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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 신청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에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7일 밝혔다.농림축산식품부는 전국 인구감소지역 군 단위 지자체를 대상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공모는 5개 군을 추가로 선정해 2026년 7월부터 2027년까지 1년 6개월간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선정 지역 주민에게는 1인당 월 15만원이 지역상품권 형태로 지급된다.군은 지난 4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용역을 착수한 데 이어 공모 신청을 위한 변인순 보은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부서별 업무회의를 수시로 개회해 예비계획서와 지방비 확보 확약서 등 관련 서류 제출을 마무리하는 등 짧은 기간 공모 준비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했다.군은 이번 공모를 통해 농어촌 기본소득이 단순한 현금성 지원을 넘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을 위한 재원도 재정안정화기금을 통해 확보한 상태로 공모사업 선정 시 즉시 사업 추진이 가능하도록 준비를 마쳤다는 방침이다.또한 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과 귀농·귀촌 지원, 정주여건 개선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화폐 시스템과 주민 참여 기반, 공동체 중심 소비 구조 등을 연계한 보은형 기본소득 모델을 구상하고 있다.최근에는 지역사회에서도 농어촌 기본소득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이어지며 지역경제 회복과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정책 추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이 밖에도 군은 올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민생안정지원금 60만원을 지급하며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한 정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선불카드 방식과 지역 내 사용처 운영 등을 통해 자금의 역외 유출을 줄이고 지역 상권 중심 소비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변인순 보은군수 권한대행은 “농어촌 기본소득은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끌 수 있는 정책”이라며 “보은군이 추진해 온 민생안정 정책과 지역경제 활성화 경험을 바탕으로 시범사업의 효과를 충분히 보여줄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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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AFC 여자 챔스 앞둔 ‘수원FC 위민’ 담금질 돌입
보은군, AFC 여자 챔스 앞둔 ‘수원FC 위민’ 담금질 돌입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아시아축구연맹 주관 ‘2025~2026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준결승전을 앞둔 수원 FC 위민이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보은군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수원 FC 위민은 오는 2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과 AWCL 4강전을 치를 예정으로 선수단 40명이 스포츠파크 축구장과 공설운동장, 구병산잔디구장, 웨이트장 등을 활용해 실전 중심 훈련에 나서고 있다.특히 이번 경기는 북한 여자축구팀의 방한이 확정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북한 여자축구팀의 국내 방문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으로 남북 여자 클럽팀 간 맞대결이라는 점에서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수원 FC 위민은 지난해 4차례에 이어 올해도 이번까지 2차례 보은군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 성과로 2024년 여자축구리그 우승도 차지했다.군은 우수한 천연잔디 구장과 집약된 체육시설, 편리한 이동 동선 등을 기반으로 다양한 스포츠팀의 전지훈련지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박길영 감독은 “보은은 경기장 상태와 훈련 여건이 안정적으로 갖춰져 있어 선수단이 훈련에 집중하기 좋은 환경”이라며 “중요한 경기를 앞둔 만큼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병길 스포츠산업과장은 “중요한 경기를 앞둔 수원 FC 위민이 보은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하며 담금질에 나선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단이 만족할 수 있는 전지훈련 환경 조성과 스포츠마케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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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대추와 사과의 맛있는 변신…‘보은한상’ 요리교육 수강생 모집
보은군, 대추와 사과의 맛있는 변신…‘보은한상’ 요리교육 수강생 모집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2026년 보은한상 레시피북 활용 요리교육’ 교육생을 7일부터 15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보은의 대표 농특산물인 대추와 사과 등을 활용해 제작한 ‘보은한상 레시피북’을 바탕으로 지역 먹거리의 가치를 알리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현대적 조리법을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며 신청 대상은 보은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다.관내 외식업 영업주 및 종사자를 우선 선발하고 이후 일반 군민을 대상으로 모집할 예정이다.교육은 5월 28일부터 6월 11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총 3회 과정으로 농업기술센터 식가공교육실에서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은 △1회차 대추양념불고기·산나물김밥·사과김치 △2회차 대추마늘뚝딱고추장·기름떡볶이·고추장더덕구이 △3회차 취나물찜·취나물수제비·대추찜닭 등으로 구성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조리법을 실습 중심으로 배울 수 있다.교육 신청은 보은군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생활자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박희경 소장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직접 배우고 경험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 교육으로 준비했다”며 “보은만의 먹거리 문화를 널리 알리고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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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농어업인 공익수당 6월 30일까지 신청 접수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농어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지속가능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농어업인 공익수당’ 신청을 6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신청연도 1월 1일 직전 1년 이상 계속해 충청북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면서 1년 이상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한 농어업경영체 경영주다.2026년 기준으로는 2024년 12월 31일까지 도내 전입과 농업경영체 등록을 마쳐야 하며 신청은 농업경영체 경영주 1명만 가능하다.다만 지난해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인 경우와 신청 전 3년 이내 보조금 부정수급 처분을 받은 자, 신청 전 1년 이내 가축전염병 예방법이나 농지·산지 관련 법령 위반으로 처분을 받은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공익수당은 농가당 연 1회 60만원씩 지급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결초보은 상품권 또는 지역화폐 카드 충전 방식으로 지원된다.신청 희망자는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김범구 스마트농업과장은 “농어업인 공익수당이 어려운 영농 여건 속에서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대상 농가가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와 접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지난해 6229농가에 농가당 60만원씩 총 37억여 원의 공익수당을 지급해 농가 경영 안정과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 힘을 보탠 바 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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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어린이 눈높이 맞춘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운영
보은군, 어린이 눈높이 맞춘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운영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보은군 이음센터에서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재난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체험교실은 안전체험시설 이용이 어려운 지역 어린이들에게 생활 속 안전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과 안전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보은군이 주관하며 관내 초등학교와 유치원,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와 학부모, 교사 등 3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체험 프로그램은 △화재대피와 소화기 사용법 △지진 시뮬레이션 △심폐소생술과 하임리히법 △보행 안전과 킥보드 안전교육 △VR 재난예방 체험 등 다양한 생활안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특히 화재대피와 소화기사용법 등 실제 상황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위기 상황에 스스로 대처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현장에서는 캐리커처와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등 어린이 참여형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김나경 재난안전과장은 “어린이들이 놀이처럼 즐기며 안전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며 “생활 속 안전사고 대응 능력을 키우고 올바른 안전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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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공무원 심리상담 지원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민원 담당 공무원의 직무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회복탄력성 강화를 위해 맞춤형 1대1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민원처리 담당자 12명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직무와 대인관계 등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전문 상담기관에 위탁 운영된다.참여자는 스트레스 반응, 직무경험, 관계경험, 심리자원, 보호자원 등 5개 분야에 대한 진단을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 상담을 받게 된다.상담은 온라인 영상 또는 전화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문 상담사와 1대1로 매칭해 총 4회까지 심층 상담이 이뤄진다.이번 사업은 8월까지 단계적으로 운영되며 사전 진단부터 상담, 결과 분석까지 체계적으로 관리된다.개인별 상담 결과를 바탕으로 직무 스트레스 요인을 구체적으로 파악해 향후 민원담당 공무원 보호 정책과 근무환경 개선에도 반영할 계획이다.김인식 민원과장은 “민원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스트레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공무원의 마음 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심리적 안정이 뒷받침될 때 군민이 체감하는 민원서비스의 질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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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고려대 83학번 동기회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기탁
보은군, 고려대 83학번 동기회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기탁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지난 5일 군청에서 고려대학교 83학번 송강 동기회원 일동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고광만·김영숙 회장을 비롯한 회원 25명이 참석했으며 재경보은 군민회 부회장인 김현모 회원도 동기회원으로 함께했다.행사에서는 기부금 전달과 함께 정이품보은 군민증 가입 및 기념촬영이 진행됐다.기탁식 이후 회원들은 삼년산성과 세조길을 비롯해 보은우당고택, 임한리 솔밭 등 지역 대표 명소를 잇따라 찾으며 보은의 역사와 정취를 살펴보고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고광만·김영숙 회장은 “회원들이 뜻을 모아 지역에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과의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변인순 보은군수 권한대행은 “지역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이 지역과의 인연을 이어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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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소외지역 없는 ‘찾아가는 면단위 평생학습’ 본격 운영…미용교육 시작으로 첫 포문
보은군, 소외지역 없는 ‘찾아가는 면단위 평생학습’ 본격 운영…미용교육 시작으로 첫 포문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이 평생학습 접근성이 낮은 면단위 지역주민들을 위해 직접 마을로 찾아가는 ‘찾아가는 면단위 평생학습’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교육시설이 밀집된 읍내까지 이동하기 어려운 고령층과 주민들을 배려해 기획됐으며 전문강사를 배치해 단순한 취미강좌를 넘어 일상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된다.첫 교육은 오는 8일 삼승면 원남1리에서 진행되는 미용 과정으로 10월 초까지 총 20회에 걸쳐 운영된다.이어 속리산면 캘리그라피, 생활정원 가꾸기, 탄부면 원예테라피 등 각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강좌가 순차적으로 개강할 예정이다.각 과정은 주 1회 운영되며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생활권 내 공간을 활용해 접근성을 높였고 강사비와 재료비를 지원해 주민들의 참여 부담도 낮췄다.군은 각 면의 학습권을 고르게 보장하고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6월 중 3~4개 과정의 추가 강좌를 모집·발굴해 운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각 면의 학습권을 균형 있게 보장하고 군민이 원하는 배움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수요자 중심의 평생학습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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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삼승면, 노인복지대학 ‘배움의 시간’ 오후까지 넓혔다
보은군 삼승면, 노인복지대학 ‘배움의 시간’ 오후까지 넓혔다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 삼승면 노인복지대학이 기존 오전 중심 운영에서 나아가 교육 시간을 오후까지 확대하며 참여자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삼승면 노인복지대학은 하루를 보람 있게 보낼 수 있도록 공예, 체조 등 건강·취미 프로그램과 함께 행복인문학, 디지털 교육 등 교양 강좌를 균형 있게 구성해 운영 중이다.특히 올해는 점심 이후에도 학습이 이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해 참여의 연속성과 몰입도를 높였다.오후 과정에서는 스마트폰 활용 교육과 숟가락 난타 교실이 격주로 운영되며 실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익히고 함께 어울리는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교육에 참여한 노인대학학생은 “오전 수업만으로는 아쉬웠는데 오후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져 하루가 짧게 느껴진다”며 “배우는 즐거움 속에서 활력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김학인 삼승면장은 “오전 교육에 더해 오후까지 이어지는 운영으로 학습의 깊이와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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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어린이날 큰잔치’ 성료…체험·놀이 어우러진 가족 축제
보은군, ‘어린이날 큰잔치’ 성료…체험·놀이 어우러진 가족 축제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년 보은군 어린이날 큰잔치’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보은군학교학부모연합회가 주관한 가운데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행사장을 찾으며 하루 종일 활기를 띠었다.오전 10시 기념식을 시작으로 어린이헌장 낭독과 축하 인사가 이어지며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체험과 놀이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테라리움 만들기, 업사이클 체험, 안전·보건 교육, 공예활동 등 20여 개 체험부스에는 가족 단위 참여가 이어졌고 각 부스마다 체험을 기다리는 어린이들로 붐비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에어바운스와 에어슬라이드, 고스트모터 등 9종의 놀이기구 역시 어린이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인기리에 운영됐으며 오전 11시에 진행된 마술공연은 현장의 호응을 이끌어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먹거리 부스와 가족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체험형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박영숙 보은군학교학부모연합회장은 “아이들이 즐겁게 웃는 모습을 보며 준비한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변인순 보은군수 권한대행은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놀 수 있도록 함께 힘써준 관계자와 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