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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5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 시행
음성군, 2025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 시행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2025년을 맞아 여성농업인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여성농업인 맞춤형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 검진사업’은 근골격계, 심혈관계질환 등 여성농업인에게 취약한 질환에 대한 건강검진과 예방 교육을 지원하고 여성농업인들이 농업 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홀수년도 출생한 51~70세의 여성농업인이다.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4조에 따라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영주 또는 공동경영주, 그리고 경영주 외 농업종사자로 등록된 분으로 한정된다.
검진 대상으로 확정되면 근골격계, 심혈관계 포함 5개 영역에서 10개 항목, 1인당 22만원 상당의 검진을 협력 검진 기관인 금왕제일조은병원에서 무료로 진행할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 농정과 농정기획팀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은 여성농업인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중요한 사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며 “많은 여성농업인이 이 기회를 통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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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경쟁력 넘버원 음성, 일자리창출 성과 돋보여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지난해 충청북도 광역공모사업으로 참여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사업 식품산업 이중구조 개선사업 분야 고용노동부 평가에서 ‘A’등급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8일 밝혔다.
식품산업 이중구조 개선사업은 식품산업 분야 대기업과 협력사 간 임금, 복지, 환경 등의 이중구조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일자리지원 사업이다.
군은 컨소시엄을 구성해 상생 협약체결과 함께 고용장려금, 워라밸지원, 휴게시설공간조성, 작업환경개선 사업을 병행 추진했으며 그 결과 식품기업 총 32개사와 근로자 149명이 471백만원의 혜택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2023년 일자리대상 평가에서 대상 수상 상사업비 7천만원을 받아 도내 최초 ‘2024년도 음성 뿌리산업 채용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제조업의 근간인 뿌리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신규인력 채용 시 기업에 20만원씩 6개월 최대 120만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군은 총 23개 기업 51명 채용해 목표 대비 127%의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군은 도내 최초로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과 함께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청년 28명이 관내 반도체기업 취업에 성공하는 등 사업 목표 20명 대비 140% 초과 달성했다.
이와 함께 군은 음성읍, 금왕읍, 대소면, 맹동면, 충북혁신도시 등 주요 거점지역에서 찾아가는 미니 채용 박람회 3회 개최, 구인구직 만남의 날 12회 운영 등 충청북도 공모로 ‘찾아가는 고용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해 일자리창출 노력을 인정받았다.
조병옥 군수는 “내수경기 침체,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맞춤형 신성장산업 육성과 투자유치 기반 조성 등을 통해 일자리가 넘쳐나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실현할 것”이라며 “지역 특성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8월 발표한 2024년 상반기 고용조사에서 지역활동 인구 11만 8000명으로 군 단위 전국 1위를 기록했고 OECD기준 15세 이상 64세 이하 고용률 77.9%로 도내 1위를 달성했다.
또한 기초지자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 고용노동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4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올해에도 미니채용박람회를 개최하고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수시 운영하며 다양한 일자리사업을 추진하는 등 구인구직 미스매치를 최소화하고 고용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방침이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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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고인쇄박물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특별전 개최
청주고인쇄박물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특별전 개최
[충청중심뉴스] 청주고인쇄박물관은 세계기록유산에 대한 대중의 이해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세계기록유산 특별전시를 진행한다.
전시는 흥덕구 운천동 박물관 인근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에 위치한 1층 북카페에서 열린다.
청주고인쇄박물관이 국가기록원으로부터 대여한 세계기록유산 ‘조선왕조 의궤’ 등 복제본 8점이 전시된다.
또 센터에서 보유하고 있는 기록유산 관련 사진이미지 ‘남극탐험 필름 컬렉션’ 등 20여점을 포함해 총 30여점이 관람객들을 만난다.
특별전시는 12월 말까지 진행되며 전시기간 내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청주고인쇄박물관 관계자는 “센터 내에서 다양한 전시 및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고 기록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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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무심천 통행제한 등 재난문자 알림 신청하세요”
청주시 “무심천 통행제한 등 재난문자 알림 신청하세요”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시민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청주시 재난문자 알림서비스’ 신청을 연중 수시로 접수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지진, 태풍, 폭염, 화학사고 폭우 등 다양한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중앙부처와 별도로 청주시가 자체적으로 문자메시지를 제공한다.
지역에 맞는 재난정보를 실시간으로 시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재난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호우로 인한 무심천 하상도로 교통통제, 산사태 위험지역, 정전사고 발생 및 발생지역 등 총 3백만여건의 안내메시지를 적기에 발송해 시민들의 대응에 도움이 됐다는 호평을 받았다.
다만, 해당 서비스는 개인정보 등의 사유로 시민 개개인이 별도로 알림 신청을 해야만 문자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
지난해 말 기준 청주시 재난문자 알림서비스 가입자는 약 4만4천명이다.
청주에 거주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청주시청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신청 및 가입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스캔해 모바일에서도 손쉽게 가입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시 관계자는 “더 신속하고 상세한 정보를 받아볼 수 있는 청주시 재난문자 알림서비스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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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역사의 만남” 밤에도 아름다운 청주시 상당산성
“빛과 역사의 만남” 밤에도 아름다운 청주시 상당산성
[충청중심뉴스] 청주시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유적지인 상당산성이 아름다운 경관조명을 입고 다시 태어난다.
청주시는 상당산성 야간경관 조성사업을 이달 초 준공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문화유산 향유기회와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시가 지난해부터 총사업비 13억원을 투입해 추진했다.
세부적으로는 상당산성 남문, 성벽일부, 잔디광장, 산책로 진입로 주차장에 경관조명이 조성됐다.
경관조명은 역사적 유산을 보호하고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화려하지 않게 설계됐다.
특히 빛공해를 고려, ‘인공조명에 의한 빛공해방지법’에 따른 휘도 기준 값을 준수했다.
또한 주변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명사용 시간을 제한,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점등한다.
이로 인해 앞으로는 야간에도 상당산성의 웅장함과 고즈넉한 아름다움을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로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상당산성이 단순한 문화유산을 넘어 시민들이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역사문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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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원회 첫 집행위원회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개막이 24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원회는 1월 9일 목요일 오후 1시 영동군청 상황실에서 첫 집행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집행위원회는 조직위원회의 실무기구로서 지난해 10월 2일 창립총회에서 국악계 주요 인사들을 포함한 11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12월 26일 조직 구성을 변경해 민의식 한국예술종합학교 명예교수를 집행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이번 회의는 집행위원회 구성 이후 처음 개최되는 것으로 조직위 사무국과 엑스포 주관대행사로부터 엑스포 추진 및 준비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발전 방안을 토론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엑스포 추진과 관련된 중요사항을 논의했으며 각계각층의 의지를 결집하고 범국민적 참여분위기 확산을 위한 행사 지원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민의식 집행위원장은 “이번 엑스포를 통해 우리 국악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고 세계인과 함께 호흡하며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집행위원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세계 최초의 국악 엑스포로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한 달간 레인보우힐링관광지 및 국악체험촌 일원에서 열리며 국내외 관람객 100만명이 엑스포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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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설 명절 대비 축산물 안전성 검사 총력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동물위생시험소는 육류 소비 최대 성수기인 설을 앞두고 축산 농가의 도축 출하 수요에 부응하는 축산물 공급 및 가격 안정을 위해 오는 10일부터 도축검사관 특별근무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명절 대비 늘어나는 도축 물량을 처리하기 위해 도축민원 접수시간을 기존 오전 8시에서 7시로 앞당겨 조기도축을 실시하고 휴일에도 도축검사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설 명절 도축이 증가하는 축종인 소는 전월 18,500두에서 35% 증가한 25,000두가 도축되어 소비자에게 공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울러 늘어난 도축 물량으로 자칫 위생관리가 미흡해질 수도 있어 매일 도축장 위생점검을 실시하고 식육 중 동물용의약품 잔류검사 및 병원성 미생물 검사를 강화하는 등 안전한 축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변정운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축산물의 원활한 수급과 안전한 축산물 유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소비자도 우리 농업·농촌을 위해 국내산 축산물을 많이 애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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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원산지 단속으로 설명절 먹거리를 더욱 안전하게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제수용 물품, 지역 농특산물 등에 대해 지난 6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원산지 표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명절 대비 원산지 단속은 충청북도, 시군, 농산물품질관리원 등이 참여해 전통시장, 마트 등을 중심으로 합동단속을 실시하며 시군에서도 자체 단속반을 편성해 점검한다.
원산지 미표시, 거짓 표시, 부적절한 표시 방법에 대해 철저히 점검해 소비자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했을 경우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에는 5만원 이상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도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유통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정행위를 방지해 유통 질서 확립과 소비자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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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수질 1등급 달성을 위한 집중단속 실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지난해 10월, 2032년까지 충주호, 달천, 대청호, 미호강 등 4대 권역의 수질 Ⅰ등급 달성을 목표로 강력한 수질 환경 개선계획을 발표하고 4개 분야, 14개 추진 과제, 46개의 세부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0월부터 3개월간 충주호, 달천, 대청호, 미호강 등 4대 권역, 56개 지류 주변 오염 실태를 조사한 후 도·시군 특별사법경찰관으로 구성된 단속반이 민원유발시설, 폐수다량배출시설, 폐염수 발생시설 등 하천오염 우려 시설에 대해 집중적인 단속을 실시했다.
집중단속을 실시한 결과, 생활오수 무단방류, 폐수배출시설 수질기준 초과, 축산폐수 공공수역 유출 등 12건의 위법사항을 적발했으며 위반업체에 대해는 고발 3건, 조업정지 1건, 개선명령 및 경고 11건, 과태료 7건 등 강력한 법적조치를 했다.
올해에도 도내 하천에 대한 오염 실태 조사를 진행하고 하천오염 우려시설을 위주로 연 2회 도·시군 특별사법경찰관으로 구성된 단속반이 오폐수 무단방류 등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해 하천수질 Ⅰ등급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또한, 충북도는 2025년에는 38개 사업에 총 3,334억원을 투입해 하수도 보급률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고 폐수, 가축분뇨, 폐기물, 비점오염 저감을 위한 공공처리시설을 대폭 확충할 계획이며 축사 환경 개선, 방치 축분 제로화, 친환경 농업 육성 등 오염원 저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깨끗한 하천을 위한 노력은 민간 단체, 도민, 학계, 전문가들이 하나로 뭉쳐 협력하는 도민 주도형 민관 거버넌스 구축에 달려있다”며 “2024년 12월 토론회에서 발표된 의견을 바탕으로 2025년 상반기 내에 민관 거버넌스를 체계적으로 구성하고 도민들과 함께 실질적인 성과를 이루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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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지사, 청렴실천 의지 담은 청렴서한문 발송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김영환 지사는 2025년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충북 실현의 강력한 실천 의지를 담은 청렴서한문을 전 직원에게 발송하고 동참을 강조했다.
전 직원에게 개별 메시지로 발송된 청렴서한문에는 도지사의 강력한 청렴의지 표명, 반부패·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공직자의 자세, 공직기강 확립과 관행적 비위행위 근절 당부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김영환 지사는 “어렵지만 우리 모두 희망을 나누고 각오를 다져야 하는 시기”며 “을사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도민이 체감하고 공감하는 부정부패 없는 청렴 충북을 실현하는 데 나부터 솔선수범하겠다 직원 여러분도 모두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5-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