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난 1일 농촌체험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농촌체험농장 운영자를 대상으로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농장 운영자가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대한적십자사 전문강사의 지도로 △응급처치의 필요성과 행동요령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상황별 응급처치 방법 등 체험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농촌체험농장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의 이용이 많은 만큼,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현장이다.
이에 아산시는 농장 운영자의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는 한편 체험객이 안심하고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촌체험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아산을 찾는 방문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농촌체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농촌체험농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농촌체험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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