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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환경산업, 보은군민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
푸른환경산업, 보은군민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푸른환경산업 전덕환 대표는 지난 7일 보은군청을 찾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보은군민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청주시에 소재한 푸른환경산업은 하수·수질환경 관리 대행업체로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며 나눔을 실천해 왔다.전 대표는 2016년 처음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2019년부터 2024년까지 매년 같은 금액을 전달했다.이번 기탁까지 모두 8차례에 걸쳐 보은군민장학회에 전달한 장학금은 총 4000만원에 이른다.전덕환 대표는 “지역 학생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재형 이사장은 “지역 인재를 위해 오랜 기간 한결같은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전덕환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뜻이 학생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장학사업 추진과 지역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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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제36회 보은군후계농업경영인대회’ 성황리 개최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7일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어 온 농업경영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한 ‘제36회 보은군후계농업경영인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이경노 보은군의회 의장, 박덕흠 국회부의장을 비롯해 농업경영인과 가족,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해 지역 농업의 발전을 다짐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개회선언 및 국민의례 △우수 농업인 표창 및 장학금 수여 △대회사·격려사·축사 △화합의 한마당 △후계농업경영인 가요제 및 경품 추첨 등의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이날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농업경영인 22명과 우수여성농업인 16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우수농업경영인 대상은 삼승면 김명례 씨가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보은읍 김홍복 씨, 장려상은 산외면 이병준 씨와 수한면 이진희 씨가 각각 받았다.우수농업경영인 자녀 5명에게 장학금도 전달해 미래 농업인들의 성장을 응원했으며 우수 읍·면으로 선정된 △마로면 △삼승면 △탄부면에 대한 표창도 이뤄졌다.오후에는 읍·면별 체육경기와 후계농업경영인 가요제, 경품 추첨 등이 펼쳐져 참가자들이 바쁜 영농 활동에서 잠시 벗어나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박장호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보은군연합회장은 “농업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려온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화합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목소리를 모아 보은 농업과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보은 농업과 농촌을 지켜온 농업경영인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스마트농업을 중심으로 한 농업의 체질을 개선하고 보은형 스마트농업 확산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보은군,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직무역량 강화 교육 실시 충북 보은군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속리산 레이크힐스관광호텔에서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 등 보육교직원 65명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보은군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교육발전특구 연계사업의 하나로 보육교직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업무로 지친 심신을 재충전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날 개회식에는 강찬식 보은부군수와 이경노 보은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보육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보육교직원 10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교육은 ‘교직원의 길, 희망이고 평안이다’를 주제로 한 직무역량 강화 강의를 시작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과 영유아 응급상황 대처법 교육 등 보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특히 충북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의 강의를 통해 아동 인권 존중과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안심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높였다.이와 함께 비염스틱 만들기와 레크리에이션, 속리산 세조길 탐방 등 다양한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해 보육교직원들이 서로 소통하며 재충전하는 시간도 가졌다.정영수 회장은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책임감으로 보육 현장을 지키고 있는 교직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영유아와 학부모, 보육교직원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보육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강찬식 보은부군수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보육환경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보육교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보육교직원의 전문성 향상과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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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전산실 넘어 클라우드로’…스마트 경로당 160곳 잇는다
보은군, ‘전산실 넘어 클라우드로’…스마트 경로당 160곳 잇는다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이 노인들의 건강과 안전, 여가생활을 디지털 기술로 연결하는 ‘도시형 농촌 스마트 경로당 구축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추진하는 것으로 군은 2025년부터 올해까지 총 30억원을 투입해 관내 경로당 160개소에 스마트 서비스를 구축한다.군은 지난해 신규 경로당 63개소와 집중 지원시설 2개소, 신통방통 연계 경로당 15개소 등 총 80개소의 구축을 완료했다.올해는 신규 경로당 80개소에 관련 장비와 서비스를 추가로 구축하고 기존 시설과 시스템을 연계할 계획이다.특히 보은군 최초로 민간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도입한다.경로당마다 별도의 서버와 전산 인프라를 설치하는 대신 클라우드에서 플랫폼과 데이터를 통합 관리해 안정성과 확장성을 높이고 초기 인프라 구축 비용도 기존 방식보다 약 20%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스마트 경로당에는 △다자간 화상회의 및 비대면 여가 프로그램 △혈압·혈당 등 건강정보 측정·기록 △건강·교육·오락 프로그램 △화재·가스 감지시설 △실시간 버스정보 및 생활지원정보 서비스 등이 구축된다.군은 이용자 인증 알고리즘 고도화와 2단계 인증 체계를 적용하고 보안인증을 받은 민간 클라우드 환경을 기반으로 건강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할 방침이다.아울러 보건소와 건강 데이터를 연계해 생활건강 측정 기록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체계도 마련한다.또한 군청 누리집과 스마트 경로당 키오스크를 연계해 군정소식과 생활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이용자가 스마트TV와 키오스크를 통해 복지·건강관리 프로그램과 버스 도착정보 등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군은 현재 신규 경로당 80개소에 대한 현장조사를 마치고 스마트TV와 인터넷 통신회선 설치를 진행하고 있다.오는 10월까지 기기 설치와 플랫폼 연동을 완료한 뒤 11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스마트 경로당은 단순한 전산장비 설치를 넘어 노인들의 건강과 안전, 여가생활을 하나의 디지털 복지망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라며 “민간 클라우드의 안정성과 확장성을 바탕으로 이용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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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보은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4일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보은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양성평등주간을 맞아 보은군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 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이경노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 여성단체 회원과 군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슬로건으로 진행된 행사는 보은줌바 아미고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여성단체협의회 활동 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 문화행사 순으로 펼쳐졌다.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권익 증진에 기여한 정말순 보은군여성단체협의회 전 회장 등 21명이 표창을 받았다.문화행사에서는 다양한 방송을 통해 대중에게 친숙한 이인철 변호사가 ‘양성평등을 위한 법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이 변호사는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법률 문제를 쉽고 현실감 있게 풀어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조정옥 회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사회에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행복한 사회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보은군여성단체협의회도 모두가 평등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애써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누구나 차별 없이 존중받고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행복한 보은을 만들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가족친화 정책을 꾸준히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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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늦여름 밤 수놓은 ‘한여름밤의 작은 음악회’ 성료
보은군, 늦여름 밤 수놓은 ‘한여름밤의 작은 음악회’ 성료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지난 3일 뱃들공원 야외공연장에서 ‘2026년 한여름밤의 작은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보은문화원이 주최·주관한 이번 음악회는 문화학교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군민들에게 선보이고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이경노 보은군의회 의장, 정경재 보은문화원장을 비롯해 문화학교 수강생과 군민 등이 참석해 늦여름 밤의 정취 속에서 공연을 함께 즐겼다.무대에는 문화학교 수강생 180여명으로 구성된 15개 팀이 올라 △드럼 △가야금 △전자올겐 △전통무용 △오카리나 △가곡 △민요 △한국무용 △하모니카 △아코디언 △기타 △색소폰 △고고장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늦여름 밤을 아름다운 선율과 흥겨운 장단으로 물들였다.공연장 주변에서는 가치프리마켓과 그린나래 등이 참여한 프리마켓도 운영돼 군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행사의 풍성함을 더했다.정경재 보은문화원장은 “문화학교 수강생들이 정성껏 준비한 공연을 군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배우고 재능을 펼치며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멋진 무대를 선보인 문화학교 수강생들과 행사를 준비한 보은문화원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군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누리고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문화 향유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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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지방보조금 담당자 실무역량 강화 교육 실시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4일 보은문화원 시청각실에서 지방보조금의 체계적이고 투명한 관리를 위해 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지방보조금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보조사업 편성부터 집행, 정산에 이르는 업무 전반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원들의 원활한 참여를 위해 오전과 오후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됐다.특히 지방보조금 집행·관리 과정에서 발생하기 쉬운 주요 사례와 유의사항을 살펴보고 질의응답을 통해 실무상 궁금증을 해소하는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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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제6회 탄부면민의 날 한마음축제 성료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 탄부면은 4일 보덕중학교 보덕관에서 탄부면민의 날 한마음축제추진위원회 주최로 ‘제6회 탄부면민의 날 한마음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이경노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면민 등 700여명이 참석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축제는 탄부면 풍물단의 풍물공연과 주민자치프로그램 노래교실 합창단의 식전공연으로 문을 열었다.이어 개회식과 유공자 표창 및 감사패 수여, 학교발전기금 전달, 민속경기, 축하공연, 마을별 노래자랑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개회식에서는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송효헌 전 탄부면체육회장과 김창식 전 탄부면체육회 사무국장이 군수 표창을, 김충환 전 탄부면여성농업인회장이 군의장 표창을 받았다.행사 개최와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탠 주민과 관계자 6명에게도 추진위원장 감사패가 수여됐다.개회식 후에는 마을 대항 투호와 윷놀이, 제기차기 등 민속경기가 열려 면민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화합을 다졌다.오후에는 고고장구와 라인댄스, 밸리댄스 공연을 비롯해 마을별 노래자랑과 초대가수 공연, 경품 추첨이 이어져 축제의 흥을 더했다.이호윤 위원장은 “축제를 위해 힘을 모아주신 면민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이웃 간 정을 나누고 탄부면의 화합과 발전을 다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축제가 면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소중한 자리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탄부면이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면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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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은농협, 지역 인재육성 장학금 200만원 기탁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남보은농협은 지난 2일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남보은농협 조합원 한마음대회’에서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보은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이날 한마음대회에는 남보은농협 조합원과 내빈 등 1000여명이 참석했으며 개막식과 시상식, 어울림 한마당 등 조합원 간 화합과 소통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남보은농협은 이날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의 학업과 꿈을 응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박순태 남보은농협 조합장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농협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뜻깊은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남보은농협 조합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뜻을 담아 학생들이 지역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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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유관기관과 함께 초등학교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동광초등학교와 삼산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보은교육지원청이 주관한 이번 캠페인에는 보은군과 보은교육지원청, 보은경찰서 모범운전자회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여해 학교 주변 교통안전 실태를 살피고 안전한 등굣길 조성에 힘을 모았다.첫날인 2일 동광초등학교에서 열린 캠페인에는 한상현 보은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최인규 보은경찰서장이 참여했으며 3일 삼산초등학교 캠페인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한상현 교육장이 함께해 학생들의 등굣길을 살폈다.참석자들은 등교 시간에 맞춰 학교 주변 통학로와 연결 도로의 차량 통행 및 보행 여건을 점검하고 학생과 운전자를 대상으로 안전한 도로 횡단과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준수 등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했다.또한 통학로 주변의 위험요인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공유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관계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한상현 교육장은 “안전한 통학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세심하게 살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어린이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관심과 교통법규 준수가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교 주변의 위험요인을 세심히 살피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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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오장환의 고향 보은, 문학으로 물들다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 아방가르드 시의 선구자로 불리는 오장환 시인의 문학정신을 기리는 ‘제31회 오장환문학제’ 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그의 고향인 보은군에서 열린다.보은문화원이 주최하고 오장환문학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문학제는 ‘별과 별들에게 기울이는 속삭임’을 부제로 오장환문학관과 속리산 일원에서 다양한 문학 체험과 학술행사, 공연 등으로 꾸며진다.첫날인 11일에는 오장환문학관에서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오장환 학생백일장’과 ‘시그림 그리기대회’ 가 열리며 속리산 레이크힐스호텔에서는 ‘오장환문학제 기념 학술세미나’ 와 ‘오장환 작은음악회’ 가 펼쳐진다.둘째 날인 12일에는 도종환 시인과 함께하는 오장환 문학기행과 오장환 시인을 기리는 추모 혼맞이를 시작으로 작가와의 만남, 속리산중학교 관현악단과 시노래 가수들의 공연, 오장환 동시 콘서트 등 문학과 음악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이어 오장환문학상과 오장환신인문학상, 오장환디카시신인문학상 시상식이 열린다.올해 △제17회 오장환문학상은 이상국 시인 △제13회 오장환신인문학상은 남혜석 시인 △제7회 오장환디카시신인문학상은 윤문찬 시인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오장환 시인은 서정주·이용악과 함께 1930년대를 대표하는 한국 시단의 ‘3대 천재 시인’ 으로 꼽힌다.‘성벽’, ‘헌사’, ‘병든 서울’, ‘나 사는 곳’, ‘붉은 기’ 등의 시집을 남겼다.군은 오장환 시인의 문학적 성과를 기리기 위해 2006년 회인면에 오장환문학관과 생가를 조성했으며 매년 오장환문학제를 개최하고 문학상을 시상하며 그의 작품세계와 문학정신을 계승하고 있다.정경재 보은문화원장은 “이번 문학제는 문학인뿐만 아니라 학생과 주민, 방문객 모두가 문학과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많은 분이 보은을 찾아 오장환 시인의 작품세계와 가을의 정취를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경숙 문화관광과장은 “보은 출신 천재 시인의 작품세계와 문학정신을 잇는 일은 주민의 문화의식 향상과 예술 활동 활성화에 의미 있는 일”이라며 “이번 문학제가 한국의 문학인들과 보은지역 주민에게 문학과 지역을 넘어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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