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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회·보은군 운영위원회 장학금 400만원 기탁
보은군, 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회·보은군 운영위원회 장학금 400만원 기탁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지난 6일 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회와 보은군 운영위원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보은군민장학회에 장학금 4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은 충청북도회가 마련한 300만원과 보은군 운영위원회가 마련한 100만원을 모아 전달한 것으로 류근형 회장이 기탁식에 참석해 장학금을 전달했다.대한전문건설협회와 보은군 운영위원회는 2009년 1000만원, 2020년 300만원, 지난해 250만원 등 이번 기탁에 앞서 총 15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 왔다.류근형 회장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재형 이사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협회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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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보은군수, 민선9기 취임 100일…경제 성장과 군민 삶의 변화에 집중
최재형 보은군수, 민선9기 취임 100일…경제 성장과 군민 삶의 변화에 집중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10월 8일 민선9기 취임 100일을 맞은 최재형 보은군수는 지역경제의 성장 기반을 넓히고 그 성과를 군민 삶의 변화로 이어가기 위한 주요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지난 7월 1일 민선9기를 시작한 최 군수는 직원들과 월례조회를 겸한 실용적인 취임식을 갖고 취임 첫날부터 민생·안전 현장을 살피며 군정 운영에 나섰다.이 같은 현장 중심의 행보는 취임 100일을 앞둔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별도의 취임 100일 기념행사 대신 지난 6일 법무부 교정시설 유치를 위한 서명운동 홍보에 나선 데 이어 7일에는 민선9기 역점사업인 스마트팜 현장에서 농작업 일손을 도우며 군민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민선9기 출범과 함께 주요 현안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취임 당일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도시재생사업 230억원, 투자선도지구 130억원,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500억원이 동시에 선정됐으며 취임 전인 6월 11일 최종 추가 선정된 농어촌기본소득도 8월 28일 첫 지급을 시작했다.이와 함께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 이라는 군정비전 아래 공약사업의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주요 현안을 점검하며 민선9기 군정의 추진 기반을 다지는 데 집중했다.특히 6대 군정방침 가운데 ‘활력있는 경제도시’ 실현에 역점을 두고 2030년 지역내총생산 2조 원 달성을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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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교정시설 유치 염원 하나로…결의행사·현장 서명운동 전개
보은군, 교정시설 유치 염원 하나로…결의행사·현장 서명운동 전개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6일 보은읍 중앙사거리 일원에서 법무부 교정시설 유치를 위한 결의행사와 현장 서명운동을 전개했다.이날 행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보은군 공공기관유치위원회 위원,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해 교정시설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다졌다.참석자들은 결의행사에 이어 거리에서 주민들에게 교정시설 유치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알리고 서명 참여를 독려했다.이번 행사는 교정시설 유치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공감대를 넓히고 유치를 희망하는 군민들의 뜻을 하나로 모아 법무부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지난 9월 23일부터 시작한 범군민 서명운동을 오는 10월 30일까지 이어가며 모인 서명은 법무부 공모 절차와 유치 건의 등에 활용할 방침이다.법무부는 교정시설 과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전국에 교정시설 4곳을 신축할 계획이다.시설 1곳당 사업비는 약 2419억원으로 수용 인원은 1000명, 정규 근무 인력은 250명 이상이며 약 19만2000㎡ 규모의 부지가 필요하다.군은 교정시설이 유치되면 안정적인 공공일자리 창출과 교정공무원 및 가족의 정착에 따른 인구 유입, 지역업체의 시설 운영 참여와 방문객 증가 등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앞서 군은 지난 9월 22일 주민설명회를 열어 사업 규모와 추진 절차, 지역경제 파급효과, 주민들의 주요 관심 사항을 공유했다.지난 9월 30일까지 유치 희망 마을을 접수한 결과 8개 읍·면에서 총 17개소가 신청해 교정시설 유치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군은 신청 부지를 대상으로 부지 적정성과 입지 여건, 교통 접근성, 공사 용이성, 기반시설 확보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법무부에 제출할 후보지를 선정할 예정이다.이후 유치신청서와 세부 유치제안서를 제출하고 현장 실사 및 심사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공공기관유치위원회와 지역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정시설 유치에 대한 뜻과 의지를 보여주셨다”며 “군민들의 염원이 좋은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쟁력 있는 유치제안서를 마련하고 공모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추진 과정과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세심하게 살피면서 법무부의 현장 실사와 심사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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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보은사랑’, 대추 코사지 500개 기탁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4기 액션그룹 ‘보은사랑’은 6일 보은군청을 찾아 2026 보은대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직접 제작한 대추 모양 코사지 500개를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최병욱 보은군축제추진위원장, 양화용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 8명이 참석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한마음으로 응원했다.보은사랑은 지역 노인들이 수세미와 행주, 열쇠고리 등 다양한 생활소품을 직접 제작·판매할 수 있도록 교육과 작업 공간을 마련하며 일자리 기반을 넓혀가는 주민 조직이다.이번에 기탁한 대추 코사지도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사업화 지원을 받아 제작했다.특히 이번 기탁은 주민들이 스스로 사업 아이템을 발굴해 상품화하고 그 성과물을 지역 대표 축제를 위해 다시 나눴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양화용 대표는 “보은대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참여자들과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노인들이 보람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기회와 공간이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정성껏 만든 코사지 하나하나에 보은대추축제를 향한 응원과 지역 사랑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더욱 뜻깊다”며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보은사랑 참여자들께 감사드리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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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6일부터 65세 이상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시작
보은군, 6일부터 65세 이상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시작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6일부터 보은군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관내 위탁의료기관 15개소에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시작한다.보은군은 의료취약지역으로 해당 주민은 6일부터 접종받을 수 있다.위탁의료기관 15개소 가운데 코로나19 예방접종도 가능한 곳은 10개소다.어린이와 임신부를 대상으로 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지난 9월 21일부터 위탁의료기관 5개소에서 진행하고 있다.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는 고령층에서 중증으로 악화될 위험이 높은 만큼 예방접종이 중요하다.군은 호흡기 감염병이 유행하는 가을·겨울철을 앞두고 접종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육경희 보건소장은 “자신의 건강은 물론 가족과 이웃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예방접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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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뜨거운 함성 속 힘겨루기…전국민속소힘겨루기대회 16일 개막
보은군, 뜨거운 함성 속 힘겨루기…전국민속소힘겨루기대회 16일 개막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보은읍 보은대교 아래 소 힘겨루기대회 임시경기장에서 ‘제17회 보은전국민속소힘겨루기대회’를 개최한다.보은군이 주최하고 (사)대한민속소힘겨루기협회 보은군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출전한 소 150여 두가 참가한다.경기는 △백두 △한강 △태백 등 3개 체급으로 나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상금 약 8700만원을 놓고 체급별 우승을 가린다.보은전국민속소힘겨루기대회는 보은대추 수확 시기와 대추축제에 맞춰 열리는 민속행사로 전국 각지의 출전 농가와 관람객들이 참여해 왔다.올해도 대추축제와 연계해 소 힘겨루기 경기와 함께 한우 시식회, 관람객 노래자랑,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소 힘겨루기는 동물보호법령과 농림축산식품부 고시에 따라 지정된 지역에서 개최할 수 있는 민속경기로 보은군은 해당 개최지역에 포함돼 있다.군은 관련 법규를 준수하며 대회를 운영할 방침이다.김은숙 축산과장은 “보은대추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보은 한우의 우수성도 접할 수 있도록 대회를 준비하겠다”며 “관련 법규를 준수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에 힘써 지역 축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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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대추골색소폰앙상블, 춘천 전국대회서 ‘은상’
보은 대추골색소폰앙상블, 춘천 전국대회서 ‘은상’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은지역에서 활동하는 아마추어 연주단체 대추골색소폰앙상블이 지난 3일 춘천 KT G 상상마당에서 열린 ‘2026 춘천 전국 아마추어 색소폰 경연대회’단체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 단체부문에는 전국에서 28개 팀이 예선에 참가해 15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대추골색소폰앙상블은 단원 20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연주 실력과 조화로운 앙상블을 선보이며 은상의 영예를 안았다.2011년부터 활동을 이어온 대추골색소폰앙상블은 매년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지역축제와 각종 문화·봉사공연에 참여하며 보은을 대표하는 생활음악단체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제1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으며 충남 청양에서 열린 전국 아마추어 색소폰 앙상블 경연대회에서도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단원 대부분은 60대 중·후반에서 70대의 순수 아마추어 연주자로 각자의 생업과 일상 속에서도 매주 목요일 저녁 함께 모여 꾸준히 연습하고 있다.2024년부터는 드럼과 키보드, 베이스기타로 구성된 리듬파트가 합류해 한층 안정감 있고 풍성한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이번 은상 수상은 전문 연주자가 아닌 지역의 생활음악 동호인들이 오랜 기간 함께 호흡을 맞추며 쌓아온 노력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특히 각종 공연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음악을 나누고 보은을 알리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가운데 전국대회에서 거둔 성과여서 의미가 크다.양은주 회장은 “단원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매주 함께 모여 연습해 온 시간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음악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즐거움을 나누고 보은을 알릴 수 있도록 꾸준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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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회남면, 10월 10일 ‘농산물 축제’ 개최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 회남면 면민의날 추진위원회는 오는 10월 10일 회남면 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회남면 농산물 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보은군이 올해 처음 추진하는 ‘지역축제 육성 시범사업’의 하나로 지역의 농·특산물을 주제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축제로 마련된다.수확철을 맞아 지역 농가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자리를 마련해 회남면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행사장에서는 회남면에서 생산한 다양한 농산물을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선보이고 현장 판매도 진행한다.농산물 구매자와 스탬프투어 참여자에게는 농산물 교환권을 증정하는 등 방문객들이 축제를 즐기며 지역 농산물을 직접 접할 수 있는 행사도 마련된다.주무대에서는 버스킹 공연을 비롯해 지역 동아리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이명길 위원장은 “이번 축제가 회남면에서 정성껏 생산한 농산물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의 소득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과 함께 축제장을 찾아 회남의 농산물과 아름다운 대청호를 함께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보경 회남면장은 “지역 주민들이 주도해 회남의 농산물과 지역의 매력을 함께 알리는 뜻깊은 축제인 만큼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길 기대한다”며 “이번 축제가 농가와 소비자를 잇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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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2일 보은읍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최재형 보은군수와 지역주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 실시설계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보은전통시장 앞 삼산로의 보행 안전과 차량 통행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대상 구간은 보은읍 중앙사거리부터 동다리사거리까지 약 400m로 불법 주정차와 보도 내 물건 적치 등으로 보행공간이 좁아지고 차량 통행에 불편이 발생해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이날 군은 △일방통행 추진에 따른 교통체계 변경 △보도 확장·정비 △노상 주정차 공간 22면과 버스 정차 공간 확보 △교통안전시설 정비 △식재·보행자 쉼터 조성 등을 담은 설계안을 설명했다.특히 구간별 도로 여건에 맞춰 보행공간을 확보하고 차량 통행과 주정차 공간을 구분해 보행자의 안전과 이용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군은 차량 통행과 주정차, 보도 정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실시설계에 반영할 방침이다.관계기관 협의와 필요한 행정절차를 거쳐 도시침수예방사업과 병행해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삼산로는 주민과 시장 이용객의 일상에 밀접한 도로인 만큼 보행 안전과 교통 편의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주민 의견을 세심하게 검토해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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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대추·사과 본격 수확철 맞아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당부
보은군, 대추·사과 본격 수확철 맞아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당부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벼와 콩 등 농작물과 보은의 대표 특산물인 대추·사과 수확이 본격화되는 가을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가을 수확철에는 콤바인과 경운기, 트랙터 등 농기계 사용이 늘고 농로와 도로를 오가는 운행도 잦아져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진다.특히 대추·사과 등 과수 재배가 많은 보은군은 경사지와 좁은 농로에서 작업하거나 이동하는 경우가 많아 농기계 전복·추락과 교통사고 예방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농기계 작업 전에는 제동·조향장치와 타이어 등화장치 등의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이상이 발견되면 반드시 정비한 뒤 사용해야 한다.경운기와 트랙터는 경사지나 좁은 농로에서 급격한 방향 전환을 피하고 저속으로 운행해야 하며 과수원에서 운반차 등 농기계를 사용할 때에도 전복이나 미끄러짐에 유의해야 한다.콤바인 등 수확기계를 점검하거나 정비할 때는 반드시 엔진을 끄고 회전부가 완전히 멈춘 것을 확인한 뒤 작업해야 한다.도로를 주행할 때는 방향지시등과 후미등 등 등화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흙이나 먼지로 가려지지 않도록 깨끗하게 관리해야 한다.아울러 음주 후 농기계 운전과 불필요한 동승을 삼가고 장시간 작업 시에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수확철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농기계 순회수리교육과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농업 현장에서 농기계 점검과 안전수칙 준수를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박희경 소장은 “가을철에는 벼와 콩을 비롯해 대추와 사과 수확까지 겹치면서 농기계 사용이 크게 늘어나는 만큼 작은 부주의도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작업 전 농기계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특히 경사지와 좁은 농로에서는 서두르지 말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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