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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농업인단체협의회, 혁신역량 강화교육 실시
보은군농업인단체협의회, 혁신역량 강화교육 실시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간 경남 진주시와 전남 여수시 일원에서 농업인단체협의회 회원 39명을 대상으로 혁신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선진 농업기술과 우수 농업 현장을 직접 견학하며 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참가자들은 경상남도농업기술원 ATEC 를 방문해 스마트농업과 미래 농업기술 교육 시스템을 살펴보고 여수시농업기술센터 새기술 실증시험포장을 견학하며 지역 특화작목 육성 및 신기술 보급 사례를 배울 예정이다.또한 여수 지역 대표 특산품인 갓김치 가공사업장을 찾아 농산물 가공 과정을 체험하고 여수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을 견학하며 생산부터 가공·유통까지 이어지는 농업의 부가가치 창출 사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현장 견학을 넘어 농업인들이 지역 농업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농업인단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태수 보은군농업인단체협의회장은 “선진 농업 현장과 우수사례를 직접 보고 배우며 농업인들의 시야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육에서 얻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보은 농업의 경쟁력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박희경 소장은 “농업인단체는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주체”며 “이번 교육이 회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농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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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속리산면 주민자치위원회,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보은군 속리산면 주민자치위원회,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3일 주민자치생활공감사업의 일환으로 ‘사랑의 김치 나누기 행사’를 개최하고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 18명이 참여해 정성껏 담근 열무김치를 마련했으며 이를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했다.특히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김치를 담그고 전달까지 함께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이종식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가 앞장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영미 속리산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이웃사랑 실천에 함께해 주신 주민자치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 돕고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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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새마을회,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성황리 개최
보은군새마을회,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성황리 개최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새마을회는 23일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을 기념하는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헌신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마을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각 읍·면 새마을지도자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최근 과수화상병 확산 상황을 고려해 예방수칙을 안내받고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행사에 참여했다.기념식에서는 새마을운동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우수 새마을지도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사업일지 작성 우수 읍·면 시상이 진행됐다.이어 열린 한마음 화합 행사에서는 회원들이 함께 어울리며 친목을 다지고 새마을 가족 간 화합과 결속을 더욱 굳건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황선영 보은군새마을회장은 “오늘 기념식이 새마을 가족 모두가 서로를 격려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이웃을 위한 봉사와 나눔 실천에 새마을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늘 솔선수범하며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온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새마을 가족의 헌신과 단합된 힘이 지역 발전의 든든한 원동력이 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함께 행복한 보은을 만들어가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보은군새마을회는 3R 자원모으기 운동과 사랑의 김장 나누기,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으며 에너지 절약 캠페인과 국제협력사업 등 시대 변화에 맞춘 다양한 실천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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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농업인 303명 대상 맞춤형 영농기술·안전교육 성료
보은군, 농업인 303명 대상 맞춤형 영농기술·안전교육 성료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여름철 영농기를 맞아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일부터 22일까지 추진한 ‘농작업 맞춤형 안전 및 영농기술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업인대학 수강생을 대상으로 한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교육을 시작으로 생활개선회 회원과 농작업 안전보건 컨설팅 대상 농가 등을 대상으로 총 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관내 농업인 303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교육은 농업인의 영농 여건과 교육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교육과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 안전장비 사용법,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방법,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수칙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고추와 대추 재배기술 교육도 함께 실시해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특히 여름철 폭염이 본격화되는 시기를 앞두고 온열질환 예방 행동수칙과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별 대응 방법을 집중적으로 안내해 농업인 스스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냉풍조끼 103벌 △농작업 안전바지 156세트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스트레칭 소도구 44개 등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안전 물품을 함께 지원해 참여 농업인들의 호응을 얻었다.박희경 소장은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은 안정적인 영농활동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의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와 농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안전·영농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사지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7~8월 중 폭염 취약 시기에 맞춰 농업인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교육과 안전관리 홍보를 추가로 실시하고 온열질환 예방 편의물품도 보급할 계획이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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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보은군지회, 6·25 전쟁 당시 음식 재현 행사 개최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한국자유총연맹 보은군지회는 23일 보은읍 뱃들공원 일원에서 6·25전쟁 당시 먹었던 음식을 재현해 군민들과 함께 나누는 무료 시식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전쟁의 어려웠던 시절을 되돌아보고 평화와 안보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동광초·수한초 학생과 보은중학교 학생, 보훈단체 회원, 군민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이날 6·25전쟁 당시 먹었던 찐감자와 밀개떡, 쑥버무리, 주먹밥 등 200인분을 준비해 참가자들에게 제공했으며 전쟁의 참상을 담은 사진전도 함께 운영해 당시의 아픔과 희생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학생들은 직접 음식을 시식하고 전시된 사진을 관람하며 전쟁의 역사와 평화의 의미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서동현 회장은 “전쟁 당시 어려운 환경 속에서 먹었던 음식을 직접 체험하고 사진전을 함께 관람하며 오늘의 평화가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역사 인식과 안보의식을 높이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행사를 정성껏 준비해 주신 자유총연맹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6·25전쟁의 참상과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자유총연맹 보은군지회는 매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전쟁 당시 음식 재현 무료 시식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3·1절 기념행사와 민주시민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보의식 함양과 나라사랑 정신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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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집중안전점검 대상시설 90개소 민·관 합동점검 완료
보은군, 집중안전점검 대상시설 90개소 민·관 합동점검 완료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재난 및 사고 우려가 있는 시설 90개소 대상으로 추진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공공시설과 다중이용업소 등 재난취약시설 84개소와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접수된 시설 6개소 등 총 9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건축·소방·전기·가스 분야 민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이 참여한 민·관 합동점검 방식으로 추진됐다.군은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과 전기·가스·소방 설비 관리 상태 등을 중점 점검했으며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재난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점검을 실시했다.점검 과정에서 현장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지속적인 이력 관리와 후속 점검을 통해 개선이 완료될 때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특히 주민점검 신청제를 통해 접수된 노인복지시설에 대해서는 최재형 보은군수가 관계 공무원 및 민간 전문가와 함께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시설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이용 노인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주민점검 신청제는 주민이 직접 안전점검이 필요한 시설을 신청하면 전문가와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점검하는 제도로 생활 속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가장 기본적인 행정의 가치”며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확인된 사항들이 실질적인 시설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조치까지 철저히 관리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보은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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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중기부 협업형 지역생활경제 활성화 시범사업 선정
보은군, 중기부 협업형 지역생활경제 활성화 시범사업 선정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협업형 지역생활경제 활성화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기업 간 협업을 기반으로 특산품과 관광·체험 콘텐츠를 연계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전국에서 보은군을 비롯해 전남 진도군, 전북 고창군 등 3개 지자체가 선정됐다.군은 충북테크노파크와 협력해 추진되며 보은군의 우수한 농축산 자원과 속리산, 말티재 등 관광자원을 연계한 차별화된 지역생활경제 활성화 전략이 높은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사업비 4억 3000만원을 투입해 ‘보은 액티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구축 및 프로모션 사업’을 추진한다.주요 사업은 보은군 대표 특산물인 대추와 한우를 활용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개발을 비롯해 참여기업 제품의 디자인·브랜딩 고도화, 온·오프라인 판매 확대, 수도권 팝업스토어 운영 등이다.또한 캠핑·아웃도어·반려견 동반 여행 등 최근 관광 트렌드를 접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지역 특산품 소비와 관광을 연계할 계획이다.특히 군은 지역 식품기업과 관광·숙박업체가 참여하는 협업체계를 구축해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관광객이 지역에 머물며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 모델을 구현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지역 상품 소비가 숙박과 외식, 관광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생활인구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사업 선정은 보은의 강점인 대추와 한우를 비롯한 지역 자원을 새로운 관광·소비 콘텐츠로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며 “특산품과 관광, 체험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을 구축해 생활인구를 늘리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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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농어촌 기본소득 선정이후 전입인구 대폭 증가 ‘주목’
보은군, 농어촌 기본소득 선정 이후 전입인구 대폭 증가 ‘주목’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공모 최종 선정 이후 전입인구 증가세를 보이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22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공모 최종 선정 일인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보은군 전입인구는 총 263명으로 집계됐다.이는 하루 평균 37명 이상이 전입한 수치로 농어촌 기본소득을 비롯한 정주여건 개선 정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읍·면별로는 보은읍이 115명으로 가장 많은 전입인원을 기록했으며 속리산면 33명, 내북면 23명, 마로면 17명, 장안면 16명, 회인면 15명, 산외면 14명 등이 뒤를 이었다.군은 이번 전입 증가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과 함께 귀농귀촌 지원, 청년 정착 정책,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청년마을 운영 등 정주여건 개선 정책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고 있다.앞서 보은군은 지난 11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공모에 충북 도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이에 따라 군은 신청 접수와 실거주 확인 절차를 거쳐 오는 8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기본 지급액 월 15만원에 군 자체 재원을 추가 투입해 1인당 월 16만원의 결초보은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아울러 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22일부터 기획감사실 내 농어촌기본소득 TF 팀을 본격 가동했다.TF 팀은 사업 추진과 지급체계 구축, 주민 홍보 등 관련 업무를 전담하며 기본소득의 안정적인 정착과 원활한 추진을 지원하게 된다.군은 오는 8월 농어촌 기본소득이 본격 시행되면 결초보은 상품권을 통한 지역 내 소비 확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 생활인구 확대 등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이후 보은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전입인구 증가라는 긍정적인 변화도 나타나고 있다”며 “농어촌 기본소득을 비롯한 다양한 정주 지원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활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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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파크골프장과 지역상권 잇는 스포츠마케팅 추진…상품권 환급제 시행
보은군, 파크골프장과 지역상권 잇는 스포츠마케팅 추진…상품권 환급제 시행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오는 7월 1일부터 탄부면에 위치한 보은파크골프장을 이용하는 관외 방문객을 대상으로 이용료를 결초보은상품권으로 환급하는 스포츠마케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보은파크골프장을 찾는 외부 방문객을 대상으로 이용로 일부를 상품권 환급제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환급 대상은 보은파크골프장을 이용하는 관외 방문객으로 이용료 5000원을 납부하면이 가운데 3000원을 결초보은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환급받은 상품권은 지역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보은파크골프장은 탄부면 덕동리 보청천 둔치에 조성된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으로 수려한 자연경관과 다양한 난이도의 코스를 갖춰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로부터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지난해에는 2만1천여명이 이용했으며 올해도 이용객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군은 이번 환급제도 시행을 통해 관외 이용객의 방문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 음식점과 카페, 상점 등으로 소비가 이어져 스포츠와 관광, 지역경제가 함께 활성화되는 선순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병길 스포츠산업과장은 “이번 결초보은 상품권 환급제도는 파크골프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시책”이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이용 편의를 높여 보은군이 스포츠와 관광이 어우러진 활력 있는 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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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농업기술센터, 고품질 쌀 생산 위한 이앙 후 논 관리 당부
보은군농업기술센터, 고품질 쌀 생산 위한 이앙 후 논 관리 당부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둔 22일 안정적인 쌀 생산과 고품질 쌀 수확을 위해 이앙 후 본답 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농업인들에게 당부했다.현재 보은지역 벼는 이앙 후 활착이 완료되고 새끼치기가 활발하게 진행되는 시기로 이 시기의 관리 상태가 수량과 품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점이다.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이 시기에는 논물을 2~3㎝ 정도로 얕게 유지해 뿌리 활력을 높이고 분얼을 촉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반대로 물을 깊게 대면 새끼치기가 억제되고 벼가 연약하게 자라 병해충과 도복에 취약해질 수 있다.이후 헛새끼치기가 많아지는 시기에는 5~10일간 중간물떼기를 실시해 불필요한 분얼을 억제하고 볏대를 튼튼하게 만들어 도복을 예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사전 점검도 중요하다.논두렁과 배수로를 미리 정비하고 침수 우려 지역은 물빠짐 상태를 확인해야 하며 침수가 발생할 경우 생육 저하와 병해충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아울러 벼물바구미와 먹노린재 등 해충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논 가장자리와 논둑 등을 수시로 살펴 병해충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초기 단계에서 신속히 방제해야 한다.비료 관리에도 주의가 요구된다.질소질 비료를 과다하게 사용할 경우 웃자람과 도복, 병해 발생이 증가할 수 있어 적정량을 시용해야 하며 완효성 비료를 사용한 농가의 경우 새끼칠거름은 생략하고 7월 중·하순 이삭거름 위주로 관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박희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앙 후 물관리와 병해충 방제는 고품질 쌀 생산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며 “농가에서는 품종과 이앙 시기, 기상 여건에 따라 생육 단계가 다를 수 있는 만큼 벼 상태를 수시로 살피고 적기 관리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