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25일 보은군 이음센터 1층 해피아이센터에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가족 12가구 30명을 대상으로 ‘여름맞이 실내놀이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더운 여름철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신체활동을 즐기고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을 통해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 가족들은 실내놀이터에서 다양한 놀이시설을 이용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아이들은 또래와 함께 뛰어놀며 사회성을 키우고 보호자들은 자녀와 교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 보은군 여름철 물놀이장을 이용하며 무더위를 식히고 가족과 함께 여름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실내놀이와 야외 물놀이를 연계해 아이들에게는 다양한 놀이 경험을, 가족들에게는 함께 웃고 소통하는 시간을 제공하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안은숙 주민행복과장은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드림스타트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체험 기회를 꾸준히 마련해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문화·체험·교육·건강 분야의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드림스타트 사례관리가 필요한 아동은 보은군청 주민행복과 아동드림팀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충청중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