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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농업기술센터, 비료 수급 불안 속 ‘토양검정 기반 적정시비’ 당부
보은군농업기술센터, 비료 수급 불안 속 ‘토양검정 기반 적정시비’ 당부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비료 가격 오름세와 수급 불안이 지속됨에 따라,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한 ‘토양검정 기반 적정시비’ 실천을 적극 당부했다.현재 비료 원료의 상당 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는 상황에서 중동지역 긴장 고조는 주요 비료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을 심화시키고 있으며 이는 농업 생산비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이에 군 농업기술센터는 불필요한 비료 사용을 줄이고 작물 생산성을 유지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내 토양검정실을 상시 운영하며 농가를 대상으로 분석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토양검정은 농업인이 직접 토양 시료를 채취해 농업기술센터 토양검정실에 의뢰하면 무료로 분석받을 수 있으며 결과에 따라 맞춤형 시비 처방서를 제공받아 영농에 활용할 수 있다.신청 및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식량축산팀으로 하면 된다.토양 시료 채취는 한 지점당 표토의 이물질이 있는 겉흙을 약 1cm 정도 제거한 뒤 첫 삽을 덜어내고 옆면의 흙을 표층부터 작토층 깊이까지 채취하면 된다.작토층 기준은 벼 18cm, 밭작물 15cm, 과수 20~30cm 정도이며 한 필지에서 일정한 간격으로 5~10개 지점 이상 채취한 토양을 골고루 혼합해 시료봉투에 담아 의뢰하면 된다.박희경 소장은 “토양검정을 통해 불필요한 비료 사용을 줄이는 것이 곧 농가 소득을 지키는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토양검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과 안정적인 영농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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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농번기 일손 걱정 덜었다…외국인 계절근로자 현장 안착
보은군, 농번기 일손 걱정 덜었다…외국인 계절근로자 현장 안착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힘을 보태고 있다고 22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지난 3월 12일 라오스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44명이 입국해 오는 8월 11일까지 5개월간 지역 농가의 농번기 일손을 지원하고 있다.현재까지 578농가에서 연인원 1321명이 공공형 계절근로자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4월 2주차에만 114농가에서 연인원 251명이 이용하는 등 영농 수요가 본격화되면서 현장 활용도도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번기 단기간 인력이 필요한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해외 지방정부와 협약을 맺고 근로자를 도입·관리하는 제도다.군은 이를 통해 적기 영농과 농가 경영 안정을 뒷받침하고 있으며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남보은농협이 운영 주체가 돼 근로자를 고용한 뒤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근로자들은 입국 후 근로계약 체결과 안전·인권 교육, 농작업 기초교육 등을 마치고 과수·대추 가지치기, 마늘 수확, 퇴비 살포, 영농 부산물 제거 등 다양한 농작업 현장에 순차적으로 투입되고 있다.농가는 공공형 계절근로자를 1일 8만 3000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인력 이용을 희망하는 농가는 남보은농협 또는 보은농협으로 신청하면 된다.군은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근무 여건 조성을 위해 숙소 점검과 생활 지원 체계를 마련했으며 근로 기간 동안 현장 점검과 고충 상담 창구 운영, 통역 지원, 문화 적응 프로그램 등도 병행할 계획이다.김범구 스마트농업과장은 “지난 3월 입국한 계절근로자들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으며 농번기 인력 수요 대응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인력 공급과 체계적인 관리로 농가가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기존 라오스 계절근로자 운영에 더해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방식 등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4월부터 순차적으로 추가 도입할 계획이며 베트남 436명, 캄보디아 7명, 필리핀 24명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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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함께 에너지절약 실천 캠페인 전개
보은군,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함께 에너지절약 실천 캠페인 전개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지난 21일 자원안보 위기와 고유가 상황에 대응하고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보은읍·산외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가 에너지절약 실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절약 행동을 공유하고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 회원들과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보은읍과 산외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는 △불필요한 전등 끄기 △적정 실내온도 유지 △대기전력 차단 △대중교통 이용 △친환경 소비 실천 등 생활 속 행동 수칙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진행했다.보은읍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는 보은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선언문 낭독과 함께 ‘에너지절약 실천 약속’ 캠페인을 펼쳤으며 한양병원 사거리 일원에서는 군민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참여를 독려했다.같은 날 산외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도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캠페인을 진행하며 주민들과 함께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 확산에 힘썼다.이선희 산외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앞장서 주신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자원안보 위기와 고유가 상황 속에서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자연스럽게 생활문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황대운 보은읍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일상 속 에너지 절약이 자연스럽게 정착되길 바란다”며 “행정에서도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을 통해 실천 분위기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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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지속 당부
보은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지속 당부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기간이 지난 15일 종료됨에 따라 전반적인 발생 위험은 감소했으나, 산발적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기존 방역체계를 유지하고 농가의 지속적인 방역 실천을 당부했다.군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약 7개월간 이어진 특별방역대책기간 전국 61건, 충북 9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하는 상황에서도 보은군은 단 한 건의 발생 없이 청정지역을 유지했다.이는 관내 가금농가의 철저한 차단방역과 현장 중심의 대응이 함께 이뤄진 결과다.현재 겨울 철새의 북상이 마무리되고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 항원이 일정 기간 검출되지 않는 등 위험도는 낮아진 상황이다.다만 과거에도 봄철 산발적인 발생이 이어진 사례가 있는 만큼, 방역지역 해제 시까지는 경계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이에 군은 AI 검사체계를 농가별 월 1회 수준으로 유지하고 농가 출입 통제, 축산차량 소독, 농장 내·외부 소독 등 기본 방역조치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김은숙 축산과장은 “특별방역대책기간은 종료됐지만 방역의 중요성은 여전히 중요하다”며 “그동안 농가의 협조로 청정 보은을 유지할 수 있었던 만큼, 앞으로도 기본 방역수칙을 꾸준히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아울러 “사육 가금에서 폐사 증가나 산란율 저하 등 이상 징후가 확인될 경우 즉시 신고해 달라”며 “가축전염병으로 폐사한 가축을 무단으로 투기하는 행위는 전염병 확산과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는 만큼 반드시 금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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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의 봄, 예술로 꽃피다 ‘제5회 보은예술제’ 개최
보은의 봄, 예술로 꽃피다 ‘제5회 보은예술제’ 개최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지역 예술인과 군민이 문화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제5회 보은예술제’를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보은문화예술회관 및 보은문화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보은예술제는 지역 예술단체가 공연과 전시를 통해 창작 활동을 선보이고 군민과 예술적 가치를 공유하는 종합 문화행사로 군민에게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예술인에게는 창작 활동의 장을 제공해 왔다.2021년 국악협회·문인협회·음악협회 등 3개 단체로 출범한 보은예총은 2024년 미술협회, 2025년 연예예술인협회가 새롭게 합류하면서 현재 5개 지부 체제를 갖추는 등 지역 문화예술을 이끄는 중심 단체로 성장했다.이번 예술제에서는 미술협회의 ‘제3회 정기회원전’과 문인협회의 ‘시화전’ 이 행사 기간 운영되며 지역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또한 개막일에는 교향악 연주를 비롯해 시 낭송, 국악 공연, 대중예술 무대, 색소폰 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져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이경숙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보은예술제가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전시와 공연이 어우러진 이번 행사가 지역에 따뜻한 활력을 더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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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농업기술센터, 과수 저온 피해 농가 ‘사후관리’ 당부
보은군농업기술센터, 과수 저온 피해 농가 ‘사후관리’ 당부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은군 농업기술센터는 4월 7일부터 8일 사이 발생한 저온 현상으로 관내 사과·배 농가에 피해가 확인됨에 따라, 신속한 현장 점검과 함께 피해 최소화를 위한 기술 지원에 나섰다.센터에 따르면 해당 기간 기온이 급격히 하강하며 성주리 기상청 기준 1.6, 일부 지역은 최저 3.4 까지 떨어졌고 영하권 기온이 4~8시간가량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이로 인해 개화기를 맞은 사과와 배 농가에서 암술과 배주가 갈변하거나 흑변하는 등 고사 증상이 발생했다.피해 정도는 과원 위치와 품종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군 전역에서 나타나 향후 착과량 감소와 품질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이다.이에 군은 피해 이후 결실량 확보를 위한 사후 관리에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우선 인공수분을 평소보다 철저히 실시해 착과율을 높이고 열매솎기는 최종 착과 여부가 확인된 이후로 시기를 늦춰 진행하는 것이 필요하다.또한 냉해로 세력이 약해진 나무는 병해충에 취약해지는 만큼, 나무좀 등 해충 피해 예방을 위한 방제와 함께 수세 회복 관리에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군은 전용 약제 살포 등 현장 맞춤형 기술 지도를 병행해 피해 확산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박희경 소장은 “개화기 저온 피해는 한 해 농사의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철저한 사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을 강화해 농가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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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남면 주민자치위원회, 대청호 일원 환경정화 활동 전개
회남면 주민자치위원회, 대청호 일원 환경정화 활동 전개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 회남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0일 회남면 거교리 대청호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대청호보전운동본부 보은 네트워크와 함께 추진한 ‘깨끗한 물, 함께 지켜요 2026년 대청호 정화활동’의 일환으로 댐 주변 도로와 하천, 마을 일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정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참여자들은 수변 경관 보전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정화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김의숙 주민자치위원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깨끗한 환경을 만든다”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보전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영미 회남면장은 “지역을 위해 함께 나서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노력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보태며 쾌적하고 살기 좋은 회남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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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실시
보은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실시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지역 내 재난·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집중안전점검은 공공기관과 민간이 함께 참여해 생활 주변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해소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으로 군민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문화 확산을 목표로 매년 추진되고 있다.이번 점검은 안전취약계층과 민생 중심 시설을 중심으로 점검 대상을 확대해 요양병원, 다중이용시설, 숙박시설, 어린이 이용시설 등 총 8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건축·토목·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점검의 정확성과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점검은 사전 자료 검토를 거쳐 현장 점검과 위험도 평가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점검 결과는 시스템에 등록해 체계적으로 관리된다.현장에서 즉시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곧바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경우에는 후속 조치 계획을 수립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군은 이와 함께 자율안전점검표를 배포하고 ‘주민점검신청제’를 5월 31일까지 운영해 군민이 생활 주변 위험요소를 직접 점검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행정 중심 점검에서 나아가 군민 참여형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김나경 재난안전과장은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생활 속 위험요소를 꼼꼼히 점검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겠다”며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안전한 보은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되는 만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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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부면 새마을지도자 남녀협의회, “아름다운 탄부면 만들기” 꽃길 조성
탄부면 새마을지도자 남녀협의회, “아름다운 탄부면 만들기” 꽃길 조성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 탄부면 새마을지도자 남녀협의회는 지난 18일 아름다운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꽃길 가꾸기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탄부보건지소 앞 대로변과 덕동리·평각리 회전교차로 일원에 자산홍, 사철 패랭이, 꽃잔디를 식재하며 쾌적한 경관 조성에 힘을 보탰다.임정순·양복연 회장은 “작은 정성이 모여 탄부면을 찾는 이들에게 더 좋은 인상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시영 탄부면장은 “이른 시간부터 함께해 준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주민과 함께 가꾸는 쾌적한 탄부면 조성을 위해 행정에서도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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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립도서관, 우주과학 뮤지컬 ‘가자 우주로’ 큰 호응 속 마무리
보은군립도서관, 우주과학 뮤지컬 ‘가자 우주로’ 큰 호응 속 마무리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립도서관은 지난 18일 도서관 주간과 개관 5주년을 맞아 어린이를 위한 문화공연 ‘가자 우주로’를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우주인이 되기 위한 훈련과 우주 임무 수행 과정을 흥미롭게 풀어낸 우주과학 뮤지컬로 영상과 체험 요소를 결합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과학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관객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공연에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장면이 이어져 높은 몰입도를 보였다.공연을 관람한 보호자는 “아이들이 공연 내내 집중하며 즐겼고 끝난 뒤에도 우주 이야기를 계속할 만큼 인상 깊어했다”며 “재미와 교육을 함께 느낄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고 전했다.또 다른 이용자는 “도서관에서 색다른 공연을 접할 수 있어 아이에게 좋은 경험이 됐다”고 말했다.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움이 이어지는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배움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