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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속리산면 도화리, 주민 손으로 꽃정원 조성…행복마을 사업 추진
보은군 속리산면 도화리, 주민 손으로 꽃정원 조성…행복마을 사업 추진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도화리는 지난 27일 마을공동체 회복을 위한 ‘2026년 행복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도화리 농어촌도로 리도 207호선 일원에 꽃정원을 조성했다.행복마을 사업은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마을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단계별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마을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꽃정원 조성은 이러한 취지에 따라 추진된 주민 주도형 활동으로 주민들은 약 2개월간 경로당에 모여 마을 지도를 구상하고 조성 방향을 논의하는 등 사전 준비를 이어왔다.이날 조성 작업에는 주민 20여명이 참여해 패랭이와 연산홍 등 20여 종의 꽃을 식재했으며 공동 작업을 통해 마을 경관을 정비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계기를 마련했다.정근 도화리 이장은 “처음에는 막막했지만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역할을 나눠 참여해 준 덕분에 마을이 한층 생기를 띠게 됐다”며 “도화리를 찾는 이들이 꽃과 함께 좋은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영미 속리산면장은 “이른 시간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마을 만들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행복마을 사업은 현장평가와 경연대회를 거쳐 우수 마을에 대해 단계별 지원이 이어질 예정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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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농업기술센터, 마늘·양파 생육관리 당부
보은군농업기술센터, 마늘·양파 생육관리 당부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봄철 대표 노지작물인 마늘·양파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4월 말 이후 적정 수분관리와 병해충 예방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올해 4월까지 기상 여건이 비교적 양호해 전반적인 생육은 순조로운 편으로 나타났으나, 향후 가뭄과 고온에 대비한 생육 후기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따라 적절한 관수와 사전 방제를 병행하는 현장 관리가 요구된다.마늘은 추대 전까지 잎줄기 생육을 충분히 확보한 뒤 구 비대기에 접어드는 작물로 이 시기에 토양 수분이 부족하면 잎줄기 생육이 저하되고 구 비대가 원활하지 않아 수확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따라서 토양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며 적정 수분을 유지하는 관리가 필요하다.양파 역시 중만생종 재배지의 경우 4~5월 사이 주기적인 관수를 실시하면 비늘줄기 무게와 수확량이 각각 10% 내외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수분관리 여부에 따라 생산성 차이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아울러 올해는 마늘의 생육 속도가 빨라 잎마름병 발생 시기가 앞당겨질 수 있어 4월 말부터 예방 위주의 약제 살포가 중요하다.병 발생 시에는 살균제를 교호 살포해 확산을 억제하고 난지형 마늘은 한지형보다 생육이 빠른 점을 고려해 방제 시기를 앞당겨야 한다.약제 방제 시에는 반드시 해당 작물에 등록된 약제를 사용하고 발생 초기에는 작용기작이 서로 다른 2~3종 약제를 7~10일간격으로 번갈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박희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마늘·양파의 안정적인 생육과 수량 확보를 위해 서는 생육 단계에 맞는 수분관리와 병해충의 선제적 대응이 중요하다”며 “적기에 필요한 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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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여름철 태풍·호우 대비 재해예방사업장 현장 점검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8일 관내 주요 재해예방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지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우기 전 사업장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재해 발생 가능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 됐다.이날 점검에는 변인수 군수권한대행을 비롯해 재난안전과장과 재난예방팀장 등이 참여했으며 보은읍 금굴리 중초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현장과 탄부면 대양리 비탈사면 정비사업 현장 등 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 됐다.군은 현장에서 △사업장 안전관리계획 이행 여부 △우기 대비 안전조치 실시 여부 △사업 추진 상황 및 보완 필요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특히 집중호우 시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사면 안정 상태와 배수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미비점은 즉시 보완하도록 조치했다.또한 공사장 내 안전시설 설치 상태와 작업자 안전관리 실태도 함께 점검해 여름철 자연재난과 산업재해를 동시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변인수 군수권한대행은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호우와 태풍의 영향이 커지는 만큼 사전 점검과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와 협의해 신속히 조치하고 여름철 재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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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한우 유전자원센터 기반 개량체계 구축…충북도·작목회와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27일 충북도청 여는마당에서 충청북도, 보은한우개량작목회와 함께 한우 개량 고도화와 우량 유전자원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보은한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동옥 충청북도 행정부지사와 변인순 보은군 군수권한대행, 이재성 보은한우개량작목회 회장을 비롯해 농정국·축산기술연구소 관계자와 작목회 임원진이 함께 자리했다.이번 협약은 한우 개량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골자로 △우량암소 수정란 생산·공급 △유전체 분석 기반 개량체계 확립 △수란우 농가 관리 및 교육 △개량 데이터 축적과 성과 확산 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협약에 따라 충청북도는 개량 정책 지원과 기술 자문을, 보은군은 유전자원센터 운영과 사업 총괄, 농가 교육 및 행정 지원을 맡는다.보은한우개량작목회는 우량암소 선발과 현장 기술지도, 참여 농가 관리 등을 담당하며 현장 중심의 개량사업을 뒷받침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협약은 보은군이 추진 중인 ‘보은한우 유전자 클라우드 연구센터’ 와 연계돼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개량 시스템 구축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유전자원센터는 우량 유전자원의 확보와 관리, 개량기술 확산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재성 보은한우개량작목회 회장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개량 성과를 만들어 보은한우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히며 “농가 참여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기술지원을 통해 개량 효과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변인순 군수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전자원센터를 중심으로 한 개량체계를 더욱 구체화하겠다”고 밝히며 “첨단 개량기술 도입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유전자원센터를 중심으로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데이터 기반 개량과 농가 교육을 지속 확대해 보은한우 브랜드 가치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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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ASF 위기경보 하향 속 ‘청정지역’ 유지 총력
보은군, ASF 위기경보 하향 속 ‘청정지역’ 유지 총력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아프리카돼지열병 위기경보 단계가 ‘주의’로 하향된 가운데서도, 현장 방역체계를 유지하며 ‘청정 보은’ 사수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올해 1월 이후 전국적으로 ASF가 잇따라 발생하며 위기경보 ‘심각’단계가 이어졌지만, 보은군은 관내 양돈농가와의 긴밀한 대응을 바탕으로 단 한 건의 발생 없이 청정지역을 유지해 왔다.군은 그동안 축산과 내 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운영하고 양돈농장 전담관제와 외국인 근로자 점검, 정밀검사 등을 통해 돼지 이동과 출입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왔다.또한 소독약품 배부와 유해동물 기피제 살포, 농장 내 환경 검사 등을 병행하며 사람과 차량에 의한 바이러스 유입 차단에 주력했다.지난 22일 위기경보 단계가 ‘주의’로 하향 조정되면서 발생지역 돼지 생축 및 분뇨에 대한 반입 금지 조치도 해제됐다.군은 완화된 조치와 별개로 현장 대응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양돈농장 방역실태 점검과 정밀검사, 방역 교육을 지속 추진하고 기존에 발령된 행정명령과 방역기준도 별도 해제 시까지 동일하게 유지할 방침이다.김은숙 축산과장은 “양돈농가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ASF 없는 청정지역을 유지할 수 있었다”며 “반입 금지 조치는 해제됐지만 바이러스 유입 가능성은 상존하는 만큼, 농가에서는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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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청소년의 꿈 함께 키운다”…청소년성장지원협의회 본격 출범
보은군, “청소년의 꿈 함께 키운다”…청소년성장지원협의회 본격 출범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청소년 성장지원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구성된 보은군 청소년성장지원협의회가 지난 24일 보은군청소년센터에서 2026년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청소년성장지원협의회는 2024년 성평등가족부 공모사업인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 선정에 따라 구성된 민·관·학 협력 기구로 지역 청소년 정책을 함께 설계하고 실행하는 역할을 맡는다.보은군은 2025년도 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최우수상인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주민행복과 이옥순 과장이 신규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지역 유관기관 전문가와 함께 청소년 위원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특히 청소년들이 성인 위원들과 동등한 자격으로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구조를 갖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협의회는 단순 자문을 넘어 청소년의 실제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고 성장 환경을 스스로 설계해 나가는 참여형 거버넌스로 운영된다.청소년 위원들은 생활과 밀접한 사안에 대해 직접 의견을 제시하고 실행 과정에도 주체적으로 참여하게 된다.첫 회의에서는 올해 추진될 사업 전반에 대한 세부 계획이 공유됐다.청소년 전용 자유공간 운영 활성화 △지역 자원을 활용한 자기주도형 프로그램 개발 △보은군 특색을 반영한 지역특화 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으며 청소년 위원들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며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힘을 보탰다.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청소년성장지원협의회는 청소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하는 실질적 소통 창구”며 “청소년 위원들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보은의 미래를 스스로 그려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협의회는 정기회의와 청소년 위원 중심의 수시 자문체계를 병행 운영해, 청소년이 체감할 수 있는 ‘보은형 청소년 정책’모델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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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보은파크골프장 정비 마치고 28일 재개장…쾌적하고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
보은군, 보은파크골프장 정비 마치고 28일 재개장…쾌적하고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탄부면 덕동리 보청천 둔치에 조성된 보은파크골프장이 시설 정비를 마치고 오는 28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보은파크골프장은 잔디 보호와 시설 개선을 위해 지난 3월 9일부터 휴장에 들어갔으며 약 50여 일간의 정비 기간을 거쳐 이용 환경을 전반적으로 개선했다.상습 침수구간 배수시설을 보완하고 그린 보수 및 일부 코스를 정비하는 등 보다 안정적인 경기 여건을 마련했다.또한 스프링클러와 홀 깃발 등 주요 시설을 정비하고 티샷 구간 위치를 조정하는 한편 편의시설을 보완해 이용객 편의를 높였다.보은파크골프장은 총 36홀, 1.6km 규모의 하천변 코스로 수려한 자연경관과 다양한 난이도를 갖춰 동호인들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해에는 관내 1만8429명, 관외 3269명이 이용했으며 올해도 휴장 전까지 관내 8090명, 관외 1821명이 찾는 등 이용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이용시간은 하절기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절기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이용요금은 관내 주민은 무료이며 관외 이용자는 5000원이다.정이품보은군민증을 소지한 관외 이용자의 경우 이용료의 50%가 감면된다.이병길 스포츠산업과장은 “이번 정비를 통해 이용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리와 운영을 통해 군민 생활체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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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보건소, 찾아가는 무료 눈 검진 실시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보건소는 24일 속리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해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눈 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노인성 눈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로 연계하기 위한 찾아가는 안과 정밀검진사업으로 이동이 불편하거나 의료 접근성이 낮은 주민의 눈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안과 전문의와 검진 인력이 참여해 시력·안압·굴절검사 등 기본 검사와 함께 세극등현미경검사, 안저검사 등 정밀 검진을 실시했으며 개인별 눈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검사 결과에 따라 처방이 필요한 주민에게는 안약과 돋보기를 현장에서 제공해 생활 불편을 덜었고 추가 진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전문 의료기관과 연계해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안내했다.
또한 이상 소견이 확인된 대상자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에 대해서는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해 백내장·망막질환·녹내장·사시 등 안과 수술비 지원과 사후관리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홍종란 보건소장은 “안질환은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의료 취약계층의 눈 건강을 위한 찾아가는 검진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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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민·관 손잡고 ‘생활권 테마화단’ 식재…도심 곳곳 보랏빛으로 채워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24일 관내 사회단체와 공직자 등 2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활권 테마화단 식재에 나섰다.
이번 식재는 도심 내 유휴지와 주요 도로변을 꽃길로 가꿔 군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민·관이 함께 가꾸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보은군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보은군협의회, 자유총연맹보은군지회, 보은부녀적십자봉사회, 한국임업후계자보은군협의회 등 5개 사회단체 180여명과 군청 직원 100여명이 참여해 도심 곳곳에 꽃을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군은 도시 미관 개선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활권 녹지 조성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이번 테마화단 식재는 지역 사회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졌다.
테마화단은 △신한헤센~후평사거리 △이평교소공원 △이평교사거리~보은교 △군청사거리 일원 등 도심 주요 지점 4곳에 조성됐으며 버들마편초 4만 4,800주가 식재됐다.
특히 버들마편초는 개화기간이 길고 생육이 강해 여름부터 늦가을까지 도심 곳곳에 지속적인 경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변인순 군수권한대행은 현장을 찾아 “바쁜 일정 속에서도 아름다운 보은 만들기에 함께해 주신 사회단체 회원들과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심은 꽃들이 군민 일상에 작은 즐거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시경관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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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민생안정지원금 2차 지급·고유가 피해지원금 동시 추진
보은군, 민생안정지원금 2차 지급·고유가 피해지원금 동시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이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민생안정지원금과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동시에 추진하며 실질적인 민생 지원에 나서고 있다.
군에 따르면 민생안정지원금은 1차와 2차로 나눠 각각 30만원씩 지급해 군민 1인당 총 60만원이 지원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계층별로 차등 지급되며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정은 50만원, 소득하위 70% 군민은 25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에 따라 최대 120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해 군민 체감도가 높은 실질적인 민생정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지원은 가정의 달을 앞두고 커지는 소비 수요와 맞물려 군민 생활 안정은 물론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된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두 사업을 함께 추진함으로써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동시에 뒷받침하겠다는 것이 군의 방침이다.
군은 두 사업의 동시 추진에 따른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지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군청 차원의 인력 지원에도 나선다.
지급 초기 집중 대응 기간 군청 직원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배치돼 접수 보조와 안내 업무를 지원하고 창구를 구분 설치해 군민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변인순 군수권한대행은 “이번 지원사업은 단순한 금전 지원을 넘어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함께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며 “많은 군민이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과 신속한 지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생안정지원금 2차는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각각 신청·접수할 예정이며 군은 군민들이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