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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70년 봉축행사…“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인 24일 속리산 법주사 대웅보전 앞에서 봉축 법요식이 봉행됐다고 밝혔다.대한불교조계종 제5교구 본사 법주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를 표어로 열렸으며 불자와 지역주민, 관광객 등이 함께 모여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를 되새기고 화합의 의미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변인순 보은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불자 등 2000여명이 참석해 봉축의 의미를 함께했다.행사는 법고시연과 타종, 육법공양을 시작으로 삼귀의례, 반야심경 낭송, 헌화, 봉축사, 축사, 발원문 낭독, 관불의식, 대종타종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청소년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열려 지역 인재를 격려하고 미래세대의 성장을 응원하는 뜻을 더했다.이와 함께 대추골 색소폰 앙상블과 민속악단 공연, 태권도 시범, 트럼펫 연주, 지역가수 공연 등 다양한 축하공연이 이어져 행사장을 찾은 이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법주사 경내에는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하는 연등이 장엄하게 밝혀져 봉축 분위기를 더했으며 점등식과 제등행사, 연화쇼도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법주사는 매년 부처님오신날 봉축 행사를 통해 부처님의 자비와 나눔 정신을 되새기고 지역사회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많은 불자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성황을 이뤘다.변인순 보은군수 권한대행은 “부처님오신날 봉축 행사가 서로를 배려하고 화합하는 지역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부처님의 자비와 평화의 가르침이 지역사회 곳곳에 스며들어 모두가 평안한 일상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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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어린이집·버스정류소 등 59곳 금주구역 지정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군민 건강 보호와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해 어린이집과 어린이놀이시설, 청소년활동시설, 버스정류소 및 택시 승차대 등 주민 이용이 많은 공공장소 59개소를 금주구역으로 지정해 운영한다.이번 금주구역 지정은 ‘국민건강증진법’ 제8조의4와 ‘보은군 건전한 음주문화 환경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추진됐으며 음주 및 주취로 인한 직·간접적 폐해를 예방하고 군민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정 대상은 지역 내 어린이집, 어린이놀이시설, 청소년활동시설, 버스정류소 및 택시 승차대 등 총 59개소이며 금주구역은 지난 19일부터 시행됐다.군은 금주구역 안내표지판 설치와 함께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오는 8월 19일까지 3개월간 계도 및 홍보기간을 운영한다.특히 계도기간 이후인 8월 20일부터는 금주구역 내 음주행위가 적발될 경우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3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군은 이번 금주구역 지정이 공공장소 내 음주로 인한 안전사고와 생활 불편을 예방하고 군민이 자연스럽게 절주와 금주를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육경희 건강증진과장은 “금주구역 지정은 단속 중심이 아닌 군민 건강 보호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예방 중심 정책”이라며 “건전한 음주문화가 지역사회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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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보은군지회, 한마음 단합대회 개최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보은군지회는 22일 보은군장애인회관에서 협회 회원 및 봉사자 등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각장애인 한마음 단합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시각장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안부를 나누고 화합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보은사업장의 후원과 협력 속에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모처럼 함께 어울리며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소속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단합대회는 사과껍질 길게 깎기, 윷놀이, 노래자랑 등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보은사업장 임직원들이 행사 진행과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해 참가자들의 이동과 프로그램 운영을 도우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황호태 회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 덕분에 회원들이 함께 웃고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시각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변인순 보은군수 권한대행은 “오늘 행사가 서로 위로와 용기를 나누며 마음을 잇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복지 향상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사진 자료 있음 보은군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선도기관 2곳 신규 지정 - 속리산휴게소·농업기술센터 지정 치매친화적 지역사회 조성 확대 자료문의 건강증진과 치매관리팀장 조경희 담당자 서선영 충북 보은군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속리산휴게소와 보은군농업기술센터를 치매극복선도기관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22일 밝혔다.치매극복선도기관은 구성원 전체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며 지역사회 내 치매 인식 개선 활동에 동참하는 기관이다.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이번에 신규 지정된 속리산휴게소와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주민 접근성이 높은 기관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 확산과 배려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휴게소 이용객과 농업인을 비롯한 다양한 주민 접점에서 치매 인식 개선 홍보와 관심 확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보은군치매안심센터는 기관별 치매파트너 교육과 현판 전달을 마치고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연계해 치매 안전망을 확대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지역사회 돌봄 기반을 더욱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현재 보은군에는 이번 신규 지정 기관을 포함해 학교, 노인복지관, 행정복지센터 등 총 31개소의 치매극복선도기관이 운영되고 있다.홍종란 보은군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는 개인이나 가족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돌봐야 할 과제”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치매극복선도기관을 지속 확대하고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친화적 보은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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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남면 귀농귀촌협의회, 영농철 농가 일손돕기 ‘구슬땀’
회남면 귀농귀촌협의회, 영농철 농가 일손돕기 ‘구슬땀’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 회남면 귀농귀촌협의회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난 11일과 21일 두 차례에 걸쳐 지역 사과농가를 찾아 일손돕기 활동을 펼치며 농가의 일손 부담을 덜고 농촌 현장에 힘을 보탰다.회남면 귀농귀촌협의회 회원 20여명은 회남면 남대문리 소재 사과농가를 찾아 사과 솎기 작업을 지원했다.사과 솎기는 품질 좋은 과실 생산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작업이지만 많은 인력이 필요한 만큼 농가에서는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회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사과 생육 상태를 살피며 정성껏 작업을 이어가 적기 영농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농가에서는 영농철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회원들의 도움이 적기 작업에 큰 보탬이 됐다며 바쁜 농번기에도 한마음으로 힘을 보태준 귀농귀촌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태출 회장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영미 회남면장은 “영농철마다 자발적으로 일손돕기에 나서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해주는 귀농귀촌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상생하는 농촌 공동체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회남면 귀농귀촌협의회는 생산적 일손봉사와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지역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에도 사과·대추농가를 대상으로 추가 일손돕기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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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청렴 연극·부패방지 교육 성황리 마무리
보은군, 청렴 연극·부패방지 교육 성황리 마무리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지난 2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열린 청렴 연극과 부패방지 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5월 한 달간 운영 중인 ‘청렴 공감의 달’ 시책의 일환으로 기존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청렴 연극과 제도 교육을 접목한 방식으로 진행됐다.직원들이 청렴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이해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공감과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이날 교육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상황극 형식의 청렴 연극과 부패방지 교육으로 나눠 진행됐다.청렴 연극은 공직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재구성해 직원들의 공감을 이끌고 청렴에 대한 인식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이어진 부패방지 교육에서는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주요 청렴 제도를 중심으로 실제 사례와 업무 추진 시 유의사항 등을 공유하며 청렴 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군은 이와 함께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청사 내 청렴 노래 방송, 청렴 배너 설치, 홍보물 배부, 청렴시책 실행협의회 운영 등 다양한 시책을 병행 추진하며 직원들의 청렴 실천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변인순 보은군수 권한대행은 “직원들이 공감하고 자연스럽게 청렴을 실천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시책을 지속 발굴·추진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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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찾아가는 지적재조사 현장민원실’ 운영
보은군, ‘찾아가는 지적재조사 현장민원실’ 운영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적재조사 현장민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대상지는 보은 교사지구, 장안지구, 회인 고석지구 등 3개 지구다.군은 사업지구별 마을회관을 찾아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사업 절차 안내, 경계 협의, 민원 상담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회인 고석지구는 토지소유자 71명에 대한 경계 협의를 마쳤다.보은 교사지구와 장안지구는 오는 9월까지 순차적으로 현장민원실을 운영할 예정이며 군은 현장에서 접수된 의견을 바탕으로 토지 경계 조정과 협의 절차를 이어갈 계획이다.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고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의 불일치를 바로잡기 위해 추진하는 국책사업이다.토지 경계를 현실에 맞게 정비해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경계 분쟁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군은 현장민원실 운영을 통해 사업 취지와 절차를 설명하고 임시 경계점 표지를 안내하는 등 토지소유자의 이해를 돕고 있다.또한 토지소유자 간 의견을 조율하고 경계 합의를 유도해 향후 이의신청과 경계 분쟁을 최소화할 방침이다.김인식 민원과장은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통해 주민 의견을 현장에서 듣고 사업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여가겠다”며 “해당 사업지구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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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고추 정식 후 총채벌레 방제 철저 당부
보은군, 고추 정식 후 총채벌레 방제 철저 당부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고추 정식 이후 시설하우스 농가를 중심으로 총채벌레 피해가 일부 발생함에 따라 농가의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보은지역 고추 정식 시기인 5월 초는 기온 상승과 함께 총채벌레 밀도가 증가하는 시기로 초기 피해 예방을 위한 세심한 관리가 중요하다.총채벌레는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의 주요 매개충으로 바이러스에 감염될 경우 치료가 어려워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특히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는 전염력이 강해 감염된 식물체를 발견하면 즉시 제거해야 하며 총채벌레 방제와 함께 재배지 주변 잡초 제거, 포장 환경 정비 등 위생 관리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주로 꽃 내부에 서식하는 특성이 있어 꽃이 활짝 열린 이른 아침 시간대에 약제가 꽃 안까지 충분히 닿도록 살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또한 약제 내성 발생을 줄이기 위해 작용기작이 다른 2~3종의 적용 약제를 4~7일간격으로 번갈아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박희경 소장은 “고추 생육 초기 총채벌레 피해는 수확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농가에서는 정식 후 포장을 수시로 살피고 적기 방제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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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오리엔탈드림 취약계층 난방 지원 기탁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오리엔탈드림이 20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전자파 차단 발열체 난방 설치 지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전자파 차단 발열체 난방 설치 지원으로 군내 주거 취약계층 5가구를 선정해 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탁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삼승면 보은일반산업단지에 소재한 오리엔탈드림은 가정용 전기 난방기기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지난해에도 보은읍 취약계층 5가구를 대상으로 난방 지원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함도윤 오리엔탈드림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변인순 보은군수 권한대행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오리엔탈드림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돼 보다 따뜻한 생활환경 조성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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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대청호 품은 ‘수변 전망대’ 조성 완료
보은군, 대청호 품은 ‘수변 전망대’ 조성 완료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회남면 거교리~남대문리 일원에 추진한 ‘대청호 수변전망대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청호의 아름다운 수변경관을 활용한 전망·휴식 공간 조성을 위해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데크전망대와 하늘그물, 포토존, 경관조명 등을 갖춘 수변 전망공간을 조성했다.조성된 대청호 수변전망대는 약 280㎡ 규모의 데크형 전망시설로 대청호 수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전망대에는 하늘그물과 포토존, 조형의자 등을 설치해 방문객들이 쉬어가며 수변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데크 계단과 안전난간을 정비해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으며 전 구간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낮에는 탁 트인 대청호 풍광을, 밤에는 색다른 분위기의 수변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특히 전망대는 기존 수몰유래비 인근에 자리해 대청호 수변의 자연경관과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됐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회남권 관광 활성화와 방문객 유입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경숙 문화관광과장은 “대청호 수변전망대가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아름다운 수변 풍경을 가까이에서 즐기며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대청호의 매력을 살린 관광자원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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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20일 티이엠씨 공장에서 화학물질 유출과 현장 인근씽크홀이 동시에 발생한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 시 초기 상황 전파부터 인명 구조, 현장 수습, 응급복구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훈련에는 보은소방서 보은경찰서 2201-3대대, 금강유역환경청, 충북소방본부 특수대응단 등 18개 기관·단체 관계자 200여명이 참여했다.훈련은 티이엠씨 공장 내 실린더 밸브에서 새어나온 디보란가스와 인근 가연설물질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참여기관들은 상황 전파와 초동대응을 시작으로 주민 대피, 인명 구조, 화재 진압, 유해화학물질 유출 차단, 응급복구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점검했다.특히 보은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병행해 현장 지휘체계와 통합지원본부 운영, 기관별 역할 분담, 주민 보호 조치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이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의사결정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변인순 보은군수 권한대행은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실제 상황을 가정한 반복 훈련이 중요하다”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빈틈없는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