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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설관리공단, 아산시보건소와 함께 둔포국민체육센터서 무료 검강검진 운영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아산시보건소와 함께 둔포국민체육센터서 무료 검강검진 운영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아산시보건소와 협력해 지난 9월 1일 둔포국민체육센터 이용객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이용객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더욱 안전한 체육시설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이용객들은 혈압·혈당 측정과 인바디 검사 등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검사 결과에 따른 개인별 건강관리 상담을 받았다.별도의 사전 신청이나 참여 조건 없이 시설 이용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했으며 총 60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공단은 둔포국민체육센터에 이어 오는 9월 15일 배미수영장에서도 무료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배미수영장 이용객이라면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혈압·혈당 측정과 인바디 검사, 개인별 건강관리 상담 등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김효섭 이사장은 “둔포국민체육센터에서 많은 이용객이 참여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살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오는 15일 배미수영장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이용객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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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곁으로 한 걸음 더, 아산시 온양4동 ‘마을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창구’ 운영
주민 곁으로 한 걸음 더, 아산시 온양4동 ‘마을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창구’ 운영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온양4동은 지난 1일 실옥6통 벽산아파트 경로당에서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제3차 마을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창구’를 운영했다.이번 상담창구는 복지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낮거나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복지서비스 이용을 돕고 주민들의 복지·건강 욕구를 살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온양4동은 주민들의 생활 실태와 복지 욕구를 살피며 △복지제도 및 서비스 안내 △맞춤형 복지상담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 측정 △건강상담 및 교육 등을 진행했다.상담을 통해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한 주민에게는 대상자의 상황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이후에도 지속적인 상담과 모니터링을 통해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이유영 온양4동장은 “찾아가는 복지상담창구를 통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복지와 건강서비스를 확인하고 상담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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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신창면 행복키움추진단·신창 라이온스클럽,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
아산시 신창면 행복키움추진단·신창 라이온스클럽,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신창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신창 라이온스클럽과 함께 지난 2일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가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봉사자들은 대상 가구의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고 화장실 시설을 정비했으며 방역을 실시하는 등 집 안 곳곳의 생활환경을 개선했다.특히 이번 활동에는 지역 업체와 재능기부자들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신창 라이온스클럽 회원인 오삼종합설비 이한성 대표는 화장실 변기와 세면대 등을 교체했으며 빅스케어 안병설 대표는 방역을 실시했다.행복키움추진단 양건승 사무국장도 유리 교체에 참여하는 등 각자의 전문성과 재능을 보탰다.봉사자들의 손길이 더해지면서 낡고 불편했던 주거공간은 한층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로 새롭게 정비됐다.이영원 신창 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필요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희성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신창 라이온스클럽과 재능기부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명호 신창면장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힘을 보태주신 신창 라이온스클럽과 행복키움추진단, 재능기부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신창 라이온스클럽과 신창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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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4동 행복키움추진단·자원봉사거점캠프, ‘저탄소 고체비누 만들기’ 봉사활동 펼쳐
아산시 온양4동 행복키움추진단·자원봉사거점캠프, ‘저탄소 고체비누 만들기’ 봉사활동 펼쳐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온양4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온양4동 자원봉사거점캠프와 함께 지난 1일 실옥6통 벽산아파트 마을회관에서 ‘돌봄데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구와 마을을 지키는 조물조물 저탄소 솝누들 올인원 고체비누 만들기’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기고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마을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한 어르신들은 봉사단원들과 함께 직접 고체비누를 만들며 저탄소 생활 실천의 의미를 되새겼다.비누를 만드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안부를 살피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우재원 온양4동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어르신들과 함께 비누를 만들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돌봄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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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충남·아산 방문의 해’ 맞아 9월 문화예술 행사 풍성
아산시, ‘충남·아산 방문의 해’ 맞아 9월 문화예술 행사 풍성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9월 한 달간 시민과 방문객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아산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먼저 신정호 잔디광장에서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밤과 낭만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제29회 한여름밤의 신정호 별빛축제’ 가 펼쳐진다.이와 함께 아산시민체육관에서는 전통예술의 진수를 만날 수 있는 ‘제18회 아산시장기 풍물대회’ 가 개최돼 전통문화의 흥과 멋을 선보인다.이어 9월 8일부터 13일까지는 평생학습관 지하전시장에서 서예 예술인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서예인 Festa in Asan’ 이 열린다.9월 11일부터 12일까지는 신정호 잔디광장에서 시민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대중음악 축제 ‘제7회 아산시 달그락 페스티벌’ 이 펼쳐진다.9월 중순 이후에도 다양한 문화행사가 이어진다.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순신빙상장체육관에서는 ‘대한민국 e스포츠 리그 이터널리턴 충남 아산 슈퍼위크’ 가 열려 젊은 세대가 함께 즐기는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선보인다.같은 날 보문사와 송암사에서는 가을 산사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산사음악회’ 가 각각 개최돼 시민과 방문객에게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과 가을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김선태 문화예술과장은 “9월 한 달간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행사가 아산 곳곳에서 펼쳐지는 만큼, 시민과 방문객들이 아산에서 풍성한 문화 향유와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많은 분이 아산을 찾을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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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 수십 년간 아산에 생산거점 구축…‘검증된 도시’ 입증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지난 7월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에 발맞춰 삼성은 충청권에 약 140조 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이 중 삼성디스플레이 67조 원과 삼성전자 고대역 폭 메모리 분야 46조 원 등 총 113조 원이 아산시에 투자될 예정으로 알려지며 타 지자체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여기엔 ‘왜 하필 아산일까’라는 물음도 뒤따른다.답은 아산시와 삼성이 함께해 온 35년 동행의 시간 속에서 찾을 수 있다.삼성에게 아산은 오랜 세월 함께 성장해 온 파트너이자 미래 투자를 확장할 수 있는 ‘이미 검증된 도시’라는 의미다.삼성전자 온양사업장 1991년부터 이어진 35년 동행 탕정 삼성디스플레이시티 20여 년 지역과 함께 성장 삼성과 아산의 인연은 199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삼성전자는 1990년 9월 아산 온양사업장 건설에 착수해 1년 2개월 만인 1991년 11월 가동에 들어갔다.당시 온양사업장은 4메가 D램을 비롯한 반도체 제품의 조립과 검사를 담당하며 대량생산 체제 구축과 후공정 제조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했다.삼성전자가 1974년 반도체 사업에 뛰어든 이후 메모리와 시스템반도체, 파운드리로 영역을 넓혀 종합반도체 기업으로 성장하는 동안 온양사업장의 역할도 함께 커졌다.1993년 메모리 시장 점유율 세계 1위에 오른 삼성전자의 성장 과정에서 온양사업장은 반도체 패키지 분야의 제조 노하우를 축적하며 기술 경쟁력의 한 축을 맡았다.이제 온양사업장은 또 한 번의 전환점을 앞두고 있다.인공지능 시대 핵심 부품으로 꼽히는 고대역폭메모리 연계 생산기지로의 전환이 추진되면서 조립·테스트 중심 사업장에서 최첨단 반도체 산업기지로의 도약이 기대되고 있다.이를 위해 오세현 아산시장과 조성일 삼성전자 DS부문 TSP총괄 부사장은 7월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대규모 첨단 반도체 투자의 성공 추진과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증설되는 새 공장은 축구장 약 4개 규모의 대형 클린룸을 갖춘 첨단 생산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9월 1일 착공에 들어갔으며 2029년 5월 고대역폭 메모리 양산을 목표로 추진된다.온양사업장 고대역폭 메모리 증설·탕정디스플레이시티2 재가동 아산시 반도체·디스플레이 핵심 거점 부상 삼성과 아산의 인연은 반도체에서 디스플레이로 확장됐다.2003년 탕정면 명암리 일원에 삼성의 초박막액정표시장치 생산라인으로 조성된 ‘아산 디스플레이시티1 산업단지’를 계기로 탕정 일대는 대규모 생산거점으로 자리 잡았고 아산은 세계적인 디스플레이 산업의 중심지로 떠올랐다.특히 지난 1일 아산시는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충남도, 삼성디스플레이주식회사,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총 67조 원 규모의 ‘첨단 전략산업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장기간 중단됐던 ‘아산 디스플레이시티2일반산업단지’ 사업 재개를 공식화 한 자리였다.2단지는 삼성디스플레이 아산 1·2캠퍼스가 위치한 1단지의 후속 산단으로 지난 2017년 공사에 착수했지만 디스플레이 업황 둔화와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2021년 공사가 잠정 중단된 상태다.여기까지의 과정에서 아산의 산업 기반도 함께 달라졌다.대규모 산업단지가 조성되고 관련 기업들이 잇따라 자리 잡으면서 생산과 연구개발, 물류가 연결되는 산업생태계가 형성됐다.대기업 삼성의 투자를 중심으로 수많은 협력기업과 인력이 모이는 산업구조가 만들어진 것이다.온양 ‘나눔키오스크’·탕정 ‘행복아산 협약’등 기업-지역 상생으로 다져온 신뢰의 역사 삼성과 아산의 동행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역사이기도 하다.삼성전자 온양사업장은 임직원 기부로 운영되는 ‘나눔키오스크’를 통해 아산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후원하고 사회복지기관에 친환경 차량을 지원하는 상생활동을 펼쳤다.또 명절 직거래장터와 상생마켓을 운영하며 지역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힘을 보태왔다.삼성디스플레이 역시 아산시와 2013년 ‘행복아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복지기관 지원과 복지사각지대 해소, 사회복지사업 발굴 등에 협력했다.탕정한마음종합사회복지관 건립 지원을 비롯해 취약계층 지원과 교육환경 개선, 농촌 봉사 등도 지속해 왔다.그동안 삼성은 아산에서 일자리와 수출, 산업 성장을 견인했고 아산은 기업 성장을 뒷받침할 도시 기반과 산업 인프라를 착실히 갖춰왔다.결국 삼성의 113조 원 투자는 함께 다져온 35년이 밑거름이 된 셈이다.오세현 시장은 “이번 삼성의 113조 원 투자는 ‘3대 메가프로젝트’의 첫 삽이 전국 최초로 아산에서 시작된다는 의미와 함께, 삼성이 아산의 성장 잠재력을 다시 한번 인증한 결단이기도 하다”며 “모든 행정 역량을 동원해 투자가 차질 없이 결실을 맺도록 밀착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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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충남새농민 한마음전진대회 아산서 성황리 개최
제30회 충남새농민 한마음전진대회 아산서 성황리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난 1일 아산시민체육관에서 충남 각 시·군 새농민 회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충남새농민 한마음전진대회’ 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한국새농민충청남도회가 주최하고 한국새농민아산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회원 간 화합과 교류를 증진하고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회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아산시장을 비롯해 충청남도의회 의장, 아산시의회 의장과 농업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새농민 회원들을 격려했다.특히 올해는 한마음전진대회 개최 30주년을 맞아 새농민회의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고 농업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진행됐다.행사에서는 농업·농촌 발전과 새농민회 활성화에 기여한 회원과 관계자들에게 기관별 표창과 공로패, 감사패 등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또한한국새농민충청남도회는 아산시미래장학회에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 육성에도 뜻을 보탰다.이는 농업인들의 화합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아산시장은 “새로운 농업기술을 실천하고 경험과 지혜를 나누며 지역농업을 이끌어 온 새농민 회원들의 땀과 열정이 충남 농업을 지탱하는 든든한 힘”이라며 “회원들의 경험과 지혜가 후배 농업인과 청년농업인에게 이어져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농업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한국새농민회는 ‘자립·과학·협동’의 새농민 정신을 바탕으로 선진 영농기술 보급, 농업경영 개선, 후계농업인 육성, 회원 간 영농정보 교류와 지역사회 봉사 등을 통해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아울러 이번 행사는 충남 각지에서 아산을 찾은 참석자들에게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알리고 아산의 주요 관광자원과 지역의 매력을 소개하는 기회가 됐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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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전주 목조 공공도서관 찾아 선진 사례 벤치마킹
아산시, 전주 목조 공공도서관 찾아 선진 사례 벤치마킹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난달 28일 현재 추진 중인 지역 내 공공도서관 건립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미래지향적 친환경 목조건축 도입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기 위해 전주시의 주요 선진 목조 도서관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은 현재 추진 중인 아산시 공공도서관 조성 사업에 전주시의 우수한 공간 기획과 특화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한편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목조 공공건축물의 구조·기술적 적용 사례와 시공·관리 노하우를 파악해 향후 공공건축물 건립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견학단은 덕진연못 수상 한옥 구조의 연화정도서관, 전통가옥 형태의 한옥마을도서관, 선형 목구조가 특징인 아중호수도서관을 차례로 둘러봤다.현장에서는 △수변·역사 등 지역 자원과 연계한 이용자 중심의 공간 구성 및 동선 계획 △수변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방수·방습 기술 △목구조 건축물의 단열 계획과 내구성 확보 방안 등 공공도서관 조성에 필요한 실무적 사항을 중점적으로 살펴봤다.강선아 아산시 공공시설과장은 “전주시의 선진 도서관 사례는 현재 추진 중인 아산시 공공도서관의 공간적·기능적 완성도를 높이는 데 좋은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아산시에 들어설 다양한 공공건축물 건립 과정에서도 목조 건축방식을 주요 대안 중 하나로 검토하고 기술적·환경적 타당성을 면밀히 살펴 적용 가능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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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지중해마을 문화센터’ 12월 준공 앞두고 입법예고
아산시, ‘지중해마을 문화센터’ 12월 준공 앞두고 입법예고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탕정커뮤니티센터’의 명칭을 ‘지중해마을 문화센터’로 확정하고 오는 12월 준공을 앞두고 효율적인 시설 관리·운영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에 나섰다.시는 탕정면 명암리에 건립중인 지중해마을 문화센터의 명칭은 주민 의견을 수렴해 최종 확정했으며 ‘2025-2026 충남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지중해마을 문화센터를 지역 대표 문화관광 거점 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는 이를 위해 ‘지중해마을 문화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마련하고 9월 1일부터 21일까지 20일간 입법예고를 실시한다.현재 지중해마을 문화센터의 공정률은 80%를 상회하며 공사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오는 10월까지 기본 건축공사를 마무리한 뒤 12월 말까지 내부 인테리어와 집기류 구비 등을 완료해 최종 준공할 예정이다.이번에 입법예고한 ‘지중해마을 문화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에는 문화센터의 효율적인 관리·운영을 위한 기본사항을 비롯해 지중해마을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문화·관광 활성화 방안 등이 담겼다.시는 향후 조례 제정과 민간위탁 운영자 모집 등의 절차를 거쳐 2027년 4월 정식 개관할 계획이다.개관 이후에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전시 등을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중해마을의 문화관광 활성화를 이끄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선태 아산시 문화예술과장은 “아산시는 인구 50만 시대 대비해 문화자족도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 시민 수요에 맞춘 맞춤형 문화시설을 지속적으로 구축하겠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시설 준비와 운영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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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농촌체험 현장 안전사고 대응 역량 높인다
아산시, 농촌체험 현장 안전사고 대응 역량 높인다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난 1일 농촌체험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농촌체험농장 운영자를 대상으로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농장 운영자가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마련됐다.교육은 대한적십자사 전문강사의 지도로 △응급처치의 필요성과 행동요령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상황별 응급처치 방법 등 체험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특히 농촌체험농장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의 이용이 많은 만큼,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현장이다.이에 아산시는 농장 운영자의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는 한편 체험객이 안심하고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아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촌체험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아산을 찾는 방문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농촌체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정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농촌체험농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농촌체험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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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가을밤 떠나는 시간여행 ‘제25회 외암마을 짚풀문화제’ 개막
2026-10-16 21: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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