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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민선9기 군정비전·6대 군정방침 확정
보은군, 민선9기 군정비전·6대 군정방침 확정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민선9기 군정 운영의 기본 방향이 될 군정비전과 6대 군정방침을 최종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지난 25일 군정조정위원회를 열어 민선8기 동안 추진해 온 정책의 연속성과 미래 발전 방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군정비전을 기존과 동일한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 으로 유지하기로 했다.민선8기에서 다져온 성장 기반을 바탕으로 민선9기에는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민선9기 군정방침은 △활력있는 경제도시 △선도하는 농업·농촌 △매력있는 스포츠·관광 △빈틈없는 안전·복지 △미래를 여는 교육 △살고싶은 정주환경 등 6개 분야로 확정됐다.새롭게 정비된 군정방침은 민선9기 군정 철학과 공약을 바탕으로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성장 전략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 밀착형 정책을 균형 있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경제와 농업, 관광을 미래 성장축으로 육성하는 동시에 복지와 교육, 정주여건을 함께 강화해 지속 가능한 도시형 농촌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군은 이를 토대로 제4일반산업단지 조성, 청주공항~보은~김천 철도 건설, 구병산 관광지 개발, 스마트농업 육성,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등 민선9기 핵심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생활인구 확대를 통해 군민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군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지난 16일과 19일 최 군수는 국회와 중앙부처, 충청북도 등을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를 위한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했으며 핵심사업이 국가계획과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민선9기는 지난 4년간 다져온 성장의 기반을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완성해 나가는 중요한 시기”며 “경제 성장의 결실이 군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농업과 관광, 교육, 복지, 정주환경을 함께 발전시켜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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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6 충북 숙박 할인쿠폰 지원사업’ 추진
보은군 충북 숙박 할인쿠폰 지원사업 추진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충청북도, 충북문화재단과 함께 여름 휴가철과 가을 여행 시즌을 맞아 관광객의 숙박비 부담을 덜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2026 충북 숙박 할인쿠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숙박 할인 혜택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관광산업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사업은 여름 기획전과 가을 기획전으로 나눠 운영된다.여름 기획전은 오는 7월 1일부터 10일까지, 가을 기획전은 9월 1일부터 10일까지 쿠폰을 발급하며 발급받은 쿠폰은 각각 8월 31일 10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쿠폰은 기획전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발급되며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할인쿠폰은 국내 온라인 숙박예약 플랫폼인 NOL, 여기어때, 땡큐캠핑을 통해 발급된다.할인 혜택은 예약 금액에 따라 △10만원 이상 예약 시 5만원 △5만원 이상 예약 시 3만원 △3만원 이상 예약 시 2만원으로 차등 적용된다.발급받은 쿠폰은 플랫폼에 등록된 보은군 내 호텔과 펜션, 민박, 글램핑, 캠핑장 등 지정 숙박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어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보은 여행을 즐길 수 있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속리산국립공원과 법주사, 말티재, 속리산 테마파크 등 지역 대표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들의 체류를 확대하고 숙박과 외식, 관광 소비 증가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경숙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숙박 할인쿠폰 지원사업이 보은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실질적인 여행 혜택이 되길 바란다”며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관광자원을 품은 보은에서 보다 여유롭게 머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쿠폰 발급 및 이용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NOL, 여기어때, 땡큐캠핑 기획전 페이지와 보은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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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도의선양 추진대회로 선비정신 가치 되새겨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26일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보은향교와 유도회보은 지부 주관으로 유림과 기관·단체장,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도의선양 추진대회’를 개최했다.도의선양 추진대회는 전통 유교문화에 담긴 충·효와 예, 선비정신을 계승하고 올바른 윤리의식과 공동체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행사로 지역의 정신문화 계승과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해 오고 있다.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윤리선언문 낭독, 대회사와 격려사, 축사에 이어 충남대학교 김세정 교수가 ‘선비정신의 계승과 실현’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참석자들은 전통 유교문화가 지닌 시대적 가치와 현대사회에서 실천해야 할 공동체 정신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김종규 회장은 “도의선양은 전통의 가치를 이어가는 데 그치지 않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기본을 다지는 일”이라며 “이번 추진대회가 선비정신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선비정신에 담긴 배려와 책임, 공동체를 위한 실천은 오늘날에도 반드시 계승해야 할 소중한 가치”며 “앞으로도 보은향교와 함께 전통문화와 정신문화 계승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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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다문화가족 친정나들이 지원사업 참여자 추가 모집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가족 간 유대감 형성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2026년 다문화가족 친정나들이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7월 13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추가 모집에서는 총 4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최대 300만원의 왕복 항공료를 지원한다.항공료를 제외한 체류비 등 기타 비용은 본인이 부담한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보은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한국 국적 취득 결혼이민자 가정으로 결혼기간 3년 이상이면서 자녀 1명 이상을 둔 부부 동반 방문이 가능한 가정이다.최근 2년 이내 친정 방문 경험이 없고 해외여행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사별로 자녀와 생활하는 다문화가정도 신청할 수 있다.다만 2020년 이후 보은군 또는 타 기관의 부모 초청 및 친정방문 지원사업의 수혜를 받은 가정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군은 가정형편과 자녀 수, 부양가족, 장애 여부, 결혼기간, 모국 방문 횟수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신청을 희망하는 가정은 오는 29일부터 7월 13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군은 서류심사 등을 거쳐 7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사업이 결혼이민자와 가족들이 오랜만에 친정을 찾아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재충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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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포만감 나눔 사업’ 추진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 회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취약계층 포만감 나눔 사업’을 시작했다.이번 사업은 결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 주민 50명에게 죽, 미역국 등 간편 조리식품 10종을 지원해 식생활 부담을 덜고 건강한 일상 유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단순한 식품 지원을 넘어 △친근감 △포만감 △만족감 △행복감 등 네 가지 만족을 전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지역 내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복지사업으로 추진된다.협의체는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쓸 계획이다.함대붕 민간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발굴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남규 회인면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 돌봄 체계가 한층 강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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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제2회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후보자 추천 접수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청소년의 건전한 육성과 올바른 청소년상 정립을 위해 ‘제2회 보은군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수상 후보자 추천을 오는 7월 10일까지 접수한다.보은군 자랑스러운 청소년상은 각 분야에서 성실한 노력과 선행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는 청소년을 선정·시상하는 제도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장려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추천 대상은 공고일 기준 보은군에 2년 이상 거주한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이며 △문화예술 △체육 △효행 △굳센생활 △자원봉사 등 5개 부문에서 각 1명씩 선정할 예정이다.추천은 학교장과 청소년 관련 기관·단체장, 관할 읍·면장이 할 수 있으며 추천서와 공적조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오는 7월 10일까지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보은군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주민행복과 청소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수상자는 청소년상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오는 8월 8일 개최되는 청소년 페스티벌에서 시상할 예정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각자의 자리에서 꿈을 키우며 성실하게 노력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정당한 평가와 격려를 받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추천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재능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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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제76주년 6·25전쟁 기념식 개최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25일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보은군재향군인회 주관으로 제76주년 6·25전쟁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은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6·25참전유공자 및 유족, 보훈단체 회원, 기관·단체장, 군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안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국가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만세삼창, 군가 및 6·25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전쟁의 참상을 기억하고 자유와 평화를 지켜낸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호국영령을 추모했다.또한 호국보훈의 가치를 되새기고 나라사랑 정신과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기념식에서는 국가보훈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보훈단체 회원 11명에게 군수 및 군의장 표창이 수여됐다.수상자들은 6·25참전유공자회와 월남전참전자회,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무공수훈자회 등에서 활동하며 보훈문화 확산과 국가유공자 권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김종희 보은군재향군인회장은 “6·25전쟁의 아픔을 기억하고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무”며 “앞으로도 안보의식 고취와 호국보훈 정신 계승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오늘의 대한민국과 보은은 참전용사 여러분의 희생과 용기 위에 세워진 만큼 그 숭고한 헌신을 결코 잊지 않겠다”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고 미래세대가 호국보훈의 가치를 올바르게 계승할 수 있도록 보훈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를 위해 보훈회관 건립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29일 국가유공자 초청 간담회와 보훈가족 620명 대상 격려품 전달 등 다양한 보훈사업을 통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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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전통시장 금연선도거리 지정…건강한 시장환경 조성 나서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25일 보은전통시장 고객쉼터에서 보은전통시장 상인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통시장 내 금연선도거리 조성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보은전통시장 아케이드 구간을 금연선도거리로 지정해 상인과 방문객의 자발적인 금연 실천을 유도하고 간접흡연 없는 건강한 시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행정기관의 단속 중심이 아닌 민간의 자율적인 참여와 실천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금연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이날 협약에 따라 보은군 보건소와 보은전통시장 상인회는 △금연선도거리 조성 및 운영 △금연 홍보 및 캠페인 공동 추진 △쾌적한 시장환경 조성 △기타 건강증진사업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협약 체결에 따라 시장 입구와 주요 구간에는 금연선도거리 안내판과 홍보물이 설치되고 상인회와 함께하는 금연 캠페인과 정기 모니터링도 추진된다.이를 바탕으로 자율적인 금연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건강한 시장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이번 금연선도거리 지정은 간접흡연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확산에 기여하는 한편 전통시장을 찾는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더욱 쾌적한 이용환경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최종호 보은전통시장 상인회장은 “전통시장은 군민들이 일상적으로 찾는 생활공간인 만큼 쾌적한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상인들이 앞장서 금연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방문객들이 더욱 편안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금연선도거리 운영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육경희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협약은 행정기관과 지역 상인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주민 참여형 건강증진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상인회와 긴밀히 협력해 금연문화가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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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현업근로자 대상 정기 안전보건교육 실시
보은군, 현업근로자 대상 정기 안전보건교육 실시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지난 23일 보은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군 소속 현업근로자 278명을 대상으로 ‘2026년 현업근로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현장 근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으로부터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협조로 산업안전보건 분야 전문가인 김남호 부장을 강사로 초빙해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산업재해 발생 현황 △12대 재해 예방 기본수칙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수칙 등이다.특히 실제 산업재해 사례를 중심으로 사고 원인과 예방 대책을 설명하고 폭염 시 작업중지 기준과 충분한 수분 섭취, 주요 온열질환 증상 및 응급조치 방법 등을 교육해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또한 계절과 직무 특성을 반영한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진행돼 근로자들이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인지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김나경 재난안전과장은 “기후변화로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현업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예방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지난 4월 관리감독자 교육, 5월 중대시민재해 시설물 담당자 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이번 현업근로자 안전보건교육을 추진하는 등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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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수기 파크골프대회 개최…동호인 화합과 생활체육 활성화 다져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24일 보은파크골프장에서 ‘2026 보은군수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하고 지역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화합과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보은군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역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고 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선수와 임원 등 25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이날 개회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방희진 보은군파크골프협회장, 파크골프 동호인 등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참가자들은 각 클럽의 명예를 걸고 경기에 임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으며 경기장 안팎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또한 클럽 간 소통과 친목을 다지며 생활체육이 지역사회에 주는 긍정적인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보은군파크골프협회는 현재 21개 클럽, 5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표 생활체육 종목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이번 대회는 동호인들의 참여 의식을 높이고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방희진 보은군파크골프협회장은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고 우정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파크골프가 더욱 사랑받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협회 운영과 저변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대회는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소중한 자리”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