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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리더스로타리클럽, 취약계층 아동 위한 식료품 기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리더스로타리클럽은 21일 청주시청을 방문해 드림스타트 및 그룹홈 아동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63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기탁했다.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청주리더스로타리클럽 조종훈 회장, 김무중 회원 등 10여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지원된 식료품은 한우 곰탕과 떡갈비 등 성장기 아동의 영양을 고려한 품목으로 구성돼 아이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후원 물품을 기탁식 당일 아동통합사례관리사를 통해 해당 가정으로 전달했다.조종훈 회장은 “아이들이 따뜻한 식사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지속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범석 시장은 “우리 지역의 모든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늘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청주리더스로타리클럽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청주시도 더욱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청주리더스로타리클럽은 매년 드림스타트 아동을 비롯한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생필품과 식료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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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농촌체험 프로그램 ‘꿀잼주의보’ 참여자 모집
청주시, 농촌체험 프로그램 ‘꿀잼주의보’ 참여자 모집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오는 5월 운영 예정인 농촌체험 프로그램 ‘농협 청주시와 함께하는 꿀잼주의보’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농협네트웍스와 함께 추진하는 ‘농스탑투어’의 일환으로 증가하는 농촌체험 관광 수요에 대응하고 도시민의 농업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청주시 내 농촌 체험농장에서 진행되며 꿀벌 생태 교육과 벌집꿀 시식, 미니 텃밭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된다.운영일은 5월 매주 토 일요일과공휴일인 5일 25일이며 회차당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운영된다.모집 인원은 총 300명으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3인 또는 4인 패키지 형태로 운영되며 이용 요금은 3인 패키지 4만 9900원, 4인 패키지 6만 9900원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NH농협은행 모바일뱅킹 앱 ‘NH올원뱅크’내 ‘오늘여행서비스’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온라인 기반 모집 방식을 통해 도시민의 농촌체험 접근성을 높이고 체험 프로그램의 상품화를 통해 농촌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도시민들에게 농업의 가치와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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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미래농업 이끈다… ICT 기반 스마트팜 원예단지 준공
청주 미래농업 이끈다… ICT 기반 스마트팜 원예단지 준공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미래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청주형 스마트팜 원예단지’ 가 21일 문을 열었다.시는 스마트팜에서 이범석 청주시장, 시의회 의원, 관계기관장 등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행사에서는 청주시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상징하는 스마트팜 완공을 축하하고 미래 농업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스마트팜은 2025년 9월 착공해 약 8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1.1ha 규모로조성됐다.총 67억원을 투자해 0.9ha에 첨단 온실을, 그 외 부지에는 관리동과 부대시설 시설을 설치했다.온실은 환기 효율과 광투과율이 우수한 유럽형 ‘벤로’방식의 첨단 유리온실로 구성됐다.온도·습도·이산화탄소·광량 등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정보통신기술 기반 복합환경제어시스템을 갖췄으며 작물 생육 단계에 맞춘 양액재배 시스템과 에너지 효율을 높인 친환경 공기열 냉난방 설비를 도입해 생산성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시설 구축을 넘어 청년 농업인 육성과 정착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시는 공모를 통해 선발된 청년 농업인 6명을 대상으로 최대 4년간 재배 실습과 운영 경험을 제공해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스마트팜은 고령화와 인력 부족 등 농촌의 구조적 문제를 극복하고 청년들이 농업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을 수 있는 혁신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농업 확대를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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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강서건강생활지원센터, 순환운동 프로그램 운영
청주시 강서건강생활지원센터, 순환운동 프로그램 운영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흥덕보건소 강서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13일부터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순환운동 프로그램 및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순환운동’은 신나는 음악에 맞춰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을 30초씩 번갈아 수행하는 고효율 운동 방식으로 짧은 시간 내 체지방 연소와 근력 강화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특히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돼 운동 입문자나 체력 증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이 기대된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순환운동 동아리’활동을 병행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강서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혼자 하는 운동은 지속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지만, 이웃과 함께하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운동의 즐거움을 느끼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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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의료급여 수급자 ‘건강채움 상자 지원 사업’ 추진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의료급여 사례관리 지역주도형 특화사업인 ‘건강채움 상자 지원 사업’을 전개하며 의료급여 수급자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시는 의료급여 수급자 진료 현황을 분석한 결과, 근골격계 질환 진료 인원이 4080명으로 전체의 절반에 달해 의료 이용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이는 정신 및 행동장애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비중으로 허리·목·무릎 통증 등 근골격계 질환으로 인한 일상생활 불편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이에 따라 시는 근골격계 질환으로 치료 중인 대상자 30명을 선정해 오는 7월까지 4개월간 집중 사례관리를 실시한다.의료급여관리사 등 전담 인력이 투입돼 대상자별 맞춤형 운동 지도, 질환 정보 제공, 바른 자세 교육, 올바른 약물 복용법 안내 등 1:1 상담을 진행한다.사업의 목표는 전년 동월 대비 입·내원일수 및 의료비 등 의료 이용 지표를 30% 감소시키는 것이다.또한 건강관리 실천 우수 대상자 10명에게는 영양제, 파스, 약 달력 등으로 구성된 ‘건강채움 상자’를 제공해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유도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수급자들이 관련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자가 운동 및 건강관리를 실천함으로써 통증 완화와 합병증 예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이은옥 복지정책과장은 “근골격계 질환 관리는 장기적인 건강 유지의 핵심”이라며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해 수급자들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불필요한 의료 이용을 줄여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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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장애인 인권보호 강화 위한 다층적 정책 추진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최근 장애인에 대한 학대 등 인권침해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장애인의 권리를 보호하고 존중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장애인 인권강화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이를 위해 충청북도는 지난 4월 16일 장애인권익옹호기관, 장애아동 발달장애인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 TF회의를 열어 장애인 인권 관련 현황을 공유하고 장애인학대 사전예방 강화, 인권침해 대응체계 강화,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아우르는 대책을 마련했다.먼저, 충청북도는 장애인학대 사전예방을 위해 장애인거주시설의 3년 이내, 10년 이상 돌봄 종사자를 중심으로 외부 전문가를 활용한 대면교육을 실시하고 이용자의 장애유형과 정도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시설 이용자 대상 인권침해 신고자 보호도 강화한다.시설 이용자와 종사자가 인권지킴이단에 인권침해 사실을 신고했을 경우 공익신고자 보호법 에 따른 비밀보장, 신변보호, 불이익조치 금지 등 필요한 보호조치를 철저히 지원해 누구나 안심하고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것이다.인권지킴이단 : 변호사, 인권전문가, 이용장애인 보호자 등으로 장애인거주 시설별 구성, 인권침해 예방 및 인권침해 발생 시 확인 사후조치 등 역할 수행 아울러 장애인시설에 대해 인권침해 예방 및 점검을 위한 지도 감독을 강화한다.이와 관련 지난 2~3월 도와 시군, 경찰,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이 합동으로 장애인거주시설에 대해 이용자와 종사자에 대한 면담 등 인권 현황을 일제 점검했고 향후 장애인거주시설 내 인권업무 전담자를 지정해 인권보호서비스를 강화한다.또한, 2024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재가장애인 실태조사 및 장애인거주시설 실태조사 결과를 예방교육 및 현장점검 자료로 활용해 재가와 시설을 아우르는 충북형 통합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장애인학대 예방과 피해자 보호의 핵심 전담기관인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의 인력 보강 등을 통해 기관의 역량과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충청북도는 경기도를 제외하고 전국에서 광역 시도별 1개소만 운영 중인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을 2022년부터 2개소로 확대 운영해 학대 대응의 신속성과 접근성을 크게 높였으며 2026년부터 위탁기관을 공공으로 전환해 공정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고 북부장애인권익옹호기관 인력증원 등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25년 장애인권익옹호기관 실적 : 신고접수 617건, 피해장애인 가족 학대행위자 상담 사후관리 4510회, 학대 예방교육 48회, 홍보 27회 또한, 피해장애인쉼터 기능을 단순 일시보호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연계한 상담, 심리치료, 일상생활 훈련, 사회참여 지원 중심으로 재편·운영할 계획이다.‘25년 피해장애인쉼터 실적 : 상담지원 207회, 거주지원 3261회, 사회참여지원 1311회, 사후관리 36회, 법률지원 등 권익옹호 지역자원연계 114회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노력도 함께 추진한다.도 전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장애인식 개선교육을 연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도민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작품 공모전과 전시회 운영 등을 통해 장애인권 감수성 제고 및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해 갈 계획이다.우영미 충북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은 비장애인과 더불어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기본적 인권을 가진 사회 구성원으로 존중받아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장애인이 체감할 수 있는 인권보호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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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잎마름병 방제, 사전 예방이 핵심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은 최근 고온 뒤 저온·강우가 반복되면서 한지형 마늘 잎마름병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안정적인 생육과 수량 확보를 위해 4월 중순 보호제 위주의 예방 방제를 농가에 당부했다.최근 충북 지역은 낮 기온이 25 안팎까지 오른 뒤 다시 기온이 낮아지고 비가 이어지는 등 변동성 큰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고온기에 생육이 급격히 진행된 뒤 저온과 강우가 겹치면 포장 습도가 높아지고 잎 표면에 수분이 오래 남아 병원균 침입이 쉬워진다.기온이 15~20 수준으로 유지되면 잎마름병 발생은 빠르게 늘어날 수 있다.잎마름병은 마늘 재배에서 발생 비율이 높은 주요 병해로 초기 방제가 늦어지면 단기간에 확산돼 수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배수가 불량한 포장이나 질소질 비료 과다 시용, 밀식 재배처럼 통풍이 나쁜 조건에서는 발생 위험이 더 크다.현장에서는 증상이 나타난 뒤 방제에 나서는 경우가 많지만, 병 발생 이후 치료제에 의존하기보다 보호제 중심의 예방적 약제 살포가 효과적이다.보호제는 잎 표면에 보호막을 형성해 병원균 침입을 사전에 차단해 방제 효율이 높고 치료제보다 가격이 2배 이상 저렴해 경제적으로 병해 방제가 가능해 방제 효율을 높일 수 있다.마늘연구소 황세구 소장은 “최근과 같은 고온 이후 저온·강우가 반복되는 기상에서는 병해 발생이 급증할 수 있다”며 “4월 중순 보호제 위주의 선제적 방제로 병해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안정적인 생산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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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재해보험 가입 지원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이상저온, 우박, 폭염 등의 자연재해로 인한 농가 피해를 줄이기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 보험료를 지원하고 농업인의 적기 가입을 독려하고 있다.3월 말 기준 충북 지역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실적은 4911호, 3108ha로 집계됐다.지난해 동기 4659호, 2978ha보다 5.4% 정도 증가했다.충북도는 자연재해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더 많은 농가가 적기에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농작물 재해보험은 태풍, 집중호우, 냉해 등 각종 자연재해로 발생하는 농작물 피해를 보상하는 제도로 농가의 소득 안정과 지속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정부와 지자체의 보조금이 지원되며 농가는 보험료의 최대 15% 이내만 자부담하면 가입할 수 있다.올해는 총 78개 품목을 대상으로 보험 가입이 가능하다.특히 4~5월에는 단호박, 봄감자, 고추, 밤, 대추 등 주요 작물의 가입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다만, 지역별로 대상 품목과 가입 일정이 상이한 만큼, 농업인은 가까운 지역농협을 통해 구체적인 품목별 일정과 가입 절차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황규석 충북도 스마트농산과장은 “농작물 재해보험은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로부터 농가를 보호하는 핵심 안전망”이라며 “많은 농업인이 적극적으로 가입해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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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신규·승진자 청렴실천 결의대회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신규·승진자를 대상으로 청렴실천 결의대회와 청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결의대회에서는 신규·승진자 180여명이 참석해 청렴실천 결의문을 선서하고 도민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공직자로서의 올바른 가치관과 책임의식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참석자들은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금품 수수와 부정 청탁을 근절하며 공익을 우선하는 청렴한 공직문화를 정착시켜 도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결의대회 이후에는 청렴교육이 이어졌다.교육에는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전문강사인 정해숙 강사가 초청됐다.교육에서는 공직자가 숙지해야 할 핵심 법령인 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등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통해 직무 수행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와 판단 기준을 설명했다.이혜란 도 감사관은 “이번 결의대회는 신규·승진 공무원들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실천을 통해 더욱 청렴하고 신뢰받는 충북도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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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빛 설렘이 가득, 충주에서 만나는 ‘봄과 초여름 사이’
초록빛 설렘이 가득, 충주에서 만나는 ‘봄과 초여름 사이’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완연한 봄을 지나 초여름의 길목으로 접어드는 시기를 맞아, 가족·연인과 함께 힐링과 액티비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충주 대표 여행지 4곳’을 추천했다.시는 봄의 화사함과 초여름의 싱그러움이 공존하는 시기에 맞춰, 사진 찍기 좋고 체험의 즐거움이 가득한 명소들을 엄선했다.윤슬 위로 흐르는 낭만 - 충주호 유람선 충주댐 선착장에서 출발하는 유람선은 충주호의 비경을 가장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는 필수 코스다.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호수 위로 반짝이는 윤슬을 감상할 수 있어, 초여름의 더위를 식히기에 제격이다.일상의 소음에서 벗어나 호수 한가운데서 즐기는 고요한 휴식은 초여름 나들이의 백미로 꼽힌다.시간이 멈춘 초록 터널 - 하늘재 충주 수안보와 문경을 잇는 ‘하늘재’는 우리나라 최초의 고갯길로 완만한 경사와 울창한 숲터널 덕분에 남녀노소 누구나 걷기 좋은 길이다.초여름의 푸른 녹음이 우거진 길을 걷다 보면 일상의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으며 인근 수안보 온천과 연계해 피로를 풀기에도 좋다.낮부터 밤까지 완벽한 감성 - 중앙탑 사적공원 국보 중앙탑을 중심으로 조성된 이곳은 여행의 즐거움을 배가시킬는 여행의 즐거움을 배가시킬 ‘입고놀까’ 와 ‘찍고놀까’서비스가 마련되어 있다.예쁜 의상을 입고 인생 사진을 남긴 후, 해가 지면 화려하게 피어나는 야간 경관 조명을 따라 초여름 밤의 정취를 만끽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특히 금강산도 식후경인 법, 공원 인근에 형성된 ‘막국수와 치킨 골목’은 담백한 막국수와 바삭한 치킨의 이색적인 조합으로 여행객들의 입맛까지 완벽하게 사로잡는다.정글 속 수로를 탐험하듯 - 장자늪 카누 체험 버드나무 가지가 물가까지 늘어진 장자늪은 마치 미지의 정글을 탐험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카누를 타고 고요한 수로를 따라 나아가는 경험은 이국적인 정취를 자아내며 SNS용 감성 사진 명소로도 손색이 없다.물 위에서 느끼는 초여름의 싱그러움은 충주 여행의 가장 강렬한 기억을 선사할 것이다.손명자 관광과장은 “중앙탑에서 의상을 빌려 입고 찍은 사진 한 장, 장자늪에서 노를 저으며 느꼈던 여유가 방문객들에게 큰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봄과 여름이 교차하는 아름다운 이 계절에 먹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충주에서 특별한 감성을 꼭 경험해 보시길 권한다”고 전했다.
202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