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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대 청주부시장 취임 2주년… 변화·혁신으로 100만 자족도시 앞당겨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이 오는 9일 취임 2주년을 맞는다.
2023년 1월 취임사를 통해 “청주시 발전을 위해 모든 열정과 혼신의 힘을 다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약속한 지 2년, 청주시는 변화와 혁신을 이뤄내고 있다.
신 부시장은 중앙부처에서 근무했던 풍부한 공직경험을 바탕으로 세밀하면서도 치밀한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또 ‘직접 듣고 발로 뛴다’는 원칙으로 기업 현장부터 재난재해 대비, 국비확보, 시정 조정의 역할 등을 직접 챙기며 ‘100만 자족도시, 글로벌 명품도시’로의 도약을 이끌고 있다.
신 부시장의 온화하면서도 합리적인 성품은 봉사와 섬김을 뜻하는 ‘서번트 리더십’ 으로 불린다.
시민들을 섬기는 것은 물론, 부하직원들의 성장을 지원하며 현안과 문제해결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는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
현안사업이나 민원사항을 처리할 때에도 지시가 아닌 최적의 방안을 함께 고민한다는 소통의 자세로 접근해 자연스럽게 직원들의 창의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이끌어낸다.
또한 온화한 미소와 인품으로 격의없이 직원들과 소통해 친근한 선배 공무원의 면모를 보여주어 직원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외에도 시민과 지역사회를 위하는 태도에서도 특유의 서번트리더십을 여실히 보여준다.
현장에서 기업이나 주민들과 직접 마주앉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담당부서와 논의해 신속하게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등 4천400여 공직자들과 시민들의 든든한 해결사로 활약하고 있다.
신 부시장은 청주시가 운영하는 ‘기업애로해소지원단’의 단장으로서 현장에서 실제 기업들이 겪고 있는 문제들을 심도있게 파악하고 전략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보고서나 문서로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현장에 찾아가고 골목상권을 방문해 기업인, 소상공인들과 만나 직접 대화를 나눈다.
복잡한 인허가나 재정, 금융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위해서 1:1 맞춤형 면담을 실시해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한다.
이러한 노력으로 민선8기 출범 이후 지난해까지 기업의 투자유치 실적은 30조 5천억원에 달한다.
역대 최대 수준이다.
특히 국내 첨단산업의 핵심기업인 SK하이닉스, HD현대일렉트릭 등 대기업 및 유망기업들이 투자를 약속하고 있어 더욱 큰 의미가 있는 성과로 볼 수 있다.
이를 증명하듯 지난해 4월, 청주시는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 1위로 선정됐다.
국가첨단전략산업 분야인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분야의 기업을 대거 유치하고 벤처기업 성장을 위한 연구지원 인프라 구축,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해주는 등 친기업적 환경 조성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은 셈이다.
기업 지원뿐만 아니라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재난재해 대응 역시 부시장의 핵심과제 중 하나다.
평소 “다소 과하다고 생각될 정도로 미리 대비하고 대응하라”는 신 부시장은 지난 2년간 무려 145회의 현장점검을 다니면서 발로 뛰는 행정을 실천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실제로 2024년 9월, 이틀에 걸쳐 181.8mm의 비가 오는 집중호우에도 아무런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호우경보로 인해 병천천 환희교 일원 산사태 취약지 주민 총 63명을 신속하게 대피시키는 등 적절하고 발빠른 대응으로 무사히 지나갔다.
이외에도 호우피해 상황점검회의, 풍수해·폭염 대응 재난안전 점검회의, 인명피해예방 점검평가보고회 등 각종 안전과 관련된 회의에 직접 참석해 재난재해 컨트롤타워의 역할을 빈틈없이 수행해나갔다.
시기별 안전대책 점검에도 최선을 다했다.
해빙기 현장점검,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산림재해 컨트롤 타워 방문, 가축질병 차단 방역초소 점검, 겨울철 제설현장 점검을 철저하게 추진했다.
많은 인파가 밀집하는 도시농업페스티벌, 가드닝페스티벌, 청원생명축제 등 축제 현장 사전 안전점검에도 직접 참여했다.
청주시 안팎으로 발생하는 갈등을 조정하고 여러 부서가 얽혀있는 복잡한 현안사항에 대해 협업을 이끌어 내는 것도 신 부시장의 주요 역할 중 하나다.
신 부시장은 지난 2년간 35번의 테마회의를 통해 부서 간 이견을 조정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했다.
그 결과 김수녕양궁장 오거리 교통체증 대책을 마련해 동남지구에서의 접근성을 개선했으며 그간 해결하지 못했던 고질 민원들도 해결했다.
또한 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68개 위원회의 위원장으로서 각종 위원회 개최를 주재하는 등 시정 조정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대외적으로도 중앙부처, 충북도와의 끈끈한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2023년 7월부터 충북도와의 정책간담회를 시작해 충북도와 사전협의가 필요한 사항이나 조정이 필요한 시정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정책간담회를 통해 충북도와 협력이 필요한 굵직한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K-바이오스퀘어 조성,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 등 대규모 국책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양 기관의 역량을 결집했다.
또한 신 부시장은 올해 국비를 역대 최대규모인 2조47억원 확보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연초에는 국비발굴 보고회를 갖고 예산편성 시기에는 서울과 세종의 중앙부처, 충북도를 직접 다니며 필요성을 적극 홍보한 결과다.
이렇듯 신병대 부시장은 ‘서번트 리더십’과 발로 뛰는 ‘현장형 행정’ 으로 청주시 곳곳에 새로운 활력과 혁신을 불어넣고 있다.
지난해 2년 동안 청주시는 옥스퍼드 이코노믹스 글로벌 도시지수 국내 기초 1위, 기초지자체 지방자치경쟁력 종합 2위,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기초 1위를 달성하는 등 역대 ‘최고’, ‘최대’의 도시경쟁력을 입증했다.
행정 전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와 시청 내·외부를 종횡무진하는 활동으로 공직자들과 시민들은 신병대 부시장에 대해 높은 신뢰와 기대감을 갖고 있다.
신 부시장은 “시민과 기업, 공직자 등 모두를 섬기며 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것이 나의 사명”이라며 “앞으로도 청주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 시민이 안전하고 풍요롭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가 되도록, 현장에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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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영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제10회 UCC 공모전’ 공모작 선정
2. 영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제10회 UCC 공모전’ 공모작 선정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2024년 제10회 UCC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초·중·고 및 대학생 112명이 참여해 총 26개 작품이 접수됐다.
작품들은 △학교폭력 △미디어중독 △진로 등 다양한 주제로 제작됐으며 1·2차 심사를 거쳐 7개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센터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표됐다.
대상은 경북 경산 하양초등학교 오지윤·권나연·유지윤의 작품 ‘부메랑’ 이 차지했다.
해당 작품은 학교폭력 가해자가 언젠가 자신의 잘못을 되돌려받을 수 있음을 재치 있게 표현해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정수중학교 김하경 외 8명이 제작한 ‘학교폭력 OUT’, 우수상은 하양초등학교 구도현 외 2명의 ‘술래잡기’ 가 선정됐다.
장려상은 영신중학교 선민형 외 2명의 ‘무면’, 성암국제무역고등학교 이다은 외 8명의 ‘메시지’, 영신중학교 이현지 외 1명의 ‘당신도 이 게임에 참여하시겠습니까’ 가 받았다.
인기상은 온양여자중학교 김은빈 외 3명의 ‘나는 장난감이 아니다’ 가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하양초등학교 이재영 지도교사는 “학교폭력의 가해자들이 역지사지의 마음을 가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작품을 제작했는데,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고 전했다.
신춘옥 센터장은 “10회를 맞은 이번 공모전이 청소년과 주변의 큰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기쁘다”며 “수상작들은 내년 청소년문제 예방 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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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농특산물·공공서비스 8년 연속 ‘로하스 인증’ 쾌거
영동군, 농특산물·공공서비스 8년 연속 ‘로하스 인증’ 쾌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지역의 대표 농특산물 5개 품목과 영동와인터널이 8년 연속 ‘대한민국 로하스 인증’을 획득했다.
8일 군에 따르면 로하스 인증을 받은 품목은 △포도 △곶감 △블루베리 △아로니아 △도라지로 모두 친환경 인증 또는 GAP 인증을 받은 농가에서 생산한 우수 농산물이다.
또한 영동와인터널은 공공서비스 부문에서 인증을 받았다.
‘로하스’는 신체와 정신적 건강, 환경 보호, 사회 정의, 지속 가능한 소비를 추구하는 생활 방식을 의미한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한국표준협회는 우수한 성과를 거둔 단체, 기업, 서비스, 공간 등에 로하스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영동군은 이번 인증을 통해 지역의 대표 먹거리와 관광상품의 품질과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인증 품목들은 친환경적인 농법과 철저한 품질 관리, 전략적인 마케팅을 통해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표준협회 심사위원들은 엄격한 현지 심사와 자체 심의를 통해 이들 품목이 로하스 인증 기준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과일의 고장으로 불리는 영동군은 최고 품질의 과일과 농산물을 생산하는 지역으로 명성을 쌓아왔다.
8년 연속 인증 획득은 영동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번 인증의 유효 기간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군은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농가 소득 증대와 농산물 명품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친환경 및 GAP 인증 농가를 대상으로 연중 로하스 인증 사용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농가의 정성, 군의 체계적인 지원이 어우러져 값진 결실을 맺었다”며 “영동군만의 특성과 품질을 집중적으로 홍보해 지역 농특산물의 명품화를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동군은 앞으로도 지역의 농특산물과 공공서비스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과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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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지방세 이렇게 달라집니다
2025년 지방세 이렇게 달라집니다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지방세 기본법 및 지방세법 등이 개정됨에 따라 달라진 지방세 규정 홍보에 나섰다.
8일 군에 따르면 저출생 극복을 위해 2자녀 가구는 자동차 취득세 50%감면 혜택을 받고 3자녀 이상 가구는 현재와 동일하게 자동차 취득세 100% 면제한다.
납세자 편의를 위해 자동차세 연세액을 한꺼번에 납부하고 혜택받을 수 있는 공제율을 2025년에 3%로 낮출 예정이었으나 5% 수준으로 상향 유지했다.
서민 주거비용 절감을 위해 소형주택을 생애최초로 구입하는 경우 300만원까지 주택 취득세를 면제한다.
인구감소지역 내 생활 인구 유입 유도 등을 위해 무주택자 또는 1주택자가 인구감소지역에 소재한 주택을 구입하면 주택 취득세를 최대 50%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중소법인의 고용 확대를 위해서는 직원 고용 시 부담하는 주민세 면제 기준을 월 급여 총액 1억 5천만원 이하에서 1억 8천만원 이하로 상향 조정했다.
아울러 기업·사회가 함께 양육하는 문화 확산 유도를 위해 앞으로는 직영과 위탁 구분 없이 기업이 운영하는 모든 어린이집의 취득세·재산세를 100% 감면한다.
어린이집을 직접 경영하는 개인사업자에 대해서는 주민세을 면제한다.
군 관계자는“지난 한 해동안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달라지는 지방세 규정을 적극 홍보해 주민들의 알 권리 충족과 납세편의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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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초중학교 입학생은 필수 예방접종 후 입학하세요
옥천군, 초중학교 입학생은 필수 예방접종 후 입학하세요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올해 입학을 앞두고 있는 초·중학교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보건소 또는 위탁의료기관에서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입학할 것을 8일 권장했다.
사업 대상은 올해 입학 예정인 2018년생과 2012년생 출생자이며 사업 기간 1월~6월 중으로 실시된다.
예방접종 완료 여부의 확인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확인 결과 접종하지 않았다면 보건소 또는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하시길 바란다.
접종 비용은 무료이다.
초등학교 필수 예방접종은 DTaP 5차, 폴리오 4차, MMR 2차, 일본뇌염 불활성화 백신 4차 등 4종이며중학교 입학생은 Tdap 또는 Td 6차, 일본뇌염 불활성화 백신 5차, HPV 1차 등 3종을 접종해야 한다.
군은 대상자의 접종 여부를 확인해 문자 및 유선 안내등으로 접종을 독려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단체 생활을 시작하는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보건소에서 접종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권고할 예정이다”며 “예방접종에 관심을 가지고 꼭 예방접종을 완료해 건강한 학교생활을 시작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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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출생아 수, 전년대비 증가
옥천군 출생아 수, 전년대비 증가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 옥천군의 출생아 수가 2023년보다 2024년에 소폭 상승했다고 8일 밝혔다.
출생아 수 변화가 크진 않지만 옥천군의 인구구조가 점차 고령화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하면 주목할 만한 수치이다.
특히 옥천읍, 동이면, 청성면, 군북면에서는 2023년보다 많은 아기가 태어나 침체됐던 옥천군 인구 유입에 활력을 불어넣어 줬다.
이러한 증가는 출산율 제고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친 옥천군의 결실이다.
군은 대전 등으로 원정 진료를 다니는 군민들을 위해 임산부 이송 교통비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부족한 관내 산후조리 시설에 대한 지원으로 도내 최대 금액인 150만원의 산후조리 비용을 지원하는 등 임신 전부터 출산까지 의 전 과정에 걸친 상황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2024년 충청북도 신규사업에 반영되는 등의 선진행정의 성과를 거뒀다.
더불어 개인의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출생아 1인당 5년간 1,000만원을 지원하는 충북 출산육아수당을 지급했고 청성 지역 내 유일한 어린이 돌봄센터인 ‘청성 어린이행복센터’의 급·간식비를 증액해 사회적 부담은 늘리고 개인의 부담을 줄여 마음 놓고 출산할 수 있는 지역을 조성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옥천군은 작년부터 영유아 의료비 지원 사업 관련 신설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적극 협의 중에 있으며 올해도 저출생을 대응 할 다양한 시책을 통해 증가세를 계속해서 이어나갈 수 있도록 군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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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적극행정으로 음료 폐기물 처리 간소화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8일 음료 제조 기업의 애로사항이었던 유통과정에서 발생하는 음료 폐기물에 대한 적극행정을 통해 기업 스스로 처리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폐기물관리법’의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음료 제조사가 자체적으로 유통 불량 음료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방향으로 추진됐다.
유통 후 회수된 음료는 폐기물로 분류돼, 처리 방법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어 다년간 현장에는 많은 혼선이 이어져 왔다.
특히 음료 제조사가 자체적으로 폐기물 재활용시설 및 폐수 처리시설을 운영하고 있음에도 폐기물처리업체를 통해 처리해야 했다.
예를 들어, A 사업장에서는 유통 불량 음료를 전량 회수해 적법한 시설에서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규정의 경직성으로 인해 폐기물 처리비용과 폐제품 용기 매각 손실금으로 연평균 5천만원에 달하는 경제적 손실을 감수해야 했으며 이로 인해 기업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충북도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앙정부와 협의하며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을 건의하는 등 적극행정을 펼쳤다.
그 결과 음료 제조사가 자체 처리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 별도의 법 개정 없이도 음료 폐기물을 직접 처리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이 조치는 음료 제조업뿐만 아니라, 주류, 액상 건강식품 제조업, 액상 의약품 제조업 등 유사 업종에도 적용될 수 있어, 더 많은 기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리고 2025년 1월 8일 충북도청 어울마루에서 도내의 HK이노엔, LG화학, OB맥주, 동아오츠카, 정식품, 삼양패키징, 일화, 충북소주, 하이트진로 등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해 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충북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규제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기업 환경의 르네상스를 이루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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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양자기술 실증사례 발굴 나선다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미래의 게임체인저 기술로 불리는 양자기술실증사례 발굴을 위해 나섰다.
이를 위해 6일 충북과학기술혁신원에서 충북 양자 테스트베드 구축을 위한 실증사업 발굴 연구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도에서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양자산업의 실태 및 현황을 분석하고 아직 연구 단계에 있는 양자 기술을 산업에 끌어들여 충북에 맞는 양자 실증사업을 발굴하고자 한다.
이를 토대로 향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공모 사업에 대응하고 양자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디딤돌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용역사가 연구용역의 목표와 진행계획에 대해 발표했으며 다양한 분야의 양자 전문가가 참석해 효율적인 연구용역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한편 충북도는 지난 2024년 7월 충북대학교와 함께 충북양자연구센터를 개소해 양자기술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2024년 선정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대학ICT연구센터 사업과 연계해 지역의 양자 인력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금년도 2월에는 충북대학교에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양자 상용컴퓨터를 도입해 양자 기술 연구와 인력양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혜란 도 과학기술정책과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양자기술 실증사례를 발굴하고 우리도 산업계가 양자산업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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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국립국악원과 손잡고 힘찬 도약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원회는 8일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국립국악원과 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조직위원장인 김영환 충청북도지사와 강대금 국립국악원장 직무대행, 정영철 영동군수, 민의식 집행위원장, 김갑수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전통과 현대의 융합을 담은 공연 기획, 국악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확대, 우수 국악 콘텐츠 개발 등으로 엑스포 성공개최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조직위원회와 국립국악원은 국악의 전통적 매력과 현대적 해석을 조화롭게 담아낸 개·폐막식 주제공연, 소속 국악원 브랜드 공연 등을 기획할 예정이며 국악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우수 콘텐츠를 개발하고 전시하게 된다.
국립국악원은 1951년 개원한 이래 전통문화의 보존과 전승은 물론 국악의 현대화와 세계화를 이끄는 국악 진흥의 중심적인 기능을 하는 국립기관이며 특히 ‘국악진흥법’에 명시된 국악의 보전·계승, 창작 지원, 국악 문화산업의 진흥, 국제교류 및 해외 진출 활성화 등의 과제를 수행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조직위원회는 국립국악원의 풍부한 경험과 역량이 더해져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가 성공적인 국제행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공연구성 및 전시관 조성 등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김영환 조직위원장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전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국악의 독창성과 아름다움을 선사하며 현대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엑스포로 만들겠다”며 “국립국악원은 2025 영동세계엑스포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데 핵심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대금 국립국악원장 직무대행은 “엑스포에서 세계인에게 선보일 전통음악과 무용, 국악 콘텐츠 등으로 국립국악원이 보유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세계 30개국이 참가하는 국제행사로 내년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한 달간 충북 영동에서 개최된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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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살림, 충북도 ‘우리아이 먹거리 할인쿠폰 지원사업’에 동참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8일 도청에서 농업회사법인 흙살림과 협약을 맺고 18세 이하 양육가정에 채소, 과일 등 친환경 먹거리 할인쿠폰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청주에 본사를 두고 괴산에서 농장을 운영 중인 흙살림은 과일 채소, 축산 등 친환경 먹거리를 공급하고 있다.
바쁜 현대인을 고려해 제철 생산된 싱싱한 먹거리로 구성된 꾸러미를 주 1회 정기 배송하는 서비스도 운영한다.
지난해 8월부터 시작된 ‘우리아이 먹거리 할인쿠폰 지원사업’은 기업의 사회공헌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이번 흙살림의 참여로 ㈜베베쿡, ㈜정식품, ㈜풀무원, ㈜마이셰프 등 총 5개 기업이 함께 하고 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충청북도 가치자람’ 플랫폼에서 신청하면 신청일의 다음 달부터 6개월간 신청인의 휴대전화 번호로 10~45%의 할인쿠폰 문자가 발송되며 할인쿠폰은 기업별 전용몰에서 사용 가능하다.
김영환 지사는 “기업의 사회공헌으로 예산한계를 극복한 사업이다.
흙살림을 비롯해 사업에 참여해 주시는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실컷 먹을 수 있도록 식비 부담을 줄이고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