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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폭염 대비 가금·양돈농가 면역증강제 선제 지원
보은군, 폭염 대비 가금·양돈농가 면역증강제 선제 지원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가축 폐사와 생산성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가금 및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면역증강제를 선제적으로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최근 기후변화로 여름철 폭염 일수가 증가하면서 축산농가의 피해 우려도 커지고 있다.특히 닭과 오리 등 가금류와 돼지는 고온 스트레스에 취약해 사료 섭취량 감소와 면역력 저하, 증체율 감소 등 생산성 저하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사전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군은 폭염이 본격화되기 전 면역증강제를 공급해 가축의 체력 유지와 면역력 향상을 돕고 여름철 질병 발생과 폐사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사업은 총 1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가금농가 26호, 양돈농가 19호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사육 규모에 따라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농가에 신속히 배부할 예정이다.또한 군은 축사 환기시설 점검과 적정 사육밀도 유지, 충분한 음수 공급 등 폭염 피해 예방 수칙 홍보도 병행하며 여름철 축산 피해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김은숙 축산과장은 “폭염은 가축의 건강과 생산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축산농가가 안정적으로 사육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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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상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추진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지방세입 확충과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군은 올해 부과된 지방세의 98.4% 이상과 과년도 이월체납액의 37.0% 이상 징수를 목표로 정하고 지방세 체납액 정리단을 중심으로 세외수입 관련 부서 및 읍·면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체납액 징수 활동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주요 추진 내용은 △부동산·급여·금융재산 압류 및 공매처분 등 강력한 체납처분 △자동차세 및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액 집중 정리 △고액·상습 체납자 출국금지 추진 △소액 체납액 납부 독려 강화 등이다.특히 체납액 비중이 높은 자동차 관련 체납액 징수를 위해 민원과와 합동으로 번호판 영치 활동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군은 체납안내문과 영치예고문을 우편과 카카오톡으로 발송하고 현수막·전광판·군 홈페이지 등을 활용한 홍보 활동도 병행하며 자진 납세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방태석 재무과장은 “지방세는 지역 발전과 군민 복지 향상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성실 납세 문화 정착과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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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보은향교서 조선 선비 체험…‘유생, 과거시험 보러가세’ 성료
보은군, 보은향교서 조선 선비 체험…‘유생, 과거시험 보러가세’ 성료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지난 16일 보은읍 교사리에 위치한 보은향교에서 청소년 대상 전통문화 체험행사 ‘유생, 과거시험 보러가세’ 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의 ‘2026년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국가유산청과 충청북도, 보은군이 지원하고 보은향교와 보은문화유산연구소가 주관해 진행됐다.조선시대 과거시험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현해 청소년들이 우리 전통문화와 선비 정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9세 이상 청소년 30여명이 참여해 유생 복장을 갖추고 과거시험에 참여하며 조선시대 선비의 하루를 체험했다.참가자들은 시험 문제 풀이와 전통 예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역사와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장원·방안·탐화로 선정된 참가자들에게는 과거 급제를 상징하는 홍패 등이 수여됐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도 제공돼 큰 호응을 얻었다.보은향교의 고즈넉한 공간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체험하고 지역 국가유산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느껴보는 계기가 됐다.변인순 보은군수 권한대행은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우리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국가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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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시작
보은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시작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계획에 따라 18일부터 오는 7월 3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금은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군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소득 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지급된다.군은 이번 2차 지급을 통해 총 2만 3394명에게 58억 4850만원 규모의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보은군은 인구감소지역 중 특별지원지역에 해당해 지급 대상자는 1인당 25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지급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주민등록표상 가구를 기준으로 하며 2026년 3월 부과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의 가구별 합산액을 기준으로 선정된다.또한 1차 신청 기간 중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대상자도 이번 기간에 함께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신용·체크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등으로 가능하며 지류형 상품권으로는 지급하지 않는다.신청 첫 주인 18일부터 22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18일은 1·6, 19일은 2·7, 20일은 3·8, 21일은 4·9, 22일은 5·0인 대상자가 신청할 수 있다.지급받은 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관내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주유소의 경우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사용 가능하다.안진수 경제정책실장은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이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 군민들이 신청 기간 내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급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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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공사관리·계약금액 조정 실무교육 실시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공사관리 및 계약금액 조정 업무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사관리·계약금액 조정 실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사업부서 담당자와 계약업무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공사관리와 계약금액 조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물가변동에 따른 계약금액 조정 실무 △시설공사 원가계산 △설계변경 실무 △공사관리 추진절차 등 공사 관련 핵심 업무 전반을 다뤘다.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실무형 교육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박기병 기획감사실장은 “공사관리와 계약업무는 행정의 신뢰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인 만큼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제도와 현장 여건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직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지속적인 직무교육과 실무 중심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행정의 전문성을 높이고 효율적이고 신뢰받는 행정서비스 제공에 힘쓸 계획이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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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 개관 20주년 기념 ‘감사 나눔 마당’ 개최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은 15일 복지관에서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지역주민과 복지관 이용자들을 위한 ‘감사 나눔 마당’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변인순 보은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복지관 이용자와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지난 20년간 복지관과 함께해 온 지역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붉은노을봉사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유관기관 홍보부스 운영, 먹거리 나눔, 공예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2006년 문을 연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은 평생교육과 건강증진, 여가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운영하며 지역 노인과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박종분 관장은 “복지관이 지난 20년 동안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할 수 있었던 것은 주민들과 이용자들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누구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복지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변인순 보은군수 권한대행은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 개관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과 장애인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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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한면, 대추농가 찾아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 수한면은 기획감사실, 보건소, 수한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20여명이 15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한면 성리·발산리 대추 재배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직원들은 본격적인 대추 생육기를 맞아 작업이 한창인 농가에서 대추 순따기와 지지대 유인 작업 등을 도우며 농가의 일손 부담을 덜었다.이른 아침부터 이어진 작업에도 직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현장 지원에 힘을 보탰다.특히 이번 일손돕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고 행정과 지역 주민이 함께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참여 직원들은 현장에서 농업의 소중함과 농가의 애로사항을 직접 체감하며 지역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일손을 지원받은 농가는 “대추 작업은 대부분 사람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라 일손이 부족한 시기에는 부담이 큰데, 직원들이 함께 도와줘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진석 수한면장은 “영농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주민들과 함께하는 면정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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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황남빵’ 원료 팥 생산 본격화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이 국내 대표 전통 팥빵 브랜드인 ‘황남빵’ 원료 팥 공급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본격적인 생산 체계 구축에 나섰다.군은 15일 산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보은군 팥작목반 회원 농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황남빵 원료 팥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하고 황남빵 측과 원료 팥 수매약정을 체결했다.이번 사업은 지난 3월 18일 보은군과 황남빵 측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올해 계약재배 규모는 14농가, 30ha 규모다.군은 올해 약 35톤의 고품질 팥을 생산해 전량 황남빵 원료로 공급할 계획이다.이날 교육에는 황남빵의 본고장인 경주에서 오랜 현장 경험을 쌓은 박경종 전 경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장이 강사로 참여해 황남빵 전용 팥의 특성과 생육 단계별 관리 방법, 병해충 방제 요령 등 고품질 팥 생산을 위한 재배 기술을 교육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농가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황남빵의 원료를 보은 농가가 생산하게 돼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철저한 재배 관리로 품질 좋은 팥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범구 스마트농업과장은 “이번 계약재배와 수매약정은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는 물론, 농가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보은의 우수한 재배 환경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황남빵의 명성에 걸맞은 최고 품질의 팥 생산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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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보건소, 어린이 눈높이 맞춘 감염병 예방 인형극 운영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보건소는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충북감염병관리지원단이 주관하는 ‘충청북도 범도민 생활방역 실천운동 사업’의 일환으로 14일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원아 200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인형극 ‘출발 마스크맨’을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4~7세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예방접종의 중요성 등 일상 속 감염병 예방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마술쇼와 탈인형극을 접목한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돼 아이들의 흥미와 집중도를 높였으며 자연스럽게 생활방역 실천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군은 이번 교육이 학령전기 어린이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감염병 예방 인식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홍종란 소장은 “어린이들이 공연을 통해 감염병 예방수칙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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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144억원 규모 지원금 지역 내 공급…민생 안정·지역경제 활력 기대
보은군, 144억원 규모 지원금 지역 내 공급…민생 안정·지역경제 활력 기대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이 민생안정지원금과 고유가 피해지원금, 농어업인 공익수당 등 총 144억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역 내에 공급하며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이번 지원금은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회복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군에 따르면 주요 지원 규모는 보은군 민생안정지원금 약 92억원,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 약 14억원, 농어업인 공익수당 약 38억원이다.먼저 민생안정지원금은 민생경제 회복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군민 3만646명을 대상으로 1인당 30만원씩 지급된다.신청 기간은 오는 22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서민층 부담 완화를 위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한부모 가구 등을 대상으로 추진됐다.지난 8일 신청 마감 결과 대상자 2705명 가운데 2332명에게 약 14억원이 지급된 것으로 집계됐다.이어 군민 70%를 대상으로 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추가 신청은 오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군은 대상자들이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를 이어갈 계획이다.농어업인 공익수당은 지속가능한 농촌 환경 조성과 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올해 약 38억원 규모로 지급된다.신청은 오는 6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접수한다.지난해에는 6229농가에 약 37억원이 지급돼 농가 경영 안정과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 힘을 보탠 바 있다.군은 이번 지원금이 군민 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전통시장과 음식점 등 지역 상권 소비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변인순 보은군수 권한대행은 “총 144억원 규모의 지원금이 지역 내에 공급되는 만큼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원 대상자들이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신속한 지급과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