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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청렴 연극·부패방지 교육 성황리 마무리
보은군, 청렴 연극·부패방지 교육 성황리 마무리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지난 2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열린 청렴 연극과 부패방지 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5월 한 달간 운영 중인 ‘청렴 공감의 달’ 시책의 일환으로 기존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청렴 연극과 제도 교육을 접목한 방식으로 진행됐다.직원들이 청렴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이해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공감과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이날 교육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상황극 형식의 청렴 연극과 부패방지 교육으로 나눠 진행됐다.청렴 연극은 공직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재구성해 직원들의 공감을 이끌고 청렴에 대한 인식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이어진 부패방지 교육에서는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주요 청렴 제도를 중심으로 실제 사례와 업무 추진 시 유의사항 등을 공유하며 청렴 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군은 이와 함께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청사 내 청렴 노래 방송, 청렴 배너 설치, 홍보물 배부, 청렴시책 실행협의회 운영 등 다양한 시책을 병행 추진하며 직원들의 청렴 실천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변인순 보은군수 권한대행은 “직원들이 공감하고 자연스럽게 청렴을 실천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시책을 지속 발굴·추진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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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찾아가는 지적재조사 현장민원실’ 운영
보은군, ‘찾아가는 지적재조사 현장민원실’ 운영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적재조사 현장민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대상지는 보은 교사지구, 장안지구, 회인 고석지구 등 3개 지구다.군은 사업지구별 마을회관을 찾아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사업 절차 안내, 경계 협의, 민원 상담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회인 고석지구는 토지소유자 71명에 대한 경계 협의를 마쳤다.보은 교사지구와 장안지구는 오는 9월까지 순차적으로 현장민원실을 운영할 예정이며 군은 현장에서 접수된 의견을 바탕으로 토지 경계 조정과 협의 절차를 이어갈 계획이다.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고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의 불일치를 바로잡기 위해 추진하는 국책사업이다.토지 경계를 현실에 맞게 정비해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경계 분쟁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군은 현장민원실 운영을 통해 사업 취지와 절차를 설명하고 임시 경계점 표지를 안내하는 등 토지소유자의 이해를 돕고 있다.또한 토지소유자 간 의견을 조율하고 경계 합의를 유도해 향후 이의신청과 경계 분쟁을 최소화할 방침이다.김인식 민원과장은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통해 주민 의견을 현장에서 듣고 사업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여가겠다”며 “해당 사업지구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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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고추 정식 후 총채벌레 방제 철저 당부
보은군, 고추 정식 후 총채벌레 방제 철저 당부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고추 정식 이후 시설하우스 농가를 중심으로 총채벌레 피해가 일부 발생함에 따라 농가의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보은지역 고추 정식 시기인 5월 초는 기온 상승과 함께 총채벌레 밀도가 증가하는 시기로 초기 피해 예방을 위한 세심한 관리가 중요하다.총채벌레는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의 주요 매개충으로 바이러스에 감염될 경우 치료가 어려워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특히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는 전염력이 강해 감염된 식물체를 발견하면 즉시 제거해야 하며 총채벌레 방제와 함께 재배지 주변 잡초 제거, 포장 환경 정비 등 위생 관리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주로 꽃 내부에 서식하는 특성이 있어 꽃이 활짝 열린 이른 아침 시간대에 약제가 꽃 안까지 충분히 닿도록 살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또한 약제 내성 발생을 줄이기 위해 작용기작이 다른 2~3종의 적용 약제를 4~7일간격으로 번갈아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박희경 소장은 “고추 생육 초기 총채벌레 피해는 수확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농가에서는 정식 후 포장을 수시로 살피고 적기 방제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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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오리엔탈드림 취약계층 난방 지원 기탁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오리엔탈드림이 20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전자파 차단 발열체 난방 설치 지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전자파 차단 발열체 난방 설치 지원으로 군내 주거 취약계층 5가구를 선정해 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탁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삼승면 보은일반산업단지에 소재한 오리엔탈드림은 가정용 전기 난방기기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지난해에도 보은읍 취약계층 5가구를 대상으로 난방 지원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함도윤 오리엔탈드림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변인순 보은군수 권한대행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오리엔탈드림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돼 보다 따뜻한 생활환경 조성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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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대청호 품은 ‘수변 전망대’ 조성 완료
보은군, 대청호 품은 ‘수변 전망대’ 조성 완료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회남면 거교리~남대문리 일원에 추진한 ‘대청호 수변전망대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청호의 아름다운 수변경관을 활용한 전망·휴식 공간 조성을 위해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데크전망대와 하늘그물, 포토존, 경관조명 등을 갖춘 수변 전망공간을 조성했다.조성된 대청호 수변전망대는 약 280㎡ 규모의 데크형 전망시설로 대청호 수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전망대에는 하늘그물과 포토존, 조형의자 등을 설치해 방문객들이 쉬어가며 수변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데크 계단과 안전난간을 정비해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으며 전 구간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낮에는 탁 트인 대청호 풍광을, 밤에는 색다른 분위기의 수변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특히 전망대는 기존 수몰유래비 인근에 자리해 대청호 수변의 자연경관과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됐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회남권 관광 활성화와 방문객 유입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경숙 문화관광과장은 “대청호 수변전망대가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아름다운 수변 풍경을 가까이에서 즐기며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대청호의 매력을 살린 관광자원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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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20일 티이엠씨 공장에서 화학물질 유출과 현장 인근씽크홀이 동시에 발생한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 시 초기 상황 전파부터 인명 구조, 현장 수습, 응급복구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훈련에는 보은소방서 보은경찰서 2201-3대대, 금강유역환경청, 충북소방본부 특수대응단 등 18개 기관·단체 관계자 200여명이 참여했다.훈련은 티이엠씨 공장 내 실린더 밸브에서 새어나온 디보란가스와 인근 가연설물질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참여기관들은 상황 전파와 초동대응을 시작으로 주민 대피, 인명 구조, 화재 진압, 유해화학물질 유출 차단, 응급복구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점검했다.특히 보은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병행해 현장 지휘체계와 통합지원본부 운영, 기관별 역할 분담, 주민 보호 조치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이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의사결정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변인순 보은군수 권한대행은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실제 상황을 가정한 반복 훈련이 중요하다”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빈틈없는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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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9일까지 ‘2027년 임산물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친환경 임업 기반 조성과 고품질 임산물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9일까지 ‘2027년 임산물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림축산 부산물의 재활용과 자원화를 촉진하고 토양환경 보전을 통해 친환경 임업 정착과 안전한 임산물 생산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된다.신청 대상은 관내 토지에서 임산물을 재배하며 농·임업경영체에 토지를 등록했거나 등록 예정인 임가다.지원 품목은 수실류, 약용류 등 임산물 재배를 위한 유기질비료와 부숙유기질비료이며 재배면적에 따라 유기질비료는 당 170포, 부숙유기질비료는 당 340포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 비료는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를 비롯해 가축분퇴비와 퇴비 등이다.신청을 희망하는 임가는 재배면적과 비료 종류, 지원 한도 내 신청 물량 등을 작성한 신청서를 갖춰 오는 29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제출하면 된다.토지가 2개 이상 읍·면에 걸쳐 있는 경우에는 가장 큰 면적의 토지가 있는 읍·면에서 신청해야 한다.다만 농·임업경영체 미등록자, 보조금 부당사용에 따른 지원 제한 대상자, 타 기관 유기질비료 지원사업과 중복되는 필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허위 신청이나 중복 신청이 확인될 경우 향후 2년간 사업 지원이 제한될 수 있어 신청 시 유의가 필요하다.성락근 산림녹지과장은 “임산물 생산의 품질 향상과 건강한 토양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대상 임가에서는 신청 기간을 놓치지 말고 기한 내 접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오는 6월 중 대상자를 확정하고 7월부터 12월까지 순차적으로 비료를 공급할 계획이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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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집중안전점검 현장점검 실시…사랑어린이집 안전관리 점검
보은군, 집중안전점검 현장점검 실시…사랑어린이집 안전관리 점검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지난 18일 보은읍 소재 사랑어린이집 등 ‘2026년 집중안전점검’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4월 20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추진 중인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어린이 이용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재난·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변인순 보은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재난안전과 관계 공무원과 건축·전기·소방 분야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해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점검반은 어린이집 내 소방시설 작동 상태와 전기·가스 설비 안전 여부, 비상대피 동선 확보 상태, 건축물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며 시설 전반의 안전 상태를 꼼꼼히 점검했다.군은 점검 결과 현장에서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보완하고 추가 보수·보강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후속 조치계획을 수립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또한 집중안전 점검 기간 어린이 이용 시설을 비롯해 요양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총 86개 시설을 대상으로 점검을 이어가며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변인순 보은군수 권한대행은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의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 속 위험요인을 꼼꼼히 점검하고 안전한 보은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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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관련기관 간담회 개최
보은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관련기관 간담회 개최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지난 18일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현장 중심 서비스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관련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노인·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개인별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받으며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일상생활돌봄, 주거지원, 장기요양, 보건의료, 건강관리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연계하는 제도다.이날 간담회에는 군 복지정책과와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 관계자를 비롯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통합돌봄 대상 주민 등 16명이 참석해 사업 운영 과정에서 느낀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서비스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참석자들은 군이 추진 중인 통합돌봄 특화서비스와 연계서비스 세부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제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사항과 보완 필요 사항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서비스 제공 과정의 불편 요소를 점검하고 현장 수요를 반영한 보은형 통합돌봄 체계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또한 찾아가는 간담회 등을 통해 주민과 서비스 제공기관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 품질 향상에 나설 방침이다.공용분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통합돌봄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관련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군민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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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여성농업인에 3억 9000만원 행복바우처 지원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여성농업인의 복지 증진과 문화생활 지원을 위해 ‘2026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카드를 지급했다고 19일 밝혔다.군은 올해 총 3억 9000만원을 투입해 여성농업인 2306명에게 1인당 연간 17만원의 행복바우처 카드를 지원했다.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사업은 농작업과 가사를 병행하는 여성농업인에게 문화·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미용실과 마트, 식당 등 생활밀착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행복바우처 카드는 의료 분야, 유흥·사행성 업종을 제외한 대부분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지원 대상은 군내 거주하는 20세 이상 75세 이하 여성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돼 있고 세대원 합산 농지소유 면적이 5만㎡ 미만인 농가 또는 이에 준하는 축산·임업·어업 종사자다.김범구 스마트농업과장은 “여성농업인들이 행복바우처를 통해 문화 혜택을 누리고 삶의 활력을 얻길 바란다”며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회복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