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보은군, ASF 위기경보 하향 속 ‘청정지역’ 유지 총력
보은군, ASF 위기경보 하향 속 ‘청정지역’ 유지 총력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아프리카돼지열병 위기경보 단계가 ‘주의’로 하향된 가운데서도, 현장 방역체계를 유지하며 ‘청정 보은’ 사수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올해 1월 이후 전국적으로 ASF가 잇따라 발생하며 위기경보 ‘심각’단계가 이어졌지만, 보은군은 관내 양돈농가와의 긴밀한 대응을 바탕으로 단 한 건의 발생 없이 청정지역을 유지해 왔다.군은 그동안 축산과 내 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운영하고 양돈농장 전담관제와 외국인 근로자 점검, 정밀검사 등을 통해 돼지 이동과 출입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왔다.또한 소독약품 배부와 유해동물 기피제 살포, 농장 내 환경 검사 등을 병행하며 사람과 차량에 의한 바이러스 유입 차단에 주력했다.지난 22일 위기경보 단계가 ‘주의’로 하향 조정되면서 발생지역 돼지 생축 및 분뇨에 대한 반입 금지 조치도 해제됐다.군은 완화된 조치와 별개로 현장 대응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양돈농장 방역실태 점검과 정밀검사, 방역 교육을 지속 추진하고 기존에 발령된 행정명령과 방역기준도 별도 해제 시까지 동일하게 유지할 방침이다.김은숙 축산과장은 “양돈농가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ASF 없는 청정지역을 유지할 수 있었다”며 “반입 금지 조치는 해제됐지만 바이러스 유입 가능성은 상존하는 만큼, 농가에서는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말했다.
2026-04-27
-
보은군, “청소년의 꿈 함께 키운다”…청소년성장지원협의회 본격 출범
보은군, “청소년의 꿈 함께 키운다”…청소년성장지원협의회 본격 출범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청소년 성장지원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구성된 보은군 청소년성장지원협의회가 지난 24일 보은군청소년센터에서 2026년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청소년성장지원협의회는 2024년 성평등가족부 공모사업인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 선정에 따라 구성된 민·관·학 협력 기구로 지역 청소년 정책을 함께 설계하고 실행하는 역할을 맡는다.보은군은 2025년도 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최우수상인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주민행복과 이옥순 과장이 신규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지역 유관기관 전문가와 함께 청소년 위원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특히 청소년들이 성인 위원들과 동등한 자격으로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구조를 갖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협의회는 단순 자문을 넘어 청소년의 실제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고 성장 환경을 스스로 설계해 나가는 참여형 거버넌스로 운영된다.청소년 위원들은 생활과 밀접한 사안에 대해 직접 의견을 제시하고 실행 과정에도 주체적으로 참여하게 된다.첫 회의에서는 올해 추진될 사업 전반에 대한 세부 계획이 공유됐다.청소년 전용 자유공간 운영 활성화 △지역 자원을 활용한 자기주도형 프로그램 개발 △보은군 특색을 반영한 지역특화 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으며 청소년 위원들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며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힘을 보탰다.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청소년성장지원협의회는 청소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하는 실질적 소통 창구”며 “청소년 위원들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보은의 미래를 스스로 그려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협의회는 정기회의와 청소년 위원 중심의 수시 자문체계를 병행 운영해, 청소년이 체감할 수 있는 ‘보은형 청소년 정책’모델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7
-
보은군, 보은파크골프장 정비 마치고 28일 재개장…쾌적하고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
보은군, 보은파크골프장 정비 마치고 28일 재개장…쾌적하고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탄부면 덕동리 보청천 둔치에 조성된 보은파크골프장이 시설 정비를 마치고 오는 28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보은파크골프장은 잔디 보호와 시설 개선을 위해 지난 3월 9일부터 휴장에 들어갔으며 약 50여 일간의 정비 기간을 거쳐 이용 환경을 전반적으로 개선했다.상습 침수구간 배수시설을 보완하고 그린 보수 및 일부 코스를 정비하는 등 보다 안정적인 경기 여건을 마련했다.또한 스프링클러와 홀 깃발 등 주요 시설을 정비하고 티샷 구간 위치를 조정하는 한편 편의시설을 보완해 이용객 편의를 높였다.보은파크골프장은 총 36홀, 1.6km 규모의 하천변 코스로 수려한 자연경관과 다양한 난이도를 갖춰 동호인들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해에는 관내 1만8429명, 관외 3269명이 이용했으며 올해도 휴장 전까지 관내 8090명, 관외 1821명이 찾는 등 이용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이용시간은 하절기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절기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이용요금은 관내 주민은 무료이며 관외 이용자는 5000원이다.정이품보은군민증을 소지한 관외 이용자의 경우 이용료의 50%가 감면된다.이병길 스포츠산업과장은 “이번 정비를 통해 이용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리와 운영을 통해 군민 생활체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7
-
보은군보건소, 찾아가는 무료 눈 검진 실시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보건소는 24일 속리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해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눈 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노인성 눈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로 연계하기 위한 찾아가는 안과 정밀검진사업으로 이동이 불편하거나 의료 접근성이 낮은 주민의 눈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안과 전문의와 검진 인력이 참여해 시력·안압·굴절검사 등 기본 검사와 함께 세극등현미경검사, 안저검사 등 정밀 검진을 실시했으며 개인별 눈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검사 결과에 따라 처방이 필요한 주민에게는 안약과 돋보기를 현장에서 제공해 생활 불편을 덜었고 추가 진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전문 의료기관과 연계해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안내했다.
또한 이상 소견이 확인된 대상자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에 대해서는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해 백내장·망막질환·녹내장·사시 등 안과 수술비 지원과 사후관리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홍종란 보건소장은 “안질환은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의료 취약계층의 눈 건강을 위한 찾아가는 검진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4
-
보은군, 민·관 손잡고 ‘생활권 테마화단’ 식재…도심 곳곳 보랏빛으로 채워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24일 관내 사회단체와 공직자 등 2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활권 테마화단 식재에 나섰다.
이번 식재는 도심 내 유휴지와 주요 도로변을 꽃길로 가꿔 군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민·관이 함께 가꾸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보은군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보은군협의회, 자유총연맹보은군지회, 보은부녀적십자봉사회, 한국임업후계자보은군협의회 등 5개 사회단체 180여명과 군청 직원 100여명이 참여해 도심 곳곳에 꽃을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군은 도시 미관 개선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활권 녹지 조성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이번 테마화단 식재는 지역 사회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졌다.
테마화단은 △신한헤센~후평사거리 △이평교소공원 △이평교사거리~보은교 △군청사거리 일원 등 도심 주요 지점 4곳에 조성됐으며 버들마편초 4만 4,800주가 식재됐다.
특히 버들마편초는 개화기간이 길고 생육이 강해 여름부터 늦가을까지 도심 곳곳에 지속적인 경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변인순 군수권한대행은 현장을 찾아 “바쁜 일정 속에서도 아름다운 보은 만들기에 함께해 주신 사회단체 회원들과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심은 꽃들이 군민 일상에 작은 즐거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시경관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24
-
보은군, 민생안정지원금 2차 지급·고유가 피해지원금 동시 추진
보은군, 민생안정지원금 2차 지급·고유가 피해지원금 동시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이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민생안정지원금과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동시에 추진하며 실질적인 민생 지원에 나서고 있다.
군에 따르면 민생안정지원금은 1차와 2차로 나눠 각각 30만원씩 지급해 군민 1인당 총 60만원이 지원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계층별로 차등 지급되며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정은 50만원, 소득하위 70% 군민은 25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에 따라 최대 120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해 군민 체감도가 높은 실질적인 민생정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지원은 가정의 달을 앞두고 커지는 소비 수요와 맞물려 군민 생활 안정은 물론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된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두 사업을 함께 추진함으로써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동시에 뒷받침하겠다는 것이 군의 방침이다.
군은 두 사업의 동시 추진에 따른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지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군청 차원의 인력 지원에도 나선다.
지급 초기 집중 대응 기간 군청 직원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배치돼 접수 보조와 안내 업무를 지원하고 창구를 구분 설치해 군민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변인순 군수권한대행은 “이번 지원사업은 단순한 금전 지원을 넘어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함께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며 “많은 군민이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과 신속한 지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생안정지원금 2차는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각각 신청·접수할 예정이며 군은 군민들이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24
-
보은군,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와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보은군,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와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지난 22일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와 지역 중소기업의 동반성장과 상생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바탕으로 민간 혁신·성장을 지원하고 지역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상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은 로컬제품 활용사업’을 중심으로 협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해당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추진되며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생산품 제작 지원과 함께 지역기업과의 연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또한 국립공원을 찾는 방문객과 연계한 홍보·판매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 지원 △판로 확대 방안 마련 △로컬 제품 홍보를 위한 합동 캠페인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며 실질적인 판로 확대와 기업 소득 증대로 연결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김철도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지역의 우수한 특산물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변인순 군수권한대행은 “속리산국립공원의 자연자원과 보은군 특산물이 결합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기업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사진 자료 있음 ‘카페, 새록’ 최미정 대표, 보은군민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 벚꽃길 축제 수익금으로 지역 인재육성 동참 자료문의 주민행복과 교육지원팀장 윤진희 담당자 김현식 충북 보은군은 23일 ‘카페, 새록’ 최미정 대표가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 보은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금은 2026 보은군 벚꽃길 축제 기간 중 카페 운영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으로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뜻을 담아 조성됐다.삼승면 소재 카페를 운영 중인 최미정 대표는 전 학부모연합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교육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왔으며 지난해에는 겨울철 눈썰매장 매점 운영 수익금 500만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하는 등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최미정 대표는 “지역에서 얻은 수익을 다시 지역에 돌려드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아이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변인순 군수권한대행은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마음이 지역 인재들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
보은군, 오는 27일부터 민생안정 지원금 2차 지급
보은군, 오는 27일부터 민생안정 지원금 2차 지급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이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민생안정 지원금 2차 지급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2차 지급은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위축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 보은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는 군민이며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포함된다.지급 대상은 총 3만 646명으로 1인당 30만원을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급한다.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시행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제가 적용되며 4월 27일 28일 29일 30일 5월 1일 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이번 2차 지급은 1차 신청 정보를 활용해 가구 구성 변동이 없는 경우 별도 신청서 작성 없이 서명만으로 지급받을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한 것이 특징이다.군은 대상자 확인과 현장 안내를 강화해 보다 신속하고 원활한 지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또한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병행 운영한다.군은 신청이 어려운 군민이 지원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읍·면과 협조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선불카드는 보은군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에서 사용이 가능하다.사용기한은 9월 30일까지로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군은 읍·면별 전담 창구를 운영하고 마을방송 등 다양한 안내 채널을 활용해 신청 기간과 절차를 지속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변인순 군수권한대행은 “민생안정 지원금 2차 지급이 군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들께서 불편 없이 신청하실 수 있도록 현장 안내와 지급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
한국자유총연맹 보은군 내북면 분회, 저수지 환경정화 활동 전개
한국자유총연맹 보은군 내북면 분회, 저수지 환경정화 활동 전개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 한국자유총연맹 내북면 분회는 지난 22일 지역 환경 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도원 상궁저수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회원들은 저수지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며 수변 환경을 정비했다.봄철 방문객 증가가 예상되는 시기를 앞두고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한국자유총연맹 내북면 분회는 저수지와 하천 등 생활권 주변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봉사활동을 지속해 쾌적한 내북면 조성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최정식 한국자유총연맹 내북면 분회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상식 내북면장은 “지역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노력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지역 이미지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
보은군, 우리 아이 꿈이 쑥쑥 5월은 ‘어린이 세상’
보은군, 우리 아이 꿈이 쑥쑥 5월은 ‘어린이 세상’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제104회 어린이날과 어린이주간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행사, 놀이시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어린이주간 기념 가족 뮤지컬 ‘알사탕’ 공연은 5월 3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백희나 작가의 동명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따뜻한 성장 이야기를 담았다.관람은 무료이며 티켓링크를 통한 사전 예매로 진행된다.5월 5일 어린이날에는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2026년 보은 어린이날 큰잔치’ 가 열린다.기념식과 마술공연, 체험부스, 놀이기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하루를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보은군 이음센터’1층 해피아이 실내놀이터와 장난감도서관을 4월 28일부터 5월 15일까지 임시 운영하며 이후 보완을 거쳐 5월 16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실내놀이터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8세 이하 영유아를 대상으로 이용료는 개인 2000원, 단체 1000원이다.보호자는 무료이며 취약계층 등은 증빙서류 지참 시 이용료가 전액 감면된다.장난감도서관도 같은 기간 운영되며 회원 등록 후 장난감과 영유아 용품을 1인 3점 이내, 최대 14일까지 대여할 수 있다.어린이주간을 맞아 5월 2일부터 5일까지는 두 시설 모두 휴관일 없이 특별 운영해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어린이주간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아이들과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5월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놀고 부모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놀이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해피아이 실내놀이터와 장난감도서관 이용 관련 사항은 임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실내놀이터, 장난감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