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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청소년센터, 가족 소통 잇는 ‘가화만사성’ 참가자 모집
음성청소년센터, 가족 소통 잇는 ‘가화만사성’ 참가자 모집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청소년센터가 2026년 청소년 가족 프로그램 ‘가화만사성’의 참가 가족을 이달 22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함으로써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건전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센터는 특히 스마트폰 등 개별적인 여가 활동이 익숙해진 현대 가정에 ‘보드게임’ 이라는 매개체를 제공해, 가족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화목한 소통의 창구를 만든다는 계획이다.참여 청소년들은 가족과 함께 다양한 보드게임의 규칙을 지키고 차례를 기다리며 협력과 경쟁을 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이 과정을 통해 청소년들의 사고력과 집중력이 향상되는 것은 물론, 타인에 대한 배려심과 사회성, 의사소통 능력 등 다방면의 긍정적인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프로그램은 오는 5월 10일부터 6월 21일까지 일요일마다 총 6회차에 걸쳐 음성청소년센터에서 진행된다.모집 대상은 음성군에 거주하는 3~4인으로 구성된 청소년 가구이며 총 4가구를 선착순으로 선발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4월 22일부터 5월 4일까지 모바일을 통해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음성청소년센터 공식 인스타그램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센터 관계자는 “단순한 놀이를 넘어 가족이 다 함께 즐기며 긍정적인 가족문화를 형성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관내 청소년 가족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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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성평등 전문가 양성 강사 과정’ 개강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지난 20일 금빛평생학습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음성군 성평등 전문가 양성 강사 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성평등 교육 역량을 갖춘 지역 강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재)충북여성재단이 음성군의 위탁을 받아 운영한다.개강식을 시작으로 8월 3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3시간씩 금왕읍 금빛평생학습관에서 교육이 진행된다.교육과정은 △우리 동네 성평등 강의 △콘텐츠를 활용한 성평등 교육 △참여·소통형 성평등 교육 △강의안 작성 및 코칭 등으로 구성됐다.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성평등에 대한 전문 지식은 물론, 강의 기획과 전달력, 참여형 교육 운영 역량까지 함께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이번 과정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교육 현장과 공공영역에서 성평등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성평등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성평등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쉽고 효과적으로 내용을 전달할 수 있는 전문 강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개강식을 시작으로 실질적인 교육 역량을 갖춘 지역 인재들이 양성돼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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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소읍 승격추진위원회 해단식 개최…‘뜻깊은 여정 마무리’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대소읍 승격추진위원회는 21일 대소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해단식을 개최하고 그동안의 활동 경과와 성과를 돌아보며 위원회의 뜻깊은 여정을 마무리했다.이날 해단식은 대소읍 승격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온 위원들과 주요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경과보고 결산보고 공로패 및 감사패 수여, 해단선언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대소읍은 지난 2022년 7월 성본산업단지 준공과 2024년 7월 동문 디 이스트 아파트 입주를 계기로 인구가 빠르게 증가했다.이에 따라 지역사회에서는 조속한 읍 승격의 필요성이 제기됐고 지역 원로와 주민들의 뜻을 모아 2025년 8월 130여명 규모의 대소읍 승격추진위원회가 발족됐다.위원회는 발족 당일 인구 1만 9천 명 달성 기념행사를 열었으며 같은 해 12월 인구 2만명 달성 축하 행사를 개최해 전입 주민 3명에게 행운의 황금열쇠를 전달하는 등 읍 승격을 위한 주민 참여와 공감대 확산에 힘써 왔다.이후 2026년 3월 6일 행정안전부의 읍 승격 승인, 3월 25일 음성군 조례 제정을 거쳐 마침내 대소읍 승격이 확정됐다.이어 3월 27일 열린 대소읍 개청식과 열린음악회는 대소읍 역사 이래 가장 많은 주민이 함께한 가운데 개최되며 읍 승격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특히 위원회는 개청식 행사에서 위원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참석 주민들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전달하는 등 대소읍 승격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 힘을 보탰다.민병덕 대소읍 승격추진위원회 민간위원장은 “위원회의 활동은 해단으로 마무리되지만, 대소읍의 새로운 출발은 이제부터”며 “앞으로도 ‘새로운 도약, 자랑스러운 대소읍’ 이라는 비전 아래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이 더욱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대소읍 승격추진위원회 공공위원장인 박종희 대소읍장은 “대소읍 승격은 위원회와 주민 여러분이 함께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며 “이제는 읍 승격의 의미를 행정서비스 향상과 지역 발전으로 이어가야 할 때”고 말했다.그러면서 “주민 여러분이 새롭게 출범한 대소읍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살기 좋은 대소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대소읍 승격추진위원회는 이날 해단식을 끝으로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으며 그간의 헌신과 노력은 대소읍 발전의 소중한 밑거름으로 남게 됐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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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대소읍협의회·부녀회, 사랑의 실버카 기탁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새마을지도자대소읍협의회·부녀회는 21일 대소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실버카 5대를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행복 1% 나눔 후원사업’의 일환으로 회원들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모은 기금으로 진행됐다.기탁 물품은 대소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을 통해 거동이 불편하나 경제적 부담으로 보행보조기를 이용하지 못했던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이정석, 김영미 회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보행보조기 구입에 부담을 느끼는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박종희, 선미란 대소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준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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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고유가 지원금 TF팀 점검회의 개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1일 부군수실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점검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지급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회의는 이수현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김영윤 행정복지국장 등 관계자 13명이 모여 부서 간 협조 사항을 점검했다.군은 인구감소 특별지원지역 기준을 적용해 주민 1인당 25만원에서 최고 60만원까지 지원금을 차등 지급한다.대상별 지급액은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 50만원 △소득 하위 70% 25만원이다.접수는 대상별로 날짜를 나눠 진행한다.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대상 1차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2주간 받는다.소득 하위 70% 대상 2차 신청은 다음 달 18일부터 7월 3일까지 7주간 이어진다.접수 혼잡을 막기 위해 시행 첫 주는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한다.1차 대상자 가운데 기한을 놓친 주민은 2차 기간에 신청할 수 있으며 1차에 이미 지원금을 받은 주민은 2차 중복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금은 신용카드, 체크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하나를 고르면 된다.신청은 카드사 홈페이지와 지역상품권 모바일 앱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은행 영업점과 읍·면 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지급받은 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과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다.이수현 부군수는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시급하다”며 “군민이 불편 없이 지원금을 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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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유모차 소독기 무료 운영
괴산군보건소, 유모차 소독기 무료 운영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영유아 가정의 육아 부담을 덜고 아이 건강을 지키고자 대형 소독기를 상시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소독기는 유모차와 카시트 등 부피가 크고 구조가 복잡해 집에서 직접 씻거나 소독하기 까다로운 점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장비다.보건소 본관 1층 로비에 비치됐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소독기는 자외선 살균과 분무 소독, 적외선 건조로 이어지는 3단계 방식을 거친다.세균과 바이러스, 곰팡이는 물론 아토피 피부염과 비염을 부르는 집먼지진드기까지 99.9% 살균한다.사용법도 간단해 시작 버튼만 누르면 단 2분 안에 모든 과정이 완료된다.안전장치가 내재되어 있어 소독기 안에 어린아이가 들어가거나 소독 중 문이 열리면 자동으로 작동이 정지돼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 없이 안심하게 사용할 수 있다.김미경 소장은 “영유아를 둔 가정에서 보건소에 설치된 소독기를 적극 활용해 소중한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길 바란다”며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세심한 정책들을 통해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괴산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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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칠성면, 내쌍마을 주민 주도 환경정화활동 실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칠성면은 내쌍마을 주민들이 10여명이 마을 일대와 도로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내쌍마을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 일꾼 10여명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정화활동을 진행했다.아침 일찍부터 마을 주요 도로변을 따라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마을의 청정 이미지를 지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정상우 이장은 “내쌍마을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 주민들이 솔선수범해 마을 가꾸기에 앞장서준 덕분에 동네 분위기가 한결 밝아졌다”며 “마을 청년들과 깨끗하고 살기 좋은 내쌍마을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진수 면장은 “영농 준비로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을 아끼는 마음으로 환경정화 준 청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역발전을 위한 활발한 활동과 환경보호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칠성면은 쓰레기 불법투기에 대해서 지속적인 행정지도와 함께 강력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며 쓰레기 불법투기 방지와 쓰레기 종량제 봉투 사용,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 등 홍보활동을 꾸준히 전개할 계획이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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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귀농귀촌인 융화교육 ‘마을 골목길 벽화 그리기’ 운영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청안면 조천2리에서 귀농귀촌인 재능나눔 활동사업의 융화교육 프로그램인 ‘마을 골목길 벽화그리기’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2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진행된다.강의는 수십년간 재능나눔 봉사를 이어온 신성연 윤서갤러리 대표가 맡아 마을 골목길을 활용한 경관 개선과 주민 참여형 마을 가꾸기 활동을 한다.이의식 이장은 “마을의 골목길을 함께 꾸미는 과정에서 주민 간 유대감이 깊어지고 마을에 대한 애정도 더욱 커진다”며 “마을 전체를 하나의 갤러리처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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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황금연휴, 청주 문화도시주간 ‘봄소풍’에서 즐기세요
5월 황금연휴, 청주 문화도시주간 ‘봄소풍’에서 즐기세요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문화제조창 잔디광장과 동부창고 일대에서 열리는 ‘2026 문화도시주간 ‘봄소풍’’의 프로그램별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문화도시 청주가 준비한 도심형 문화 피크닉으로 음악과 공연, 어린이 체험프로그램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로 준비했다.먼저 참여자를 모집하는 프로그램은 △어린이뮤지컬 ‘정글의 법칙’△문화놀이터 ‘맥과 떠나는 꿈빛 도시’등 프로그램 2개다.5월 2일~3일 각각 오전 11시, 오후 2시에 총 4차례에 걸쳐 문화제조창 동부창고 38동에서 진행하는 ‘정글의 법칙’은 바이올린, 드럼, 태평소, 젬베 등 다양한 악기와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참여형 동화 음악극이다.아이들이 직접 공연에 참여해 스위스 요들, 아일랜드 민요, 헝가리 무곡 등 다양한 세계음악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다.참여 권장 대상은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가족 단위로 회차당 6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맥과 떠나는 꿈빛 도시’는 스토리텔링형 가족 체험프로그램으로 5월 2일~5일 하루 4차례씩 동부창고 37동에서 운영한다.‘우리의 꿈이 모여 도시를 밝힌다’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다양한 참여형 활동을 진행하며 역시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가족 단위 참여를 권장한다.문화놀이터 역시 회차당 60명씩 선착순 마감한다.5월 1일부터 3일까지는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서 △청주시립예술단과 함께하는 ‘제4회 피크닉콘서트’ 가 펼쳐진다.청주시립예술단과 대중 아티스트가 어우러지는 문화도시 청주의 대표 음악축제로 첫째 날은 ‘청주를 깨우다’를 주제로 국악단·무용단과 가수 솔지가 무대에 오르고 둘째 날은 ‘청주를 휘감다’를 주제로 교향악단·합창단과 뮤지컬 배우 카이의 협연이 이어진다.셋째 날은 가수 바다, 노브레인, 육중완밴드 등 인기 가수들을 총출동해 ‘청주를 달구다’ 주제 그대로 5월의 청주를 달군다.피크닉콘서트는 사전 예약 없이 개인 돗자리와 캠핑 의자 등을 지참하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제로 진행하는 △어린이뮤지컬은 링크에서 △문화놀이터는 링크에서 신청하면 된다.카카오톡 채널 ‘문화10만인클럽’과 문화도시 청주 인스타그램, 청주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서도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당일 불참자 좌석에 한해 현장접수로도 참여할 수 있다.청주시와 청주문화재단은 “2019년 첫 법정문화도시로 선정된 이후부터 문화도시 청주는 꾸준히 시민과 함께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만들고 참여하며 동반 성장해왔다”며 “가정의 달의 시작을 여는 이번 문화도시주간 ‘봄소풍’에서 가족과 함께 특별한 시간과 추억 만들시길 바란다”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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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주민자치위원장협, 봉명동 사고 회복에 2천만원 기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와 청주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는 21일 봉명동 가스폭발사고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총 2000만원의 성금을 마련해 전달했다.시는 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이범석 청주시장, 이역도 청주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 이민석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개최했다.이번 성금은 청주시가 1000만원, 청주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가 1000만원을 각각 기탁하며 조성됐다.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청주 가스폭발사고 특별모금’을 통해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청주시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빠른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성금 기탁을 추진했다.특히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해지며 지역사회가 함께 아픔을 나누고 극복을 위해 힘을 모으는 공동체 정신이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이범석 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투명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봉명동 가스폭발사고 피해 주민 지원과 사고 수습, 후속 복구를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202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