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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면 주민자치회, ‘안내천 습지공원 작은 음악회’ 개최
안내면 주민자치회, ‘안내천 습지공원 작은 음악회’ 개최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안내면 주민자치회는 오는 4월 18일 토요일 안내천 인공습지 일원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는 문화 행사 안내천 습지공원 작은 음악회 를 개최한다.이번 음악회는 봄철 안내면의 대표 명소인 안내천 습지공원에서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생동감 넘치는 봄의 풍경 속에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안내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참여하는 풍물 등 사전공연으로 시작되며 오후 1시 20분부터는 본공연이 이어진다.본공연에는 감성 듀오 유리상자와 옥천이 낳은 실력파 ‘하는걸로 밴드’, 그리고 친근한 매력의 지역 가수 영호가 출연해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음악회는 문화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농촌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안내면 주민자치회 건강복지분과가 마을 의제를 발굴하고 주민총회를 거쳐 최종 선정한 사업이다.청정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주민과 방문객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안내면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음악을 즐기고 방문객들에게는 안내면의 아름다운 습지공원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 따뜻한 봄날의 추억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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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산불재난 대응 역량강화’ 공무원진화대 교육 실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일반직 공무원 진화대 및 산림재난 담당 공무원 170여명을 대상으로 ‘산불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산불 발생 시 현장에 투입되는 공무원들의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고 진화 현장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전문 강사 2명을 초빙해 4시간에 걸친 심도 있는 교육을 진행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산불 진화 전략 및 전술 △진화 장비 사용법 △현장 안전 수칙 및 대피 요령 등 실무 위주로 구성됐다.군 관계자는 “산불은 초동 진화가 핵심인 만큼 현장 투입 인력의 대응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체계적인 재난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고 현장 근무자의 안전을 확보해 산불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옥천군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 산불 예방 및 방지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추진 중이며 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 및 산림재난대응단 운영을 통해 비상근무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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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6년 제4회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안전관리위원회, 유관기관, 행사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음성군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심의회의 안건은 2026년 제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 제24회 음성 어린이날 한마당 큰 잔치 행사 안전관리계획 등이다.이날 심의회에서는 각 행사 운영 계획과 세부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검토가 이뤄졌다.주요 심의 내용은 △행사계획 및 부대행사 안전성 검토 △인파 운집 관리 대책 △안전 인력 구성 및 배치 △전기·소방·가스·시설물 등 안전대책 △행사장 주변 교통대책 △기상 악화 등 돌발 상황 대비 △전년도 축제·행사 시 미흡 사항에 대한 안전관리 등이다.특히 음성경찰서·음성소방서 등 유관기관의 협조로 소방시설 운영 및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처방안 등에 대한 검토도 진행됐다.군은 각 행사 개최 전날 유관기관 관계자와 함께 행사장 각 안전관리 분야별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해 혹시 있을지 모를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당일에는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펼쳐 성공적인 행사를 뒷받침할 계획이다.이재규 안전건설국장은 “4월부터 6월까지 계속해서 큰 행사가 예정된 가운데, 지역 축제 행사 심의·점검 중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 꼼꼼히 살펴주시고 안전한 지역 축제 행사가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달라”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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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옥화9경 은퇴자마을 본격 운영… 귀농·귀촌 지원
청주시, 옥화9경 은퇴자마을 본격 운영… 귀농·귀촌 지원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와 청주시활성화재단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청주지역 외 중장년층과 은퇴 예정 세대를 대상으로 체류형 프로그램 ‘옥화9경 은퇴자마을’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옥화9경 은퇴자마을은 상당구 미원면 일원을 중심으로 자연환경과 지역자원을 활용해 타 지역 거주자의 청주 체류를 유도하고 장기적으로 귀농·귀촌 정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참여자들이 단순 체류에 그치지 않고 △귀농·귀촌 교육 △농가 일손돕기 △지역 주민과의 교류활동 △공동밥상 운영 △지역탐방 및 정주여건 탐색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체류 생활 정착’ 으로 이어지는 단계적 전환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청주시와 청주시활성화재단은 참가자들에게 숙소와 공용주방, 세탁실, 휴게실 등 생활 기반시설을 제공해 옥화9경의 수려한 자연환경 속에서 실제 농촌 생활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올해는 총 6기수를 모집해 운영할 계획이며 1기 참여자들은 지난 13일 입소해 오는 5월 10일까지 4주간 프로그램에 참여한다.참여자들은 사업 추진 경과와 운영 방향을 안내받고 향후 일정과 생활 유의사항을 공유하며 본격적인 농촌 체류를 시작했다.아울러 2기 참여자 모집은 이달 말 진행할 예정으로 시와 재단은 더 많은 도시민이 청주의 농촌을 경험하고 정착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옥화9경 은퇴자마을은 농촌 체류를 통해 삶의 새로운 가능성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귀농·귀촌을 고민하는 분들이 청주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청주는 도시의 편리함과 농촌의 여유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정주환경을 갖춘 도시인 만큼, 많은 분들이 청주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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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축제박람회서 ‘365일이 즐거운 청주’ 알린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17일부터 1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축제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대표 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에서 시는 계절별 축제와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한 통합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청주의 대표 축제를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을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관광 상품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특히 △한여름밤의 오싹 호러 페스티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 축제 △디저트베이커리페스타 등 청주만의 특색 있는 축제를 활용해 ‘365일 끊임없이 즐길 수 있는 도시’ 이미지를 강조한다.이와 함께 야간관광, 체험형 콘텐츠, 가족 단위 관광상품 등 관광 수요에 맞춘 다양한 콘텐츠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아울러 국내외 여행업계 관계자들과의 B2B 상담을 통해 축제 연계 관광상품 개발을 확대하고 청주국제공항과 연계한 외래 관광객 유치 전략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청주는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축제와 관광자원을 갖춘 도시”며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365일이 즐거운 청주’라는 도시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관광 콘텐츠와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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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원도심, 국가유산 야행·골목길축제로 24~26일 들썩인다
청주 원도심, 국가유산 야행·골목길축제로 24~26일 들썩인다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청주 원도심 일원에서 ‘2026 청주 국가유산 야행’과 ‘2026 청주원도심골목길축제 봄:중앙극장’을 잇따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청주를 대표하는 두 축제가 같은 기간 상당구 원도심에서 펼쳐지는 것으로 낮과 밤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문화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먼저 ‘2026 청주 국가유산 야행’은 24일 오후 6시 개막해 26일까지 중앙공원, 용두사지 철당간, 성안길, 충북도청 일원에서 진행된다.청주시와 국가유산청,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청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11회째를 맞았으며 중앙공원 ‘압각수’의 천연기념물 지정을 기념해 ‘압각수의 사계, 천년의 헤아림’을 주제로 운영된다.이번 야행에서는 총 55개의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이 5개 테마로 나뉘어 펼쳐진다.중앙공원 압각수 일원에서는 미디어파사드 ‘수호목, 소원의 시간’과 전통연희 공연 ‘압각수, 천년의 약속’을 비롯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망선루 일원에서는 고려시대 과거시험 재현, 전통놀이 체험, 역사극 등 참여형 콘텐츠가 진행된다.또한 용두사지 철당간에서는 국가유산 탐험과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고 충북도청 일원에서는 청주의 역사를 되짚는 프로그램과 미디어아트 연계 콘텐츠가 펼쳐진다.성안길에서는 전문 해설사와 함께하는 스탬프 투어와 예술장터, 먹거리 프로그램 등이 운영돼 원도심 곳곳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특히 NH농협은행 충북본부가 후원하는 ‘압각수의 후예_은행나무 화분 키트’걷기 챌린지 ‘늴리리 1만보’ 와 신병주 교수의 토크콘서트 ‘청주, 역사의 사계’는 이번 야행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어 25일 오후 2시부터 26일까지는 중앙동 옛 중앙극장 일원에서 ‘2026 청주원도심골목길축제 봄:중앙극장’ 이 열린다.청주원도심골목길축제는 원도심 골목길을 따라 걸으며 공간에 담긴 역사와 이야기를 새롭게 발견하는 도보형 축제로 계절마다 색다른 주제와 콘셉트로 시민들과 만나고 있다.첫 번째 이야기인 ‘봄:중앙극장’은 과거 시민들의 추억이 깃든 극장 문화를 모티브로 한 축제다.원도심 골목을 거대한 무대로 만들고 신나는 놀이공원이자 환상극장으로 꾸며 시민을 맞이한다.축제 기간 중앙동 골목은 회전목마, 공주의 성 등 다양한 포토존과 공연·전시·체험이 어우러진 환상극장으로 변신한다.캐릭터 퍼레이드와 마술극, 미니게임, 음악 퍼포먼스 등 총 38개의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볼:거리’, ‘놀:거리’, ‘함께할:거리’ 3개 분야로 나눠 운영된다.‘볼:거리’에서는 원도심 곳곳이 공연 무대로 변한다.영화음악, 가요를 편곡한 재즈와 탭댄스 공연 ‘탭댄스 시네마 극장’, 칵테일을 마시며 즐기는 디제이공연 ‘파피파티’, 더퍼포머와 함께하는 환상의 매직쇼 ‘환상 마술극장’, 트래블러크루와 함께하는 댄스공연 ‘댄스 판타지아’등 다양한 공연이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놀:거리’에서는 시민이 직접 축제의 주인공이 된다.청소년광장에는 로데오, 미니바이킹, 1인노래방 등 놀이기구가 설치되어 시민들을 기다린다.또한 곳곳을 둘러보는 ‘골목길투어’, 나만의 향수 블랜딩 체험을 할 수 있는 ‘영화같은 봄, 향기록’을 비롯해 캐리커처, 키링만들기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중앙동을 채운다.‘함께할:거리’에서는 중앙동 주민과 상인, 청소년기관이 참여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열려 축제와 지역 상권이 함께 어우러지는 장을 만든다.이와 함께 중앙동 소공연장과 갤러리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볼 수 있다.공연은 사전예매 또는 할인권을 통해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으며전시는 무료로 즐길 수 있다.시와 재단은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운영을 위해 현장 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낮에는 골목길축제를, 밤에는 국가유산 야행을 즐길 수 있어 4월 마지막 주말 원도심이 밤낮없이 활기로 가득할 것”이라며 “청주를 대표하는 두 축제가 함께 열리는 만큼 시민과 관광객들이 원도심에서 봄의 끝자락을 마음껏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두 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청주문화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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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특수학교 리더그룹 연찬회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7일 북카페양림 회의실에서 도내 공 사립 특수학교장을 대상으로 ‘특수학교 리더그룹 연찬회’를 운영했다.특수학교 리더그룹 연찬회는 매년 특수학교 교장 교감을 대상으로 충북 특수교육의 현안 과제를 논의하고 미래 특수교육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특수학교는 학생의 다양성이 크고 학교 구성원의 직종 또한 다양해 운영 과정에서 갈등 상황과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어, 이를 고려한 학교장의 리더십이 중요하게 요구되고 있다.이번 연찬회는 학교장들이 현장의 고민을 공유하고 특수학교의 바람직한 운영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연찬회에서는 ‘학교 리더십으로 특수학교를 학습공동체로 만들기’를 주제로 수업디자인연구소 김현섭 소장의 특강이 진행됐다.특강에서는 다양한 유형의 장애학생에게 적합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구성원 간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었으며 특수학교 현장의 특수성을 반영한 실질적 리더십 구현과 협력적 학교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이 됐다.연찬회에 참석한 학교장들은 “특수학교의 다양성이 학교 발전의 강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논의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지난해까지 특수학교장으로 근무하며 같은 고민을 해왔던 만큼 오늘의 논의가 충북 특수교육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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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베로니카신경외과의원, 보건의 날 유공자 표창 수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18일 지역 내 소재한 베로니카신경외과의원의 신성재 원장이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에서 도지사 유공자 표창을 수여 받았다고 밝혔다.베로니카신경외과의원은 지난 2019년 연수동에서 문을 연 이후 신경외과 전문 진료 분야에서 출중한 실력으로 시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한편 지역 공공보건사업에도 적극 협조해 왔다.특히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 관리와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국가필수 예방접종 사업 추진 등에 적극 참여하며 우수한 접종 실적을 보여준 바 있다.또한, 철저한 백신 관리와 안전한 접종환경 조성에 힘써 의료서비스를 향한 지역사회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에 크게 기여했다.이 외에도 ‘의료 취약계층 대상 건강상담’, ‘지역사회 연계 보건사업 참여’등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노력 등을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수여 받았다.신성재 원장은 “의료인으로서의 당연히 해야 할 역할에 충실했을 뿐인데 큰 칭찬을 받은 것 같아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보건의 날 유공자라는 이름에 부끄럽지 않도록 지역사회의 보건위생을 위해서 열심히 진료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지역사회 보건 향상을 위해 공공보건사업에 적극 협조해 주신 베로니카신경외과의원장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민간의료기관과의 원활한 소통과 협력으로 시민들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혜택을 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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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기후위기대응위원회’ 출범 첫 회의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7일 도청 신관 여는마당에서 ‘충청북도 기후위기대응위원회’를 개최하고 탄소중립 및 기후위기 대응 정책의 추진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이번 위원회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개정에 따라 기존의 ‘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를 ‘기후위기대응위원회’로 개편한 이후 처음 열리는 회의다.기후위기 대응 정책 전반을 보다 통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전환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날 회의에서는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추진상황 점검 △기후위기 적응대책 이행점검 등 주요 안건이 보고됐다.충북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위기 적응 정책의 이행 수준을 종합적으로 진단했다.아울러 단순 계획 중심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작동하는 실행력 중심의 정책으로 전환해 나가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특히 2025년 정책 추진 과정에서는 다양한 성과가 나타났다.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신규 과제 발굴 체계를 구축하고 전문가 협업 기반의 ‘충청북도 탄소중립 기술작업반’을 구성해 실행 전략을 구체화했다.또한 기후 영향을 사전에 고려하는 제도 도입 방안을 연구하는 등 지역 주도의 탄소중립 정책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기후위기 적응 분야에서도 재난 대응 역량 강화, 취약계층 보호, 지역 맞춤형 정책 발굴 등에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아울러 지역전문가와 도민이 참여하는 참여단을 구성해 도와 시군의 적응대책 우수사례를 발굴·선정하는 등 도민 참여 확대와 정책 소통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충청북도 탄소중립이행책임관인 김진형 환경산림국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며 “이번 위원회를 계기로 감축과 적응 정책을 균형 있게 추진하고 지역 주도의 탄소중립 실현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북도는 앞으로도 기후위기대응위원회를 중심으로 정책 점검과 개선을 정례화하고 변화하는 기후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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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봉방동, ‘한국타이어중앙총판 ’착한가게 82호점 지정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봉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지역업체 한국타이어중앙총판을 충주시 제82호 착한가게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착한가게’는 봉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매월 3만원 이상 수익의 일부를 기부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정기기부 프로그램이다.착한가게로 지정된 업소에는 현판이 전달되며 기부금에 대해서는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혜택이 제공된다.봉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매년 착한가게를 발굴·지정하며 지역 내 기부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이번에 지정된 한국타이어중앙총판은 충주시 제82호 착한가게로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게 됐다.이미애 위원장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이길수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연식 봉방동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