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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18일부터 ‘2026 을지연습’ 실시
보은군, 18일부터 ‘2026 을지연습’ 실시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과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군은 연습 기간 전시 현안과제 토의와 실제훈련 등을 통해 비상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민·관·군의 협조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19일 오후 2시에는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폭발물 테러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테러 진압과 인명 대피, 화재 진압 등 관계기관 합동훈련을 진행한다.20일 오후 2시부터는 20분간 관내 전역에서 공습 대비 민방위 대피훈련을 실시한다.공습경보가 발령되면 군민들은 안내방송과 유도요원의 안내에 따라 가까운 지하주차장 등 민방위 대피시설로 신속히 이동해야 한다.군에는 공공청사와 아파트 지하시설 등 14곳의 민방위 대피시설이 지정돼 있으며 가까운 대피시설은 네이버 지도와 카카오맵, 안전디딤돌 앱 또는 보은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훈련 시간에도 대중교통과 병·의원은 정상 운영되며 훈련 구간 외에 별도의 차량통제는 실시하지 않는다.다만 보은소방서 동다리 사거리 뱃들공원 구간에서는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으로 차량통제가 진행된다.21일 오전 11시에는 중앙사거리에서 보은군 여성예비군소대 주관으로 전시 비상식량 시식회를 열어 군민들의 비상대비 의식을 높일 예정이다.김나경 재난안전과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관계기관의 위기 대응체계를 면밀히 점검하겠다”며 “군민들께서도 비상시 행동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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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청소년과 함께 제81주년 광복절 기념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15일 보은군청소년센터에서 청소년과 학부모,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8·15 광복절 기념행사’ 가 열렸다고 밝혔다.보은군학교학부모연합회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광복의 역사와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배우고 나라 사랑의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역사교육과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진행됐다.특히 학부모와 청소년 봉사자 43명이 행사 준비부터 프로그램 운영까지 자발적으로 참여해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 사랑을 실천하는 지역 교육공동체 행사로서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이경노 보은군의회 의장, 한상현 보은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청소년들과 광복의 기쁨과 나라 사랑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행사는 광복을 주제로 한 역사 강의와 마술·샌드아트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청소년들은 강의와 공연을 통해 일제강점기의 아픔과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배우며 오늘날 누리는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겼다.이어 보은군학교학부모연합회와 보은군청소년센터 등 지역 내 15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체험부스가 운영됐다.참가자들은 부스별 스탬프 미션과 다양한 역사 체험을 통해 독립운동과 광복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익혔다.보은군청소년센터는 순발력 게임에 역사적 소재를 접목한 ‘독립군을 구하라’ 프로그램을 선보여 청소년들의 호응을 얻었다.행사 마지막에는 청소년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대형 태극기에 손도장을 찍어 하나의 태극기를 함께 완성했다.이어 단체 플래시몹과 기념사진 촬영을 통해 세대와 지역이 함께 광복의 기쁨을 나누며 행사를 마무리했다.박영숙 보은군학교학부모연합회장은 “학부모와 청소년 봉사자들의 정성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가 아이들에게 광복의 소중한 의미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행사를 위해 힘을 모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 덕분”이라며 “뜻깊은 행사를 마련한 보은군학교학부모연합회와 학부모·청소년 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가 군민 모두가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 사랑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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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182종 민원편람 정비 완료… 민원서비스 편의 높여
보은군, 182종 민원편람 정비 완료… 민원서비스 편의 높여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민원인에게 정확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군에서 처리하는 182종의 민원편람을 점검·정비했다고 밝혔다.민원편람은 민원의 종류를 비롯해 처리 절차, 구비서류, 처리 기간, 담당부서 관련 서식과 작성 방법 등 민원 처리에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한 안내자료다.이번 정비에는 △재무과 지방세 감면신청 서식 변경 △행정과 정보통신공사 사용전검사 등 민원서식과 작성 예시 현행화 △주민복지과 숙박형 등 청소년수련활동 계획 신고 서식 변경 △스마트농업과 농어촌민박사업 변경신고 등 담당팀 변경 사항이 반영됐다.특히 단순한 오류 점검을 넘어 실제 민원 처리 과정에서 활용되는 서식과 담당부서 등의 변경 사항을 빠짐없이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아울러 군청 민원실에 비치된 편람을 전면 교체해 민원인이 필요한 정보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군은 민원편람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유지하기 위해 분기마다 정기 점검을 실시하고 변경된 법령과 서식, 담당업무 등을 지속해서 현행화할 계획이다.방태석 민원과장은 “민원편람은 민원인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안내자료”며 “앞으로도 분기별 점검을 통해 변경 사항을 신속히 반영하고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민원편람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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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봄철 산불방지 유공자 7명 표창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14일 군수실 부속 회의실에서 봄철 산불 예방과 진화 활동에 기여한 공무원과 민간인 등 유공자 7명을 표창하고 행사에 참석한 5명에게 충청북도지사 표창장을 전달했다.표창 대상자는 △산림재난대응단 황종하·최순식 씨 △산불감시원 김철호 씨 △산불헬기 부기장 전진태 씨 △보은소방서 김승태 소방교 △산림녹지과 박미애·김경은 주무관이다.수상자 7명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맡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산불 예방과 진화 지원에 적극 참여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번 표창은 산불 예방·대응 업무에 헌신한 공무원과 민간인을 발굴·격려해 사기를 높이고 산불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예방 활동에 지속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마련됐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산불 예방과 진화를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해 주신 수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산불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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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송현마을,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전국 본선 진출
보은군 송현마을,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전국 본선 진출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마로면 송현마을이 ‘제13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마을만들기 분야 전국 본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송현마을은 보은군 추천과 충청북도 평가를 거쳐 충북 대표로 선발된 데 이어 농림축산식품부 전문가 현장평가를 통과했다.마을만들기 분야에서는 전국 18개 마을 가운데 6개 마을이 본선 진출팀으로 선정됐다.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는 농촌 지역개발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올해 본선은 오는 9월 9일 청주 오스코에서 개최되며 현장평가와 본선평가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송현마을은 주민들이 힘을 모아 공동체의 위기를 스스로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마을 기반을 마련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주민들은 공동 토지를 정리해 약 4억 8천만원의 공동기금을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마을방앗간과 마을식당 등을 운영하며 공동체 경제의 토대를 다졌다.주 4회 공동식사와 ‘일하는 밥퍼’등 주민 돌봄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며 함께 벌고 함께 나누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고 있다.또한 원주민과 귀농·귀촌 주민이 함께 마을 환경을 가꾸며 갈등을 화합으로 바꿨다.이러한 노력으로 2024년 2가구였던 빈집을 현재 0가구로 줄이는 등 ‘떠나는 마을’에서 ‘사람이 돌아오는 마을’로 의미 있는 변화를 이뤄냈다.송현마을은 전국 본선에서 그동안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 온 변화와 공동체 활성화 성과를 발표와 주민 퍼포먼스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이귀복 지역개발과장은 “이번 전국 본선 진출은 송현마을 주민들이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스스로 일궈낸 값진 결실”이라며 “전국 무대에서도 송현마을의 진정성 있는 이야기와 우수한 공동체 활동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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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365일 가까운 곳에서 스포츠 즐긴다
보은군,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365일 가까운 곳에서 스포츠 즐긴다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군민 누구나 가까운 생활권에서 365일 편리하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종목별 체육시설을 확충하고 노후시설을 개선하는 등 생활체육 기반 강화에 힘쓰고 있다.군은 지난 6월 결초보은체육관 리모델링을 완료했다.전지훈련 전용 헬스장의 운동기구를 재배치해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탁구장을 기존 348㎡에서 426㎡로 확장하는 한편 주짓수장을 이전 설치하는 등 종목별 이용 공간을 효율적으로 재구성했다.특히 탁구장은 지난 5월 12일부터 전면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시설 확충과 이용료 부담 완화가 맞물리면서 군민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기여하고 있다.면 지역의 생활체육 여건도 한층 개선됐다.군은 지난 3월 3064㎡ 규모의 인조잔디 구장과 주차장, 사무실, 화장실 등을 갖춘 산외면 그라운드골프장을 준공했다.이어 지난 7월 23일에는 499㎡ 규모의 회남면 전천후게이트볼장을 조성해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기존 체육시설의 이용 편의와 경기 여건을 높이기 위한 정비사업도 마무리했다.스포츠파크 그라운드골프장은 구장 면적을 2585㎡에서 2954㎡로 넓히고 천연잔디를 인조잔디로 교체했다.생활체육공원 테니스장은 노후 코트 2면을 하드코트로 교체하고 백보드 등 부대시설을 정비해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군은 앞으로도 군민의 생활체육 수요와 지역별 여건을 세심하게 살펴 필요한 체육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는 한편 노후시설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나갈 방침이다.이병길 스포츠산업과장은 “군민 누구나 가까운 생활권에서 부담 없이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활력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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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8월 주민세 개인분·사업소분 신고·납부 기간 운영
보은군, 8월 주민세 개인분·사업소분 신고·납부 기간 운영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오는 31일까지 2026년 주민세 개인분 납부 및 사업소분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주민세 개인분은 7월 1일 기준 보은군에 주소를 둔 개인 세대주가 납부 대상이며 사업소분은 보은군에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가 신고·납부 대상이다.군은 납세의무자에게 납부서를 발송할 예정으로 납세자는 납부서에 기재된 세액을 확인한 뒤 기한 내 납부하면 된다.납부는 납부서를 지참해 가까운 은행을 방문하거나 납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이체하는 방법 등을 이용하면 된다.자동이체를 신청하면 더욱 편리하게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다.사업소분 납부서를 받지 못했거나 납부서에 기재된 세액이 실제 신고세액과 다른 경우에는 신고·납부 기한 내 위택스를 통해 전자 신고·납부하면 된다.보은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서면으로 신고한 뒤 납부할 수도 있다.허길영 재무과장은 “지방세법 개정으로 주민세 체계가 단순화되고 납부 시기도 8월로 통일되는 등 납세 편의가 향상됐지만, 일부 납세자에게는 여전히 혼선이 있을 수 있다”며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를 통해 납세자 중심의 세무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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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사과 부란병 예방·방제 철저 당부
보은군, 사과 부란병 예방·방제 철저 당부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사과 과원에서 발생하는 부란병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농가에 과원 예찰과 시기별 방제를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사과 부란병은 가지와 줄기에 생긴 상처를 통해 병원균이 침입하면서 발생한다.감염 부위의 수피가 갈색으로 변하고 움푹 들어가는 증상이 나타나며 병이 심해지면 가지가 말라 죽거나 나무 전체의 생육이 크게 저하될 수 있다.현재와 같은 생육기에는 과원을 수시로 살펴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발병 가지를 발견하면 신속히 제거해 병원균의 확산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제거한 가지는 과원에 방치하지 말고 철저히 처리해야 한다.전정이나 적과 작업에 사용하는 가위와 톱 등 작업도구는 나무를 옮길 때마다 소독해야 한다.작업 과정에서 생긴 상처도 가능한 한 신속하게 보호 처리해 병원균이 침입하거나 건전한 나무로 전파되는 것을 예방해야 한다.약제 방제는 부란병의 연중 발생 특성을 고려해 적기에 실시해야 한다.일반적으로 봄철인 4월과 낙엽 후인 11월에 등록 약제를 살포해 감염을 예방하며 다가오는 낙엽기에도 방제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미리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주요 관리 요령은 △생육기 과원 수시 예찰과 발병 가지 조기 제거 △제거한 감염 가지의 철저한 처리 △나무를 옮길 때마다 전정가위·톱 등 작업도구 소독 △4월과 낙엽 후 11월 등록 약제를 활용한 예방 방제 △전정 등으로 생긴 상처의 신속한 보호 처리 등이다.박희경 소장은 “사과 부란병은 과원을 세심하게 살피고 발병 초기에 대응하는 것이 피해를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농가에서는 생육기 예찰과 작업도구 소독을 생활화하고 시기에 맞는 약제 방제를 철저히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찰과 기술지도를 강화해 부란병을 비롯한 주요 과수 병해를 예방하고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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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캠핑과 농촌체험 함께 즐기는 체류형 관광지 ‘호응’
보은군, 캠핑과 농촌체험 함께 즐기는 체류형 관광지 ‘호응’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삼가·북암 농촌체험관과 보은국민여가캠핑장에서 캠핑과 함께 계절별 농촌체험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용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올해 3월 개장 이후 7월까지 삼가농촌체험관과 북암농촌체험관, 보은국민여가캠핑장에는 총 8202명이 방문했다.쾌적한 캠핑시설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은 물론 계절별 체험 프로그램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는 물론 친구, 연인 등 다양한 이용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특히 농촌체험관에서는 캠핑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옥수수와 고구마 등 계절별 농작물 수확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농촌의 정취를 느끼며 직접 수확의 기쁨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자연과 농업의 가치를 배우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캠핑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보은군만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또한 삼가농촌체험관의 발물놀이터와 북암농촌체험관의 자연친화적인 캠핑환경, 보은국민여가캠핑장의 글램핑 시설과 반려동물 놀이터 등 시설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즐길거리를 갖춰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조병철 속리산휴양사업소장은 “보은군 캠핑장은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기는 것은 물론 계절별 농촌체험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가족 친화형 관광지”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즐길거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다시 찾고 싶은 체류형 관광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삼가농촌체험관 캠핑장 27면, 북암농촌체험관 캠핑장 35면, 보은국민여가캠핑장 글램핑 10동과 캠핑장 43면 등 총 53면의 캠핑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절별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캠핑과 휴식, 체험이 어우러진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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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내북면새마을회,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 개최
보은군 내북면새마을회,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 개최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 내북면새마을회는 지난 10일 내북면 복지관에서 관내 기관·단체장과 새마을회 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는 기관·단체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구성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삼계탕을 정성껏 준비했다.참석자들은 따뜻한 음식을 함께 나누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현안과 발전 방안에 대해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내북면새마을회는 평소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사랑의 김장 나눔과 취약계층 돌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이기준·박영현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이 무더위에 지친 분들께 작은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며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내북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송동근 내북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늘 솔선수범해 주시는 새마을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살기 좋은 내북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