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보은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주민 공청회 개최
보은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주민 공청회 개최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지난 28일 보은이음센터 다목적실에서 제6기 보은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주민 공청회를 개최하고 향후 4년간 추진할 사회보장정책의 방향과 주요 사업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이날 공청회에는 보은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인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해 지역주민, 협의체 대표·실무위원과 각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및 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공청회는 계획 수립 경과와 세부 내용에 대한 설명에 이어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제6기 계획의 비전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의 복지 수요와 개선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2027년부터 2030년까지 보은군의 사회보장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을 담는 4년 단위 법정계획이다.군은 그동안 사회보장 현장 관계자와 사업 담당 공무원 등의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며 계획안을 마련해 왔다.특히 이번 공청회는 계획 수립 과정에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 여건에 맞는 사회보장정책을 함께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군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으로 4년간 보은군 사회보장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공청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세심히 살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사업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1
-
보은군, ‘제3회 쌀전업농 대회’ 성황리 개최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한국쌀전업농 보은군연합회는 28일 그랜드컨벤션에서 회원과 가족, 초청 인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보은군 쌀전업농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급격한 기후변화와 농자재 가격 상승 등 어려운 영농 여건 속에서도 안정적인 쌀 생산에 힘쓰고 있는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고품질 보은 쌀 생산과 지역 쌀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난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유공자 표창, 쌀 기탁식, 고품질 쌀 생산 교육, 회원 간 정보 교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사)한국쌀전업농 보은군연합회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쌀 300kg을 기탁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개회식에서는 지역 쌀 산업 발전과 쌀전업농연합회 활성화에 기여한 농업인 1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군수 표창은 △보은읍 김동현 △장안면 허하영 △마로면 신정균 △탄부면 이준덕 △삼승면 한전동 △수한면 우대교 △내북면 이기준 △산외면 구민회 씨가 받았으며 군의회의장 표창은 △보은읍 김형식 △삼승면 정근영 씨가 수상했다.유공자 표창에 이어 유승권 바이오플랜 대표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재배 기술과 현장 적용 방안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참석자들은 질의응답과 정보 교류를 통해 영농 현장의 경험과 정보를 나누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박금용 회장은 “이상기후와 어려운 영농 여건 속에서도 안정적인 쌀 생산을 위해 현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회원 간 결속을 다지고 고품질 보은 쌀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촌과 식량주권을 지키고 있는 쌀전업농 회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신품종 벼의 안정적인 재배 정착과 고품질 쌀 생산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보은 쌀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8
-
보은군, 공무원 복무 주요 준수사항 교육 실시
보은군, 공무원 복무 주요 준수사항 교육 실시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번 교육은 공무원 복무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적정한 복무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복무 관련 규정과 원칙을 직원들이 쉽게 이해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제 복무점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출장 및 시간외근무 △연가·병가·공가 등 휴가제도 △육아시간·가족돌봄휴가 등 특별휴가제도 △유연근무 △시간외근무수당 및 연가보상비의 적정 지급 등이다.일상적인 근무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준수사항과 부적정 사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아울러 참석자들이 교육 내용을 소속 직원들과 공유해 전 직원의 복무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적정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부서별 복무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박영주 서무팀장은 “복무제도는 공직자가 기본적으로 숙지하고 준수해야 할 사항인 만큼 실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통해 직원들이 쉽게 이해하고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교육을 마련했다”며 “잘못 알고 있거나 관행적으로 처리해 온 부분이 있다면 이번 교육을 계기로 바로잡아 올바른 복무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군은 오는 9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복무교육을 실시하고 10월에는 상호존중 조직문화 교육을 진행하는 등 공직자의 기본자세 확립과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8-28
-
보은군, 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지역 내 소비로 첫걸음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28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 이후 처음으로 군민에게 기본소득을 지급하며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첫 지급은 7월과 8월분을 소급해 1인당 32만원을 결초보은상품권 카드로 지급하며 지급 대상은 약 2만 8000명, 지급 규모는 약 89억 7000만원이다.기본소득은 1인당 월 16만원씩 매월 30일 정기 지급하며 지급일이 토·일요일 또는 공휴일인 경우에는 전날 지급한다.첫 지급에 맞춰 이날 보은읍 전통시장과 결초보은시장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의 시작을 알리는 기념행사도 열렸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시장상인회 관계자들과 기본소득 사용 가능 가맹점 스티커를 전달하고 점포에 직접 부착했으며 전통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한 뒤 결초보은상품권 카드로 결제하며 기본소득의 첫 지급과 사용을 함께 알렸다.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소멸 위기에 놓인 농어촌 주민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와 공동체 활성화의 선순환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보은군은 정부 지원액에 군비 1만원을 추가해 지급 대상 주민에게 1인당 월 16만원의 기본소득을 결초보은상품권으로 지급한다.지급 대상은 신청일 직전 30일 이상 보은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주민을 원칙으로 하며 자격 확인과 읍·면 기본소득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결정한다.지급된 기본소득은 결초보은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군은 가맹점 스티커 부착과 안내를 통해 주민들이 사용 가능한 점포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기본소득 신청은 상시 가능하며 매월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을 확인하고 읍·면 기본소득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급대상자를 결정해 매월 말 기본소득을 지급할 예정이다.군은 첫 지급을 시작으로 기본소득이 군민의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되고 결초보은상품권을 통한 소비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 등 지역경제 전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급과 사용 과정을 지속적으로 살필 방침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의 첫 지급이 시작된 만큼 군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급과 사용 전반을 꼼꼼히 살피겠다”며 “기본소득이 군민의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되고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8
-
보은군, 삼산·이평·중판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완료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2025년부터 추진한 보은읍 삼산·이평지구와 속리산면 중판지구의 지적재조사사업을 지난 25일 완료했다.사업 대상은 총 1355필지, 59만 6446㎡로 군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새롭게 조사·측량하고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했다.지적재조사사업은 정확한 측량 성과를 제시하기 어렵거나 토지 경계가 실제 현황과 달라 발생하는 분쟁을 해소하고 토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하는 국가사업이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를 명확히 하고 경계에 걸쳐 있는 건물을 현실에 맞게 조정했으며 불규칙한 토지 형태를 정형화하고 지적도상 도로와 접하지 않은 맹지를 해소하는 등 토지 이용 여건을 개선했다.특히 측량비와 취득세, 양도소득세, 등기 이전 비용 등의 부담 없이 지적공부를 정리해 토지소유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도 기여했다.사업이 완료된 지역의 토지대장과 지적도는 지난 25일부터 발급받을 수 있다.토지등기부와 토지이용계획확인원은 등기촉탁과 연속지적도 정비 등 후속 절차가 마무리된 이후 발급이 가능하다.군은 사업 완료에 따라 면적이 증감된 토지를 대상으로 감정평가를 실시하고 오는 10월부터 토지소유자에게 조정금을 지급하거나 징수할 예정이다.방태석 민원과장은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 양보 덕분에 사업을 원만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올해 추진 중인 보은읍 교사·장안지구와 회인면 고석지구 지적재조사사업도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8-27
-
보은군 장안면 주민자치위원회, 고령 주민 위한 ‘고추방앗간’ 운영
보은군 장안면 주민자치위원회, 고령 주민 위한 ‘고추방앗간’ 운영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 장안면 주민자치위원회는 고령 주민들의 농산물 가공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9월 3일부터 29일까지 장안면 행정복지센터 농산물가공체험장에서 ‘고추방앗간’을 운영한다.고추방앗간은 매주 화·목요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운영되며 장안면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화요일이나 목요일이 공휴일인 경우에는 수요일로 운영일을 변경한다.원활한 운영과 이용자 간 형평성을 위해 1인당 고추 가공 물량은 12kg 이내로 제한한다.운영 기간에는 주민자치위원들이 당번제로 참여해 고추 가공과 시설 이용을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고령 주민들이 무거운 고추를 들고 다른 지역의 방앗간까지 이동해야 하는 시간적·신체적 부담을 덜고 직접 수확한 농산물을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가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장안면 주민자치위원회는 매년 가을 고추 수확기에 맞춰 고추방앗간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농산물 가공 편의와 생활 밀착형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윤동근 주민자치위원장은 “고추를 수확한 뒤 운반하고 가공하는 과정은 고령 주민들에게 적지 않은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주민자치위원들이 힘을 모아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에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덕만 장안면장은 “고추방앗간이 주민들의 수고를 덜고 수확한 농산물을 편리하게 활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와 협력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편의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
보은군, 사례 중심 회계실무 교육으로 직원 역량 강화
보은군, 사례 중심 회계실무 교육으로 직원 역량 강화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지난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실과소와 읍·면 회계담당자를 대상으로 정확하고 투명한 회계업무 수행을 위한 ‘2026년 회계실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회계제도와 관련 법령을 전달하는 기존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재무과 계약경리팀 실무담당자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업무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는 참여형 교육으로 마련됐다.교육은 회계·계약업무 처리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주요 사례와 지방자치단체 감사 지적 사례 등 현장 활용도가 높은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업무 중 겪었던 어려움과 궁금증을 해소하고, 공금 관리의 중요성과 회계업무 담당자로서의 책임을 되새겼다.특히 같은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이 실무 경험과 처리 방법을 공유함으로써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부서 간 회계처리 기준의 일관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으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군은 오는 11월 전문강사를 초빙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회계실무 교육을 실시하는 등 직원들의 회계업무 역량 강화와 건전한 재정 운영을 위한 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허길영 재무과장은 “실무 경험이 풍부한 직원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공유하고 서로 소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정확하고 투명한 회계행정을 구현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27
-
보은군, ‘연어류 및 스틸헤드 등 양식산업화 사업’ 취소 절차 착수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국비 공모사업으로 추진해 온 ‘연어류 및 스틸헤드 등 양식산업화 사업’의 민간 보조사업자인 성원씨푸드가 최종 사업포기서를 제출함에 따라 공식적인 사업 취소 절차에 착수했다.성원씨푸드는 기본계획 승인 이후 본격적인 시설 구축을 준비해 왔으나, 원자재와 기자재 가격, 인건비 등의 상승으로 사업비 부담이 크게 늘면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당초 총사업비는 197억7천만원으로 민간 자부담 80억원과 토지매입비 약 2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었다.그러나 원가를 재검토한 결과 시설 투자비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증가한 데다, 사업 초기 매출이 발생하기까지 4~5년 동안 양식관리부와 유통본부 등의 운영비도 부담해야 해 실제 필요한 민간 자본 규모가 200억원 이상으로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이에 사업자는 군에 추가 재정 지원과 자부담 비율 완화 등을 요청했다.군은 해양수산부와 충청북도에 관련 사항을 협의했으나 공모 지침에 따른 자부담 비율을 임의로 변경하기 어렵고 다른 보조사업과의 형평성 및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할 때 요청을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최종 통보했다.이후 사업자는 증가한 시설 투자비와 매출 발생 전까지 필요한 초기 운영비를 감당하기 어렵고 사업의 경제성 확보도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최종적으로 사업 포기를 결정했다.그동안 군은 보조사업자의 해외 선진사례 조사와 사업계획 보완을 지원하는 등 사업의 정상적인 추진을 위해 노력해 왔다.그러나 대외 경제 여건 변화에 따른 사업비 증가와 민간 자금 조달의 한계를 극복하기 어렵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김은숙 축산과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가 컸던 사업이 대외 여건 악화로 취소돼 아쉽다”며 “해양수산부 및 충청북도와 긴밀히 협의해 사업 취소에 따른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마무리할 계획이며 이번 사업과 관련해 보은군 예산은 전혀 집행되지 않아 재정적 손실은 없다”고 말했다.
2026-08-27
-
보은군, 제66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상징물 개발 완료
보은군, 제66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상징물 개발 완료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2027년 보은에서 열리는 제66회 충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대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엠블럼과 마스코트, 슬로건, 포스터 등 공식 상징물 개발을 완료했다.이번 상징물은 보은의 지역적 특색과 스포츠 도시 이미지를 바탕으로 대회의 역동성을 표현하고 충북도민 모두가 함께 뛰고 즐기는 화합의 축제라는 의미를 담는 데 중점을 두고 제작됐다.엠블럼은 보은의 영문 이니셜 ‘B’ 와 속리산의 아름다운 산세를 형상화해 지역의 정체성과 역동성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마스코트는 보은군 대표 캐릭터 ‘봄이’ 와 ‘은이’를 대회 특성에 맞게 새롭게 단장해 경기장과 각종 행사, 홍보 콘텐츠 등에 친근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대회 슬로건은 ‘스포츠 메카 보은에서 함께 뛰는 충북의 미래’로 정했다.스포츠 도시 보은에서 도민 모두가 하나 돼 충북의 밝은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자는 뜻을 담았으며 이러한 의미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공식 포스터도 함께 선보였다.군은 상징물을 대회의 정체성과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는 대표 이미지로 활용할 계획이다.앞으로 경기장과 행사장 시설물을 비롯해 각종 홍보물과 온·오프라인 콘텐츠 등에 폭넓게 적용해 대회 인지도를 높이고 개최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에 개발한 상징물은 제66회 충북도민체육대회를 대표하는 얼굴이자 충북도민의 화합과 도약을 담은 상징”이라며 “보은을 찾는 선수단과 도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오래 기억할 수 있는 대회가 되도록 세심하고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21회 충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는 2027년 4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제66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같은 해 5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보은군 일원에서 열린다.도내 11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도민이 함께하는 충북 최대 규모의 체육 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2026-08-26
-
보은군, 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 반영 촉구 ‘총력’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이 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기 위해 26일 청와대와 국회를 찾았다.이날 보은군 철도 유치위원회와 재경군민회, 지역주민 등 110여명은 청와대와 국회의사당 일원에서 결의행사를 열고 철도 건설의 필요성과 군민의 확고한 유치 의지를 정부와 정치권에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오는 9월 예정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공청회를 앞두고 그동안 군민들이 한목소리로 강조해 온 철도 유치의 당위성과 지역의 염원을 중앙정부와 정치권에 직접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먼저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 건설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할 것을 촉구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철도 건설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밝히고 군민의 염원을 담은 사업건의서를 전달했다.이어 국회의사당으로 이동해 손팻말과 현수막을 활용한 결의행사를 열고 구호 제창과 기념촬영을 진행했다.이후 국회의장과 여야 대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에게 사업건의서를 전달하며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조속한 사업 추진을 요청했다.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는 청주국제공항과 보은을 거쳐 김천을 연결해 충북과 경북을 잇고 단절된 중부·남부 내륙 철도망을 보완하는 광역교통축이다.노선이 구축되면 국가철도망의 연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청주국제공항 접근성 개선과 물류·산업·관광 기반 확충, 국토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보은은 충청북도에서 유일하게 철도가 지나지 않는 지역으로 철도 부재는 주민 이동권을 제약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업 유치와 물류 경쟁력 강화, 관광 활성화, 청년인구 유입을 가로막는 지역 발전의 구조적 한계로 작용해 왔다.군은 지난 2년여간 철도 유치위원회를 중심으로 10만인 서명운동과 주민 교육·홍보, 국회토론회 등을 추진하며 철도 건설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지속해서 알려왔다.충청북도와 청주시, 보은군, 김천시도 공동건의에 뜻을 모으며 노선 반영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는 보은의 교통 소외를 해소하는 지역 현안을 넘어 충북과 경북을 연결하고 국가철도망의 완성도를 높이는 핵심 노선”이라며 “3만여 군민과 출향인의 간절한 염원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 관계기관을 상대로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