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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홍보실, 영동신문, 삼도향토타임즈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하는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심리지원 프로그램 ‘토닥토닥 마음 공감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17일 심천면 구구농원에서 복지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치유농장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발생하는 업무 스트레스와 소진을 예방하고 조직의 활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연 속에서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도모할 수 있는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참여 직원들은 구구농원에서 원예 프로그램을 통해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며 심리적 안정과 치유의 시간을 가졌고 이어 전통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통해 동료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프로그램에 참여한한 직원은 “일상 업무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동료들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어 업무에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신명희 관장은 “앞으로도 종사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보다 질 높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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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6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경쟁률 소폭 하락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2일 2026년도 제1회 충청북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접수 결과, 경쟁률이 평균 6.72대 1이라고 밝혔다.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원서접수 마감 결과, 교육행정 9급 등 7개 직렬 총 158명 모집에 1061명이 지원해 평균 6.7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응시자 중 남자는 476명, 여자는 585명로 남자에 비해 여자 지원자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가장 많은 인원이 응시한 직렬은 교육행정 9급으로 84명 모집에 695명이 응시해 8.2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시험장소 공고는 6월 9일 충청북도교육청 누리집 ‘채용 시험’을 통해 공고하고 오전 9시부터 충청북도교육청 온라인채용시스템을 통해 응시자 본인이 응시표를 출력할 수 있다.충북교육청 관계자는 “응시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시험장을 준비할 계획이며 응시생들은 남은 기간 건강관리에 유의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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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평화통일 시민교실 개최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동군협의회는 22일 영동군 노인대학 학생, 자문위원, 관계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수업 시간을 이용해 평화통일 시민교실 을 개최했다.이번 시민교실 1강좌는 먼저 인제대학교 통일학부 교수이며 통일학연구소 소장 진희관 교수를 초빙해 한반도 평화를 통한 경제적 번영과 북한을 통제하고 관리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며 교류와 통일보다 한반도 평화 구축에 집중해서 평화공존을 목표로 방향을 설정해야 한다는 ‘AI시대, 국제질서의 변화와 한반도 정세 전망’ 이라는 주제로 강연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2강좌는 경기평화교육센터 교육국장 이성주 강사의 나에게 통일은 이다, 남북이 분단 됐다고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 통일은 언제 될까요?등 질문을 던지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듣는 평화공감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면서 통일을 주제로 서로 소통하며 즐기는 시간으로 마무리했다.박희선 협의회장은 개회사에 “오늘 준비한 시민교실 통일 강연을 통해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넓히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통일논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면서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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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교육원, 특수교육원과 맞손.포용적 진로체험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특수교육원과 협력해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도내 특수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장애 유형과 개별 특성을 반영한 체험 중심 진로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이해 기반 진로 탐색을 통해 진로 설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에는 청주혜화학교, 청주맹학교, 꽃동네학교, 청주성신학교 등 4개교에서 120여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진로교육원 체험마을에서 디자인, 방송영상, AI융합, 로봇기술, 항공우주, 문화예술, 과학수사, 보건의료 등 다양한 직업 분야를 체험하게 된다.로봇기술 체험에서는 간단한 코딩과 로봇 조작을 통해 문제 해결 과정을 경험하고 방송영상 체험에서는 촬영과 편집 과정을 수행하며 미디어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도록 구성됐다.보건의료 체험에서는 기본적인 의료 활동을 중심으로 직무 이해를 돕는다.이번 협력사업은 진로교육원과 특수교육원이 역할을 분담해 운영하는 협력형 진로체험 모델로 진로교육원은 체험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을 담당하고 특수교육원은 장애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참여 지원과 안전 지도, 현장 지원 인력 연계를 맡는다.이를 통해 체험 중심 진로교육과 특수교육이 결합된 포용적 진로교육 체계를 구축했다.특히 체험마을별 지원 인력 배치와 사전 장애 특성 공유, 위기 상황 대응 체계를 기반으로 안전한 체험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 개별 맞춤 지원을 강화했다.최명옥 특수교육원장은 “진로교육원과의 협력을 통해 실용과 포용의 충북교육을 실현하는 진로교육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조선진 진로교육원장은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진로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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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교육원 제주분원, 사기충전 탐험활동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해양교육원 제주분원은 도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간 무동력 신체활동을 통해 인내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사기충전 탐험활동 타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제주도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학생들이 한계에 도전하고 동료와 협력하는 경험을 통해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함양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탐험활동은 도내 고등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별 학생 3명과 인솔 교직원 1명이 한 팀을 이루는 사제동행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번 활동에는 충북여고 충북생명산업고 한국호텔관광고 등 3개 팀이 참여하며 제주도 전역을 잇는 ‘제주환상자전거길’을 따라 이동하며 해안 절경과 독특한 지형을 체험하게 된다.프로그램은 △무동력 신체활동을 통한 인내심 및 도전정신 함양 △대인관계 역량 강화 및 소속감 고취 △공동체 정신 실천 등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특히 이번 활동은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와 연계해 추진되며 학생들은 스스로 설정한 목표를 달성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단계별 성취를 인정받을 수 있다.해양교육원은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학생들이 도전과 성취의 경험을 쌓고 협력과 상생의 가치를 체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종한 해양교육원장은 “제주도의 자연을 배경으로 자전거를 타며 목표를 완수하는 과정은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도전과 성취의 경험이 될 것”이라며 “동행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며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제주분원은 자전거 프로그램 외에도 제주도의 특성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학습을 확대 운영해 바다와 접하기 어려운 충북지역 학생들의 해양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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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6년 첫 성과평가위원회 개최
충북도, 2026년 첫 성과평가위원회 개최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지난 4월 20일 오후 2시 도청 신관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회 충청북도 성과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위원장인 이동옥 행정부지사 주재로 진행됐으며 제9기 성과평가위원회 위원 위촉장 수여에 이어 2026년도 성과관리 시행 및 평가계획 등 주요 안건 심의, 향후 성과관리 운영 방향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위원회에서는 전년도 대비 다수 부서의 성과 실적이 향상되는 등 전반적인 성과관리 수준이 개선된 것으로 평가됐으며 직원 의견 수렴과 전문가 자문을 반영한 지표 정비를 통해 평가체계의 실효성이 강화된 점이 긍정적으로 나타났다.아울러 도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성과관리 고도화 방향과 우수사례 확산 필요성도 함께 논의되어 향후 운영에 반영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충북도는 전략목표와 주요 업무 간 연계를 더욱 강화하고 도전적이면서도 실효성 있는 성과지표를 설정하는 등 성과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성과평가는 도정의 방향성과 실행력을 점검하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고 행정의 신뢰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청북도 성과평가위원회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 및 충청북도 성과관리 및 평가에 관한 규칙에 따라 도정 주요 시책과 사업의 성과를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평가하고 그 결과를 정책 개선 및 행정 효율성 제고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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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혁신도시 이전기관장 한자리에… 정주환경·교통망 개선 논의
충북혁신도시 이전기관장 한자리에… 정주환경·교통망 개선 논의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4차 이전공공기관장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와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등 이전 공공기관장 11명이 참석해 정주여건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기관별 홍보 사항을 공유했다.최근 정부 방침에 따라 혁신도시 통근버스 운행이 중단될 예정에 있어, 이전 공공기관 직원들의 정주여건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 마련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충북도는 KEDI 협력학교 운영을 통한 교육여건 개선 사항을 알리는 한편 기존 대중교통 노선개편과 아파트 다세대 원룸 등 배후 지역 임대현황 안내를 통해 직원들의 정주 편의를 높이고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앞으로도 임대주택 및 공공주택 공급을 지속 추진해 주거 인프라를 확충하고 혁신도시 내 안정적인 정주 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충북도는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이전 공공기관 간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혁신도시 활성화를 더욱 가속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아울러 향후 실무협의회를 통해 교통 및 정주환경 개선에 대한 논의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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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중동발 자재수급 불안 대응 현장간담회 개최
충북도, 중동발 자재수급 불안 대응 현장간담회 개최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21일 괴산 청천면 소재 아스콘공장에서 중동 지역 정세 악화에 따른 건설자재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이복원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충북도 도로과장, 충북아스콘조합 상무이사, 아스콘공장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건설자재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아스팔트·골재 등 주요 원자재 수급 및 재고 현황 △자재 단가 변동 동향 및 공사현장 납품 차질 여부 △긴급공사 자재 우선공급 협조 △업계 애로사항 청취 △중동 상황 대응 기업지원 사업 등에 대해 집중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충북도는 중동 정세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 △중동사태 피해기업 지방세 지원 △금융지원 프로그램 △고용유지지원사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안내했다.최근 중동 지역 정세 악화로 아스팔트 등 석유계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물류비 증가가 이어지면서 건설현장의 자재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도는 현장 중심 점검과 함께 실질적인 기업지원 정책 안내를 병행해 대응에 나서고 있다.또한 자재 수급에 차질이 발생할 경우 공정 조정 등 탄력적인 공사관리를 통해 공사 지연을 최소화하고 수해복구공사 등 긴급공사에 대해서는 자재를 우선 공급할 수 있도록 생산업체와 시공사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현장 간담회를 통해 자재 수급 상황과 기업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통해 도내 건설사업과 기업 활동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관련 기업지원 사업은 수시로 현행화해 ‘충청북도 비즈알리미’등을 통해 도내 기업에 지속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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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위한 10분’ 우리 잠시 불을 꺼요
‘지구를 위한 10분’ 우리 잠시 불을 꺼요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4월 22일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생활실천 확산을 위한 기후변화주간 ‘지구의 날’을 맞아 도내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소등행사를 추진한다.최근 이상기후 일상화와 에너지 수급 불안 등으로 기후위기의 심각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전력 사용을 줄이고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한 생활 속 실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이번 소등행사는 도민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대표적인 탄소중립 실천 활동으로 사회 전반의 인식 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해상 기름유출 사고를 계기로 환경보호의 필요성이 대두되며 시작된 전 세계적 환경운동으로 우리나라에서는 1995년부터 민간환경단체 중심으로 참여해 올해로 56회째를 맞는다.이번 소등행사에는 도·시군 청사를 포함한 공공기관과 도내 주요 지역상징물이 소등행사에 참여하며 공공주택 등 도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도 전역에서 오후 8시부터 10분간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아울러 소등행사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SNS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도민이 소등 참여 후 사진을 촬영해 개인 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벤트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도 누리집 또는 도 탄소중립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소등행사는 전국 단위로 추진되는 범국민 캠페인으로 단순한 전등 끄기를 넘어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충청북도 탄소중립이행책임관 김진형 환경산림국장은 “최근 기후위기 심화 및 중동사태로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공공과 민간이 함께 온실가스 감축과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전국 단위로 시행되는 지구의 날 소등 행사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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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나무의 귀환 프로젝트 추진… 공사로 반출된 조경수 복귀 시작
충북도, 나무의 귀환 프로젝트 추진… 공사로 반출된 조경수 복귀 시작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21일 청내 공사로 인해 외부로 임시 반출했던 도청 잔디광장의 조경수를 다시 도청으로 옮겨 심는 ‘나무의 귀환 프로젝트’를 시작했다.이번 사업은 후생복지관 건립, 교통체계 개선 등 도청 내 주요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공사기간 동안 외부에 이전 관리해 온 조경수를 도청으로 복귀시켜 청사 녹지환경을 회복하기 위해 추진된다.도는 그동안 도청 개방을 위한 울타리 철거, 차로 확장, 대성로 출구 신설 등의 내·외부 공사를 진행하며 기존 수목을 제거하지 않고 보존하기 위해 산림환경연구소 등 7개 장소로 나무들을 옮겨 관리해 왔다.이번 복귀 대상은 외부반출 수목 가운데 경관과 상징성, 보존가치 등을 고려해 선정한 대표 수목 20여 주로 공사 진행 상황과 식재 여건을 살펴 순차적으로 재이식할 계획이다.도는 지난 4월 17일 충북안전체험관에서 반입 대상 수목 선별 작업을 먼저 마쳤으며 21일에는 충북안전체험관, 산림환경연구소에 보관 중이던 소나무 총 6주를 도청 잔디광장으로 옮겨 심어 1차 식재를 완료했다.오는 5월까지 도로관리사업소와 산림환경연구소, 임시 가식장에 보관된 편백 등 교목 14주를 2차로 도청 내에 옮겨 심을 예정이다.김영환 지사는 “공사로 인해 잠시 자리를 옮겼던 나무들이 다시 도청으로 돌아오는 것은 단순한 식재를 넘어 청사의 역사와 생명을 되살리는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 숨 쉬는 푸른 도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