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난 1일 아산시민체육관에서 충남 각 시·군 새농민 회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충남새농민 한마음전진대회’ 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한국새농민충청남도회가 주최하고 한국새농민아산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회원 간 화합과 교류를 증진하고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회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아산시장을 비롯해 충청남도의회 의장, 아산시의회 의장과 농업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새농민 회원들을 격려했다.
특히 올해는 한마음전진대회 개최 30주년을 맞아 새농민회의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고 농업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농업·농촌 발전과 새농민회 활성화에 기여한 회원과 관계자들에게 기관별 표창과 공로패, 감사패 등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한국새농민충청남도회는 아산시미래장학회에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 육성에도 뜻을 보탰다.
이는 농업인들의 화합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아산시장은 “새로운 농업기술을 실천하고 경험과 지혜를 나누며 지역농업을 이끌어 온 새농민 회원들의 땀과 열정이 충남 농업을 지탱하는 든든한 힘”이라며 “회원들의 경험과 지혜가 후배 농업인과 청년농업인에게 이어져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농업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한국새농민회는 ‘자립·과학·협동’의 새농민 정신을 바탕으로 선진 영농기술 보급, 농업경영 개선, 후계농업인 육성, 회원 간 영농정보 교류와 지역사회 봉사 등을 통해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행사는 충남 각지에서 아산을 찾은 참석자들에게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알리고 아산의 주요 관광자원과 지역의 매력을 소개하는 기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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