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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과수화상병 확진…농업기술센터 비상 대응 돌입
보은군, 과수화상병 확진…농업기술센터 비상 대응 돌입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에서 과수화상병이 확진되면서 농업기술센터가 비상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고 26일 밝혔다.군은 지난 5월 19일부터 인접 지역 발생에 따른 긴급 예찰을 실시하던 중 사과 과수원에서 의심 증상을 발견했고 유전자 분석 결과 2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에 따라 방제명령이 즉시 내려졌다.이번 발생은 산외면, 수한면 등 2농가, 총 0.98ha 규모의 사과 과수원에서 확인됐다.군은 19일부터 농업기술센터 내에 비상 상황실을 운영하며 △농가 안내 문자 발송 △예방 약제 지원 △정밀 예찰 강화 등 다각적인 대응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지난 3월 653농가를 대상으로 예방 약제를 공급했으며 군 예비비를 세워서 추가로 약제와 소독 스프레이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발생 과원은 25일부터 전체 매몰 등 공적 방제를 진행 중이다.농촌진흥청, 충청북도농업기술원, 농림축산검역본부도 현지 확인 및 역학조사를 실시해 확산 방지와 피해 최소화에 협력하고 있다.군은 농가 준수사항 홍보와 자율 예찰을 강화하는 한편 사과·배 농가 대상 농업인 교육 일정을 연기해 방역에 집중할 계획이다.농업기술센터 박희경 소장은 “과수화상병은 확산 속도가 빠른 만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가와 주민 모두가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예방수칙 미준수나 방제명령 위반 시 손실보상이 10~100% 감액 될 수 있으니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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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마로면, 복지회관 앞 인도교 개통…주민 보행 안전 높였다
보은군 마로면, 복지회관 앞 인도교 개통…주민 보행 안전 높였다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 마로면은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마로면 복지회관 앞 진출입 도로에 인도교 설치를 완료하고 주민 이용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마로면 복지회관은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노인복지대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지역 주민들의 주요 이용 시설이다.특히 매주 수요일이면 90여명의 노인복지대학 어르신들이 복지회관을 찾는 등 주민 이용이 활발한 공간으로 자리하고 있다.하지만 그동안 복지회관 진입로에는 별도 보행 공간이 마련되지 않아 유모차나 보행보조기구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차량과 함께 이동해야 하는 등 안전사고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마로면은 주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보행환경 개선에 나섰다.마로면은 올해 3월 사업비 1500만원을 투입해 길이 7m, 폭 2m 규모의 인도교 설치 공사에 착수했으며 이달 공사를 마무리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통했다.김중식 관기3리 이장은 “어르신들이 보행기를 밀며 차도를 걸으실 때마다 늘 걱정이 컸는데, 인도교가 설치돼 한결 안심이 된다”며 “주민 안전을 세심히 살핀 꼭 필요한 사업이 추진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귀복 마로면장은 “주민 안전과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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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오장환문학관서 ‘청춘마이크 충청권’ 공연 개최
보은군, 오장환문학관서 ‘청춘마이크 충청권’ 공연 개최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오는 27일 오후 5시 회인면 오장환문학관 잔디마당에서 ‘2026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충청권’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충청권’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추추마블 : 40 지역 문화 여행’을 주제로 충청권 곳곳을 순회하는 이번 공연은 보은에서는 자연과 문학이 어우러진 오장환문학관을 무대로 진행된다.청년 예술가들의 개성 있는 공연이 펼쳐져 군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이날 무대에는 왁킹 댄서 ‘다스루’ 와 실내악 앙상블 ‘어나더콰르텟’ 이 출연해 각기 다른 장르의 매력을 선보인다.다스루는 왁킹 스타일을 기반으로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어나더콰르텟은 바이올린·첼로·피아노가 어우러진 실내악 무대로 클래식은 물론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풍성한 앙상블을 선사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공연은 야외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열린 문화행사로 진행돼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이번 공연이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오장환문학관의 문화적 가치와 공간적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경숙 문화관광과장은 “청춘마이크 공연은 청년 예술가들의 창의적인 무대와 지역 문화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문화행사”며 “군민 여러분께서 가족, 이웃과 함께 오장환문학관을 찾아 초여름 저녁의 감성적인 공연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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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민원실 비상벨 교체 설치…안전한 민원환경 강화
보은군, 민원실 비상벨 교체 설치…안전한 민원환경 강화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민원실 공무원과 민원인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민원실 비상벨 교체 설치를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군은 지난 2021년 민원과, 주민복지과, 안전건설과, 지역개발과를 비롯해 11개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 총 15개소에 비상벨을 설치해 운영해왔다.이번에는 노후화된 메인 비상벨과 보조 비상벨, 경광등을 교체해 특이민원 등 돌발 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 체계를 강화했다.민원실에 설치된 비상벨은 위급 상황 발생 시 버튼을 누르면 즉시 경찰 상황실과 연결되는 시스템으로 경찰관이 긴급 출동할 수 있도록 연계돼 있다.군은 이를 통해 민원 담당 공무원의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고 민원인 안전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군은 올해 초 민원실 내 화재 대피용 방연마스크를 구입·비치하는 등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앞으로도 시설과 환경을 꾸준히 점검·개선해 안전한 민원실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김인식 민원과장은 “비상벨은 특이민원 등 예기치 못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안전장치”며 “앞으로도 공무원과 민원인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민원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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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왕립학술원, 보은군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 방문
캄보디아 왕립학술원, 보은군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 방문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22일 캄보디아 왕립학술원 관계자들이 보은군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해 선진 농산물 유통 시스템을 견학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보은군의 우수한 사과 생산·유통 기반을 직접 확인하고 스마트 농업시설 운영 사례를 캄보디아 농업 분야에 접목하기 위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이날 방문단은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 내 사과 선별시설과 저온 저장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운영 현황을 살폈다.특히 당도·크기·색깔 등을 자동으로 판별하는 스마트 선별 시스템과 신선도 유지를 위한 저온 저장시설 운영 방식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보은군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는 최신 자동화 설비를 기반으로 사과의 선별·포장·출하가 이뤄지는 시설로 지역 농산물 품질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캄보디아 왕립학술원 관계자는 “보은군의 스마트한 농산물 유통 시스템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고품질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유통하는 체계적인 운영 방식이 캄보디아 농업 발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김범구 스마트농업과장은 “캄보디아 왕립학술원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견학이 양국 농업 분야 교류 확대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보은군 농산물 유통 시스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보은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올해 3월 총사업비 33억 9000만원을 투입해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 건축물 증축과 저장고 설치 등 보완사업을 완료하며 저장·유통 기능을 강화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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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주민자치위원협의회장 이해숙 씨 자녀, 지역발전 응원 동참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지난 24일 윤명진 씨가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발전과 고향사랑 실천에 뜻을 보탰다고 밝혔다.윤 씨는 보은군주민자치위원협의회장인 이해숙 씨의 자녀로 현재 경기도 이천시에 거주하며 제7군단 107정보통신단 상사로 재직 중이다.이날 군청에서 진행된 기탁식에서 보은군의 발전과 지역사회에 힘을 보태고 싶은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일정 한도 내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다.군은 모인 기부금을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하고 있다.윤명진 씨는 “평소 마음속으로 응원해 온 고향 보은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향을 향한 관심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변인순 보은군수 권한대행은 “고향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윤명진 씨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뜻깊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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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70년 봉축행사…“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인 24일 속리산 법주사 대웅보전 앞에서 봉축 법요식이 봉행됐다고 밝혔다.대한불교조계종 제5교구 본사 법주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를 표어로 열렸으며 불자와 지역주민, 관광객 등이 함께 모여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를 되새기고 화합의 의미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변인순 보은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불자 등 2000여명이 참석해 봉축의 의미를 함께했다.행사는 법고시연과 타종, 육법공양을 시작으로 삼귀의례, 반야심경 낭송, 헌화, 봉축사, 축사, 발원문 낭독, 관불의식, 대종타종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청소년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열려 지역 인재를 격려하고 미래세대의 성장을 응원하는 뜻을 더했다.이와 함께 대추골 색소폰 앙상블과 민속악단 공연, 태권도 시범, 트럼펫 연주, 지역가수 공연 등 다양한 축하공연이 이어져 행사장을 찾은 이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법주사 경내에는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하는 연등이 장엄하게 밝혀져 봉축 분위기를 더했으며 점등식과 제등행사, 연화쇼도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법주사는 매년 부처님오신날 봉축 행사를 통해 부처님의 자비와 나눔 정신을 되새기고 지역사회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많은 불자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성황을 이뤘다.변인순 보은군수 권한대행은 “부처님오신날 봉축 행사가 서로를 배려하고 화합하는 지역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부처님의 자비와 평화의 가르침이 지역사회 곳곳에 스며들어 모두가 평안한 일상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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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어린이집·버스정류소 등 59곳 금주구역 지정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군민 건강 보호와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해 어린이집과 어린이놀이시설, 청소년활동시설, 버스정류소 및 택시 승차대 등 주민 이용이 많은 공공장소 59개소를 금주구역으로 지정해 운영한다.이번 금주구역 지정은 ‘국민건강증진법’ 제8조의4와 ‘보은군 건전한 음주문화 환경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추진됐으며 음주 및 주취로 인한 직·간접적 폐해를 예방하고 군민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정 대상은 지역 내 어린이집, 어린이놀이시설, 청소년활동시설, 버스정류소 및 택시 승차대 등 총 59개소이며 금주구역은 지난 19일부터 시행됐다.군은 금주구역 안내표지판 설치와 함께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오는 8월 19일까지 3개월간 계도 및 홍보기간을 운영한다.특히 계도기간 이후인 8월 20일부터는 금주구역 내 음주행위가 적발될 경우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3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군은 이번 금주구역 지정이 공공장소 내 음주로 인한 안전사고와 생활 불편을 예방하고 군민이 자연스럽게 절주와 금주를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육경희 건강증진과장은 “금주구역 지정은 단속 중심이 아닌 군민 건강 보호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예방 중심 정책”이라며 “건전한 음주문화가 지역사회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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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보은군지회, 한마음 단합대회 개최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보은군지회는 22일 보은군장애인회관에서 협회 회원 및 봉사자 등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각장애인 한마음 단합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시각장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안부를 나누고 화합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보은사업장의 후원과 협력 속에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모처럼 함께 어울리며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소속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단합대회는 사과껍질 길게 깎기, 윷놀이, 노래자랑 등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보은사업장 임직원들이 행사 진행과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해 참가자들의 이동과 프로그램 운영을 도우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황호태 회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 덕분에 회원들이 함께 웃고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시각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변인순 보은군수 권한대행은 “오늘 행사가 서로 위로와 용기를 나누며 마음을 잇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복지 향상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사진 자료 있음 보은군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선도기관 2곳 신규 지정 - 속리산휴게소·농업기술센터 지정 치매친화적 지역사회 조성 확대 자료문의 건강증진과 치매관리팀장 조경희 담당자 서선영 충북 보은군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속리산휴게소와 보은군농업기술센터를 치매극복선도기관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22일 밝혔다.치매극복선도기관은 구성원 전체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며 지역사회 내 치매 인식 개선 활동에 동참하는 기관이다.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이번에 신규 지정된 속리산휴게소와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주민 접근성이 높은 기관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 확산과 배려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휴게소 이용객과 농업인을 비롯한 다양한 주민 접점에서 치매 인식 개선 홍보와 관심 확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보은군치매안심센터는 기관별 치매파트너 교육과 현판 전달을 마치고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연계해 치매 안전망을 확대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지역사회 돌봄 기반을 더욱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현재 보은군에는 이번 신규 지정 기관을 포함해 학교, 노인복지관, 행정복지센터 등 총 31개소의 치매극복선도기관이 운영되고 있다.홍종란 보은군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는 개인이나 가족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돌봐야 할 과제”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치매극복선도기관을 지속 확대하고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친화적 보은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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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남면 귀농귀촌협의회, 영농철 농가 일손돕기 ‘구슬땀’
회남면 귀농귀촌협의회, 영농철 농가 일손돕기 ‘구슬땀’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 회남면 귀농귀촌협의회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난 11일과 21일 두 차례에 걸쳐 지역 사과농가를 찾아 일손돕기 활동을 펼치며 농가의 일손 부담을 덜고 농촌 현장에 힘을 보탰다.회남면 귀농귀촌협의회 회원 20여명은 회남면 남대문리 소재 사과농가를 찾아 사과 솎기 작업을 지원했다.사과 솎기는 품질 좋은 과실 생산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작업이지만 많은 인력이 필요한 만큼 농가에서는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회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사과 생육 상태를 살피며 정성껏 작업을 이어가 적기 영농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농가에서는 영농철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회원들의 도움이 적기 작업에 큰 보탬이 됐다며 바쁜 농번기에도 한마음으로 힘을 보태준 귀농귀촌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태출 회장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영미 회남면장은 “영농철마다 자발적으로 일손돕기에 나서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해주는 귀농귀촌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상생하는 농촌 공동체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회남면 귀농귀촌협의회는 생산적 일손봉사와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지역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에도 사과·대추농가를 대상으로 추가 일손돕기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