형 스마트팜에서 생산된 첫 수확물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청년농업인과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적극 지원해 지역 농업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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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임대형 스마트팜 첫 수확물, 지역 이웃과 나눔으로 결실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최 군수는 지난 16일 국회를 방문해 박덕흠 국회부의장을 만나 민선 9기 핵심 전략사업의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확보, 제도적 지원 방안 등에 대해 협의했다.이날 최 군수는 △구병산 관광지 민간투자사업 △중부권 경마공원 유치 △제4일반산업단지 조성 △도시재생 사업 등 민선 9기 핵심사업을 설명하고 중앙 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특히 구병산 관광지 민간투자사업은 지난 10일 라미드관광와 실시협약 체결을 통해 본격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한 가운데, 속리산권 체류형 관광벨트 구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핵심 사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와 함께 중부권 경마공원 유치와 제4일반산업단지 조성 등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미래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보은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추진될 전망이다.군은 민선 8기 동안 산업기반 조성과 공모사업 확보, 정주여건 개선 등 미래 성장의 토대를 다져온 만큼, 민선 9기에는 이를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로 연결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최 군수는 중앙부처와 정치권,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며 주요 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민선 9기는 지난 4년간 다져온 성장 기반을 바탕으로 군민이 변화를 체감하는 결실의 시간이 되어야 한다”며 “보은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핵심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이 체감하는 활력 넘치는 경제 도시 보은의 기틀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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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행복꾸러미’ 전달
보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행복꾸러미’ 전달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번 설명회는 보은의 전통 향토 음식인 ‘보은 대추곰’을 현대적인 디저트로 재해석해 대중화하고 관내 카페와 연계한 지역 대표 시그니처 디저트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총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보은 대추곰 브랜드화 사업 취지 설명 △대추곰 시식 및 평가 △관내 카페 영업주 의견수렴 등 실질적인 상품화 방안을 중심으로 운영됐다.‘보은 대추곰’은 예부터 보은 지역에서 겨울철 즐겨 먹던 전통 대추 영양죽으로 대추를 푹 고아 낸 진한 원액에 차좁쌀과 수수 등을 넣어 뭉근하게 끓여낸 향토 음식이다.겨울철 부족하기 쉬운 영양을 보충하고 추위를 이겨내기 위한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보은의 대표 먹거리로 전해져 왔다.박희경 소장은 “보은 대추곰은 맛과 영양이 뛰어난 전통 음식이지만 점차 잊혀가고 있어 안타까움이 있었다”며 “관내 카페와 협력해 보은 대추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관광객들이 보은에서 꼭 맛보고 가는 특색 있는 디저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충북 보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행복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어르신, 복지사각지대 등 저소득 및 취약계층 24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즉석국, 김, 참치캔 등 간편식과 칫솔, 비누 등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된 행복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이웃의 안부를 확인하며 정서적 돌봄을 함께 나누는 데 의미를 더했다.보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정진원 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구를 찾아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교류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이웃 돌봄 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익수 보은부읍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늘 앞장서 주시는 보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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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8월부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의 체계적인 관리와 공정한 조세 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8월부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군은 소액 체납자의 비중이 높은 지방세입 특성을 반영해 전화·현장조사 중심의 체납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복지서비스 연계를 병행하는 맞춤형 체납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체납관리단은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운영되며 체납자 실태조사와 상담, 납부 독려 등 현장 중심 징수 보조 역할을 수행한다.특히 독촉 및 최고 기한이 경과한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거주 및 재산 현황, 체납 사유, 납부 여건 등을 조사해 체납 유형별 맞춤형 대응을 추진할 계획이다.군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생계 유지가 어려운 체납자는 복지부서와 연계해 지원하고 일시적 납부 곤란자는 분납 유도 및 체납처분 유예를 검토하는 한편 고의적 납부 기피자에 대해서는 압류·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추진할 예정이다.방태석 재무과장은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현장 중심의 체납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납부 여건이 어려운 군민에게는 맞춤형 지원을 연계하는 등 공정하고 실효성 있는 세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올해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운영 성과를 분석해 지역 실정에 맞는 체납관리 모델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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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외면, 주민이 함께 만든 문화 한마당 성황
산외면, 주민이 함께 만든 문화 한마당 성황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 산외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5일 산외면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주민 3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산외면 문화 한마당 우리동네 예술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 회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과 예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 축제로 마련됐으며 풍물보존회의 앉은반 사물놀이와 라인댄스동아리 공연이 무대의 흥을 더하며 행사 분위기를 이끌었다.이어 하모니카 독주와 기타 연주 및 노래, 색소폰 연주, 주민 노래 무대 등이 펼쳐져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했다.특히 풍물굿패 씨알누리의 ‘찾아가는 문화활동’특별공연은 흥겨운 공연으로 큰 호응을 얻으며 초여름 밤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정장훈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즐기고 함께 어울리며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화합할 수 있는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선희 산외면장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기는 문화행사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정과 활력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살기 좋은 산외면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산외면에서는 주민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한 군민건강 걷기대회도 함께 열려 주민들이 문암리 외곽도로 약 3㎞ 구간을 함께 걸으며 소통과 건강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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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제73회 전국중학야구선수권대회’ 보은리그 개막
보은군, ‘제73회 전국중학야구선수권대회’ 보은리그 개막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전국 중학교 야구 유망주들의 무대인 ‘제73회 전국중학야구선수권대회’보은리그가 16일 개막해 오는 28일까지 13일간 보은스포츠파크 A·B·C야구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66개 중학교 야구팀 선수 및 관계자 2100여명이 참가해 조별 풀리그와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이번 대회는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경북 경주시에서 열린 경주리그에 이어 보은군에서 후반부 일정이 진행된다.보은에서는 16일부터 21일까지 22개조 풀리그전이 열리며 22일 토너먼트 대진 추첨을 거쳐 23일부터 26일까지 22강 토너먼트가 이어진다.결승전은 28일 보은스포츠파크 A야구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풀리그 경기는 매일 오전 9시, 오전 11시, 오후 1시, 오후 3시 총 4차례 진행되며 우천 시에는 예비일인 22일과 27일 29일에 경기가 치러진다.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각지 선수단과 학부모, 관계자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숙박업과 음식점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체계적인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유소년 스포츠 중심지로서의 입지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이병길 스포츠산업과장은 “전국 중학교 야구 유망주들이 보은에서 기량을 펼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대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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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남면이장협의회, 대청댐노인복지관서 따뜻한 나눔 실천
회남면이장협의회, 대청댐노인복지관서 따뜻한 나눔 실천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회남면이장협의회는 지난 15일 대청댐노인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이장협의회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점심식사 준비와 배식 봉사에 힘을 보탰으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폈다.또한 정성껏 준비한 떡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마음을 전했다.회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밝은 미소로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맞이하며 식사와 안부를 챙기는 등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봉사활동을 이어갔다.이번 활동은 지역 어르신을 공경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의미를 더했다.이명길 회장은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와 정성을 전하고 싶은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봉사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영미 회남면장은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마음으로 봉사에 함께해 주신 이장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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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씨름 열기로 달아오른 보은…‘2026 단오장사씨름대회’ 성황리 마무리
전국 씨름 열기로 달아오른 보은…‘2026 단오장사씨름대회’ 성황리 마무리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보은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보은군씨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45개 팀 선수단과 관계자 등 480여명이 참가했으며 선수 323명이 여자부와 남자부 체급별 장사 타이틀을 놓고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특히 보은에서 단오장사씨름대회가 열린 것은 지난 2018년 이후 처음으로 전국 최정상급 장사들이 모래판 위에서 펼친 힘과 기술의 승부가 이어지며 보은은 전통 민속씨름의 열기로 활기를 띠었다.대회 마지막 날 열린 백두장사 결정전에서는 김민재가 서남근을 3-0으로 꺾고 황소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7일간 이어진 대회의 대미를 장식했다.김민재는 이번 우승으로 백두장사 17회, 천하장사 3회를 포함한 개인 통산 20번째 우승 기록을 달성해 씨름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대회 기간 주요 경기는 KBSN SPORTS 와 KBS 1TV 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됐으며 유튜브 채널 '샅바 TV'를 통한 온라인 중계도 병행돼 현장을 찾지 못한 씨름 팬들과도 열기를 함께했다.경기 종료 후에는 대형 TV 와 냉장고 세탁기 등 다양한 경품 추첨 행사도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단위 스포츠대회 개최 역량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한편 선수단과 방문객 유입으로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전국 최정상급 장사들이 펼친 수준 높은 경기를 통해 씨름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대회 기간 보은을 찾아주신 선수단과 관계자, 씨름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국단위 스포츠대회를 유치해 지역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